2023년 7월 20일 목요일

극일, 멸일과 관련된 명언

극일, 멸일과 관련된 명언

극일, 멸일과 관련된 명언

- 극일(일본을 이긴다) / 멸일(일본을 멸한다)

외국 여행은 즐겁게 다녀 오라.

그러나

아베와 방사능이 있는 왜국은 피하는 것이 옳다.

-장진석(대학 교수)-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안중근(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대는 매일 5분씩이라도

나라를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안창호(독립운동가)-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으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독립운동가)-

바다에 맹세하니 어룡이 감동하고

산에 맹세하니 초목이 아는구나.

왜놈 모두를 멸할 수 있다면

죽음이라도 사양하지 않겠다.

몸과 마음을 가볍게 움직이지 말고,

높은 산이 움직이듯 신중하게 움직여라!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무룻 왜놈들은 몸만 작은 것이 아니라,

그 생각 조차도 작고 작아서

깊이 생각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이순신 장군-

일본의 국민성과 끝없는 호전성을 보아서는

21세기 최초이자 세계 최후의 원자폭탄은

섬나라 16개 대도시에 투하 되고

일본은 국가 기능을 잃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김상훈(극일 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