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7일 월요일

계단을 어떻게 한번에

계단을 어떻게 한번에

계단을 어떻게 한번에

뛰어 오를 수 있겠는가.

사람을 어떻게 한번에

다 알 수 있겠는가.

꿈도 사랑도 한걸음씩

시간과 정성을 들인다면

꽃향기 가득한 봄날에

아름답게 마주 보게 될거야.

오늘도 나는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루를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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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좋은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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