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9일 수요일

괜찮아? 괜찮은 거야?

괜찮아? 괜찮은 거야?

괜찮아? 괜찮은 거야?

어쩌면 난 그렇게 물어봐주는 사람을

기다렸는지도 몰라.

하지만 이제 알았어.

그 질문은 내가 나 스스로에게

건넸어야 했다는 걸...

"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