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8일 화요일

지금 나의 아픔이

지금 나의 아픔이

지금 나의 아픔이

다른 사람을 향한 내 안의 자비심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내 아픔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아픔도 보듬어줄 수 있는

아량이 넓어지기를.

내 아픔이 빨리 치유되길 바라듯

다른 사람의 아픔도 하루빨리

나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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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