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1일 일요일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열린생각 좋은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