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臥死步生(와사보생)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자주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藥(약)보다는 食補(식보)요, 식보 보다 行補(행보) 라고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노년에 눕게 되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네 한 바퀴 어디라도 좋다.
걷는 습관을 갖자.
습관은식습관보다 운동을 하는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때와 장소를 생각하지 말고 많이 걷자.
허리 둘레는 가늘수록 좋고, 허벅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운동은 하체 위주로 하자.
허벅지 근육은 노폐물 칼로리를 태우는 소각장이다.
다리 근육이 클수록 포도당이 많이 저장된다. 다리 근육이 강한 사람은 쉽사리 지치지 않는다.
다이어트의 완성이란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많이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오늘도 행복하다 말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그렇게 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