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30일 목요일

말 한마디 없는

말 한마디 없는

말 한마디 없는

침묵 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한 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 느껴지지 않는,

그저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 속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사람, 그냥 좋은 사람이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

-느낌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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