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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는 말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스스로 보려는 사람,
보여줘야 보는 사람,
보여줘도 안 보는 사람.”
만약 지금 부모와 아이가
스스로 보려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 가정에는 매우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일은,
우리 안에 잠든 생각을 깨우는 것이다.
‘하루 3줄 생각하기’로 그 삶을 시작하자.
-김종원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