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다빈치는 말했다

다빈치는 말했다

다빈치는 말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스스로 보려는 사람,

보여줘야 보는 사람,

보여줘도 안 보는 사람.”

만약 지금 부모와 아이가

스스로 보려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 가정에는 매우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일은,

우리 안에 잠든 생각을 깨우는 것이다.

‘하루 3줄 생각하기’로 그 삶을 시작하자.

-김종원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