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내가 먼저 웃어주는 것은

내가 먼저 웃어주는 것은

내가 먼저 웃어주는 것은

내가 먼저

웃어주는 것은

그대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먼저

손 내미는 것은

따뜻한 마음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가 먼저

안아주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내가 먼저

용서하는 것은

마음에 평화를

얻기 때문입니다

내가 먼저

나누는 것은

계산하지 않는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박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