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우린 늘 무엇을 말하느냐에

우린 늘 무엇을 말하느냐에

우린 늘 무엇을 말하느냐에

정신이 팔린 채 살아 간다.

하지만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 하고,

어떻게 말하느냐 보다,

때로는 어떤 말을 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한 법이다.

입을 닫는 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잘 말 할 수 없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가끔은 내 언어의

총량에 관에 고민 한다

다언( 多言) 이 실언(失言) 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 하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종종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말 무덤에 묻어야 할 말을

소중한 사람의 가슴에 묻으며

사는 건 아닌지...

"

-이기주, 언어의 온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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