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요일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

-아름다운 이야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