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요일

너의 흔적.

너의 흔적.

너의 흔적.

널 알고부터

이른 아침에 희미하게

눈을 뜨면서 핸드폰을

확인하는 습관이생겼어

내가 잠든 사이에도

나에게 못다한 말들이

남겨져 있을때 심쿵 하거든

내가 잠든 사이에도

넌 늘 내 생각 하는거니

무슨 생각하며 잠들까

내 생각 얼마나 했을까

오늘도 폰에 다녀간

너의 흔적을 확인하면서

오늘이 행복해진다...

너라서 고맙고

너라서 좋다~♡

-또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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