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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2일 토요일

가난한 마음의 행복

가난한 마음의 행복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은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최복현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

"

2023년 7월 1일 토요일

가난한 마음의 행복

가난한 마음의 행복

가난한 마음의 행복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