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범 교수의 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3
■ 김기범 교수의 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 기법3
✔ 현관 풍수인테리어 기법 3
현관에 들어섰을 때 현관 문(門)과 안방 문(門)이 일직선이면 가정불화나 금전적 고통을 겪을 수 있다. 현관에서 바라 보이는 지점에 단란한 가족사진을 걸어두고 사진 아래 화분을 두면 생기(生氣)를 받아 가정이 화목해진다.
식구들 중에 귀가 시간(직업상 늦은 경우 제외)이 늦거나 외박이 잦으면 현관에 관엽식물을 두고, 반짝이는 물건을 두도록 한다.
꽃이나 식물은 기(氣)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자연의 왕성한 기운(氣運)이 집안으로 흘러 들어오게 된다.
현관(주택의 경우)은 본 건물에서 다소 볼록(凸)하게 튀어나오도록 내는 것이 좋으며, 오목(凹)하게 들어가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현관이 건물의 정중앙에 위치하면 흉하다. 정중앙에 위치하면 지나치게 이기적인 경우도 있다. 현관의 방위는 건물 중앙에서 주역의 후천팔괘 방위로서 길흉을 판단한다.
현관문에서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나거나 악취가 심하면 가정에 안 좋은 일이 생기거나 부부 불화가 잦으니 항상 청결해야 한다.\xa0 \xa0 \xa0
♣ IFSA 국제풍수협회 선정 2018 대한민국 최고 풍수인테리어 전문가
♣ 문의 : 010-2432-5522, http://cafe.daum.net/kkb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