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다
난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다
사랑을 주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을 받을 수도 없듯이
스스로를 불신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을 수도 없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에게
무한한 관용을 베풀어라.
우리 자신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다.
적어도 나에게
나라는 존재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나는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다.
열등감도 있고 단점도 많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그러니까 내가 허락하지 않는 이상
너는 나에게 함부로 상처를 줄 수 없다.
-배르벨 바르데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