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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일 토요일

마음의 저울

마음의 저울

마음의 저울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습니다.

한쪽에는 내가 남에게 준 것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남에게 받은 것이 있습니다.

이 저울은 신기하게도

느낌이라는 형태로 기억되기 때문에 늘 남에게 준 것보다는

남에게 받은 것이 늘 부족하게 느낍니다 그래서 늘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지요

우리는 이 마음의 저울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판단하기 때문에 늘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불만과 불평이 떠나지 않게 되고

더 많이 베풀고

더 많이 나누어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사랑의 법칙을 잊어버립니다.

내가 남에게 준 것만이 더 크게 다가오고 그 기대가 크면 클수록 실망과 배신과 분노의 에너지를 삶에서 체험하게 됩니다.

오늘은

마음의 수평 저울을 한번 맞춰 보십시오 늘 빚이 있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작은 관심과 작고 사소한 친절이라도

베풀어 보세요

여러분들의 마음이 깃털만큼이라도 가벼워지셨다면

이미 당신 마음의 수평 저울은

작동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데카 / 부자되는 글

2023년 7월 20일 목요일

마음의 저울

마음의 저울

마음의 저울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저울이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내가 살아가는 이 길에

자만과 독설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그 길을 간다면 반성하고 자중해서

자신의 마음이 균형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성격은 자기 자신이 평가해주지는 못합니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고 쓴소리라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항상 마음의 저울의 균형을 맞추어서

행복한 삶을 살아보세요.

세상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

필연도 악연도 똑같은 인연입니다.

아무리 힘든 세상 살아가더라도

서로가 배려와 소통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먼저 조금 비우는 삶을 살아가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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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보다 강한 그리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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