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매화는 매화대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매화는 매화대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벚꽃은 벚꽃대로, 매화는 매화대로

벚꽃은 벚꽃대로, 매화는 매화대로

벚꽃은 벚꽃대로, 매화는 매화대로

그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

인간도 마찬가지여서

누구 하나 사명이 없는 사람은 없다.

희망만 잃지 않는다면

그 사람만이 가진

가장 찬란한 빛을 발하면서

자기다운 인생을 살 수 있다.

-이케다 다이사쿠 ‘지지 않는 청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