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변화해 갑니다.
모든 것은 변화해 갑니다.
변해간다는 것이 무상하다거나 허무가 아닙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찬연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대체로 안주하려고 하지만,
변화에 익숙한 삶을 살 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사막에다 씨를 뿌려 보십시오.
잘 자라겠습니까?
"누가 나에게 빵 좀 갖다 줬으면.., ‘
", "‘나에게 일억쯤 갖다 줬으면.. 하고
",백날 꿈을 꾸어봐야 백일몽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 마십시오.
변화는 위대한 에너지입니다.
희망입니다.
-지광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