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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8일 월요일

사랑의 서시

사랑의 서시

사랑의 서시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xa0

\xa0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xa0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xa0

\xa0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xa0

\xa0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xa0

\xa0

주름지고 나이를 먹는다 해서\xa0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xa0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xa0

\xa0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xa0

바라보며 살겠습니다.\xa0

\xa0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내 가슴 속에 있는\xa0

당신 이름입니다.\xa0

\xa0

당신을 사랑했고

앞으로도 당신을\xa0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xa0

\xa0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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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일 토요일

사랑의 서시

사랑의 서시

사랑의 서시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름지고 나이를 먹는다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내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당신을 사랑했고

앞으로도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김정한-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사랑의 서시

사랑의 서시

사랑의 서시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만일,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자

그리고 당신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내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당신을 사랑했고

앞으로도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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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다 지나간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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