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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5일 일요일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때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남미 최초 여성대통령 ‘미첼 바첼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