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인정 을 얻기 위한 인정욕구 를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타인의 인정 을 얻기 위한 인정욕구 를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남의 이목에 신경쓰느라 현재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된다.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그 누구도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나만큼 오래 들여다 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 이목 때문에 내 삶을 희생하는 바보같은 짓이 어디 있느냐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