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좋은글 #명언 #바람
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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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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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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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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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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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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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믿었던 사람에게 마음을 다쳤을 때
분노와 배신감은 감당하기 어렵다
주변의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고
더 깊은 어둠속에서 헤매게 된다
심한 우울증이 찾아오고
그 누구도 믿지 못하고 마음을 닫게 되는데
결국 나 자신만 힘들게 할 뿐이다
생각해보라
그 사람과 함께 할 것인지
자신의 인생에서 삭제 할 것인지
그 다음 답은 나와 있다
함께 할 것이면 고통도 감수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과감하게 정리하면 된다
이 복잡한 세상에서
불필요한 부분까지 감당하려 하니
감정소모가 많아지는 것이다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자신을
토닥이고 위로하며 사는 것도
덜 아프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조미하-
토닥토닥
혼자임을 느껴본 사람은 알아요.
무리의 웅성거림 뒤에서 서성이며
어울리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본 사람은 알아요.
객지를 떠돌다 지쳐서 멈춘 서러운 낯선 거리,
뜨거운 태양 아래서 함박눈 같은 눈물을
흘려본 사람은 그 마음을 알아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이겨내고 참아줘서 고마워요.
두렵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지금처럼 이겨내면 되잖아요.
눈물도 애써 참지 마세요.
뭐 어때요.
토닥토닥,
마음을 보낼게요.
부디, 그대의 촛불만큼은
그대를 위해서 쓰세요.
그 불빛으로 그대의 마음만을 밝히세요.
오로지, 그대만을 위해.
"-박병철 마음 낙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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