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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8일 화요일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좋은글 #명언 #바람

2025년 2월 9일 일요일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좋은글 #바람 #명언

2025년 2월 1일 토요일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명언 #바람 #좋은글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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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목요일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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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7일 금요일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 김재진

#바람 #명언 #좋은글

2023년 7월 12일 수요일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믿었던 사람에게 마음을 다쳤을 때

분노와 배신감은 감당하기 어렵다

주변의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고

더 깊은 어둠속에서 헤매게 된다

심한 우울증이 찾아오고

그 누구도 믿지 못하고 마음을 닫게 되는데

결국 나 자신만 힘들게 할 뿐이다

생각해보라

그 사람과 함께 할 것인지

자신의 인생에서 삭제 할 것인지

그 다음 답은 나와 있다

함께 할 것이면 고통도 감수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과감하게 정리하면 된다

이 복잡한 세상에서

불필요한 부분까지 감당하려 하니

감정소모가 많아지는 것이다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자신을

토닥이고 위로하며 사는 것도

덜 아프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조미하-

2023년 7월 2일 일요일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혼자임을 느껴본 사람은 알아요.

무리의 웅성거림 뒤에서 서성이며

어울리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본 사람은 알아요.

객지를 떠돌다 지쳐서 멈춘 서러운 낯선 거리,

뜨거운 태양 아래서 함박눈 같은 눈물을

흘려본 사람은 그 마음을 알아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이겨내고 참아줘서 고마워요.

두렵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지금처럼 이겨내면 되잖아요.

눈물도 애써 참지 마세요.

뭐 어때요.

토닥토닥,

마음을 보낼게요.

부디, 그대의 촛불만큼은

그대를 위해서 쓰세요.

그 불빛으로 그대의 마음만을 밝히세요.

오로지, 그대만을 위해.

"

-박병철 마음 낙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