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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꽃을 좋아하면
꽃이 아닌 내가 좋습니다.
사람 역시 아끼고 사랑하면
그가 아닌 내가 행복해집니다.
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곧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법륜 스님 인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