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되는 습관 10가지>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되는 습관 10가지>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되는 습관 10가지>

1. 설탕끊기

설탕은 면역기능을 저하시켜 독감,감기 및 다른 감염에 취약하게합니다. 설탕은 세포의 공간을 위해 비타민c와 경쟁하여 백혈구의 기능에 영향을 줍니다. 백혈구는 비타민c가 제대로 작용해 바이러스,박테리아를 파괴할수있어야합니다. 설탕을 많이 먹을수록 백혈구에 들어갈 비타민c가 줄어들어 면역이 약화됩니다. 되도록 꿀이나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 감미료를 사용하세요.

2. 위생을철저히

위생을 관리하는 것은 세균을 억제하고 감염으로부터 예방할수있는 길입니다. 또한 세균을 다른 이에게 퍼트리는 것도 방지할수있습니다.

- 젖은표면은 세균번식이 잘되기 때문에 손을 완전히 건조한다

- 젖은수건은 항상 따듯한물로 씻어두고 마른수건으로 교체한다

- 양치는 하루에 2번하고 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한다

- 구강세척제를 이용해 입안의 모든세균을 제거한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 코와입을 티슈로 감싼다

- 상처의 딱지를 억지로 떼면 세균이 들어가므로 이를 삼간다

- 손을 자주 닦는다

3.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신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충분한 물을 섭취하지않으면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물을 마시는 장점 중에 하나는 적절한 수분공급으로 면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물은 몸의 독소를제거하고 세포와 기관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줍니다. 많은 양의물을 마시는 또다른 장점은 소화시스템을 강하게 유지해 음식을 적절히 소화시킨다는 점입니다. 식수를 마실때는 깨끗하게 걸러진 물을 마시되 여행할 때는 질병감염이 있을수있으므로 수돗물을 마시는것을 피해야합니다. 여행중에는 되도록이면 물을 사마시고 얼음이 들어간 물을 피하는 것이좋습니다.

4. 크게 웃어라

분노와 슬픔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건강을 해칠수있지만 웃음은 그와 반대입니다. 웃음은 면역을 향상시켜 질병을 예방해줍니다. 크게 웃는 것은 T세포 뿐만 아니라 항감염 항체의 수를 증가시킬수있습니다. 또한 그것은 코에서 만들어진 점액과 호흡기의 세균항원수를 증가시킵니다. 이외 웃음은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소화를 자극하고 근육긴장과 혈압을 낮춰줍니다.

5. 햇빛 쬐기

햇빛은 비타민D를 생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혈액속에 비타민D가 부족하게되면 감염, 암 및 심혈관질환으로 고통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매일 햇빛을 10-15분 정도 쬐면 비타민D를 공급받을수있습니다.

6. 긍정적인 마음

즐겁고 낙관적인 마음은 건강을 유지하기위해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우리의 감정과 생각으로부터 많은 단서를 필요로합니다. 긍정적인 태도는 면역을 향상시키며 뇌졸중, 심장마비 위험이 적습니다.

7. 스무디로 하루를 시작하기

아침식사를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단 어떤 건강식을 먹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건강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모든사람에게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그러나 누구나 하루를 시작하기좋은 스무디를 만들수있습니다. 사과를 포함한 자신만의 스무디를 만들어 매일아침 마셔보세요. 몸이 조금씩 개운하고 튼튼해지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8. 명상시간 갖기

명상은 면역력을 좋게하는 힘이 있습니다. 명상은 긍정적인 정신환경을조성하며 면역체계가 효율적으로 기능하도록 항체를 향상시킵니다. 또한 불안과 우울을 줄이는데도 좋습니다. 매일 약 10-15분간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명상을 해보세요.

9. 매일 산책하기

운동은 면역력증진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격렬한 운동을 할시간이 없다면 매일 출퇴근길에 30분씩이라도 걸어보세요. 걷는 것은 스트레스와 염증인자를 감소할뿐만아니라 암세포와 감염된 세포를 죽이는 면역세포의 재순환을 도와줍니다. 매일아침 30분간 산책하고 저녁식사후 10-15분 동안 더걸으세요. 수영,러닝,점핑로프는 면역력을 높이고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켜줍니다.

10. 음악 감상하기

음악을 듣는것은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을 강하게 유지해줍니다. 음악을 들을 때는 몸에서 항체 면역 글로블린 A 성분이 많이 생성됩니다. 이 항체는 점액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하며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해줍니다. 또한 음악은 정신건강상태에 영향을주므로 불안,우울,기분을 극복하게 해줍니다. 음악을 듣는것이 좋은이유는 바쁜 일상에서 별도로 시간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운전하거나 달리기, 청소,걷기 ,요리 ,일하는 중 등 어디서나 좋아하는 음악을 즐길수있습니다.

<땀으로 알아보는 건강>

<땀으로 알아보는 건강>

<땀으로 알아보는 건강>

건강한 땀은 따로 있다. 땀은 체온을 조절해주며, 불순물을 밖으로 배출해준다. 그리고 땀의 상태로 건강 이상여부도 파악할 수 있다.

1. 투명하고 개운한 땀

건강한 땀은 투명한 땀입니다. 또한, 반식욕이나 운동시 땀을 흘리고 난 후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지는 느낌이라면 건강에 좋은 땀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식은 땀

몸이 허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지고, 예민하고 긴장을 잘하는 경우에 식은땀을 잘 흘립니다.

3. 적은 땀 (무한증)

선천적일 수도 있지만, 신경이 손상된 경우, 저혈압, 당뇨병 등이 있는 경우

무한증이 생길 수 있는데, 선행 질환을 파악하기 위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4. 많은 땀 (다한증)

너무 많이 흐르는 땀 때문에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다한증은 습진, 피부염 등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다한증으로 큰 불편감이 있다면 진료를 통해 다한증 연고, 약물, 보톡스 치료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5. 악취가 나는 땀

아포크린 땀샘의 과다 혹은 이상 분비로 인해 액취증이 있다면 악취가 심한 땀이 날 수 있습니다. 땀 분비를 줄이는 다한증 치료나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6. 누런 땀

땀을 흘리고 나면 베개나 속옷이 누렇게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장기능이나 컨디션이 떨어질 때 누런 땀을 흘릴 수 있습니다.

7. 갈색, 녹색 땀

간 기능 저하로 인해 담즙이 땀에 섞여 나오면 갈색이나 녹색 땀이 날 수 있습니다.

8. 빨간 땀

빨간 땀은 주로 결핵약 등 약 복용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화 돕는 섬유질 많은 음식 7가지>

<소화 돕는 섬유질 많은 음식 7가지>

<소화 돕는 섬유질 많은 음식 7가지>

견과류

영양사 제시카 크랜달은 "사람들은 섬유질을 많이 가진 음식으로 항상 채소와 과일들만 생각하는데 견과류도 그에 못지않다”고 말한다. 아몬드 1/4 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다. 또한 견과류는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영양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먹는 게 좋다고 한다.

얼린 완두콩

냉동 완두콩은 사람들이 지나치기 쉬운 섬유질 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앤셀은 삶은 완두콩 한 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어 가장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권한다.

치아씨

고대 아즈텍인들이 주식으로 삼았던 치아씨는 수용성과 불용성 섬유질을 함께 갖고 있어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치아씨 1작은스푼에는 6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치아씨를 아이스티나 음료에 30분 정도 불려서 먹으면 더욱 좋다. 요구르트, 오트밀, 밥, 샐러드에 섞어도 된다.

양파

중간 크기 양파에는 2g의 섬유질이 있다. 양은 많지 않아도 좋은 종류이다. 양파에 있는 다당류인 이눌린은 수용성 섬유질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이눌린은 섬유질 보충제에 추가되지만 양파, 아스파라거스, 파 등은 자연적인 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다.

불구르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는 곡물로는 밀이 가장 좋다. 밀은 한 컵에 섬유질이 8g 들어 있다. 따라서 밀을 쪄서 빻은 불구르를 샐러드나 스프에 넣어서 먹으면 쉽게 배가 부르고 포만감을 오래 가질 수 있다.

키위

달콤하고 톡 쏘는 과일 키위에는 2g의 섬유질이 있다. 가방에 몇 개 넣고 다니면 오후 간식으로 훌륭하다. 하루에 필요한 섬유질의 양도 채울 수 있다. 딸기류도 비슷한데, 특히 라스베리는 한 컵에 8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사과

사과는 섬유질의 가장 기본적인 공급원이다. 섬유질이 3g 이상이면 좋은 음식인데, 사과는 4g을 가지고 있다. 하루에 사과 하나를 먹는 것은 섬유질의 하루 권장량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원기 회복에 좋은 더덕의 효능 3가지>

<원기 회복에 좋은 더덕의 효능 3가지>

<원기 회복에 좋은 더덕의 효능 3가지>

1.원기회복 및 가래해소에 좋은 더덕의 효능

더덕의 진액과 쓴맛은 사포닌 성분으로 혈액순환과 정력증진, 가래해소의 효능이 있습니다.

2.고혈압 예방에 좋은 더덕의 효능

더덕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녹여주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다이어트에 좋은 더덕의 효능

더덕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소질이 풍부해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더덕은 흙묻은 그대로 신문지에다 싸서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두면 몇달이고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오래되면 얘가 싹이 납니다. 싹이 나면 맛이 줄고 아삭한 맛이 없어집니다.그러니 더덕의 효능을 제대로 보시려면 되도록이면 빨리 먹는게 좋습니다.

<홍화씨 놀라운 효능 9가지>

<홍화씨 놀라운 효능 9가지>

<홍화씨 놀라운 효능 9가지>

뼈 질환 치료

홍화씨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단연 뼈 질환 치료이겠죠? 뼈 질환 치료라하면 뼈에 구멍이 생기는 골다공증을 비롯해 뼈 골절, 디스크등을 얘기할 수 있는데 홍화씨는 풍부한 칼슘을 바탕으로 이런 뼈 질환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거기다 홍화씨에는 유기 백금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유기 백금 성분이 뼈의 재생을 돕고 뼈를 강하게 하여 떨어졌던 뼈를 다시 붙이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도움

자라나는 성장기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칼슘은 정말 필요한 성분 중 하나입니다. 칼슘은 뼈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줄 뿐만 아니라 성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홍화씨에

들어 있는 풍부한 칼슘은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아이들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참고로 홍화씨는 유전 질환 중 하나인 골형성 부전증 치료에도 쓰이는 약재입니다.

뇌 건강 증진

세 번째로 알려드릴 홍화씨 효능은 뇌 건강 관련 효능입니다. 아마 홍화씨가 뇌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모르셨을 겁니다. 그러나 홍화씨에는 오메가3라 불리우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들어 있어 뇌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며 학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기도 합니다. 또 불포화지방산은 켜켜이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정신안정 작용까지 있어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더욱 더 좋습니다.

항암 작용

홍화씨의 다른 효능들은 홍화씨가 가진 뼈 관련 효능으로 인해 묻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잘 알려진 부분이 아니라 다른 부분들에 좀 더 주목하며 알려드릴 생각인데 항암 작용 부분도 홍화씨의 칼슘에 가려져 있던

한 부분입니다. 홍화씨에는 토코페롤이라 불리는 항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토코페롤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 걸 억제해주어 암을 예방함은 물론 암 개선에도 도움을 줍니다.

피부 개선

이번에 알려드릴 홍화씨 효능은 피부 개선 효능입니다. 홍화씨에는 일단 비타민E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비타민E는 노화를 억제하는 성분으로써 피부 속에 침투해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고 피부를 보다 맑고 밝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비타민E는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효능도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

시중에 판매되는 다이어트 보조 식품들 중에는 홍화씨가 주원료가 된 보조 식품이 있습니다. 홍화씨는 이렇게 다이어트 식품이 나올 정도로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데 그 이유는 홍화씨에 들어 있는 리놀산이라

불리는 성분 덕분입니다. 이 리놀산은 체내에 있는 지방 분해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때문에 운동을 하면서 리놀산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보다 더 많은 지방을 연소하게 되죠.

원활하게 : 혈액 순환

이 일곱 번째 홍화씨 효능 또한 리놀산 덕분에 가능합니다. 거기다 비타민E까지 가세했다고 할 수 있겠죠.

리놀산은 지방을 분해하기도 하지만 혈관 속에 쌓여 있는 콜레스테롤을 없애주는 효과도 있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덕분에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게 되는데 여기다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비타민E까지 더해져 홍화씨는 여러모로 혈액 순환에 좋습니다.

치아 건강

홍화씨에 들어 있는 풍부한 칼슘은 치아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특히 영구치가 자라나는 시기에 칼슘을 풍부하게 섭취해주시면 건강한 치아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잇몸 재생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홍화씨에 들어 있는 풍부한 칼슘은 잇몸 건강까지 함께 지킨다고 할 수 있죠.

수족냉증

보통 수족 냉증은 혈액 순환이 잘 되지 못해 생기는 증상입니다. 특히 손과 발은 끝 부분에 해당하는 신체 부위로 혈액 순환 장애를 가장 쉽게 겪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수족냉증에는 홍화씨에 들어 있는 오메가3와

비타민E가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위에서도 잠깐 알려드렸디시피 이 두 성분은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돕습니다.

<고혈압에 진짜 좋은 약초>

<고혈압에 진짜 좋은 약초>

<고혈압에 진짜 좋은 약초>

⊙ 대나무기름(죽력)

중풍이나 모든 혈관계질환에 대나무기름이 신통한 효험을 보인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대나무기름 소주잔 반잔 정도를 진한 생강차와 함께 매 식사 1시간 전이나, 식전에 복용하여 속이 쓰린 사람은 식사 1시간 후에 꾸준히 복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소주잔에 생강즙을 바닥에 깔릴 정도로 붓고 죽력을 반컵 정도 붓고 희석하여 마셔도 좋다.

고혈압으로 뇌출혈의 위험성이 있거나 중풍의 후유증을 치료하는 경우에도 뛰어난 효험이 있다.

⊙ 난유

유정란 노른자에서 나온 기름을 한번에 1/2 티스픈 정도 하루 2~3회 식후에 복용한다.

놓아기른 토종닭의 계란 노른자에서 추출한 기름(난유)은 어떤 심장병에도 두루 적용할 수 있고 심장을 튼튼하게 할 목적으로 유용하게 활용된다.

⊙ 함초

고혈압, 저혈압을 함께 치료한다.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므로 고혈압,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갖가지 심장순환기계 질병과, 갖가지 만성병, 피로, 간장질환 등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식욕이 늘고, 혈색이 좋아진다.

함초를 먹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생즙을 내어 먹을 수도 있고, 말려서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말린 것으로는 처음에는 하루에 4그램쯤씩 4~5일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 보름쯤 뒤에는 하루에 10~12그램씩 빈 속에 먹는다.

함초는 그 신비와 놀라운 효능이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는 놀라운 약초이다.

함초는 세계 어느 곳보다 우리나라의 서해안에서 제일 많이 자라는 산삼, 녹용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이다.

⊙ 두충

두충나무껍질을 잘게 썬 것 15~2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 또는 잘게 썬 것 100g을 40%의 술 1리터에 15~20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우려낸 것을 한번에 15~20㎖씩 하루 3번 식후에 먹어도 좋다.껍질은 약간 불에 볶은 것이 볶지 않은 것보다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2배나 더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혈압을 낮추는 배당체 성분인 피노레지놀디글리코시드가 들어있어 지구적인 뚜렷한 혈압낮춤작용이 있어 고혈압병에 좋은 약이 된다.

⊙ 달맞이꽃씨

동맥경화와 중풍, 월경불순등에 효과를 본다. 달맞이꽃(월하향)씨앗을 살짝 볶아 기름을 짜서 먹거나 노랗게 되도록 볶아 가루내 백비탕에 한숟갈씩 하루 두 번 복용한다.

⊙ 진달래꽃

그늘에 말린 것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4~5g씩 하루 3번 먹는다. 성분 가운데서 안드로메토톡신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다.

⊙ 익모초

하루 20~30g씩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

데오누린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은 핏줄을 넓히며 항아드레날린 작용이 있어 혈압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 버드나무, 익모초

5~7월에 뜯은 버드나무잎 또는 가지 20g, 익모초 15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이 약을 쓰면 진정 및 혈압낮춤작용이 있다.

⊙ 질경이

질경이를 고혈압에 이용하는 방법은 그늘에서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 취오동

어린 나무줄기를 잘게 썬 것 10~15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

잎과 줄기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어도 좋다.

취오동나무잎은 꽃 피기 전에 채취한 것이 꽃이 핀 다음에 채취한 것보다 혈압낮춤작용이 더 강하다.

동물실험에서와 임상실험에서 뚜렷한 혈압낮춤작용이 확인되었다.

⊙ 돼지쓸개, 검은콩

돼지쓸개주머니에 검은콩을 삶아서 쓸개에 잠기도록 가득 채워넣고 10~15분 지나서 콩을 꺼내어 한번에 5~10알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심한 고혈압병에 쓰면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다.

⊙ 기타 고혈압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관련 약초들

단풍마, 남가새, 가시오갈피, 겨우살이, 톱풀, 패랭이꽃, 측백나무, 감나무, 벽오동나무, 줄, 천마, 만병초, 삼백초, 조릿대, 지치, 수송나물, 아가위, 칡, 동백나무 겨우살이, 홍경천, 송이, 피나무, 어성초, 도꼬마리, 매발톱나무, 화살나무, 번행초, 용담, 인동, 호랑가시나무, 황칠나무

<노화를 막는 음식 5가지>

<노화를 막는 음식 5가지>

<노화를 막는 음식 5가지>

1.녹차

매일 3잔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은

장수한다는 연구결과가 일본에서 나온 바 있다.

녹차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EGCG(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심장병과 알츠하이머병,

그리고 여러 가지 암 위험을 낮춘다.

녹차 속에 있는 항산화 성분의 하나인

카테킨은 녹내장에 걸리는 것을 막는다.

2.생선

연어, 참치, 고등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 질환과 같은 늙고 쇠약해져서 생기는

질병들을 물리치는 효능이 있다.

미국심장협회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생선을 먹을 것을 권장한다.

3.견과류

호두, 아몬드, 잣, 땅콩 등

견과류를 매일 2온스(약 57g)씩 먹으면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하게 섭취하게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격퇴시키는 효능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견과류를 먹은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이하로 견과류를 먹은 사람에 비래

심장마비에 걸릴 가능성이

6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다크 초콜릿

초콜릿은 두뇌 기능을 촉진시키고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독일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을 소량이라도 매일 먹으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40%나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커피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매일 3~5잔의 커피를 마시면

치매 위험을 65%나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커피가 심장병, 통풍, 전립샘암, 대장암

그리고 2형 당뇨병 등에 걸릴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젊어지는 5가지 습관>

<젊어지는 5가지 습관>

<젊어지는 5가지 습관>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4.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

하루 한 번’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꼭 먹어야 하는 연근효능>

<꼭 먹어야 하는 연근효능>

<꼭 먹어야 하는 연근효능>

1. 기침을 멎게 합니다.

기관지염은 기침과 가래가 주요 증세인데

가벼운 경우는 금시 좋아지지만

치료가 늦어질 경우 악화가 됩니다.

오랫동안 기침을 할 때 껍질째 갈아 마시면

계속되는 기침을 가라 앉게 합니다.

2. 염증이 있을 때 좋습니다.

연근에 들어 있는 타닌에는 염증을 가라 앉히는

소염 작용, 수렴작용. 지혈작용을 동시에 하며

단백질의 응고작용을 하여 특히구내염에 좋습니다.

연근을 달여 그물로 하루 5-6회 양치질을 하시면 됩니다.

3. 신경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연근즙은 신경불안정, 신경쇠약, 불면증,

눈의피로나 염증, 자율신경실조증일 때 좋고

특히 신경의 피로를 회복시켜 줍니다.

4. 코피를 멎게 한다

코피를 잘 흘릴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겠지만

이럴 때 즙을 내어 한잔씩 마시면 해결됩니다.

5. 숙취를 해소합니다

연근의 주성분은 당분이며 아스파라긴산, 알긴산, 레시틴,

비타민 C, B1,B2가 들어 있어 숙취로 인한 피로를 풀어 줍니다.

<꿀의 놀라운 효능 정보>

<꿀의 놀라운 효능 정보>

<꿀의 놀라운 효능 정보>

▶ 당뇨병(糖尿病)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 꿀의 당분은 성분상

완전히 다르다.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 분해 과정 없이

바로 흡수가 되어 에너지원이 되므로

도리어 당뇨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 이질(痢疾)

복통이 심한 이질에는 진하게 탄 꿀을

한 사발을 단번에 먹는다.

혹은 생강 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배합하고 물에 타서 마신다.

▶ 간염(奸炎)

감초가루를 섞은 꿀은 간염을 비롯한

간장질환, 위궤양, 복통,정신 안정에

효과가 크다

▶ 위염(胃炎)

벌 꿀 50g에 중간 크기의 무 1개를 썬 뒤,

이것이 무르도록 오랫동안 고아서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위염이 가라앉는다.

▶ 구내염(口內炎)

열에 의해 입안이 헐고 패일 때 꿀에

섞은 황백 가루를 조금씩 입에 물고

있다가 녹으면 삼키기를 반복한다.

구내 염에는 꿀에 무 잎을 담가뒀다가

물고 있어도 효과가 있다.

▶ 체력(정력) 강화 (體力强化)

꿀에 복분자, 즉 산딸기를 재워 익힌

것은 정력감퇴를 치료하는 약이다.

또 꿀에 인삼 가루를 섞어 놓고 체력이

떨어질 때나 정력감퇴에 좋다.

이것은 전신쇠약, 소화기능 저하, 복부와

손발의 냉증, 집중력 감퇴 등에도 좋다.

빈속에 복용한 다음 찬물을 마시면 된다.

▶ 몸에 열이 많을 경우

꿀은 성질이 냉하여 열을 맑게 하므로

꿀을 찬물에 타서복용한다.

▶ 몸이 차가운 경우

꿀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 소화 (消化)

꿀에 삽주 뿌리를 가루 내어 섞어서

복용하면 소화불량, 식욕부진,

의욕저하에 좋다. 삽주 뿌리는 창출과

백출이 있는데 이때는 백출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