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혈액 순환에 독이 되는 음식 5>

<혈액 순환에 독이 되는 음식 5>

<혈액 순환에 독이 되는 음식 5>

1.설탕,첨가물이 듬뿍 든 청량음료

설탕은 몸속에서 칼슘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신선한 혈액이 공급되는 것을 막는다. 설탕을 먹으면 몸속에서 포도당으로,포도당에서 중성 지방으로 합성되는데 이 중성 지방은 혈관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오염시키고 혈관벽에 달라붙어 혈액의 흐름을 정체시킨다. 설탕뿐 아니라 청량음료 속에 든 첨가물도 혈액 순환에는 방해가 되는데, 첨가물 자체가 몸을 차갑게 하는데다 자율 신경을 흐트러뜨려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땀을 흘려 목이 마를 때는 청량음료를 대신해 마실 만한 음료를 찾아본다. 가장 좋은 것은 아무것도 타지 않은 생수. 혹은 연하게 탄 차를 마셔도 좋다. 불가피하게 다른 음료수를 골라야 한다면 설탕과 첨가물 함량이 되도록 낮은 것을 고른다. 채소 음료나 과일 음료, 그 다음은 이온 음료가 낫다.

2.밥맛 없다고 먹은 밀가루 음식

밥맛이 없으면 밀가루 음식을 즐겨 먹게 되는데, 밀가루는 몸속에서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기 때문에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쌀밥을 먹을 때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여러 가지 반찬과 함께 먹기 때문에 같은 당 성분이어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지만, 밀가루 음식은 보통 일품요리로 별 반찬 없이 먹게 되는 것이 문제다. 게다가 칼국수, 라면과 같은 밀가루 음식은 보통 국물이 짭짤하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국물을 다 마시면 나트륨이 혈관벽을 좁게 만들기 때문에 혈액 순환에 방해가 된다. 밀가루 음식을 먹게 되면 보통 짠 김치나 단무지를 곁들여 먹게 되는데 나트륨 섭취를 더 늘리는 주범이다. 간편한 한 끼라도 짜지 않은 반찬을 골고루 곁들여 밀가루만 갑작스럽게 흡수되지 않도록 하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물은 다 마시지 말고 남긴다.

3.과일 주스와 말린 과일

과일은 생각보다 당 함유량이 많아 혈액을 끈적거리게 하고 혈액 순환을 막는 음식이다. 그나마 당의 흡수 속도를 낮춰 주는 것은 과육에 포함된 식이섬유인데, 이것을 거르고 즙만 짜낸 과일 주스는 한꺼번에 많이 마실 경우 혈액 순환 속도를 늦춘다. 간식으로 먹는 말린 과일 또한 당이 농축되어 있는데다 부피가 적어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므로 주의한다. 과일을 먹을 때는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생과일로 먹는 것이 좋고, 주스로 만들어 먹는다면 즙만 내지 말고 과육까지 함께 갈아 먹는 것이 건강하다. 과일 주스의 당질 섭취를 낮추려면 과일과 함께 입맛에 맞는 채소를 곁들여 갈아 먹는다.

4.동물성 지방이 가득한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맛을 내는 재료는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이들은 몸속에 들어가면 혈관벽에 붙어 혈액이 지나가는 통로를 막고 혈액을 오염시킨다. 아이스크림 속에는 설탕도 많이 들어 있어서, 이 또한 중성지방으로 변해 혈관을 막는다. 게다가 아이스크림은 몸의 대사를 늦추는 차가운 음식이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3중으로 혈액 순환이 방해 받게 된다.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골랐다면 중성 지방의 함량이 낮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지방 함량을 낮춘 새콤한 맛의 셔벗이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것이 좋고,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여 체온을 잃지 않도록 한다.

5.갈증에 물 대신 마신 맥주

몸속에 알코올이 들어가면 간이 이를 해독하기 위해 단백질을 지방으로 바꾸기 시작한다. 이때 혈액에 중성 지방이 많아지면서 혈관벽을 막아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또 과음이나 폭음을 하게 되면 동맥, 특히 뇌동맥이 심하게 확장되면서 무리를 줘서 혈관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다. 뇌동맥 경화증이나 뇌경색 등 혈관이 막히는 질환이 일어날 가능성도 커진다. 술을 마실 때는 되도록 도수가 낮은 것으로, 가볍게 마시되 알코올이 몸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물을 많이 마신다.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섭취한 안주가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되기 때문에 이 또한 혈액 순환에 방해가 된다. 함께 먹는 안주는 담백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의사가 알려주는 아침이 즐거운 쾌변 건강법>

<의사가 알려주는 아침이 즐거운 쾌변 건강법>

<의사가 알려주는 아침이 즐거운 쾌변 건강법>

1.변비 해소에는 껍질째 가열한 고구마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B·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여기에 가열해 먹을 경우 장내에 좋은 균을 증가시키는 난소화성 전분도 생성된다. 고구마를 썰었을 때 껍질 안쪽의 흰 액체에 함유된 야라핀은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껍질에 함유된 클로로겐과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2.말린 표고버섯은 식이섬유가 12배나

표고버섯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에리타데닌이라는 특유의 성분이 함유됐다. 또 표고버섯이 햇빛을 받으면 체내에서 비타민 D로 바뀌는 에르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증가된다. 말리기 전의 표고버섯에는 식이섬유가 100g당 약 3.5g 들어 있지만 말린 표고버섯에는 그 함유량이 41g 정도 늘어난다고 한다. 한 끼 식사에 섭취하는 양으로는 크기가 큰 것은 1장, 중간 크기는 2장(약 10g)이 적당하며 이것만으로도 4.1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불려도 영양분은 그대로 유지된다.

3.식전에는 삼백초차, 식후에는 녹차

삼백초는 한방에서도 건강차로 알려졌다. 삼백초에 함유된 쿠에르시트린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통을 좋게 한다. 이는 발암물질의 활성화를 억제하고 활성산소의 기능을 약하게 하는 데도 일조한다. 하루에 15g 정도의 삼백초 찻잎을 600ml의 뜨거운 물에 우려내 3회 정도 식전이나 식사 중에 마시면 효과적이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은 살균·항균 작용이 뛰어나다. 식후에 2~3잔씩 녹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위장의 세균이 감소한다. 또 녹차 잎을 절구에 찧어 밥에 섞거나 깨, 마른 멸치와 함께 밥에 뿌려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빈속에 단 과자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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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플 때 설탕이 포함된 단 과자를 먹으면 위 속에서는 당반사라고 하는 반응이 일어난다. 이는 대량으로 들어온 설탕에 대해 위벽의 센서가 과잉 반응하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위액의 분비가 멈추거나 장의 연동운동이 약화되는 등 위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게 된다. 즉 음식물이 소화되는 데 시간이 걸려 체증이 생기거나 위에서 장으로 이동하는 리듬이 흐트러지고 장에도 부담을 주게 된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설탕은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혈액을 탁하게 해 결국 몸에 불필요한 물질로 남게 돼 대장에 손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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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음 식사 시간은 최소 5~6시간 후

개인차와 그날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음식물이 위 속에서 소화되는 시간은 평균 5~6시간 정도다. 일반적으로 소화 시간이 가장 짧은 것은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로 2~3시간, 반대로 소화 시간이 긴 편에 속하는 지방은 7~8시간 정도 걸린다. 단백질은 4~5시간이다. 소화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다음 식사를 하게 되면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거나 위장을 지치게 한다. 때문에 지방이 많은 식사를 한 후에는 의식적으로 위장을 오랫동안 쉬게 하는 등 상황에 맞게 식사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현명하다.

<관절염에 좋은 식품 4가지>

<관절염에 좋은 식품 4가지>

<관절염에 좋은 식품 4가지>

1. 청어, 정어리, 멸치..

관절염 환자들은 염증을 증가시키는 사이토카인이라는 단백질 인자의 수치가 높다. 그런데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사이토카인을 비롯해 염증을 일으키는 화합물들을 억제한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LDL과 중성지방은 몸속에서 염증을 증가시켜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인자들이다. 모든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지만, 특히 청어, 정어리, 멸치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2. 호박, 고구마, 당근...

과일과 채소의 색깔을 내는 성분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라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있다. 항산화제는 염증을 격퇴하는 식품의 중요한 구성 요소다.

과일과 채소에는 또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C 역시 항산화제의 하나다. 이런 항산화제가 많이 든 과일과 채소로는 베리류와 호박, 고구마, 당근, 토마토, 고추, 오렌지, 브로콜리, 멜론 등이 있다.

3. 통곡물

정제하지 않고 곡물의 겉껍질만을 벗긴 것을 통곡물이라고 한다. 오트밀이나 현미, 보리 등의 통곡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몸속 염증의 측정치인 C 반응성 단백 수치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중해식 식사의 특징인 통곡물 파스타와 빵에는 염증을 격퇴하는 항산화제의 하나인 셀레늄이 많이 들어있다. 통곡물을 먹으면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 관절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4.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 버진(최고 품질의 올리브에서 첫 번째 짜낸) 올리브 오일을 가장 적게 먹은 사람은 가장 많이 먹은 사람에 비해 관절염 위험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올리브 오일 속에 있는 화합물이 염증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의 생산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적의 눈건강 비법>

<기적의 눈건강 비법>

<기적의 눈건강 비법>

▶ 노안을 막는 방법 1단계

<뇌로 피를 끌어올리기>

1. 양손을 가볍게 흔들고 손목을 위아래도 가볍게 꺾습니다.

2. 다리를 가볍게 흔들며 발목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합니다.

3. 양팔과 발을 자연스럽게 흔들며 걷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10분에서 20분 정도 걷기를 해주면 됩니다.

<효과>

가볍게 걷기만 해도 다리 근육이 혈액 펌프질을 해서 뇌를 자극하여 뇌로 가는 혈액을 60%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걷기를 통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눈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지요.

▶노안을 막는 방법 2단계

<눈의 노폐물 짜기>

1. 눈을 아래로 보고, 즉 눈동자가 아래가 되도록 하여 안구 위의 뼈와 안구 사이의 공간을 자극합니다.

2. 1초 간 눌렀다 뗐다를 5회 정도 반복합니다.

3. 반대로 눈을 위로 보고 안구 아래의 뼈와 안구 사이의 공간을 자극하는데, 역시 1초간 눌렀다 뗐다를 5회 반복합니다.

*눈의 노폐물 짜기는 눈이 감겨진 상태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한 자극 시에는 각막 손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되겠지요.

<효과>

안와의 구조는 지방조직, 근육, 혈관, 임파액, 조직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이곳에 고여 있던 노폐물이 제거된 후 새 혈액이 유입되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지요.

▶노안을 막는 방법 3단계

<88기공법>

1. 주먹을 쥔 채 엄지의 첫번째 마디로 양쪽 눈 주위를 8자 모양으로 마사지합니다.

2. 그리고 인중 중앙에서 시작하여 원을 그리며 두 눈을 돌아 입주위까지 자극합니다.

* 양손으로 각각 18번씩, 총 36번 시행하는데, 자극이 살짝 느껴질 정도로 압박하면 된다고 해요. 눈을 뜨고 해도 상관 없으며, 아프지 않다면 많이 해도 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해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효과>

얼굴에는 전신의 경혈이 모여 있다고 합니다. 88기공은 얼굴의 모든 경혈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즉 전신의 경혈을 자극하는 셈이지요. 그렇게 자극함으로 인해 혈액이 잘 돌고 따라서 눈이 밝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근시 교정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 노안을 막는 방법 4단계

<초점 맞추기>

1. 엄지를 세우고 눈높이로 가져와 손끝을 응시합니다.

2. 3초동안 팔을 최대한 멀리 뻗어 손끝을 응시하며 1초간 유지합니다.

3. 손끝을 응시한 채 3초 동안 원래 위치로 팔을 당깁니다.

* 1초 멈췄다가 3초간 초점을 이동하는 것이 핵심으로, 되도록 눈을 깜박이지 않고 시행하는데, 눈이 피로하지 않을 만큼만 실시하면 된다고 해요.

<효과>

노화로 인해 수정체 조절 근육의 탄성이 약화되어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초점 이동이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초점 맞추기 훈련을 통해 눈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노안을 막는 데 효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편도염에 진짜 좋은 음식 4>

<편도염에 진짜 좋은 음식 4>

<편도염에 진짜 좋은 음식 4>

1. 물

편도염에 걸렸다면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편도 점막이 건조해지면 먼지 속 바이러스와 세균을 걸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물을 자주 마시면 고열로 인한 탈수를 막을 수 있다.

2. 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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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는 점막을 형성해 목을 보호하며 진정, 소염 작용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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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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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에는 사포닌 성분과 이눌린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폐의 기능을 강하게 한다. 또 기관지 질환에 효능이 뛰어나 기침을 멈추게 하고 해열, 소염기능이 뛰어나 편도염, 인후염 등 염증성 질환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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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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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편도염 증상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 배는 만성 기침과 가래 해소에 효과가 있고 몸의 열을 내려준다고 알려져 있다. 배에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기관지염, 기침, 가래 등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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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할 것

더덕이나 배는 성질이 차가워 많이 섭취하면 속이 쓰리거나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과식은 삼간다.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Case 1.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아침에 유난히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아침잠이 많아서라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볼 것.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몸이 천근 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누적된 피로 때문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쌓인 피로는 가능한 한 빨리 수면과 휴식, 적절한 영양공급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풀어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Case 2. 뒷목이 뻣뻣하게 당긴다.

잘 자고 일어났음에도 아침에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띵하다면 베개 높이와 잠을 자는 자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베개를 너무 높게 베면 목 관절에 무리를 주어 목 부분이 뻣뻣하고 당기게 되며, 새우처럼 몸을 쪼그리고 자면 목 부위가 경직돼 뒷목이 뻐근해질 수 있다.

그러나 베개나 수면자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갑자기 혈압이 올라갈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잠을 자고 일어나서 뒷목이 뻣뻣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Case 3. 이부자리가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이 난다.

성인이 흘리는 하루 평균 땀의 양은 대략 700∼900ml 정도이다.땀은 몸에서 열을 방출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와 이불이 축축할 정도로 식은 땀을 흘렸다면, 대체로 방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악몽을 꾸었을 경우. 혹은 너무 긴장하고 피로했을 때나

살이 쪘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린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밤에 미열이 있으면서 식은 땀을 흘리고 체중까지 감소될 경우인데,

이럴 때에는 폐결핵이나 드물지만, 백혈병까지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보는 게 좋다.

Case 4.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찾는다.

이럴 때에는 방이 너무 건조하거나 덥지는 않았는지,

전날 저녁을 짜게 먹지는 않았는지 먼저 체크해 본다.

만일 이런 일이 없는데도 매일 아침 갈증을 느낀다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기는 병으로, 목이 마르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며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한다.

Case 5. 눈곱이 많이 낀다.

잠에서 깼을 때 눈가에 유난히 눈곱이 많이 낄 때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다.

낮에는 눈을 자주 깜빡이기 때문에 눈물샘이 자극되어 눈곱이 잘 끼지 않는다.

하지만 자는 동안에는 눈물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혹은 눈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안구건조증일 경우에도 눈곱이 낀다.

이밖에도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경우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렌즈에 의해 눈이 감염되어 눈곱이 끼기도 한다.

그러므로 눈곱이 많이 끼는 이유를 찾아 빨리 치료,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

Case 6.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 뱉는 가래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면 폐결핵을 의심할 수 있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피로가 쌓였을 때는 수면 중에 흘린 코피가 목으로 넘어가 고여 있다가 아침 가래에 섞여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가래에 지속적으로 피가 섞여 나오는지가 중요하다.

아침마다 피가 섞인 가래를 뱉게 될 때에는 폐암, 폐결핵 등의 폐질환을의심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계속될 때는 병원을 찾도록 하자.

Case 7. 얼굴과 손, 발이 자주 붓는다.

아침의 부기는 평소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

짠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 쉽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먹어도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몸이 붓는 증상은 잠자는 동안 신체의 연한 부분으로 수분이 몰리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들이 걱정하 듯 신장의 이상으로 인한 부종은 실제로는 드물다.

더욱이 다른 증상 없이 몸이 붓는 신장병은 거의 없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갑자기 몸이 붓기 시작했다면 심장, 신장, 간장을 검사하고 순환계 이상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도 계속 부기가 지속된다면 되도록 음식을 싱겁게 먹고 잠자리에 들기 전 간식이나 수분 섭취를 줄인다.

Case 8. 양치할 때 헛구역질이 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양치할 때 칫솔을 너무 깊숙이 넣어 목젖을 자극해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체질적으로 비위가 약해 치약 냄새로 인해 헛구역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 때는 냄새가 강하지 않은 치약으로 바꾸면 된다.

또 헛구역질 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평소 피로를 많이 느낀다든지 황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간이나 콩팥 기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10가지 식품>

<우리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10가지 식품>

<우리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10가지 식품>

1. 사과

사과는 비타민뿐만 아니라 당분이 많아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과 성분 중 당분과 유기산, 펙틴은 몸 안에 쌓인 피로물질을 제거하는데 펙틴은 장운동을 자극하여 변비를 없애는 데도 효능이 있습니다. 사과는 깨끗이 씻어서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2. 꿀

꿀에 들어 있는 당분은 단당체로 되어있어 체내흡수가 아주 빠릅니다. 곧바로 체내에서 에너지로 활용되는 열량원이 될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효과도 뛰어납니다.

냉증있는 사람이나 위장이 약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꿀만큼 좋은 음식도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꿀은 또한 성질이 따뜻해서 전신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빠르게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인삼

인삼은 몸을 따뜻하게 하며 기력을 보충해 줍니다.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고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로 회복과 성인병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정에서 인삼차을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인삼차 만드는 방법은 먼저 인삼을 잘게 토막을 내어 물 2ℓ에 인삼 40g 정도를 넣고 15분 정도 끓인 후에 인삼을 건져낸 후 물 1ℓ 다시 넣고 15분 정도 끓인 다음 찌꺼기를 건져내고 먼저 끓인 물과 같이 혼합하여 5분 정도 끓이면 인삼차가 됩니다.

4. 부추

부추는 차고 시린 무릎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부추는 위장을 튼튼히 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만들어 늘 몸이 차갑고 추위를 타거나 속이 냉해서 배탈이 잘 나고 무릎이 차고 시린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5. 파

파와 양파는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파뿌리와 흰 부분의 성질은 따뜻한 반면 파란색 부분은 찬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은 주로 뿌리와 흰 부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파뿌리와 흰 부분은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이 만들어 주므로 겨울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이 즐겨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을 확장시켜 땀을 내어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파뿌리는 깨끗이 씻어서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1시간정도 달여서 차처럼 음용하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생강

생강은 뜨겁고 매운 성질이 강해서 몸 안에서 열을 내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소화기를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위산 분비 촉진, 식욕증진, 위안의 세균 억제효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장 기능이 허약해서 몸이 냉한 사람에게도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벗겨주도록 하고 주의할 점은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7. 마늘

마늘은 신경 계통을 자극해 혈액순환이 왕성해지도록 도와주므로 마늘을 먹게 되면 몸이 따뜻해집니다. 마늘을 가열해 먹는 것 보다는 꿀에 재워 6개월 정도 저장해 만든 마늘꿀절임을 하루에 1~2쪽씩 계속 먹으면 냉증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8. 연근

연근에 들어 있는 뮤신은 소화를 촉진하고 위벽을 보호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연근을 자르면 단면이 검게 변하는데 이는 타닌과 철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타닌은 수렴과 지혈 작용이 있어 치질, 궤양, 코피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뿌리채소로는 드물게 비타민 C가 들어 있는데 몸속에서 천천히 흡수되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기도 합니다. 조려 먹거나 부침가루를 입혀 전으로 부쳐 먹어도 되고 얇게 썰어 연근칩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9. 밤

밤은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 돼 어린이의 영양 간식 재료로도 그만입니다. 위장과 비장의 기능을 좋게 해 속을 편하게 만들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삶아 먹거나 오븐에 구워 먹어도 좋지만 평소 밥을 지을 때 식구 수대로 한두 알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또는 삶은 밤을 으깨서 플레인 요구르트와 섞어서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저녁 간식으로 섭취해 주어도 좋습니다.

10. 단호박

단호박은 속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식이성 섬유,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와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고 카로틴 형태의 비타민 A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단호박은 쪄서 그냥 먹어도 되고 꿀과 함께 잣가루를 뿌려서 먹거나 얇게 슬라이스해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 돌려서 바삭바삭한 과자로 만들면 맛도 좋고 먹기에도 편합니다.

이렇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녹차, 토마토, 상추, 오이, 감,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빵, 우유처럼 몸을 차갑게 하거나 열을 내려주는 음식도 있습니다.

<돈이 필요없는 자연 건강법 11가지>

<돈이 필요없는 자연 건강법 11가지>

<돈이 필요없는 자연 건강법 11가지>

1.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방법

콩을 하룻밤 정도 불린다.

잘 으깬 다음 꿀을 약간 넣고 얼굴과 목에 바른다.

5분 정도 후에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면 끝!

2. 기미없애는 법

마늘 여섯 쪽을 곱게 다져 물 반 컵에 골고루 섞는다.

2~3일 가량 차고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기미나 잡티가 있는

부분에 바르면 하루 하루 옅어지는 걸 느낄수 있을 것이다.

3.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

오이를 갈아서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 다음 얼굴과 목에 바른다.

머리를쓸어 올리고 귀 뒷부분과 목 뒤쪽까지 발라준다.

지성 피부의 피지 제거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다.

4. 여드름 퇴치법

무를 곱게 갈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잠들기 전에 바르고 마사지해 주면 OK!

5. 튼살 방지법

건강 식품 코너나 일부대형 할인점에서 구할 수 있는 맥아유를 사용해 본다.

튼 살을 방지하거나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의 탄력도 유지시켜 준다.

특히 임신한 여성은 배와 가슴부분에 발라주면 흉하게 트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6. 땀구멍 줄이는 법

레몬 8개에 소주 한 병을 부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거즈에 걸러 병에 담은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저녁으로 발라주면 점점 줄어드는 땀구멍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7. 흉터 없애는 방법

레팀 A는 미용에도 효과가 있지만 살이 튼 부위나 흉터에도 좋다.

얼굴용으로 처방된 레틴 A를 튼 살 부위에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한 여성들의 경우 튼살이 14%나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밖에 피부에 난 흠을 줄여주는 재료들 오트밀/요구르트/딸기/장미오일

8. 눈가나 입가의 잔주름 없애는 법

흑설탕 반 큰술에 미지근한 물을 넣고 섞는다.

얼굴에 바르고 10분 정도가 지나 스팀 타월로 닦아내면 보습 만점!

영양 만점! 입술이 텄을 때도 응용하면 좋다.

9.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 구입하는 법

예뻐지려고 쓰게 되는 각종 화장품들의 비용이 만만치 않다.

몇만원부터 수십만원까지! 욕심에 구입했다가 피부에 안맞아 한두번

쓰고 구석에 쌓아놓는 화장품도 부지기수. 샘플을 이용하면 화장품이

내 피부에 맞는지도 알 수 있고 낭비되는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10. 화이트 크림 만드는 법

기미나 햇볕에 탄자리를 옅게 만들어주는 크림을 직접 만들어보자.

레몬 한 개, 라임 한개(구하기 힘들다면 대신 오이를 사용한다)의 즙을

짠 다음 꿀 2큰술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어서(걸쭉해서 흐르지 않을 정도로) 필요한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이렇게 해주어야 한다.

11. 생기있고 예쁜 눈 만드는 법

- 오이를 얇게 썰어서 눈을 감고 그 위에 붙여 놓으면 쓰리거나 부은눈이 진정된다.

- 얇게 썬 생감자에는 눈 밑의 그늘을 없애주는 칼륨이 들어 있다.

- 그리 비싸지 않은 티백(녹차나 홍차, 아무거나 좋다! 만져봤을 때 시원한 느낌이드는 상태로 준비할 것)을 눈두덩 위에 얹는다.

여기에는 탄닌산 성분이 있기 때문에 눈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단, 탄닌산이 들어 있지 않은 허브티백은 제외한다.)

- 아몬드 오일은 메이크업을 지울 때도 좋고, 속눈썹을 윤기 있게

해주며 극건성 피부를 위한 모이스처라이저로도 이상적이다.

또한 햇볕에 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살 빼는데 좋은약초 총정리>

<살 빼는데 좋은약초 총정리>

<살 빼는데 좋은약초 총정리>

갈근(葛根)

칡뿌리로 해열, 해기(解肌:근육을 풀어주는 기능),갈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습니다.

감초(甘草)

입맛 감소와 한약의 독성을 완화. 강한 단맛을 함유하고 있어 식욕을 감소 시킵니다.

녹용(鹿茸)

식이요법 때 오는 어지러움 방지, 성장기 어린이 성장 유지,수험생의 기억력·집중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되며,

비만여성의 경우 생리조절·불임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당귀(當歸)

혈액의 기능을 돕고, 이뇨·항균·진정· 진통의 효과도 있어 홍화·소목·천궁 등과 어울려 비만인 사람에게는 필수적인 약재 입니다.

두충(杜沖), 독활 (獨活), 우슬(牛膝), 속단 (續斷)

이들 약재는 체중 감소시 예상되는 근육·뼈·관절의 약화를 방지하고, 성장기에 키의 성장을 돕는 데 효과적 입니다.

등심(燈心)

이뇨작용을 합니다.

목통(木通)

으름덩굴나무 줄기인 목통은 비만증 치료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데 음식물 섭취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지방이 다량 분해될 때 생기는 노폐물을 소변을 통해 효율적으로 배출시켜주며, 저항력 감소로 인한 제반 질병의 발생을 막아 줍니다.

백복령(白茯)

체내 소변 배출을 원활케 하여 비습(지방층의 수분)을 제거하고 체중을 줄이는 한편, 부종 등이 감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藥), 녹각(鹿角)

허로(虛勞:허약하고 쉽게 피로함)를 보강하고 기력과 정력·지구력을 강화시키는 약재들,이런 기능들은 체중 감소를 위해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거나 평소보다 운동량을 증가 시킬 때 오기 쉬운 체력 및 지구력, 질병에 대한 저항력의 저하를 막아주고 근육의 힘을 증가시켜 줍니다.

상백피(桑白皮)

갈증을 줄여주고 이뇨작용을 하며, 입안의 구취를 줄여 줍니다.

숙지황(熟地黃)

비만치료에 필수적인 입맛 감소,그리고 적게 먹었을 때 오는 변비 예방은 물론 지구력을 유지시켜 줍니다.

음양곽(淫羊藿)

주로 신(腎) 계통을 보해 주어, 성 기능과 성장 호르몬을 정상화시키며,

비만 치료시 염려되는 체력 저하 및 질병에 대한 저항력 감소를 막습니다.

의이인(薏苡仁)

몸에 불필요한 수기(水氣)와 습기를 제거,피를 맑게 하면서 순환을 돕습니다.

입맛 감소,이뇨 작용, 항균 작용이 있습니다.

황기(黃己)

기력 및 정력을 상승시켜 식사량 감소에 따른 지구력과 정신력 저하를 막아주며 황기의 뿌리는 허한 증세로 인한 식은땀, 진땀을 막아주며, 강심·강장 작용이 있어 지구력과

정력을 높여주고, 잔병에 대한 면역성이 있습니다.

홍화(紅花)· 소목 (蘇木)

혈액 속의 지방과 지질을 제거하며, 피를 맑게 해줍니다.

천궁(川芎)

체중 감량을 위해 음식 섭취량을 대폭 줄일 때 나타나기 쉬운 두중통(頭重痛:머리가 아프거나 무겁고 어지러운 증세)을 없애줍니다.

택사(澤瀉)

다년생 식물뿌리인 택사 역시 강력한 이뇨 작용을 하며, 체력 저하 또는 피로로 나타날 수 있는 허열과 심한 갈증을 막아줍니다.

신선목(神仙木)

체지방 분해로 인한 다이어트 좋은 효과가 있으며 이뇨작용,해독작용, 간기능개선,위장질환,만성부종,요로결석,변비등에 좋습니다.

<걷기운동의 초특급 효과 35가지>

<걷기운동의 초특급 효과 35가지>

<걷기운동의 초특급 효과 35가지>

1.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2. 심근경색이 있더라도 더 오래산다.

3. 심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4.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5. 산소섭취량이 는다.

6. 근력이 증강된다.

7.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8. 인대와 힘줄이 강하게 된다.

9. 심장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10.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한다

11.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녹내장이 조절된다.

12. 당뇨발생이 줄어든다.

13. 관절의 노화를 늦추어 준다.

14. 성욕, 성기능, 만족도가 좋아진다.

15.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6. 뇌졸증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7.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8. 요통의 도움이 된다.

19. 비만이 개선된다.

20. 심박동수가 감소한다.

21. 변비에 도움이 된다.

22. 각 장기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23.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24. 작업능력이 증가된다.

25. 균형감각이 향상된다.

26. 자신감이 생긴다.

27.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

28.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

29. 금연시도에 도움이 된다.

30. 우울증, 불안감이 줄어든다.

31. 단기 기억력이 향상된다.

32. 만성두통이 사라진다.

33.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34. 무기력해지지 않는다.

35. 삶의 질이 향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