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만 다듬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그에 따르는 품행이

명백한 사람은

어느 경우든 자신을 되찾기 마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젓한 사람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딩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나를 지켜낸 조가비처럼

바로 내 안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거든

옛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되어

옛날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그렇게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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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차게하는 나쁜습관 6가지>

<몸을 차게하는 나쁜습관 6가지>

<몸을 차게하는 나쁜습관 6가지>

1. 찬 음식이 몸을 차게 한다

옛날에 남의 집에 가서 찬 음식을 먹게 되면 ‘찬밥 얻어먹었다’고 했다.

이는 대접을 소홀히 받았다는 뜻이었다.

지금도 ‘찬밥 신세’라는 말을 쓴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스스로 찬 음식을 즐겨 찾는다. 어느 집에나 기본적으로 한두 개는 있는 냉장고 덕분이다.

사실 냉장고는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음식을 차게 먹는 식습관을 퍼뜨린 주범 노릇을 하고 있다.

따뜻한 음식은 위와 장의 혈액순환을 도와 기능을 활발하게 하지만, 차가운 음식은 위와 장의 기능을 위축시킨다.

2. 밤늦게 먹는 음식이 몸을 차게 한다

밤만 되면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하지만 늦은 밤의 만찬은 몸을 차게 하는 원인이 된다.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가스를 빼내지 못하고 잠이 들기 때문이다. 더부룩해진 뱃속은 차가워져 비만과 부기를 부른다.

밤늦게 느끼는 허기는 영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배고픔이 아니라 뱃속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통증에 가깝다. 밤늦게 배가 고프면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시면서 호흡을 길게 하면 허기가 금방 사라진다.

3. 잠이 부족하면 몸이 차가워진다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의 모든 말과 행동, 모든 생각과 움직임은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일이다.

그래서 저녁이 되면 피곤해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잠을 잔다는 것은 에너지를 보충하여 피로를 풀고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각이 점점 늦어지고, 수면시간도 줄어들고 있다. 야근 아니면 술자리, 텔레비전 시청에 블로그나 트위터를 들여다보느라 잠을 미루는 사이 몸은 점점 더 차가워진다.

4. 정신적 충격은 몸을 차게 한다

옛말에 ‘기절초풍氣絶招風하면 혼비백산魂飛魄散한다’는 말이 있다.

‘기절하면 몸에 바람이 들어와 정신과 영혼이 흐트러진다’는 뜻이다. 여기서 ‘풍’이란 찬 기운을 말한다.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면 몸이 순간적으로 아주 차가워진다. 떨어지고, 넘어지고, 빠지고, 부딪쳐서 다치는 일들은 모두 몸을 차게 하고 머리를 뜨겁게 만든다.

칼로 우리 몸의 근육, 세포, 신경 등을 가르는 것은 ‘기절초풍’과 마찬가지로 몸을 차갑게 한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하더라도 수술 부위에는 항상 찬 기운이 감돈다. 그래서 수술을 하거나 허약해진 사람은 특히 몸을 따뜻하게 해야 좀더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5. 피로가 몸을 차게 한다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몸은 차가워진다.

이런 상태가 되면 몸의 기능이 떨어지고 몹시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피로감은 어떻게 풀 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잠을 잘 자야 한다. 잠을 잘 수 없을 때는 호흡, 명상, 운동을 하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된다.

잠으로 풀어야 할 피로, 생각을 쉬어줌으로써 풀리는 피로, 운동으로 풀어야 하는 피로 등 피로를 부른 원인에 따라 그것을 푸는 방법도 달리 해야 효과적이다.

6. 화를 내면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은 차가워진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머리가 항상 무겁고, 몸의 기능도 저하되기 쉽다. 화가 나는데 이를 너무 참는 것도 문제가 된다.

머리로 열이 치솟은 상태인데 억지로 참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릿속도 엉클어진다. 이런 상태가 반복적으로 길어지면 화병이 되는 것이다. 화병은 말 그대로 병증을 나타낸다.

화를 다스리는 것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지혜다.

<10년 젊어지는 음식 베스트 10>

<10년 젊어지는 음식 베스트 10>

<10년 젊어지는 음식 베스트 10>

01 두뇌 건강을 위한 달걀노른자

달걀노른자에는 레시틴이 함유되어 있어 기억력과 집중력을 좋게 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에 대해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현저하게 감소되어 있다. 이 아세틸콜린은 레시틴 속의 아세틸기와 콜린이 결합된 것으로 뇌와 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이다. 달걀노른자의 인지방질에는 85%의 레시틴이 포함되어 있어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02 치매 예방을 위한 호두

견과류는 몸에 이로운 지방과 단백질의 원천이며 플라보노이드와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한 호두가 가장 좋지만 땅콩이나 잣, 은행도 훌륭하다. 오메가-3 지방산인 DHA, EPA는 뇌세포막의 탄력을 높인다. 하지만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오메가-3 지방산 대신 콜레스테롤이나 오메가-6 지방산, 심지어 음식으로 섭취한 트랜스지방까지 사용한다. 그래서 세포막이 딱딱하게 굳고 뇌세포 사이의 신경 신호 전달이 무뎌지며 뇌 활동이 저하된다. 반면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관이 깨끗해지고 뇌 기능이 왕성해진다.

03 비만 예방에 좋은 자몽

비만은 건강의 적신호를 알려주는 척도다. 노란색 자몽 속의 나린제린 물질은 항암 효과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 효과도 있다. 즉, 비만도 예방하면서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 연구진은 쥐 실험 결과 자몽에서 추출한 나린제린을 먹인 쥐들은 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와 비만도가 올라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속이 노란 자몽보다 붉은 자몽이 좋은 것은 라이코펜 성분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04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 토마토

빨간색 토마토 속의 라이코펜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보다 최소 2배 이상의 항산화 효과가 있다. 또한 흡연자의 경우 폐암을 예방하는 일등공신이다. 라이코펜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의 작용을 억제해 활성산소가 세력을 확장하지 못하도록 막는 기능도 한다. 또한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간식으로 최고다. 토마토는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2~3배 높아지며 단맛이 진해지고 찬 성질도 감소해 위장 장애도 줄어든다. 단, 토마토는 산이 많이 들어 있어 위산과다증인 경우 공복에 먹으면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한다.

05 몸을 탄탄하게 하는 육류

유전자를 구성하는 DNA는 단백질 생성 암호가 담겨 있는 생명의 기초다. 흔히 단백질은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나 청년기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나이 들수록 근육을 만들거나 유지, 회복하려면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하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구분하지 말고 100g씩 일주일에 2~3회 먹자. 만약 비만이거나 살찌는 것이 염려된다면 기름기를 쏙 뺀 수육으로 먹으면 도움이 된다.

06 성장호르몬을 촉진하는 바나나

성장호르몬의 역할은 키가 다 자랐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간, 근육, 지방, 뼈에 작용해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은 늘인다.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혈액 내 지질의 농도를 낮추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등 심혈관계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우리 몸을 정돈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20세 이후부터 10년마다 약 14%씩 감소하는 성장호르몬은 60세쯤 되면 분비량이 20세의 절반 이하로 똑 떨어진다. 즉, 성장호르몬이 줄어들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잠이 잘 오지 않으며 건망증이 심해져 노화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이다.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멜라토닌 형성을 돕는 바나나를 먹으면 좋다.

07 뼈가 튼튼해지는 우유, 치즈, 요구르트

우리 몸은 30대 초반까지만 남는 칼슘을 저장하므로 나이에 관계없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칼슘이 많이 함유된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이나 뼈째 먹는 생선, 짙푸른 채소 등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 특히 유제품은 칼슘 함량 자체도 높지만 체내 이용률이 높아서 칼슘의 좋은 공급원이다. 우유 1컵에는 210㎎의 칼슘이 들어 있다. 성인의 경우 하루 1컵, 성장기 어린이나 임산부는 2컵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아침에 빵과 함께 먹거나 칼슘이 강화된 시리얼에 말아 먹으면 좋다. 우유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경우 유당을 가수분해한 우유를 마시는 것도 좋다. 요구르트와 치즈는 우유에 젖산균이나 효소를 넣어 발효시킨 식품으로 요구르트는 100g 1컵에 칼슘이 170㎎, 치즈는 20g 1장에 100㎎ 정도 들어 있다. 유당 불내성이 있는 사람들은 우유보다 소화흡수가 더 용이하다. 요구르트는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드레싱 등으로 활용하며 치즈는 샌드위치, 샐러드, 덮밥 등으로 이용한다.

08 뼈 형성을 돕는 마른 표고버섯,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뼈를 튼튼히 하려면 뼈의 원료가 되는 칼슘과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다. 칼슘을 흡수하려면 비타민 D가 꼭 필요하다. 비타민 D는 햇볕을 쬐면 피부를 통해 생성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서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능력이 줄어든다. 마른 표고버섯, 목이버섯, 느타리버섯에는 몸속에서 비타민 D로 변하는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하다.

09 갱년기 여성들에게 좋은 콩

여성들은 50대가 되면서 폐경을 전후로 갱년기를 겪느라 고생한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합주가 끝나면서 몸에서 호르몬이 사라지는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똑같이 먹고 똑같이 운동해도 근육량은 줄어들고 아랫배가 불룩 튀어나오며 전신 열감, 홍조, 우울증, 불면증, 건조증과 가려움증,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 때문에 삶의 질도 떨어진다.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과 제니스테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자 매우 강력한 화산화제다. 조미하지 않은 순수한 콩 가공식품을 먹어 여성호르몬을 높이면 갱년기가 늦어지고 그만큼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10 미네랄 충전물 발아현미

도정하지 않는 곡류에는 복합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등이 많아서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식사 후 포만감이 지속되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권장량은 하루에 25g 이상으로 흰쌀밥 대신 먹으면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므로 간편하다.

<혈당 낮추는 생활 습관 4>

<혈당 낮추는 생활 습관 4>

<혈당 낮추는 생활 습관 4>

1.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가 바로 당이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나면 혈당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을 유지하는 것은 혈당량을 안정 수치로 떨어뜨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은 쌀을 비롯한 곡물, 콩류, 뿌리채소 등에 함유돼 있는데, 이를 재료로 이용해 만든 빵, 파스타, 감자튀김 등에 많이 들어있다. 혈당이 높은 사람들은 이런 음식의 섭취를 제한하고 잎이 많은 채소, 어두운 색깔의 과일, 견과류, 지방이 없는 살코기 등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탄수화물 음식을 꼭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한꺼번에 먹기보다 매끼 조금씩 나눠먹는 편이 낫다. 피자 한판을 한 번에 먹기보다 점심에 한 조각 먹고 저녁에 또 한 조각을 먹는 식으로 나눠 먹으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 단시간 운동이라도 꾸준히

짧은 시간 가볍게라도 운동하면 올라갔던 혈당수치가 내려가게 된다. 물론 장기적으로 꾸준히 운동하면 보다 효율적이다. 가볍게 20분 정도 산책을 한다거나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며 몸을 움직여주면 된다. 또 근력운동은 일시적으로 혈당을 높이지만, 궁극적으로는 근육량을 늘려 포도당을 보다 효과적으로 소모시키게 하므로 규칙적인 근육운동도 병행하는 편이 좋다.

3. 수면 시간 늘리기

충분한 수면은 인슐린 저항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인슐린 저항성은 포도당을 연소시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수면부족과 고혈당은 악순환 관계에 있다. 혈당이 너무 높으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잠을 제대로 못자면 혈당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급적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카페인 섭취량을 줄이고 쾌적한 침실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4. 레드와인 가볍게 한 잔

맥주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기 때문에 혈당이 높은 사람들에게 좋지 않다. 하지만 레드와인은 포도당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단 술을 과도하게 마시면 간에 지방이 쌓여 오히려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가볍게 한 잔 정도 하는 선에서 그쳐야 한다.

<청국장의 기적효능 13>

<청국장의 기적효능 13>

<청국장의 기적효능 13>

1.소화를 촉진한다.

1g의 청국장에는 10억마리 이상의 균이 들어있는데 이는 유산균 음료의 100배에 달한다. 이 균은 위와 장에서 소화와 흡수를 돕고 변비와 설사를 예방한다. 청국장 속의 유익한 균이 정장작용을 해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섬유질도 다른 식품보다 5배 이상 많고, 사포닌도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B군(B1, B2, B6)이 간을 보호하기 때문에 음주 뒤에 청국장을 먹으면 숙취가 빨리 해소된다.

2.항암 효과가 있다.

콩이 가지고 있는 사포닌은 발암 억제 작용을 한다. 또한 청국장에 많은 제니스테인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항암 물질도 풍부하다.

3.노화를 막는다.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으로 우리 몸속에서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비타민 B군이 풍부하여 피부 노화를 막는다.

4.비만을 막는다.

청국장에는 비타민 B군과 칼슘을 비롯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비만을 막고, 레시틴과 사포닌이 혈액속의 과도한 지방을 흡수하여 배출한다.

5.뇌졸중을 예방ㆍ치료한다.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 효소가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 뇌졸증과 같은 혈전질환을 예방ㆍ치료한다.

6.치매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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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의 레시틴이 분해되면서 콜린이라는 물질이 생긴다. 콜린은 치매환자에게 부족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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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당뇨병을 예방한다.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천천히 되도록 돕는다. 또한 비타민 B2는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레시틴도 인슐린의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 당뇨병을 예방ㆍ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7.고혈압을 치료한다.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바실러스균에 의해 아미노산이 만들어지는데, 아미노산은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인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혈압을 떨어뜨린다.

8.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청국장 100g에 칼슘 90mg이 들어 있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K가 풍부하여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9.심장질환을 예방한다.

단백질 분해 효소가 심장 관련 혈관에 존재할 수 있는 혈전을 녹여 심장질환과 40대 이후에 찾아올 수 있는 돌연사를 예방한다.

10.빈혈을 막는다.

청국장 100g당 3.3mg의 철분이 들어 있고 악성 빈혈을 막는 비타민B12도 함께 있어 빈혈을 예방한다.

11.피부미용에 좋다.

레시핀이 장 속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 E와 비타민B군도 많다. 청국장 특유의 점액질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다.

12.피부병을 치료한다.

피부병 예방과 치료에 좋은 비타민 B2와 B6이 풍부하고 리놀렌산 등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무좀을 비롯한 각종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

13.정력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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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에 있는 아르기닌이라는 아미노산과 레시틴은 남성의 정액을 이루는 구성 성분이다. 아르기닌 아미노산은 일산화질소의 전구물질(전 단계물질)로 일산화질소는 음경의 혈액 흐름을 개선시켜 성생활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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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당신에게 힘을 주는 ‘명언’ 10가지□■

□■삶에 지친 당신에게 힘을 주는 ‘명언’ 10가지□■

□■삶에 지친 당신에게 힘을 주는 ‘명언’ 10가지□■

살다보면 하는 일마다 꼬이고 실수 투성인 나날에 괴로운 순간이 있다.

삶에 지쳐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때로 우리는 누군가의 힘내라는

한 마디에 큰 힘을 얻곤 한다.

오늘도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격려와 위로의 한 마디를 건넨다.

1.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 랄프 왈도 에미슨

2.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 스페인 속담

3.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 루이스 E. 분

4. 같은 실수를 두려워하되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는 곧 경험이다. - 도서 어떤 하루 中

5.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 번째 날이다.

- 영화 아메리칸 뷰티 中

6.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나카무라 미츠루

7.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 도서 드래곤 라자 中

8.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실망을 친구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희망을 친구로 삼을 것인가. - 위트

9.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 도서 프린세스, 라 브라바! 中

10.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랜터 윌슨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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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지압으로 건강해지는 방법 5>

<귀 지압으로 건강해지는 방법 5>

<귀 지압으로 건강해지는 방법 5>

1. 두통에 좋은 귓볼 잡아당기기

- 귓볼을 잡아 당기는 것은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 인한 증상일때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때와 마찬가지로 귓볼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주면 두통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2. 눈이 침침할때 좋은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 당기기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라고 볼수 있습니다.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인데요. 노화에 의한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 잇다고 합니다. 귓볼을 늘려 아래조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수 있을뿐 아니라 백내장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시청, 컴퓨터 작업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귓볼가운데를 엄지와 검지와 누른후 밑으로 잡아당기며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50회정도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3.고혈압에는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눌러보아요.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귓바퀴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우선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줍니다. 이렇게 누른채 귓볼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줍니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해 줍니다. 또 귓볼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의 특유의 뒷목이 뻣뻑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고 합니다. 습관적으로 아침에 잡자리에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수 있다고 합니다.

4.소화불량에는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합니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자주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 하다면 장이 안좋은 것입니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입니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하면 좋다고 합니다. 귀 전체를 자극해 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입니다.

5. 어깨결림, 요통에 좋은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을 합니다.

-어깨결림이나 요통을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수 있다고 합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록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 본다든지 전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 가지의 효능 6가지>

<여름 가지의 효능 6가지>

<여름 가지의 효능 6가지>

1. 장 기능 강화

장 기능을 강화해주는 것은 가지의 효능입니다. 가지의 식이섬유는 대표적인 장 건강 영양소로 변비 등의 질환을 개선해줄 뿐 아니라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시 나타나는 변비를 가지 효능으로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2.항암효과

가지의 효능이 주목받게 된 폴리페놀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이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부터입니다. 이러한 가지의 프로페놀은 암세포 억제율이 80%이기 때문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해열 치료

가지의 성질은 차가운데, 이 때문에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뜨거운 사람의 열을 내리는 것을 도와주며 가지의 섭취를 통해 열로 인해 혼미해진 정신을 맑게 하는데 가지의 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차가운 성질의 가지 효능 때문에 본래 몸이 차가운 분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고혈압 치료

가지의 효능에는 혈압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으며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가지의 섭취를 통해 어지럼증의 증상들을 개선 하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피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가지의 꾸준한 섭취를 통해 고지혈증을 예방 하실 수도 있지요.

5. 염증치료

가지의 차가운 성질은 염증에 좋은데, 염증은 본래 뜨거운 환경에서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염증이 있을시, 가지의 요리를 드시면 빠르게 염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래전에는 이러한 가지의 효능으로 사마귀 등을 고쳤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능은 가지의 꼭지부분에 특히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6. 피로회복 효과

가지의 효능에는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세포들의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영양을 공급해주어 만성피로에도 좋습니다.

가지의 섭취를 꾸준히 하시면 체력을 증진 시켜주는 가지 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음식 10>

<유통기한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음식 10>

<유통기한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음식 10>

1. 토마토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토마토는 시간이 지날수록 당도가 상승해 점점 어둡게 변색된다. 너무 묽고 알콤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먹어도 건강에 해롭지 않다.

2. 식빵

식빵은 냉장고에 얼려서 보관하면 유통기한 경과 후 최대 70일까지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다만 얼룩덜룩한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 먹지 말고 버려야 한다.

3. 치즈

부드럽고 고소한 슬라이스 치즈는 일반 유제품보다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길어 보관이 용이한 음식이다.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에서 냉장보관을 할 경우 유통기한 경과 후 70일까지 괜찮다.

4. 요거트

세계 건강 5대 식품에 속하는 요거트는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치므로 유통기한이 지나 먹어도 괜찮다. 적당한 온도에서 보관할 경우 유통 기한 경과 후 10일까지 섭취할 수 있다.

5. 아이스크림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비교적 유통기한이 긴 냉동 식품 중 하나다.

3개월이 지나면 신선한 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그안에 먹는 것이 좋다.

6. 소고기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기력을 보호해주는 냉동 고기는 보통 유통기한 5주가 지나도 먹을 수 있다. 썩거나 냄새가 날 경우 먹어서는 안 되지만,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완전히 익혀서 먹으면 괜찮다.

7. 우유

우유는 온도 관리만 제대로 하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최대 50일까지 섭취가 가능하다. 다만 마시기 전 냄새를 맡아봤을 때 시큼한 냄새가 나면 버리는 것이 좋다.

8. 계란

생활밀착형 식품에 손꼽히는 계란은 보통 유통기한 3주 정도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그래도 미심 쩍을 경우 달걀을 물에 넣어보자. 이때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다면 먹어도 괜찮다.

9. 시리얼

시리얼의 유통기한은 가장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속의 비닐팩만 잘 말아두면 개봉한 지 3달까지도 먹을 수 있다.

10. 가공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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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용 가공육은 2주 정도 냉장고에 보관해도 아무 문제 없다. 심지어 포장에 찍힌 유통기한이 지났을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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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고지혈증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고지혈증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 고지혈증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원칙

1. 하루 열량섭취 중에서 지방에 의한 섭취를 30%(혹은 20%)까지 낮춘다

2. 포화지방에 대한 불포화지방의 비율을 높인다

3. 식이 섬유소(과일, 채소 등)를 하루 35g으로 증가시킨다

4. 음식 내 콜레스테롤을 하루 200-300mg으로 감소시킨다

5. 복합 탄수화물(빵, 곡류, 과일, 채소)에 의한 열량 섭취를 3-40 % 정도로 한다. 단순 탄수화물은 줄이는 것이 비만에 좋다

6. 적당한 염분

7. 음주를 피한다

◈ 고지혈증 관리에 피해야 할 음식은?

1.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섭취 금지)

기름에 튀긴 음식, 전지 분유, 크림, 고지방 치즈 (체다 치즈, 크림 치즈), 지방성 육류 고기와 그 가공 식품 (소시지, 햄 등)

2. 포화지방의 함량이 높은 음식(섭취 금지)

지방성 육류 고기와 육가공품, 곰탕, 돼지기름, 버터와 버터로 만든 케이크와 패스트리, 비스킷, 머핀, 팜유, 코코넛 기름, 초콜릿

3. 다불포화지방의 함량이 높은 음식(소량 섭취)

일부 견과류 (호두)와 씨앗, 생선, 식물성 기름

4. 단불포화지방의 함량이 높은 음식(소량 섭취)

올리브유, 올리브

5. 정리하면

기름진 음식, 고기 짠 음식 등은 먹지 말고 생선과 채소, 과일류를 주로 먹는 것이 좋다. 알 종류, 내장, 새우, 장어, 오징어 등은 콜레스테롤이 많으므로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