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7일 토요일

<건강에 좋은 체온 올리는 방법>

<건강에 좋은 체온 올리는 방법>

<건강에 좋은 체온 올리는 방법>

▶1. 꼭꼭 씹어야 체온이 오른다

좌우 턱을 고르게 사용해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것을 저작운동이라고 하는데, 이는 체온을 상승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한 행동 중 하나다.

음식물을 천천히 꼭꼭 씹는 행위로 인해 머리와 얼굴 전체에 열이 발생하며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 음식은 30회 정도 씹는 것이 좋고, 식사 시간 역시 20~30분을 지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약 급격히 추위를 느꼈을 경우 임시방편으로 껌을 씹는 것도 체온 상승에 도움이 된다.

▶2. 과식이 저체온을 부른다

체온을 급격하게 떨어트리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과식이다.

인간에게 식사라는 행위 자체는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에너지원을 얻어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지만, 오히려 과하게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이를 소화시키기 위해 위장으로 혈액과 에너지가 집중되는 것이 문제.

이로 인해 근육이나 뇌, 간과 같이 다른 곳으로 가야 할 혈액이 줄어들면서 덩달아 체온까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되도록 자신이 먹을 수 있는 만큼의 양만 섭취하는 것이 좋고 더 효과적으로 체온을 상승시키고 싶다면, 살짝 배가 고플 정도로 소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하루 한 번, 코코넛 오일 한 숟가락

항생제 성분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낮추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코코넛 오일은 체온 상승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코코넛 오일에는 건강에 좋은 지방 중 하나인 포화지방 성분이 들어 있어, 이를 먹으면 몸속에 지방세포로 남겨지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높이게 된다.

하루에 한 번 한 숟가락씩 오일을 먹는 것이 좋으며, 오일을 먹는 게 역하게 느껴진다면 캡슐로 된 제품을 선택해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4. 체온 상승, 소금이 답이다

저체온인 사람들에게 체온 상승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소금을 곁에 두는 것이다.

체온이 떨어졌을 때 소금을 먹으면 발열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양질의 소금을 일정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소금 자체를 활용한 생활요법도 눈길을 끄는데, 소금을 고르게 볶은 후 천에 잘 싸서 차가운 배에 올려두면 찜질 효과를 누릴수도 있으며 목욕을 할 때에도 소금을 한 줌 넣으면 발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정제염이 아니라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나 토판염등 자연염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5. 몸이 따뜻해지는 식품을 가까이 해라

몸에 열을 만들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생강, 대추, 계피, 마늘 등과 같은 식품을 가까이 두고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강은 진저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장기를 활성시키고 체온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몸속에 숨어 있던 차가운 기운을 발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대추 역시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며 계피는 꾸준히 섭취할 경우 수족냉증, 소화장애, 변비 등에 도움이 된다. 홍차를 마실 때 생강 조각을 조금 넣거나 생강차에 대추를 넣어 같이 우려서 하루에 한두 잔 정도를 꾸준히 마시면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다.

꿀도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는 대표적인 식재료. 꿀에 생강을 절여 절편으로 먹는 것도 체온 상승을 돕는 방법이다.

▶6. 공복에 생수를 잊지 말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해야 할 일은 바로 물 마시기. 겨울철과 같이 건조한 계절에는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분은 노폐물 배설 및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뿐만 아니라 물이 함유하고 있는 무기질, 미네랄 등으로 건강까지 더할 수 있어 좋다. 단, 차가운 물이 아닌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포인트. 차가운 물을 마시면 오히려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방심하면 안되는 헛구역질 원인>

<방심하면 안되는 헛구역질 원인>

<방심하면 안되는 헛구역질 원인>

◈ 헛구역질 원인 : #편두통

대부분 한쪽 머리에서만 두통을 호소하는 편두통은 심장이 뛰는 것처럼 박동성으로 나타나 꽉 조이거나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데, 두통 강도가 심할 때 구역질과 구토 증상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 헛구역질 원인 : #위식도역류질환

아래로 내려가야 할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기도 등을 자극하여 구역질, 기침, 인후 이물감 등을 호소하게 됩니다.

◈ 헛구역질 원인 : #녹내장

안압이 높아지면서 눈에 통증이 오고 두통이 생기면서 속이 메슥거리고 구역질이 납니다.

◈ 헛구역질 원인 : #자율신경계이상

과로, 극심한 스트레스, 탈수, 수면부족 등으로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발생하면 헛구역질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 헛구역질 원인 : #과음

술을 많이 마시면 알코올이 위 점막을 자극하고, 이것이 연수중추에 신호를 보내 해로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려는 자연스러운 보호작용으로 구역질이 납니다.

◈ 헛구역질 원인 : #흡연

흡연시 들이마시는 담배 연기가 인·후두를 자극해 구토반사를 유발하거나 니코틴이 혈중 산소 농도를 떨어뜨려 일산화탄소가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구역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역질이 2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자주 재발하는 경우, 헛구역질이 심해서 영양섭취가 어려운 경우 등에는 특정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병원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혈관건강법>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혈관건강법>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혈관건강법>

▶몸을 따뜻하게

한의학에서는 몸이 따뜻해야 순환이 잘된다고 합니다.

특히 심장에서 먼 발과 혈관이 몰려 있는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근육량을 늘리는 것도 체온을 올리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체온의 40% 정도가 근육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랍니다.

▶금연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의 영향으로 혈관이 수축되어 혈류 속도가 느려집니다.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혈관이 30분 이상 수축된 상태를 유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탈모, 성 기능 장애 등도 모두 혈액순환과 연관이 있습니다.

▶수분 섭취

물을 하루 8잔 마시는 것은 기본적인 건강 상식 중 하나입니다.

만성적인 탈수 상태가 지속되면 혈액이 걸쭉해집니다.

이렇게 혈액 농도가 높아지면 쉽게 피로해지고 무기력해지게 됩니다.

▶적정 체중 유지

살이 찌면 혈관에도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고지혈증의 경우,지방이 많은 음식보다 유전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보다는 식사량과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유산소 운동

유산소운동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관 속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게 하고 혈관 내에 면역 물질을 만들어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주3회 30분 정도 땀이 날 정도로 빠르게 걸어보세요!

▶녹황색 채소

혈관 노화의 주범 중 하나는 활성산소입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으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녹황색 채소는 당분이 많은 과일과 달리 칼로리가 낮아 살이 찔 걱정도 없답니다.

<건강생활수칙 완전정복 10가지>

<건강생활수칙 완전정복 10가지>

<건강생활수칙 완전정복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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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잠은 많이보다 잘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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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정해 두고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좋으며, 낮 시간에는 30분 이상 밝은 빛을 쬐고 침실은 어둡게 한다. 술이나 담배, 카페인은 숙면의 방해꾼이다.

02. 가벼운 운동을 주 3회 이상 꾸준히

적당한 운동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두루 좋다. 1주일에 3회 정도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운동을 살짝 땀이 날 정도로 꾸준히 하면 피로 예방에 효과적이다. 운동 후에는 몸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운동 후에 오는 통증을 예방하자. 단, 과도한 운동은 체내에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03.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

온갖 질병의 원인으로 첫손에 꼽히는 것은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막을 수 없다면 자신만의 해소법을 터득하자. 우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적극적인 태도로 생활하도록 노력하자.

04. 정기적인 건강검진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하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숨은 질병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 연령별, 성별 등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건강검진 항목을 정하고 꼼꼼히 체크하자.

05. 균형 잡힌 식사

배고픔을 하루 세 번 이상 규칙적으로 느끼자. 배고픔은 정상체중 유지의 계기판이다. 하루 종일 배가 불러 있다면 몸은 이미 퇴화하고 있는 것이다. 꼭꼭 십어 먹는 것도 중요한 항목이다. 지금 십는 횟수보다 평균 10% 더 십자. 10% 더 건강해질 것이다.

06. 청결한 식품 관리

식중독이나 A형 간염 등 오염된 음식이나 식수 등을 통해 전파되는 질병이 많다. 음식은 꼭 냉장보관하고, 완전히 익힌 후 먹는다. 물은 꼭 끓여 마신다. 익혀 먹지 않는 음식은 꼭 깨끗한 물로 씻고, 채소와 과일 등은 항상 신선한 칼과 도마 것을 구입하자. 음식 재료에 직접 닿는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나누어 사용한 뒤 자주 살균해 2차 오염을 막는다. 특히 행주와 수세미는 1주일에 2~3번 고온살균하자.

07. 하루 최소 8회 손 씻기

손은 각종 유해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신체 부위로, 한쪽 손에만 약 6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

08. 깨끗한 생활용품 관리

휴대전화, 리모콘, 키보드, 마우스 등은 세균이 매우 많은 생활용품이다. 알코올을 이용하여 제품의 틈새나 접촉 단자의 이물질을 알코올을 묻힌 칫솔이나 면봉으로 문지르고, 마지막에는 물기 없는 깨끗한 천으로 닦는다.

09. 작은 것이라도 목표를 세우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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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단위로 목표를 세워 보자. 오늘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 오늘은 물을 2L 마시기 등 남들 보기에는 작고 하찮아 보이는 목표라도 상관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위해 뭔가 투자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얻는 성취감이나 만족감으로 정신건강도 챙기고, 더욱 보람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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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금연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금연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끊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나는 천 번도 넘게 끊었다!"라고. 금연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파워링크

<혈관 청소해주는 'HDL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식품 7가지>

<혈관 청소해주는 HDL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식품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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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청소해주는 HDL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식품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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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치

꽁치에는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꽁치에 든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는 혈중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또 꽁치에 많이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녹는 온도가 낮아 사람 몸에서 굳지 않고 원활히 흘러 혈전(피떡)을 일으킬 위험이 없다.

◇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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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올레산이다. 올레산은 단일불포화지방산으로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착한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을 높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혈관의 염증을 억제하는 오메가6와 두뇌 발달·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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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콩에 많이 들어있는 아이소플라본은 혈관 질환에 원인이 되는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 양파

양파는 혈액순환을 도와 고지혈증 예방에 좋다. 미국 A&M 대학 연구팀은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먹은 사람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30% 증가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양파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낮추며, 혈전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산화방지제 성분은 혈관 건강을 해치는 해로운 LDL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반면 건강에 이로운 HDL콜레스테롤을 늘려준다. 실제 연구를 통해 녹차를 먹은 이들이 동맥 기능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 올리브유

올리브유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연소시키고, 이것의 산화를 막아 혈관과 심장을 보호하며, 몸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의 효율을 높인다.

◇ 포도주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포도주에는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포도주를 적당히 마시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의 혈중수치가 올라가고 C-반응성단백질(CRP)과 같은 혈관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이 감소한다.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평소 습관만 잘들여도 늙지 않는 비법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매일 매일 아래의 방법대로만 해도 나이에 비해 엄청 젊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01. 칼로리 섭취를 절반으로 줄인다.鶴의 胃는 항시 절반만...

02. 열을 가해 조리한 음식을 가능한 삼가고단순한 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하여 적당량만 먹는다.

03. 물을 매일 2,000 cc 정도 마신다.

- 사람다운 체형 유지

- 식사 전 30분, 식후 2시간에 마신다.

- 취침 전. 취침 후에 꼭 마신다.

04. 매일 30분정도 걷는다.

-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걷는다.

- 땅을 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05. 호흡을 깊게 서서히 고요히 한다.

06.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과도한 운동은 수명단축,

-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세포毒)가 생겨 세포에 악영향

07. 즐겁게 살며 보람을 갖는다.

-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다.

-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으므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08. 항상 타인(他人)과 사귄다.

-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타인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다양한 자극이 되어 생명력을 높인다.

09. 적당한 취미 생활을 한다.

- 몸이 둔하여 움직이기 싫지만 등산,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하여유연성을 키우고

- 두뇌 활동을 많이 하게되어 치매예방 도움되는 독서, PC, 두뇌스포츠인 바둑, 당구 등 많이 하고

10. 자신에게 맞는 약제를 구입 복용한다.

- 延年 益壽開心益智, 건망증 및 불노환 등 관련 약초가 있다

- 식초를 물에 타서 자주 먹으면 血栓症(혈액이 막히는증세) 예방과 지방분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위 3 항의 물먹기를 몇개월 실천하면 아침에 누는 소변에 냄새가 없어지기도 하여 좋다고 한다.

<노화 방지에 좋은 먹을거리 5>

<노화 방지에 좋은 먹을거리 5>

<노화 방지에 좋은 먹을거리 5>

1. 십자화과 채소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며 꾸준히 섭취했을 때 암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등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십자화과 채소는 꽃모양 혹은 잎이 나서 자랄 때 십자 모양을 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양배추를 비롯해 브로콜리, 배추, 겨자, 순무 등이 있다.

2. 아몬드

견과류에는 비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과 마그네슘, 아연 등도 많이 들어있다. 아몬드와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를 칼로리를 계산하며 먹으면 좋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30그램.

3. 연어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형성하는 데 좋다. 또 심장과 신경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와 모발 건강에도 좋다. 연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는 정어리, 홍합, 청어, 송어, 광어 등이 있다.

4. 녹차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료이다.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수 대신에 녹차를 마시면 심장과 혈관 건강에 좋은 플라바놀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5. 블루베리

항산화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자연적으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천연 캔디로 불리는 블루베리는 그냥 먹어도 좋고 요구르트나 샐러드 등에 넣어서 먹어도 영양과 풍미를 더한다. 블랙베리, 크랜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 다른 베리류도 블루베리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

<휴대폰을 두면 절대로 안 되는 곳>

<휴대폰을 두면 절대로 안 되는 곳>

<휴대폰을 두면 절대로 안 되는 곳>

1. Your Back Pocket

(바지 뒤 주머니; 휴대폰이 고장이 나기 쉽고, 다리와 위 건강에 해롭다)

2. Your Front Pocket

(바지 앞 주머니; 남자에서 정자 활동 장애, 골반 관절에 해롭다)

3. Your Bra

(여자 브라자 속; 유방암 위험 증가) (남자 와이샤쓰 주머니, 양복 안 주머니; 심장병 위험 증가)

4. Against Your Skin

(피부에 가까이 대고 오래 통화; 박테리아 감염 등 피부병, 뇌종양 발생 증가)

5. Under Your Pillow

(베게 가까이; 어지럼증, 두통, 불면증, 대사장애 발생 증가, 뇌종양 발생 3배 증가)

6. On Your Hip

(골반관절 가까이, 몸에 붙는 청바지 앞 주머니; 골반관절 문제 발병)

7. In a Stroller

(유모차; 아이에서 ADHD 발병 증가)

8. On a Charger

(밧테리 충전; 밤새 충전시

잠자리에 가까우면 건강에

해롭고, 필요 없이 오래

충전하면 휴대폰 수명도 단축된다)

**여자는 핸드백 속에, 남자는 벨트에 차는 휴대폰 주머니 나 양복 겉 주머니가 안전하다 함.

**충전기는 침실 밖에 두고, 자녀들이 베게 옆에 휴대폰

두고 자지 못하게 해야 함.

**WHO에서 전자파가 암의 원인으로 공인 했습니다.

<아스피린의 놀라운 활용법 10가지>

<아스피린의 놀라운 활용법 10가지>

<아스피린의 놀라운 활용법 10가지>

1. 손상된 머리결 회복

손상된 머리결에 따뜻한 물에 아스피린을 녹인 후 머리 감을 때 이 물에 15분 동안 머리카락을 적신후 씻어 주면 건강한 머리결에 도움이 됩니다.

2. 여드름 제거

아스피린의 살리실산 성분은 여드름에 도움이 되는 항염증 기능이 있습니다. 아스피린 2개를 갈아서 레몬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에 섞어 여드름에 바르고 몇분 동안 있다가 씻어내면 여드름에 도움이 됩니다.

3. 벌레 물린 상처 치유

아스피린의 염증 제거 특성은 벌레 물려 가려운 곳에 효과적인데요. 물 한 스푼에 아스피린을 녹이고

용해된 것을 발라주면 가려움과 부기가 진정됩니다. 또 상처가 더 빨리 아물게 도와줍니다.

4. 각질 제거제

아스피린은 얼굴의 죽은 세포를 제거 할 수있는 훌륭한 각질 제거제입니다. 또한, 과도한 유분을 제거하고 모공의 크기를 줄이는 일을 돕습니다. 사용법은 물을 혼합후 몇 분 동안 둡니다. 자기 피부가 민감한 경우 피부 자극을 피하기 위해 신중하게 적용합니다.

5. 피부 반점 감소

아스피린은 피부에 좋은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고 항염증제로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혀줍니다. 아스피린은 본인 피부의 염증과 뾰루지에 좋습니다. 사용법은 요구르트 3큰술, 꿀 1 큰술과 7개의 아스피린 약을 섞습니다. 잘 섞은 이것을 깨끗한 얼굴에 바르고 15분 동안 마스크를 합니다.

6. 비듬제거

살리실산 성분은 건조하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두피의 수분 균형을 맟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스피린 2알을 으깨어 가루로 만듭니다. 이것을 삼푸와 섞어 두피에 마사지하듯이 머리를 감고 3~5분 후물로 헹궈주면 됩니다.

7. 발에 굳은 살 제거

아스피린은 발바닥을 부드럽게하고 손쉽게 죽은 피부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7개의 아스피린을 갈은 후에 레몬주스 반 스푼을 추가하고 따뜻한 물을 섞어 반죽 형태로 만듭니다. 굳은살이 있는 발바닥에 혼합물을 바르고 따뜻한 천으로 감싸줍니다. 10~15분 정도 찜질을 해주면 굳은 살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8. 옷의 땀, 얼룩 제거

아스피린은 당신의 옷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해 줄 것입니다. 아스피린의 살리실산 성분은 셔츠나 옷에 생긴 땀 자국을 제거하는데 좋은데요.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스피린을 물에 녹여서 그 물로 세탁을 하거나 아스피린 반죽을 만들어서 부분세탁제처럼 얼룩진 부분을 문질러 주세요.

9. 꽃의 수명 연장

선물 받거나 구입한 꽃을 꽃병에 오랫동안 지속하려면 물에 아스피린을 분쇄하여 추가하세요. 이 방법은 마지막까지 꽃들이 생기 있게 됩니다. 시들시들한 꽃이 아니게 꽃의 수명을 연장하고 싶을 때 살리실산 성분이 함유된 아스피린을 사용해주세요. 특히 장미에 잘 작용합니다

10. 욕조에 비누 찌꺼기를 제거

비누 찌꺼기가 욕조의 깨끗함을 없애버리지 않으려면 5개의 아스피린을 분쇄한 후 목욕 세정액에 추가합니다. 욕조 전체적으로 뿌리고 30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천으로 손쉽게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조금도 강력한 제거를 원한다면 아스피린을 으깨어 물과 섞어서 반죽 형태로 만들어서 문질러 주면 더 좋습니다.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1. 음주 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이다

술을 많이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로 인해 몸 안에 쌓인 열기를 외부로 발산시키는 것을 방해한다.

자칫 잘못하면 심한 구토를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고 졸도로 연결될 수 있다.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술을 깨도록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간(肝)이 포도당을 공급하는 데 방해한다.

게다가 찬물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파열과 감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2. 음주 후에 술 깨는 약을 먹지 마라.

술 깨는 약은 잠시 동안 술에 취한 증상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술 취한 상태를 연장시킬 뿐이다.

술 깨는 약 대신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또 운동음료를 마셔 전해질을 보충해주고, 산도(酸度)가 낮은 오렌지 주스를 마셔 비타민C를 보충하고 혈당수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3. 음주 후에 전기담요 위에서 자지 마라.

술을 많이 마시면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져 체열발산이 많아져 썰렁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보온을 해줘야 하는데, 전기담요를 쓰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협심증 등 심장과 뇌혈관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높아져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음주 뒤에 추위를 느끼면 담요를 덮거나 따듯한 물을 마셔 온도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4. 음주 후에 운동도 삼가라.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촉발시켜 음주 뒤에 체내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 탈수현상을 일으키기 쉽다.

이때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면 탈수를 더욱 가중시킬 위험이 있다.

음주 후에 수영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음주 후 수영은 체열 발산을 더욱 증가시켜 어지럼증과 저혈당성 졸도 및 넓적다리 마비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5. 음주 후에 해열소염제를 먹지 마라.

알코올은 여러 종류의 약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성물지를 생성시킨다.

음주 후에 소염해열제를 먹으면 간에 치료하기 어려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꼭 해열제를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음주한 다음날 새벽 1시간 전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Ibuporofen)를

먹는 게 좋다.

6. 음주 후에 커피와 진한 차를 마시지 마라.

차는 심장을 지나치게 흥분시키고 신장(콩팥)에 나쁜 영향을 준다.

탄산음료도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하기 때문에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급성 위염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7. 음주 후에 곧바로 잠 자 지 마라

술을 마시고 곧바로 잠을 자면 인체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알코올이 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림으로써 간에 부담을 많이 준다.

술 마신 뒤에는 찬물로 세수를 하고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 뒤 자는 게 좋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곧바로 잠에 들면 알코올중독에 빠져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술을 지나치게 과음했을 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2시간 마다 술 취한 사람을 일어나게 해 술이 완전히 깰 때까지 따뜻한 물이나 꿀물을 마시게 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