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7일 토요일

<알아두면 좋은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알아두면 좋은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알아두면 좋은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 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음..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 치듯이 떨리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 - 백내장

검은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 - 황달.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

5. 혀에 갈색 이끼 같은 태가 낀다. - 위염

혀를 보았을 때 갈색의 이끼 같은 것이 있다면 위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

옅은 갈색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님

6. 혀 뒤쪽의 정맥이 붓는다. - 심부전

7. 혀를 내밀 때 똑바로 내밀 수 없다. - 가벼운 뇌혈전

뇌에 무엇인가의 장애를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판단은 의사에게...

8.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설태, 기관지 확장증

일반적으로 구취는 치 질환에 의해 발생하나

소화기 이상으로 혀에 하얗게 설태가 껴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드물게 폐에 이상이 있을 때 냄새가 나며

일 년 내내 담이 나오고 구취가 심한 경우에는 기관지 확장증을 의심

9. 손톱의 흰 반달모양이 작아진다. - 영양불량

손톱뿌리 부분에 반달 모양의 흰 부분의 성장이

건강이 좋으면 커지고 나쁘면 작아지며 때로는 없어집니다.

평소보다 작은 경우 건강 상태가 약간 나빠진 것임.

10.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휘었다. - 철 결핍성 빈혈

11. 혈변 - 치질, 대장암 등 항문질환

혈변을 볼 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치질은 보통 변에 피가 묻어나오며,

변에 섞여 나오면 대장질환을 의심

12. 악취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 - 장내 종양

방귀 냄새가 아~주 심한 경우 조심하는 것이 좋음.

장에 종양이 있는 경우 대사작용이 안되고,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 극히 고약한 냄새가 나게 됩니다.

방귀의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한 것임.

13. 배뇨 시 요도가 아프다. - 요도염

오줌을 누기 시작할 때 아픔을 느낀다면 요도의 출구에 염증을 의심.

14. 배뇨 시 아랫배가 아프다. - 방광염

소변을 다 누고서 바로 아랫배에 통증이 있을 때

또는 배뇨 중에 따끔따끔 하는 아픔이 있을 때 방광염을 의심

15. 가슴이나 얼굴에 거미 모양의 반점 - 간경변, 만성간염

얼굴, 목덜미, 가슴 부분에 작은 거미가 발을 펼치고 멈춰 있는 것 같은 모양의

붉은 반점이 있으면 간경변이나 만성간염 등 간 기능 저하 의심.

<꿀을 탄 우유의 놀라운 효능 7가지>

<꿀을 탄 우유의 놀라운 효능 7가지>

<꿀을 탄 우유의 놀라운 효능 7가지>

1. 피부 보호

정화 및 항균 성분이 포함한 우유와 꿀은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실제로 꿀과 우유 성분의 미용 제품도 많은데 꿀과 우유를 혼합하면 피부가 건강해지고 윤기가 돈다.

꿀을 탄 우유를 섭취하면 피부 속부터 건강해진다.

꿀과 우유를 목욕제로 써도 좋은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꿀과 우유를 목욕물과 똑같은 비율로 섞는다.

입욕 시간은 평소와 비슷하게 조절한다.

꿀과 우유의 유효한 성분을 흡수한 피부는 전보다 건강해질 것이다.

2. 소화 촉진

꿀에 함유된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은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과 발달을 촉진해서 장과 소화 기관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는 우유에 많은 비피두스균을 자극하는 효과도 있다.

꿀의 탄수화물과 올리고당도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을 촉진해서 소화 기관이 제 기능을 하도록 만든다.

비피두스균과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이 촉진되면 다음 증상을 없앨 수 있다.

변비, 경련, 복부 팽창, 해로운 박테리아의 성장

3. 저항성 증가

꿀을 탄 우유의 면역력

매일 아침 꿀을 탄 우유를 마시면 신체 저항성이 크게 증가하는데 우유의 단백질과 꿀의 탄수화물이 함께 작용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꿀을 탄 우유를 매일 마시면 나이를 불문하고, 저항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꿀에 든 효소가 우유의 동물 단백질을 체내에서 활용 가능한 단백질인 기본 아미노산으로 분해하기 때문이다. 기본 아미노산 생성에서 남은 물질은 사용 가능한 체내 에너지로 산화된다.

4. 뼈 건강

꿀을 탄 우유의 뼈 건강

꿀의 영양소를 운반하는 기능은 특히 칼슘과 같은 영양소를 발 빠르게 전신에 전달하여 체내 영양분 흡수를 촉진한다.

풍부한 칼슘의 공급원인 우유에 꿀을 넣어서 마시면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 흡수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진다.

칼슘 흡수를 최적화하는 꿀을 탄 우유는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골다공증과 관절염 같은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준다.

5. 불면증 치료

자기 전, 꿀을 탄 우유를 따뜻하게 마시면 불면증 증상을 완화해서, 잠을 푹 잘 수 있게 도와준다.

불면증 완화에 좋은 성분이 든 꿀과 우유를 함께 섭취하면, 그 효과가 배로 강해진다.

달콤한 꿀은 체내 인슐린 생성을 조절하며 뇌가 더 많은 트립토판을 방출하도록 한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으로 전환돼서 숙면을 돕는다. 우유를 따뜻하게 마시면 위가 더 편안해지므로 자기 전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좋다.

6. 노화 방지

꿀을 탄 우유의 노화 방지

꿀과 우유를 섞어서 마시면 몸을 더 젊게 만들어서 다양한 기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꿀을 탄 우유의 항산화제는 신체에 다양한 악영향을 끼치는 활성 산소를 공격한다. 활성 산소는 주름과 검버섯을 발생하게 하고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에 해를 끼친다. 가능한 오래 젊어보이고 싶다면, 꿀을 탄 우유를 자주 마시자.

7. 항균성 증진

꿀을 탄 우유를 마시면 일부 박테리아에 매우 유익한 효과를 준다.

꿀을 탄 우유를 따뜻하게 마시면, 변비, 가스는 물론 기타 장 문제가 감소하며 감기나 기침이 있는 경우 호흡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꿀꽈 우유, 두 가지 훌륭한 천연 식품의 혜택을 누리자. 또한 균형 잡힌 식단과 좋은 습관 유지도 반드시 기억하자.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도 좋은 습관에 포함된다. 이러한 노력을 병행하면 꿀을 탄 우유의 효능을 배로 경험할 수 있다.

<건강에 좋은 체온 올리는 방법>

<건강에 좋은 체온 올리는 방법>

<건강에 좋은 체온 올리는 방법>

▶1. 꼭꼭 씹어야 체온이 오른다

좌우 턱을 고르게 사용해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것을 저작운동이라고 하는데, 이는 체온을 상승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한 행동 중 하나다.

음식물을 천천히 꼭꼭 씹는 행위로 인해 머리와 얼굴 전체에 열이 발생하며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 음식은 30회 정도 씹는 것이 좋고, 식사 시간 역시 20~30분을 지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약 급격히 추위를 느꼈을 경우 임시방편으로 껌을 씹는 것도 체온 상승에 도움이 된다.

▶2. 과식이 저체온을 부른다

체온을 급격하게 떨어트리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과식이다.

인간에게 식사라는 행위 자체는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에너지원을 얻어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지만, 오히려 과하게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이를 소화시키기 위해 위장으로 혈액과 에너지가 집중되는 것이 문제.

이로 인해 근육이나 뇌, 간과 같이 다른 곳으로 가야 할 혈액이 줄어들면서 덩달아 체온까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되도록 자신이 먹을 수 있는 만큼의 양만 섭취하는 것이 좋고 더 효과적으로 체온을 상승시키고 싶다면, 살짝 배가 고플 정도로 소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하루 한 번, 코코넛 오일 한 숟가락

항생제 성분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낮추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코코넛 오일은 체온 상승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코코넛 오일에는 건강에 좋은 지방 중 하나인 포화지방 성분이 들어 있어, 이를 먹으면 몸속에 지방세포로 남겨지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높이게 된다.

하루에 한 번 한 숟가락씩 오일을 먹는 것이 좋으며, 오일을 먹는 게 역하게 느껴진다면 캡슐로 된 제품을 선택해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4. 체온 상승, 소금이 답이다

저체온인 사람들에게 체온 상승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소금을 곁에 두는 것이다.

체온이 떨어졌을 때 소금을 먹으면 발열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양질의 소금을 일정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소금 자체를 활용한 생활요법도 눈길을 끄는데, 소금을 고르게 볶은 후 천에 잘 싸서 차가운 배에 올려두면 찜질 효과를 누릴수도 있으며 목욕을 할 때에도 소금을 한 줌 넣으면 발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정제염이 아니라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나 토판염등 자연염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5. 몸이 따뜻해지는 식품을 가까이 해라

몸에 열을 만들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생강, 대추, 계피, 마늘 등과 같은 식품을 가까이 두고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강은 진저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장기를 활성시키고 체온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몸속에 숨어 있던 차가운 기운을 발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대추 역시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며 계피는 꾸준히 섭취할 경우 수족냉증, 소화장애, 변비 등에 도움이 된다. 홍차를 마실 때 생강 조각을 조금 넣거나 생강차에 대추를 넣어 같이 우려서 하루에 한두 잔 정도를 꾸준히 마시면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다.

꿀도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는 대표적인 식재료. 꿀에 생강을 절여 절편으로 먹는 것도 체온 상승을 돕는 방법이다.

▶6. 공복에 생수를 잊지 말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해야 할 일은 바로 물 마시기. 겨울철과 같이 건조한 계절에는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분은 노폐물 배설 및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뿐만 아니라 물이 함유하고 있는 무기질, 미네랄 등으로 건강까지 더할 수 있어 좋다. 단, 차가운 물이 아닌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포인트. 차가운 물을 마시면 오히려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방심하면 안되는 헛구역질 원인>

<방심하면 안되는 헛구역질 원인>

<방심하면 안되는 헛구역질 원인>

◈ 헛구역질 원인 : #편두통

대부분 한쪽 머리에서만 두통을 호소하는 편두통은 심장이 뛰는 것처럼 박동성으로 나타나 꽉 조이거나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데, 두통 강도가 심할 때 구역질과 구토 증상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 헛구역질 원인 : #위식도역류질환

아래로 내려가야 할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기도 등을 자극하여 구역질, 기침, 인후 이물감 등을 호소하게 됩니다.

◈ 헛구역질 원인 : #녹내장

안압이 높아지면서 눈에 통증이 오고 두통이 생기면서 속이 메슥거리고 구역질이 납니다.

◈ 헛구역질 원인 : #자율신경계이상

과로, 극심한 스트레스, 탈수, 수면부족 등으로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발생하면 헛구역질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 헛구역질 원인 : #과음

술을 많이 마시면 알코올이 위 점막을 자극하고, 이것이 연수중추에 신호를 보내 해로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려는 자연스러운 보호작용으로 구역질이 납니다.

◈ 헛구역질 원인 : #흡연

흡연시 들이마시는 담배 연기가 인·후두를 자극해 구토반사를 유발하거나 니코틴이 혈중 산소 농도를 떨어뜨려 일산화탄소가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구역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역질이 2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자주 재발하는 경우, 헛구역질이 심해서 영양섭취가 어려운 경우 등에는 특정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병원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혈관건강법>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혈관건강법>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혈관건강법>

▶몸을 따뜻하게

한의학에서는 몸이 따뜻해야 순환이 잘된다고 합니다.

특히 심장에서 먼 발과 혈관이 몰려 있는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근육량을 늘리는 것도 체온을 올리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체온의 40% 정도가 근육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랍니다.

▶금연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의 영향으로 혈관이 수축되어 혈류 속도가 느려집니다.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혈관이 30분 이상 수축된 상태를 유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탈모, 성 기능 장애 등도 모두 혈액순환과 연관이 있습니다.

▶수분 섭취

물을 하루 8잔 마시는 것은 기본적인 건강 상식 중 하나입니다.

만성적인 탈수 상태가 지속되면 혈액이 걸쭉해집니다.

이렇게 혈액 농도가 높아지면 쉽게 피로해지고 무기력해지게 됩니다.

▶적정 체중 유지

살이 찌면 혈관에도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고지혈증의 경우,지방이 많은 음식보다 유전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보다는 식사량과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유산소 운동

유산소운동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관 속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게 하고 혈관 내에 면역 물질을 만들어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주3회 30분 정도 땀이 날 정도로 빠르게 걸어보세요!

▶녹황색 채소

혈관 노화의 주범 중 하나는 활성산소입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으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녹황색 채소는 당분이 많은 과일과 달리 칼로리가 낮아 살이 찔 걱정도 없답니다.

<건강생활수칙 완전정복 10가지>

<건강생활수칙 완전정복 10가지>

<건강생활수칙 완전정복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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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잠은 많이보다 잘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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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정해 두고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좋으며, 낮 시간에는 30분 이상 밝은 빛을 쬐고 침실은 어둡게 한다. 술이나 담배, 카페인은 숙면의 방해꾼이다.

02. 가벼운 운동을 주 3회 이상 꾸준히

적당한 운동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두루 좋다. 1주일에 3회 정도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운동을 살짝 땀이 날 정도로 꾸준히 하면 피로 예방에 효과적이다. 운동 후에는 몸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운동 후에 오는 통증을 예방하자. 단, 과도한 운동은 체내에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03.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

온갖 질병의 원인으로 첫손에 꼽히는 것은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막을 수 없다면 자신만의 해소법을 터득하자. 우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적극적인 태도로 생활하도록 노력하자.

04. 정기적인 건강검진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하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숨은 질병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 연령별, 성별 등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건강검진 항목을 정하고 꼼꼼히 체크하자.

05. 균형 잡힌 식사

배고픔을 하루 세 번 이상 규칙적으로 느끼자. 배고픔은 정상체중 유지의 계기판이다. 하루 종일 배가 불러 있다면 몸은 이미 퇴화하고 있는 것이다. 꼭꼭 십어 먹는 것도 중요한 항목이다. 지금 십는 횟수보다 평균 10% 더 십자. 10% 더 건강해질 것이다.

06. 청결한 식품 관리

식중독이나 A형 간염 등 오염된 음식이나 식수 등을 통해 전파되는 질병이 많다. 음식은 꼭 냉장보관하고, 완전히 익힌 후 먹는다. 물은 꼭 끓여 마신다. 익혀 먹지 않는 음식은 꼭 깨끗한 물로 씻고, 채소와 과일 등은 항상 신선한 칼과 도마 것을 구입하자. 음식 재료에 직접 닿는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나누어 사용한 뒤 자주 살균해 2차 오염을 막는다. 특히 행주와 수세미는 1주일에 2~3번 고온살균하자.

07. 하루 최소 8회 손 씻기

손은 각종 유해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신체 부위로, 한쪽 손에만 약 6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

08. 깨끗한 생활용품 관리

휴대전화, 리모콘, 키보드, 마우스 등은 세균이 매우 많은 생활용품이다. 알코올을 이용하여 제품의 틈새나 접촉 단자의 이물질을 알코올을 묻힌 칫솔이나 면봉으로 문지르고, 마지막에는 물기 없는 깨끗한 천으로 닦는다.

09. 작은 것이라도 목표를 세우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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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단위로 목표를 세워 보자. 오늘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 오늘은 물을 2L 마시기 등 남들 보기에는 작고 하찮아 보이는 목표라도 상관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위해 뭔가 투자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얻는 성취감이나 만족감으로 정신건강도 챙기고, 더욱 보람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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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금연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금연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끊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나는 천 번도 넘게 끊었다!"라고. 금연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파워링크

<혈관 청소해주는 'HDL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식품 7가지>

<혈관 청소해주는 HDL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식품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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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청소해주는 HDL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식품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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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치

꽁치에는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꽁치에 든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는 혈중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또 꽁치에 많이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녹는 온도가 낮아 사람 몸에서 굳지 않고 원활히 흘러 혈전(피떡)을 일으킬 위험이 없다.

◇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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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올레산이다. 올레산은 단일불포화지방산으로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착한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을 높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혈관의 염증을 억제하는 오메가6와 두뇌 발달·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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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콩에 많이 들어있는 아이소플라본은 혈관 질환에 원인이 되는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 양파

양파는 혈액순환을 도와 고지혈증 예방에 좋다. 미국 A&M 대학 연구팀은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먹은 사람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30% 증가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양파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낮추며, 혈전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산화방지제 성분은 혈관 건강을 해치는 해로운 LDL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반면 건강에 이로운 HDL콜레스테롤을 늘려준다. 실제 연구를 통해 녹차를 먹은 이들이 동맥 기능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 올리브유

올리브유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연소시키고, 이것의 산화를 막아 혈관과 심장을 보호하며, 몸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의 효율을 높인다.

◇ 포도주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포도주에는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포도주를 적당히 마시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의 혈중수치가 올라가고 C-반응성단백질(CRP)과 같은 혈관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이 감소한다.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평소 습관만 잘들여도 늙지 않는 비법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매일 매일 아래의 방법대로만 해도 나이에 비해 엄청 젊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01. 칼로리 섭취를 절반으로 줄인다.鶴의 胃는 항시 절반만...

02. 열을 가해 조리한 음식을 가능한 삼가고단순한 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하여 적당량만 먹는다.

03. 물을 매일 2,000 cc 정도 마신다.

- 사람다운 체형 유지

- 식사 전 30분, 식후 2시간에 마신다.

- 취침 전. 취침 후에 꼭 마신다.

04. 매일 30분정도 걷는다.

-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걷는다.

- 땅을 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05. 호흡을 깊게 서서히 고요히 한다.

06.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과도한 운동은 수명단축,

-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세포毒)가 생겨 세포에 악영향

07. 즐겁게 살며 보람을 갖는다.

-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다.

-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으므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08. 항상 타인(他人)과 사귄다.

-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타인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다양한 자극이 되어 생명력을 높인다.

09. 적당한 취미 생활을 한다.

- 몸이 둔하여 움직이기 싫지만 등산,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하여유연성을 키우고

- 두뇌 활동을 많이 하게되어 치매예방 도움되는 독서, PC, 두뇌스포츠인 바둑, 당구 등 많이 하고

10. 자신에게 맞는 약제를 구입 복용한다.

- 延年 益壽開心益智, 건망증 및 불노환 등 관련 약초가 있다

- 식초를 물에 타서 자주 먹으면 血栓症(혈액이 막히는증세) 예방과 지방분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위 3 항의 물먹기를 몇개월 실천하면 아침에 누는 소변에 냄새가 없어지기도 하여 좋다고 한다.

<노화 방지에 좋은 먹을거리 5>

<노화 방지에 좋은 먹을거리 5>

<노화 방지에 좋은 먹을거리 5>

1. 십자화과 채소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며 꾸준히 섭취했을 때 암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등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십자화과 채소는 꽃모양 혹은 잎이 나서 자랄 때 십자 모양을 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양배추를 비롯해 브로콜리, 배추, 겨자, 순무 등이 있다.

2. 아몬드

견과류에는 비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과 마그네슘, 아연 등도 많이 들어있다. 아몬드와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를 칼로리를 계산하며 먹으면 좋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30그램.

3. 연어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형성하는 데 좋다. 또 심장과 신경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와 모발 건강에도 좋다. 연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는 정어리, 홍합, 청어, 송어, 광어 등이 있다.

4. 녹차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료이다.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수 대신에 녹차를 마시면 심장과 혈관 건강에 좋은 플라바놀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5. 블루베리

항산화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자연적으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천연 캔디로 불리는 블루베리는 그냥 먹어도 좋고 요구르트나 샐러드 등에 넣어서 먹어도 영양과 풍미를 더한다. 블랙베리, 크랜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 다른 베리류도 블루베리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

<휴대폰을 두면 절대로 안 되는 곳>

<휴대폰을 두면 절대로 안 되는 곳>

<휴대폰을 두면 절대로 안 되는 곳>

1. Your Back Pocket

(바지 뒤 주머니; 휴대폰이 고장이 나기 쉽고, 다리와 위 건강에 해롭다)

2. Your Front Pocket

(바지 앞 주머니; 남자에서 정자 활동 장애, 골반 관절에 해롭다)

3. Your Bra

(여자 브라자 속; 유방암 위험 증가) (남자 와이샤쓰 주머니, 양복 안 주머니; 심장병 위험 증가)

4. Against Your Skin

(피부에 가까이 대고 오래 통화; 박테리아 감염 등 피부병, 뇌종양 발생 증가)

5. Under Your Pillow

(베게 가까이; 어지럼증, 두통, 불면증, 대사장애 발생 증가, 뇌종양 발생 3배 증가)

6. On Your Hip

(골반관절 가까이, 몸에 붙는 청바지 앞 주머니; 골반관절 문제 발병)

7. In a Stroller

(유모차; 아이에서 ADHD 발병 증가)

8. On a Charger

(밧테리 충전; 밤새 충전시

잠자리에 가까우면 건강에

해롭고, 필요 없이 오래

충전하면 휴대폰 수명도 단축된다)

**여자는 핸드백 속에, 남자는 벨트에 차는 휴대폰 주머니 나 양복 겉 주머니가 안전하다 함.

**충전기는 침실 밖에 두고, 자녀들이 베게 옆에 휴대폰

두고 자지 못하게 해야 함.

**WHO에서 전자파가 암의 원인으로 공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