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8일 일요일

<내 몸을 살리는 계란의 효능 알고 먹기>

<내 몸을 살리는 계란의 효능 알고 먹기>

<내 몸을 살리는 계란의 효능 알고 먹기>

1. 눈 건강과 관련된 계란의 루테인 성분

눈 건강과 관련해 주목받는 게 ‘루테인(lutein)’ 성분입니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공급해줘야 하는데요

루테인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며 황반의 노화, 변성, 고도근시, 백내장과 같은 안구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꾸준히 섭취하면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기억력 증진과 치매 예방 효과

레시틴은 뇌의 활동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높여주고 신경 전달물질의 구성 성분인 콜린이 뇌 기능 발달에 도움을 주고 치매를 예방합니다.

실제로 레시틴은 알츠하이머 즉, 치매치료나 증상개선에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하니, 어른들도 달걀을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3. 탈모예방

계란노른자에는 비오틴이라는 비타민이 풍부히 들어있어서 백발 방지, 대머리의 예방 및 치료, 근육통을 완화시키고 습진, 피부염을 경감시킵니다.

4. 체중감량, 다이어트효과

로체스터 센터 연구결과 아침에 계란을 먹으면 하루 동안 400칼로리의 흡수 제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하네요. 이는 계란이 주는 포만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5. 필수 미네랄

계란에는 철분, 아연, 인이 풍부합니다.

여성분들은 철분이 많이 필요한데 계란으로 쉽게 철분 보충이 가능합니다.

인은 뼈와 이에 중요한 역할을 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6. 칼로리가 낮은 단백질

중간 크기의 계란 하나에 70~85칼로리와 6.5그램의 단백질을 함유합니다.

평균 여성이 필요한 단백질량이 50그램인데 계란 3개면 하루 단백질량의 절반 가까이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7. 유방암 예방

하버드 대학의 연구 결과 청년기에 계란을 먹으면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고 적어도 일주일에 6개의 계란을 먹으면 일주일에 두 개 이하의 계란을 먹는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병이 44% 낮다고 합니다.

8. 숙취해소

계란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메니오닌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계란을 덜 익혀서 드시면 숙취해소에 더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통풍에 좋은 약초 8가지>

<통풍에 좋은 약초 8가지>

<통풍에 좋은 약초 8가지>

■개다래

산에 올라가면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는 개다래는 지역에 따라 말다래, 쥐다래 등으로 불립니다. 개다래는 그 열매를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끓는 물에 말린 개다래를 넣어 끓여 먹습니다. 이런 개다래가 통풍에 효과를 보이는 것은 몸에 쌓여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여 통풍을 예방함은 물론 통풍 치료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옥수수 수염

두 번째로 알려드릴 통풍에 좋은 약초는 옥수수 수염입니다. 옥수수 수염 또한 개다래와 마찬가지로 끓는 물에 넣어 끓여 마시면 되는데, 옥수수 수염이 통풍에 좋은 이유는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몸 속에 있는 요산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옥수수 수염은 통풍 말고도 좋은 작용을 하는데, 예를 들어 옥수수 수염을 먹게 되면 신장염, 방광염, 전립선염등 이뇨 기관의 질환들이 개선됩니다.

■미나리

미나리는 그 독특한 향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채소입니다. 만약 자신의 입 맛에 미나리가 잘 맞다면 통풍을 개선하는데 이보다 괜찮은 것이 없습니다. 미나리의 경우 통풍을 일으키는 퓨린 성분이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저퓨린 음식이며 여기다 알카리성이여서 몸 안에 쌓여 있던 요산을 몸 밖으로 배출해 통풍을 개선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견우자

나팔꽃 씨인 견우자 또한 통풍에 좋은 약초입니다. 견우자는 볶은 것과 볶지 않은 것을 섞어 가루를 낸다음 따뜻한 물에 섞어 마시는 방법으로 섭취합니다. 견우자가 통풍에 좋은 이유는 혈액 순환을 도우면서 몸 안에 있는 요산과 독소를 배출시키는데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다만 견우자는 독성을 가지고 있어 신체가 허약하거나 몸이 찬 사람이 드시기에는 부담이 있는 약초입니다.

■국화꽃

향과 맛, 건강 모두 동시에 잡고 싶다면 국화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국화꽃은 말린 후 차를 끓여 마시는데 불면증에 효과가 있어 밤에 잠 못드는 분들이 저녁에 드시기에 좋습니다. 이런 국화차가 통풍에 좋은 이유는 몸에 열을 내리는 작용과 몸 속의 염증을 죽여주는 소염 작용, 그리고 몸 안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고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 통풍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질경이

질경이라는 약초는 개인적으로 저평가된 약초라 생각합니다. 아마 그 이유는 보도 블럭 사이에서 볼 수 있을만큼 흔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한데, 질경이는 보도 블럭 사이에서 자라고 살 수 있을만큼 생명력도 강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질경이가 통풍에 좋은 약초인 이유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몸 속에 축적된 요산을 배출시키는데 효과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요도염, 진해거담, 해열 작용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익모초

익모초는 엄마에게 좋은 약초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통풍을 앓고 계신 여성분들이 드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익모초의 경우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배를 따뜻하게 하여 부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거기다 소염작용이 있어 통풍으로 인해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어 통풍을 점차점차 개선시켜 나갑니다. 익모초는 끓는 물에 넣어 약한 불로 달여서 먹습니다.

■백선

백선은 자라풀, 수별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수상식물입니다. 백선은 그 꽃이 예쁘고 얕은 물에서 자라기에 관상용으로 많이 길러지는데 일부 민간에서는 민간요법으로 통풍, 황달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민간요법을 보면 통풍이 생겼을시 백선의 뿌리를 달여 먹습니다. 다만 미리 알려드릴 점은 민간요법이기에 백선의 효능을 뒷받침해줄 근거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백선은 약초로 잘 활용되지 않는 만큼 백선을 쓰기 전에는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8가지 비법 >

<마음을 다스리는 8가지 비법 >

<마음을 다스리는 8가지 비법 >

첫째, 마음을 키우는 독서를 하라

책을 많이 읽어야 도량이 넓어지고 도량이 넓어지면 천하를 품을 수 있다.

"

그리하여 불필요한 갈등에서 벗어나면 의식과 정서에 침착,능동,관용 등 긍정적인 에너지가 차고 넘쳐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

",

둘째, 불평불만은 그만, 이제부터는 감사할 시간이다

감사할 줄 알면 미움이 줄어들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인지가 달라지면 정서도 달라진다. 정서가 달라지면 정력, 체력, 심신의 건강도 따라서 달라진다. 건강 상태가 바뀌면 운과 인생도 따라서 바뀐다. 잘 풀릴 때는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안 풀리더라도 마음 한구석에 기쁨의 자리를 남겨두어라.

셋째, 시시콜콜 따지지 말고 관대해져라

불행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시작된다.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비교하지 말고 자신에게 관용을 베풀어라. 비교를 시작하는 순간 고통이 엄습할 것이다. 관용의 다른 이름이 즐거움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넷째, 사리사욕을 버리고 공리를 따르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인정을 베풀면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 문제가 생기면 사리사욕을 버리고 공리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해야 마음이 평온해진다.

다섯째, 욕심을 버리고 담담하게 임하라

돈과 명예를 좇을 수는 있으나 탐욕스러워져서는 안 된다. 얻어야 할 것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얻고 버려야 할 것이라면 버려야 편하다. 역사상 많은 인물들이 돈과 명예에서 자유로운 심경을 말한 바 있는데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청나라 때 문학가인 기효람의 스승 진백애는 "자기 일에 만족함을 알면 마음이 항상 즐겁고, 사람이 구함이 없는 데 이르면 품위가 스스로 높아진다"라는 말을 남겼다.

여섯째, 즐거움을 마음에 새겨라

남을 돕는 즐거움을 알아야한다.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적어도 그 일에 있어서만은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즐겁게 도와야 한다.

만족의 즐거움을 알아야 한다. 만족할 줄 알면 지나치게 탐욕스러운 욕망을 품을 일이 없다.

스스로 그 속의 즐거움을 느끼고, 즐거움이 없으면 즐거움을 찾아라. 일상생활에서, 주변에서, 당신 자신에게서 즐거움을 찾는다면 끊임없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곱째, 전념, 유쾌, 이완, 이성적 상태를 유지하라

감정적인 사람이 아닌 이지적인 사람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 네 가지 상태는 에너지양을 최고로 높이는 의식, 정서 상태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보충되는 에너지는 당신에게 하루 종일 넘치는 활력을 제공할 것이다.

여덟째, 심리적 위기가 닥치면 기분 전환법을 실천하라

좌절에서 빠져나와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보면 뜻밖의 해결책이 보인다.

"

기분전환법은 전이법과 관념 전환법 두 가지가 존재하는데, 어떤 일로 좌절을 겪었을 때, 그 일에 천착해 더 깊은 좌절 속으로 빠지지 않고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는 것을 전이법이라고 한다. 사랑에 배신당한 뒤, 폐인이 되는 대신 슬픔을 동력으로 학업이나 사업에 매진해 큰 성공을 거두고 결국 새로운 사랑까지 얻게 하는 것이 전이법이 적용된 사레라고 볼 수 있다.

",

관념 전환법은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보면 뜻밖에도 아주 쉽게 해결책이 보이기도 한다.

<고구마가 우리몸에 좋은 놀라운 이유>

<고구마가 우리몸에 좋은 놀라운 이유>

<고구마가 우리몸에 좋은 놀라운 이유>

1. 변비를 치료, 예방한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수분 함량이 많고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며 장 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한다. 특히 생고구마를 잘라 보면 하얀 진액이 나오는데, 이것은 ‘야라핀’이라는 성분으로 변비에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익혀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된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녹말 위주의 당질로,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된다. 한의학에서도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여,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증 치료에 두루 쓰인다.

또 민간에서는 예부터 소화가 안되면 고구마와 멥쌀로 죽을 쑤어 먹었다고 한다. 다만, 고구마의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잦고 속이 부글거리기 쉬운데, 펙틴이 풍부한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혈압을 조절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성분이 특히 많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작용을 해 가벼운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도 있다.

또한 고구마의 식물성 섬유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질을 배출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정상화시킨다. 식후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완화시켜 인슐린의 분비를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4. 노란 고구마는 암을 예방한다

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베타 카로틴이 들어 있다. 특히 베타 카로틴은 당근이나 단호박 등 노란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 역시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항암 효과가 높다고 한다.

또한 보라색과 붉은색 색소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구마의 섬유질도 배변을 도와 만성 변비로 인한 대장암 등의 질환을 예방한다.

5. 허약 체질을 개선한다

고구마는 비타민 B군과 미네랄, 카로틴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영양가가 높다. 특히 허약 체질인 사람이 생고구마를 갈아 먹으면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소화 기능이 너무 약한 위무력증이나 위하수 등이 있는 사람은 생고구마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6. 비타민 E가 노화를 막는다

고구마에는 노화를 막는 비타민 E가 풍부해 평소 즐겨 먹으면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고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노화를 방지한다.

7.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를 한개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가 충족될 정도로 고구마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C가 대부분 열에 약한 데 비해 고구마의 비타민 C는 가열해도 50~70%까지 남기 때문에 익혀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위, 십이지장, 대장, 직장 등의 활동을 좋게 해 숙변을 없앤다. 특히 아랫배가 너무 차면 얼굴에 주근깨나 기미 등이 생기기 쉬운데 고구마를 먹으면 이를 개선,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하루 30회, 질병을 몰아내는 귀 마사지 6>

<하루 30회, 질병을 몰아내는 귀 마사지 6>

<하루 30회, 질병을 몰아내는 귀 마사지 6>

1 고혈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 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 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2 두통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 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3 눈이 침침할 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 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 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4 정력 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 이 증강 되고 스태미너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 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 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 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5 소화 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 게 하는 한 방법.

6 어깨 결림·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 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 본다든지 전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법 10가지 대방출>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법 10가지 대방출>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법 10가지 대방출>

1. 조깅이 최고입니다.

좀 뛰는 거지요. 심장을 단련시키는데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체중이 많이 나가면서 무릎이 아픈 분들은 조깅이 무릎 통증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추운 날 찬 바람 맞으며 조깅하다가 바로 감기 걸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2. 빠르게 걷기, 정말 좋습니다.

배우지 않아도 할수 있는 운동이죠.

다만 주의하실 것, 무릎의 오금이 끝까지 펴지게 하면서 걸어주세요.

그래야 종아리 근육이 펴지고, 엉덩이와 허벅지 뒷쪽 근육도 사용됩니다.

무릎이 쫙 안 펴지고, 엉덩이는 뒤로 빠지고, 게다가 오다리로 벌어져서 걸으면 기껏 한참 걷고 난 뒤에 무릎 아프고, 허리 아파집니다.

3. 등산, 계단 오르기, 참 좋습니다.

그러나 무릎이 안좋으신 분들은 내려올 때 무릎이 망가지기 쉽습니다.

가볍게 오르는 하는 코스가 있으면 좋으련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이니 대략 난감.

그러므로 가정용 스테퍼를 구입하셔도 좋을 겁니다.

연속극 볼 때 그냥 보지 마시고 스테퍼 밟아가면서 보시면 좋을 걸요?

4. 스쿼트, 진짜 좋습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운동이죠. 꿀벅지와 애플힙을 만들어주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입니다.

그러므로 이곳을 운동시켜주면 심장도 할 일이 많아지면 단련이 됩니다.

아령을 힘들게 든다한들 심장이 금방 펄떡거리지는 않는데요, 하체 운동을 하면 금세 심장이 펄떡거립니다.

5. 벽에 기대고 앉기

스쿼트 하다가 자빠질 것 같은 분들 있죠.

그렇다면 다음 운동을 해보세요.

"

6. 런지라는 운동도 해볼 만 합니다.

",

엉덩이, 허벅지는 물론이고 종아리까지 한꺼번에 튼튼해지는 운동입니다.

저도 집에서 TV 볼 때 종종 합니다.

7. 줄넘기

다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은 줄넘기가 무릎에 충격을 주기도 하니 주의하세요.

8. 무릎 높여 제자리 뛰기

집 안에서 줄넘기 하기 어렵잖아요. 그냥 제자리 뛰기 하면 좋습니다.

하되 무릎을 높여가면서 하면 똥배가 빠지는 데도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9. 팔 벌려 뛰기

이거야 말로 장비도 필요 없고, 돈 한 푼 안드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그리고 어깨 관절 운동까지 한 방에!

10. 까치발 동작

이 모든 것이 다 힘들다 하시면 그냥 똑바로 서서 뒷꿈치를 들어올리는 까치발 동작을 반복해보세요.

이 정도야 할 수 있잖아요. 까치발로 서기 위해서는 종아리 근육을 써야 합니다.

비복근과 가자미근이 단련되면 아래로 내려왔던 혈액을 다시 위로 펌핑시켜주는 능력이 커집니다. 종아리를 제2의 심장이라고 하잖아요.

하지 정맥류를 예방하는 데도 좋은 동작이니 이것도 꾸준히 해보시기를. 이제부터는 엘레베이터 기다릴 때 그냥 기다리지 말고 까치발을 반복하며 기다려보세요.

<놀라운 소금의 활용 방법 20가지>

<놀라운 소금의 활용 방법 20가지>

<놀라운 소금의 활용 방법 20가지>

1. 목 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 때는 따뜻한 소금물 양치가 특효다.(1~2시간 간격으로 자주 해주도록 한다.) 통증을 가라 앉히는 데는 꿀을 한 스푼 삼키거나 파인애플 주스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2.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3. 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 때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궜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4. 클렌징을 할 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클렌징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5. 아기를 목욕시킬 때 목욕물에 소금을 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6. 두릅을 요리할 때는 두릅의 밑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 후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7. 버섯 요리 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튀겨내면 색깔이 살아나고 독성이 없어진다.

8. 개미가 방에 많으면 장롱 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개미가 없어진다.

9. 시금치 등 야채를 삶을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야채의 색깔이 선명해진다.

10. 기름 묻은 프라이팬이 뜨거울 때 소금을 뿌려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이 닦인다.

11. 토마토나 삶은 감자 들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12. 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 때 헹굼 물에 소금을 넣어 헹궈내면 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다.

13. 바닷조개는 소금 물에 담가 두면 흙이나 모래를 토해낸다.

14. 감물이 옷에 묻었을 때 소금 물에 담갔다가 빤 후 식초 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15. 옷에 피가 묻었을 때 소금 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 나온 후 비벼 빤다.

16. 보리차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17. 가지를 볶을 때 진한 소금 물에 담갔다가 볶으면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18. 커피를 마실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정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19. 옥수수 등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20. 달걀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심장마비가 온다는 7가지 신호>

<심장마비가 온다는 7가지 신호>

<심장마비가 온다는 7가지 신호>

1. 극도의 피로

심장마비 발생 며칠 전이나 심지어 몇 주 전에 70%의 여성은 몸이 쇠약해지고 독감증상과 비슷한 탈진을 겪는다. 이러한 극심한 피로로 저녁식사 준비를 할 수 없거나 노트북 컴퓨터 조차 들지 못할 수도 있다.

2. 가벼운 고통

여성은 남성보다 덜 고통을 느끼지만 고통은 가슴부위에 국한되지 않는다. 흉골이나 등 윗 부분, 어깨, 목, 턱 등에 압박감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3. 땀 분비 증가

특별한 이유 없이 얼굴이 땀으로 흠뻑 적셔지고 창백해지거나 잿빛으로 변한다.

4. 메스꺼움과 어지럼증

심장마비 전에 여성은 소화불량을 겪거나 구토를 할 수 있다 또한 금방 의식을 잃을 것 같은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5. 숨 가쁨

약 58%의 여성이 숨을 헐떡이거나 호흡을 가다듬기 어려워 대화를 이어갈 수 없다고 호소했다.

6. 불면

거의 절반 정도의 여성이 심장마비가 오기 몇 주 전부터 잠들기 어렵거나 밤중에 잠에서 깨어난다.

7. 불안감

많은 여성들이 심장마비 전에 절박한 파국의 느낌이나 공포를 겪는다. 의사들은 여성들이 왜 불안감을 겪는지 이해하지 못하지만 레가토 박사는 "이는 몸이 당신에게 보내는 주의신호이므로 본능을 신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환절기 비염 치료에 특효 음식 10가지>

<환절기 비염 치료에 특효 음식 10가지>

<환절기 비염 치료에 특효 음식 10가지>

1. 감자

감자는 6월부터 10월까지가 제철이라 이 시기의 감자는 특히나 맛이 더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

감자는 비타민B와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알레르기 체질 개선 및 비염 증상 완화와 감기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2. 미나리

예로부터 간에 좋은 것으로 유명한 미나리 역시 비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나리의 뛰어난 해독 작용이 알레르기로 인한 두드러기나 비염이 생겼을 때 생즙이나 주스로 갈아 마셔주면 효과가 좋으며, 미나리 무침 등의 요리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3. 된장

전통 장 가운데 한 종류인 된장은 영양학적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는데,

항암효과와 면역력을 높여주고, 해독능력이 있기 때문에 몸 속에 쌓인 독소를 없애주어 알레르기 비염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4. 검정콩

검정콩의 비타민B와 필수 아미노산, 아놀레산 등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기침과 가레를 삭히는데 도움을 주며, 항염 작용과 면역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주어 환절기 비염 예방에 좋다.

5. 연근

율곡 선생이 어머니인 신사임당을 여의고 오랜 기간 동안 실의에 빠져 건강이 상하게 되었는데, 그 때 그의 건강을 회복시켜준 음식이 바로 연근죽이었다.

연근은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소염작용이 매우 뛰어나 꾸준히 섭취할 경우 코 내부 점막조직의 염증을 가라앉혀 비염 완화에 도움을 준다.

6. 대추

대추를 넣어 물을 끓여 마셔도 좋고, 대추와 감초를 7:1 비율로 달여 꾸준히 마시면 비염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염이 발병했을 때에는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대추차를 마시고, 뜨거운 대추차의 김을 들이마시는 것도 좋다.

7. 배

배에는 루테올린 성분과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감기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기관지의 염증이나 가래를 진정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몸의 열을 낮추고 코와 목 등의 통증을 가라 앉혀 주기 때문에 비염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다.

8. 질경이

차로 달여 꾸준히 마시면 비염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질경이는 녹황색 채소의 한 종류로,

비타민이 풍부해 비염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간과 폐의 열을 소변으로 배출해 장기의 열을 내려주는 효능도 있다.

9. 잔대

더덕과 비슷하게 생긴 도라지과 식물인 잔대는 비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잔기침과 재채기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가래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도라지와 마찬가지로 잔대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

10. 녹차

녹차의 다양한 효능 중에는 염증 완화 효과도 있는데, 때문에 녹차는 코 점막의 염증으로 인한 비염에 좋다.

녹차의 항알러지 성분이 비염을 50%나 완화시켜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40, 50대는 반드시 알아야할 '10의 법칙'>

<40, 50대는 반드시 알아야할 10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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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0대는 반드시 알아야할 10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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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돈의 10%와 내 시간의 10%는 건강에 투자하라.

내 돈의 10%는 건강검진 등의 건강관리, 전문가의 도움, 피트니스센터 이용, 건강 서적 구입 등에 투자하라. 일하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빼면 대략 하루에 5-6시간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다. 이 시간의 10%인 30분 이상은 반드시 내 몸에 투자하라. 나는 하루 30분은 운동, 20분 정도는 생각중지훈련과 이완 호흡법 등에 할애한다.

2. 내 몸의 활력을 10% 더 올리기 위해 10% 더 자고, 10% 더 휴식하라.

많은 현대인들이 머리과잉으로 인해 휴식과 수면이 부족하다. 휴식과 수면에의 투자가 소모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값진 기초 쌓기라는 것을 달라진 몸이 바로 답해줄 것이다.

3.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10% 더 늘려라.

단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집에 있는 것만으로 가족과 함께 한다고 생각해서는 오산이다. 가족 간의 대화는 심각한 일과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심 추 역할을 할뿐 아니라 몸과 머리에 활력을 주는 행복 호르몬의 소중한 자원으로 작용한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가 일-삶의 균형이며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가장 귀중한 부분이 사랑하는 가족임은 누누이 말하지 않아도 될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나의 새해 결심 중 가장 우선순위가 집안일을 10% 더 돕고 아이들과 10% 더 놀자 이다.

4. 식사량은 10% 줄여라.

세계적인 장수촌인 일본 오키나와의 100세 노인들을 조사하였더니 하나같이 ‘하라 하치 부’라는 원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고 한다. ‘하라 하치 부’는 배가 부르기 전에 식사를 그만둔다는 일본의 격언으로 통상 100세 노인들은 자신이 정량으로 생각하는 식사의 80-90% 정도만을 섭취한다고 한다.

5. 식사시간을 10% 더 늘려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빨리 습관의 가장 큰 해악이 식탁에서의 속도 경쟁에도 어김없이 투영된다. 빨리빨리 식사는 과식을 초래하여 결국 비만, 소화불량,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주범으로 작용한다. 젓가락 식사로 지금 식사 시간보다 10%만 더 늦추어보길 바란다.

6. 물을 하루 10잔 마셔라.

물 10잔이면 하루 2리터를 약간 넘는다. 물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흔한 만성탈수를 해결할 것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물은 필수이다.

7. 섬유질을 하루 10g 더 섭취하라.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점점 더 섬유질 섭취가 부족해지고 있다. 충분한 섬유소 섭취는 변비 및 대장암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및 혈당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섬유소는 열량이 낮은 대신 포만감을 주어, 체중감량 효과도 뛰어나다. 한국인들의 하루 섬유소 섭취량은 16~17g에 불과해, 성인의 1일 섬유소 섭취 권장량인 25g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셈이다.

8. 소금섭취를 10g 줄여라.

한국인의 평균 소금섭취량은 하루 13g 으로 WHO권장량인 5g에 비하면 매우 높은 편이다. 5g 저 염식 실천으로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등을 조기에 차단하라. 소금섭취량 10g 을 줄이는 저 염식 실천은 국이나 찌개의 국물 마시지 않고 건더기만 먹기, 식탁 위에서 소금 치우기, 조리 시 소금 조리 량 반으로 줄이기 등을 통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9. 하루에 10번 웃고 10번 포옹하라.

웃고 포옹하면 머릿속에서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 세로토닌이 풍부하게 분비되며 출산 시 자궁을 수축시키는 호르몬인 옥시토신 역시 유도된다. 자녀의 학습능력을 올리고 아내의 순탄한 출산을 위해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아낌없이 표현하라.

10. 하루 10분은 햇빛을 쬐어라.

우리가 빌딩 숲에 살면서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햇빛이다. 최소 하루 10분씩은 밖에 나가 햇빛을 쬐어라.

11. 아이를 적어도 밤 10시에는 재워라.

TV나 인터넷으로 소비하는 밤 10시 이후의 시간들을 수면에 좀더 할애한다면 당신의 아이뿐 아니라 당신까지 뼈와 근육의 강화, 체지방 감소, 활력의 증가 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다 내 몸 속에 잠재해 있는 성장호르몬의 마법임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12. 하루 10분은 생각중지훈련에 할애하라.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는 지나친 걱정과 불안, 그리고 지나치게 많은 정보들에서 온다. 하루 10분간만 생각중지훈련을 한다면 당신이 불필요하게 겪는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민감성을 상당부분 둔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13. 알코올 섭취량은 10% 줄여라.

소주 한 병을 먹는 사람이라면 한 잔을 줄이고, 맥주 2병을 먹는 사람이라면 맥주 한 컵을 줄여라. 한 잔을 줄일 때마다 당신의 체중은 우 상방으로의 증가를 멈출 것이며 간은 휴식할 시간을 얻게 될 것이다.

14. 10층 이하는 되도록 걸어라.

현대인의 몸은 될 수 있는 대로 쓰지 않는 쪽으로 조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