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9일 월요일

<치매와 멀어지는 26가지 방법>

<치매와 멀어지는 26가지 방법>

<치매와 멀어지는 26가지 방법>

01. 화내지 마라. 흥분 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된다

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몸도 마음도 머리도 맑아진다.

03. 성격을 개조하라.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0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 좋다

05.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콩은 뇌영양 물질덩어리다

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콜레스테톨 따위 신경 쓰지 말고 먹어라

07. 식탁에 멸치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 온다

09. 호두를 굴려라. 호두를 넣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10. 손으로 많이 써라.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11. 악단 지휘자는 모두 장수한다. 손을 많이 쓰라

12. 가운데 손가락을 마찰하라. 뇌가 즉각 반응한다

13.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찰하라

14. 집 앞을 쓸어라. 청소도 되고 운동도 된다

15.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이 뜨거우면 치매는 도망친다

16. 남을 미워 말라. 미움은 피에 독성물질을 만들어 낸다

17. 잔소리하지 말라.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다 같이 기가 소진된다

18. 짜증은 체질을 산성으로 만든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이다

19.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그러면 의사가 필요 없다

20. 책이나 글을 많이 읽어라. 소리 내어 읽으면 최고의 뇌운동이다

21. 웃어라.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22. 스님은 치매가 없다. 108배의 효능이 두뇌까지 영향을 미친다

23. 대화 상대를 만들어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24. 노래방기기를 장만하라. 노래와 춤은 치매예방의 최고다

25. 글의 쓰기와 읽기를 생활화하라. 뇌 운동에는 그만이다

26. 많이 움직여라. 몸도 마음도 활동이 멈추면 병들기 마련이다

<암세포 자살시키는 식품 15가지>

<암세포 자살시키는 식품 15가지>

<암세포 자살시키는 식품 15가지>

1. 생강

생강은 면역력을 증진 시키고 항암작용과 항균 작용을 함으

로써 암세포를 자살시키도록 유도 합니다. 혈액순환이 잘되게 도와주며 소화를 잘시켜 위질환을 예방 합니다.

2. 미역귀

미역귀란 미역의 머리부위에 있는 부위로 영양소가 아주 풍부 합니다. 후코이단 이라는 성분이 풍부해서 항암효과가 대단하며 암세포를 사멸 시킵니다.

3. 고추

고추에 들어 있는 매운성분인 캡사이신은 암세포를 억제 시켜 줍니다.

4.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 버섯에는 베타 글루칸 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면역력을 높여 체내에 세균 같은 나쁜 물질들

이 들어오면 방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5. 쑥

쑥에 들어 있는 요모긴과 테미시닌은 암세포를 공격해서 없애주는데요. 고혈압,동맥경화를 개선해 주고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6. 포도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는 포도는 암세포를 자살 시키는 성분 이라고 합니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 합니다.

7. 톳

톳은 신체내의 면역체계를 조절을 해서 몸을 건강하게 도와 줍니다. 톳에 들어 있는 후코이단 성분은 암세포를 소멸 하도록 유도 합니다.

8. 브로콜리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고 억제해 주며 대장암에 효과적 입니다.

9. 인삼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 되는것을 억제 시켜주고 염증을 완화 시켜 줍니다.

10. 콩

아이소플라본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과, 항암작용을 해줍니다.

11. 도라지

암세포의 소멸을 돕고 수족냉증이 좋습니다.

12. 딸기

딸기에는 비타민이 풍부 하여 암세포를 억제 시키고 암세포를 자살 하도록 유도 합니다.

13.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발암물질을 제거해 주고 암세포가 성장 하는걸 막아 줍니다.

14. 청국장

유방암,직장암,폐암 등의 항암효과가 있고 간기능을 개선해 줍니다.

15. 녹차

녹차에 있는 카테킨 성분은 암 성장 속도를 느리게 하며 암세포를 자살하게 합니다.

<변비 탈출! 유산균의 효능 9가지>

<변비 탈출! 유산균의 효능 9가지>

<변비 탈출! 유산균의 효능 9가지>

▶ 1. 변비 예방

유산균은 장의 상태에 따라 장의 연동 운동을 빠르고 원만하게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유해균에 의한 독소 생성을 예방해 변비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 2. 설사 예방

유산균이 변비에 좋기때문에 설사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틀린 생각이다. 오히려 유해균에 의해 생성된 독성 물질을 빨리 체외로 배출하기 위해 수분 흡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하는 설사예방에도 유산균은 효과적이다.

▶ 3. 암 예방

유산균은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없애주지는 않지만 암세포를 유발하는 돌연변이 세포가 생기거나 돌연변이 세포에 발암 촉진 물질이 접근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 4. 노화 예방

잘 알려진 대표적인 효능으로 노화예방을 들 수 있는데 세포와 피부의 노화현상의 원인인 독성 물질을 발생시키는 유해균을 막기 때문에 노화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5. 다이어트 효과

다이어트 중에 불규칙한 식사나 식사량의 감소에 의해 변비가 걸리기 쉬운데 유산균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변비 예방은 물론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보충되므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6. 비타민 생성

특히 비피더스균은 다양한 비타민을 합성하는 능력이 뛰어난데 그중 비타민 B군은 성장기의 발육촉진, 조혈작용,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 7. 콜레스테롤 저하

소장 내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적정하게 유지해주는 기능도 있는데 이는 콜레스테롤이 쌓여 생기는 뇌경색, 심경근색 등의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 8. 면역력 강화

유산균은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의 분열 및 증식을 촉진시켜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9. 다양한 영양소와 소화흡수 촉진

우유를 재료로 만든 유산균은 단백질, 유당, 유산, 비타민, 기타 무기물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 단백질의 소화흡수 증진, 천연단백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감소, 지방의 소화 및 흡수작용 촉진, 소화액 분비 증가 등의 효능도 지녔다. 우유를 마셨을 때 설사가 나거나 배에 가스가 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고 부드러운 신맛이 미각을 자극해 오히려 우유보다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살빠지는 저녁습관, 12가지 방법들>

<살빠지는 저녁습관, 12가지 방법들>

<살빠지는 저녁습관, 12가지 방법들>

1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면이 부족할 경우에 우리의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배고픔 때문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자꾸 먹게 된다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피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을 잊지 말것이다

2 고기 먹을 때 양파를 많이 먹으면 지방분해가 촉진된다

저녁 회식이나 식사 때 고기를 먹게 된다면 양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양파에는 지방의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고기와 함께 먹도록 한다.

이때 구워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어야 지방분해 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함께 시키는 습관도 잊지 말고

고기와 함께 밥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게 된다.

3 저녁에 먹는 라면에는 계란을 뺀다

저녁에 먹는 야식 라면. 가능한 야식은 안 먹는 게 좋지만

꼭 먹어야 할 경우라면 계란을 넣지 말아야 한다.

라면의 칼로리도 충분히 높기 때문에 라면에 계란이나 치즈 등을 첨가하면 칼로리가 쑤욱 올라가기때문이다

4 설거지를 할 때는 뒤꿈치를 들고 한다

설거지를 할 때도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0~20분 동안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뒤꿈치를 들고 하는 것이다

계속 꾸준히 실시하면 발목이 가늘어지고 엉덩이 근육에 탄력이 생긴다.

5 밤에는 바나나나 수박 같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대개 과일은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해 늦은 저녁 혹은 밤중에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과일별로 칼로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서 먹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저녁에 먹는 과일로 바나나나 수박을 추천한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고,

장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6 저녁 목욕시 복부 마사지를 잊지 않는다

저녁에 샤워나 목욕을 할 때는 복부를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준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욕조에 비스듬히 누운 채로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보디밀크를 바른 후에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배꼽을 중심으로 한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 방향으로 크게 주무르면 된다.

7 지하철에서 까치발 서기를 반복하면 종아리가 예뻐진다

퇴근길에 전철이나 버스에서 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고 왼쪽 다리는 까치발로 서 있는 것을 반복한다.

이런 자세는 종아리가 예뻐지는 것과 다리 모양을 교정하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걷는다.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다.

8 술을 마실 때는 물도 한 잔 달라고 한다

술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다.

소주나 맥주의 칼로리가 높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듯 싶다.

저녁 시간 술을 반드시 마셔야 한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술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것은 물론,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술을 적게 마시게 된다.

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먹게 되는 팝콘이나 뻥튀기도 가능한 멀리 두어 먹지 않는 습관을 기른다.

9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땐 접시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깐다

기름기가 있는 반찬이나 혹은 음식을 먹을 때는 접시 아래에 키친타월을 깔고 먹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음식 속에 들어 있는 기름기를 한번 쫙 빼주기 때문에 칼로리를 조금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도 튀김요리나 기름을 사용한 요리의 경우, 조리가 끝난 후 접시에 담기 전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면 보기에도 예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10 밤에 갈증날 때는 물 대신 녹차를 마신다

녹차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건강을 위해 혹은 미용을 위해 녹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녹차는 음식을 먹을 때 차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밤에 갈증이 날 때 물 대신 마셔도 좋다.

녹차는 지방분해 효과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좋기 때문에 녹차를 자주 마시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11 TV볼 때 눕지 말고 앉아서 본다

저녁을 먹고 나서 리모컨을 들고 TV 앞으로 가는 것은 ‘나 뚱뚱할래’라는 뜻과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식사 후 소파에 누워 TV를 본다면 살이 찌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다.

기왕 보는 거 가능한 바른 자세로 꼿꼿하게 앉아서 보는 습관을 기른다.

등을 펴고 꼿꼿이 앉아있는 동안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더욱 좋다.

12 전신거울을 자주 본다

나의 몸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저녁식사 전후로 전신거울을 보면 경각심을 느끼게 될 뿐 아니라,

원하는 몸매로 만들기 위한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다

<증상별 상황별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

<증상별 상황별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

<증상별 상황별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

육체적 피로도가 심하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일어나서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쌓여 있는 듯하며, 뒷목이 장시간 뻐근할 때는 몸이 허약해서 생기는 피로보다는 육체적 피로로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주로 간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몸이 허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피로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간과 신장의 기능을 보충한다.

1. 쌍화탕 : 가장 유명한 피로 회복제로 기력이 떨어졌을 때 기를 보강하고 근육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으로 지어 먹을 수 없다면 집에서 쌍화차를 끓여 먹는 것도 방법.

2. 매실 :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시트르산이 풍부하여 갈증과 피로를 풀기에도 효과적. 매실차나 매실주, 매실 장아찌 등 모두 좋다.

3. 부추죽 : 부추와 보리새우, 전복을 함께 넣어 죽을 끓여 먹으면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 경우에 따라서 자두와 팥을 넣는 것도 좋다.

술자리나 회식이 잦다

술자리나 회식이 잦으면 육체적 부담감 역시 두 배로 늘게 된다. 게다가 과음을 하면 체내의 술독이 쌓여 숙취가 생기게 마련. 숙취 현상은 알코올의 산화 과정중에 생성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대사 산물이 축적되는 원인 때문이다. 특히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나 온몸이 붉어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술을 마셨을 때의 후유증이 더 크게 남는다. 예전보다 술에 취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깨는 속도가 늦어진다거나, 술을 마신 뒤 설사를 자주 하고 두통이 생기면 과음을 했다는 증거다. 또한 다음날 심한 피로감에 시달릴 수 있다. 술은 조금이라도 매일 마시는 습관은 좋지 않으며, 술을 마신 후에는 3~4일 정도 휴식 기간을 갖는 게 그 어떤 회복제보다 좋다. 술은 열성과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독을 푼다.

4. 대금음자 : 진피, 후박, 창출, 감초를 조금씩 넣고 달인 물로 몸에 쌓인 독을

땀과 소변으로 배출한다.

5. 칡뿌리 : 즙을 내거나 달여 마시면 효과적. 칡뿌리보다는 칡꽃이 더 효과적이지만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말린 칡으로 대신해도 좋다. 칡뿌리 대신 검은콩이나 지구자를 달여 마셔도 같은 효과.

6. 송화차 : 송화가루 1큰술과 꿀 4큰술을 섞어 차로 만들어 마시면 술독을 풀어 주는 것은 물론 맛도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7. 홍삼차 : 홍삼을 달여 차로 마시면 몸이 찬 사람의 술독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오미자차도 좋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불면증은 없지만 업무 과다로 인해 생기는 수면 부족을 한의학적으로 ‘음핵이 허해져서 허열이 생긴다’고 말하며, 전체적으로 몸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게 됨을 말한다. 가슴이 뛰거나 손과 발에서 열이 나기도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잠을 자는 것. 아무리 약을 먹는다 해도 잠을 자는 것만큼 효과적이지는 않다.

8. 대추 : 몸을 윤택하게 하기 때문에 수면 부족으로 생기는 몸의 허함을 조금은 보강할 수 있다. 대추차를 마시거나 대추를 5~6알 그냥 먹는 것도 좋다.

9. 지골피차 : 구기자 나무 뿌리의 껍질인 지골피는 몸의 뜨거운 기운을 내려 주고 피가 뭉친 증세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물 3컵에 지골피 20g과 구기자 8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마신다.

10. 숙지황차 : 몸의 기를 보충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물 3컵에 숙지황 8g과 대추 4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마신다. 하지만 소화 기능이 좋지 않거나 장이 안 좋아서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는 적당치 않다.

밤샘 야근이 많다

밤에는 우리 몸을 음기가 주관하게 되는데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계속 활동을 하면 신체 내 음기가 부족하여 문제가 생긴다. 음기가 부족하면 혈액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

11. 연 : 연은 꽃, 뿌리, 씨 모두 피로 회복과 자양 강장제로 활용도가 높으며 영양제로도 효과적이다. 주로 콩나물에 많이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이나 일기닌산 등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고, 레시틴과 펙틴도 많이 함유되어 피로 회복이나 정신 안정에 좋다. 달여서 차로 마시거나 연의 씨앗과 대추를 함께 넣어 밥을 지어 먹는 것도 피로 회복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연의 씨앗을 가루로 만들어 죽을 쑤어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이점도 있다.

12. 국화차 : 머리가 무거울 때 마시면 맑아지고 두통이 없어진다.

13. 결명자차 : 눈이 뻑뻑하고 피로할 때 마시면 효과적. 오미자차, 구기자차, 두충차 등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쉽게 지친다

조금만 일을 해도 남들보다 쉽게 지치는 증상은 일교차가 심한 요즘에 더욱 심하다. 우리 몸의 기는 몸 바깥을 돌면서 외부의 나쁜 기운을 막아 주고 내부의 필요한 기운이 땀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데, 기력이 저하되면 내부의 필요한 기운이 모두 빠져 나가 몸이 쉽게 지치는 것이다. 내부의 기운을 보충하고 동시에 외부의 기운이 잘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14. 오미자 : 기운이 쓸데없이 새는 것을 막고 오미자 특유의 신맛이 수분 생성과 사고력, 주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오미자차로 마시거나 인삼이나 맥문동을 넣어 달여 먹어도 좋다.

15. 제호차 : 옛날 궁중에서 마셨을 정도로 몸에 좋은 음료로 매실과 백단향, 축사인, 꿀을 잘 섞어 끓인 차이다. 갈증을 해소하고 위와 장의 기능을 돕는다.

16. 견과류 죽 : 호두나 잣처럼 영양가가 높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견과류를 곱게 갈아 건더기가 없게 걸쭉한 죽을 쑤어 먹으면 효과적. 아침에 식욕이 없는 사람에게도 좋다.

<체내 노폐물을 확실히 제거하는 겨드랑이 림프 마사지>

<체내 노폐물을 확실히 제거하는 겨드랑이 림프 마사지>

<체내 노폐물을 확실히 제거하는 겨드랑이 림프 마사지>

★ 림프란?

‘림프(lymph)’는 림프절을 타고 우리 몸 곳곳을 돌아다니며 혈액이 가지 못하는 곳까지 영양을 공급하고, 세포에서 배출된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림프절은 혈관보다 압력이 낮아 순환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마사지하면 림프 순환을 높일 수 있다. 림프 순환이 원활해지면 체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부종 및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림프 마사지 방법

림프 마사지는 간단하다. 림프절이 있는 곳을 손이나 솔 등으로 쓸어주거나 톡톡 두드려 가볍게 자극하면 되기 때문이다.

힘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림프절을 상하게 할 수 있어, 림프 마사지는 500원짜리 동전 정도의 무게로 압력을 가한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해야 한다. 또, 각 마사지 동작은 3~4초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에서 림프절이 많이 분포된 부분은 목 양쪽, 겨드랑이, 팔꿈치 안쪽, 복부, 무릎 뒤, 사타구니 안쪽 등이다. 특히 겨드랑이 부분에 림프절이 폭넓게 분포되어 있어 이곳을 마사지하면 림프 순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겨드랑이 림프 마사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팔을 올린 후 팔꿈치에서 겨드랑이까지 지긋이 쓸어내린다.

2. 손을 머리 뒤로 올린 후 겨드랑이의 움푹 팬 부분을 주먹으로 가볍게 통통 두드린다.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10>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10>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10>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 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음..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 치듯이 떨리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 - 백내장

검은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 - 황달.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

5. 혀에 갈색 이끼 같은 태가 낀다. - 위염

혀를 보았을 때 갈색의 이끼 같은 것이 있다면 위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

옅은 갈색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님

6. 혀 뒤쪽의 정맥이 붓는다. - 심부전

7. 혀를 내밀 때 똑바로 내밀 수 없다. - 가벼운 뇌혈전

뇌에 무엇인가의 장애를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판단은 의사에게...

8.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설태, 기관지 확장증

일반적으로 구취는 치 질환에 의해 발생하나

소화기 이상으로 혀에 하얗게 설태가 껴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드물게 폐에 이상이 있을 때 냄새가 나며

일 년 내내 담이 나오고 구취가 심한 경우에는 기관지 확장증을 의심

9. 손톱의 흰 반달모양이 작아진다. - 영양불량

손톱뿌리 부분에 반달 모양의 흰 부분의 성장이

건강이 좋으면 커지고 나쁘면 작아지며 때로는 없어집니다.

평소보다 작은 경우 건강 상태가 약간 나빠진 것임.

10.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휘었다. - 철 결핍성 빈혈

<설탕이 만들어 내는 아찔한 질병들>

<설탕이 만들어 내는 아찔한 질병들>

<설탕이 만들어 내는 아찔한 질병들>

(1) 설탕과 당뇨병

설탕은 급격히 혈당을 올리고 그 반동으로 적정수준 이하로 혈당이 내려가고 하는 과정을 장기간 되풀이하면서 인슐린 분비샘의 손상이 초래되고 결과적으로 당뇨병을 일으키게 된다.(당뇨병의 발생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렇게 단순하지 만은 않으나 이 정도로 설명한다)

(2) 설탕과 비만

설탕함유식품은 꼭 필요한 음식이 아니라 안 먹어도 그만인 것들이 대부분이다.

즉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필요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결과가 되므로 비만을 만들게 된다.

(3) 설탕과 골다공증

설탕은 분해되고 흡수되어 에너지로 활용되면서

최종적으로 이산화탄소와 물로 변하게 된다.

물과 탄산가스는 반응하여 약한 산성을 띠는 탄산이 되어 혈액을 산성으로 기울도록 한다(실제로 혈액이 산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산성으로 변하게 하는 원인이 생긴다는 의미이다).

산성 경향이 생기면 뼈에서 알칼리원소인 칼슘을 빼내 와서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유지하려는 활동이 시작된다. 따라서 피를 알칼리성 쪽으로 기울도록 하기 위해서는 설탕을 먹지 않던가

설탕과 이것을 보완할 수 있는 식품을 동시에 먹던가 해야 한다.

보완할 수 있는 식품은 설탕이 아니라 사탕수수나 사탕무인 자연식품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4) 설탕과 동맥경화증

설탕은 체내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하고 혈액중의 과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과 더불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5) 설탕과 충치

설탕은 입안에 있는 세균의 작용에 의해서 발효가 일어나고 산성물질들을 만들어 낸다.

산성물질은 치아를 부식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설탕이 충치를 만든다.

<매일 마시면 효과 보는 당뇨에 좋은 차>

<매일 마시면 효과 보는 당뇨에 좋은 차>

<매일 마시면 효과 보는 당뇨에 좋은 차>

다시마차

준비할 재료 : 다시마 10×10cm 크기 1장, 물 5컵

만드는 법

1. 다시마는 젖은 거즈로 닦아 굵직하게 채 썬다.

2. 냄비에 물을 담고 다시마를 넣어 10분 이상 센 불에서 끓인 후 다시마는 건지고 맑은 차만 받는다.

조릿대 차

준비할 재료 : 조릿대 1/3컵, 물 10컵

만드는 법

1. 조릿대는 씻어 물기를 뺀 뒤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5분 정도 센 불에서 팔팔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줄여 20분 정도 더 끓인 후 조릿대는 건진다.

상계차

준비할 재료 : 상계 1/3컵, 물 10컵

만드는 법

1. 상계는 체에 밭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2. 냄비에 상계를 담고 물을 부어 5분 정도 팔팔 끓인 후 불을 약하게 줄여 20분 정도 더 끓이다가

상계는 건진다. 차게 마시면 더 맛있다.

산약차

준비할 재료 : 산약 20g, 물 10컵

만드는 법

1. 산약은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5분 정도 센 불에서 불을 약하게 줄여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 까지 끓인다.

2. 산약은 건지고 차만 받아 차게 즐겨도 좋고, 따뜻할 때 마셔도 좋다.

뽕잎차

준비할 재료 : 뽕잎 1/3컵, 물 10컵

만드는 법

1. 한약 재료상에서 구입한 뽕잎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2. 냄비에 뽕잎을 담고 물을 부어 센 불에 5분정도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줄여 10분 정도 은근히

끓인다.

3. 뽕잎은 건지고 차만 받아 차게 마신다.

<중년의 회춘비법 꿀마늘>

<중년의 회춘비법 꿀마늘>

<중년의 회춘비법 꿀마늘>

꿀마늘의 효능

0. 오십견과 근육건강에 좋다.

근육이 피로하면 근육에 젖산이 쌓이고 그게 아주 불쾌감이나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 근육에 있는 젖산을 좀 밖으로 배출하거나 해소하게 하는데 비타민B1이 필요합니다.

근데, 마늘에 있는 알리신 성분이 이 비타민B1을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꿀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과당이나 포도당이 굉장히 함축적으로 많이 들어 있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근육도 일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니까 그런 당 성분은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해 주고 마늘에 있는 알리신 성분은 근육에 쌓인 피로물질인 젖산을 해소하게 해주면서 근육량이 좋아지고 관절이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면 오십견 통증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1. 다이어트 하느라 식사량을 줄여 공복감이 큰 사람들에게 공복감을 줄여준다.

2. 기운, 원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기운을 만들어 준다.

3. 낮에 잠이 많이 쏟아지는 만성피로에 도움을 준다.

4. 산행, 골프 등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들의 피로를 풀어준다.

5. 술이 약한 사람의 간을 보호해준다.

6. 칼륨 성분이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춰준다.

7. 몸이 찬 사람에게 열을 만들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8. 혈액을 정화하여 동맥경화, 혈관질환에 도움을 준다

9.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염, 알레르기에 좋다.

10. 항암 성분이 암이 크는것을 억제하고 예방한다.

11. 알리신 성분이 위액분비를 촉진 소화를 돕는다.

12. 체내에 불필요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준다.

▶ 꿀마늘 만드는 방법

1. 마늘을 까서 물기 없게 준비 하여 찜기에 5~10분 찐다.

(핵심은 마늘의 매운 맛이 없어질 만큼만 살짝)

2. 용기에 마늘을 담고 꿀을 조금 잠길만큼 붓는다

(이 꿀은 다음 번에 또 쓴다)

3. 1~2주 간 서늘한 곳에서 숙성하면 끝.

*꿀을 바닥에 조금 남기고 따라내어 다음 번에 또 쓴다

(당연히 마늘에 흡수된 양 만큼은 보충해 준다)

▶ 꿀마늘 먹는 방법

1. 아침 저녁으로 한 숫갈(6~8알)씩 섭취하며 증량하고 싶으면 점심에 더 먹어도 되고 맛도 좋으니 취향에 따라 복용량을 증감해도 된다.

2. 꿀마늘의 가장 좋은 점은 마늘을 익혔기에 부작용 걱정이 없어 안심이다. 다만 당뇨환자는 과다 섭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