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3일 토요일

블랙커피의 놀라운 효능 6가지

<블랙커피의 놀라운 효능 6가지>

<블랙커피의 놀라운 효능 6가지>

1. 두뇌

매일 8온스(약 227㎖)컵으로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온스 커피 컵 2잔에는 약 200㎎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 양은

장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 심장

매일 200~300㎎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휴식을 취할 때 혈류량이 향상돼

심장이 기능을 더 잘 수행하도록 만든다.

3. 간

하루에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증과 같은 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당뇨병

28개의 연구결과를 조사한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33%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발

매일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통풍 위험을 59%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는 혈액속의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6. 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3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는 여성은 기저 세포암에 걸린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순서를 바꾸고 더 건강해지는 법

<식사 순서를 바꾸고 더 건강해지는 법>

<식사 순서를 바꾸고 더 건강해지는 법>

▶ 1단계

무조건 채소부터 먹어라!!

채소를 가장 먼저 먹는 것은 밥이나 면처럼 몸속 혈당치를 갑자기 높이는 탄수화물보다 식이섬유를 장에 먼저 보내기 위해서다. 장까지 음식을 보내기 위해서는 최소 5분이 필요하다. 채소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5분이상 먹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여기서 말하는 채소류는 채소·버섯·해조류까지 저열량에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단,과일과 채소는 엄연히 다르다. 과일에는 혈당치를 급격히 높이는 포도당이 가득하다. 그래서 과일또한 마지막에 먹어야 한다. 토마토나 오이가 다이어트에는 최고의 야채.

▶ 2단계

단백질 반찬을 먹어라!!

여기서 포인트는 살을 찌게하고 체지방을 높이는것이 고기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비만은 탄수화물이 원인이다. 고기는 풍부한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세포를 만드는데는 90%이상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단백질은 피부·모발·소화흡수를하는 위장세포등 모든 세포의 주원료로 단백질 식품에는 육류·어패류·콩제품류·유제품이 있다. 육류는 육류만 먹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다이어트·건강한 삶의 지름길이다. 육류를 먹을때 함께 먹는밥·냉면 등이 문제이거든요!!

▶ 3단계

밥을 마지막에 먹어라.

밥이나빵 등 당질류의 음식은 혈당을 높이는 주범이다.

밥·빵·우동·국수·라면·스파게티·과일·과자등의 곡류,감자·고구마·연근등 뿌리채소는 혈당치를 급격히 상승 시키기 때문에 마지막에 먹어야한다! 단호박·옥수수·밤·은행·팥등도 마지막에 드세요.

***** 식사순서를 바꿀때 핵심포인트*****

1.매일 아침 토마토를 먹는다. 동맥 경화를 막고 지방연소 작용으로 다이어트까지 일석이조

2.채소요리 2가지 이상 먹기. 채소 된장국과 나물무침등을 기본으로

3.채소는 쪄 먹기. 효소를 다량으로 섭취하기엔 생채소가 좋지만,부피가 커 많이 먹긴 힘들다.

4.질좋은 생선&육류 먹기. 닭은 껍질을 벗기고,돼지고기 소고기는 등심과 사태 등 붉은살이 좋다. 연어·대구·도미등 흰살 생선과 오징어·문어·새우등은 저열량 고단백 식품이니 건강에 좋다.

5.콩음식을 즐겨 먹자. 혈압 강하작용을 하는 콩,두부,낫토,유부등 하루 달걀 1개,우유 200ml 먹으면 좋다.

6.발효식품을 애용하라. 김치·요구르트·치즈·된장·간장 등 발효식품은 장속 환경을 바꿔 변비예방,성인병 예방및 치료에 도움.

7.음식 간은 싱겁게. 짜고 매운 음식일수록 과식할 위험이 크다. 밥과 반찬을 따로 먹게되면 자연스럽게 심심한 요리가 익숙해진다.

먹으면서 살 빠지는 음식

<먹으면서 살 빠지는 음식>

<먹으면서 살 빠지는 음식>

★ 호박 - 얼굴, 다리 부기에 특효

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이 이뇨작용을 도와 얼굴, 다리 등의 부종을 없애준다. 또 호박의 과육이나 씨에 들어 있는 파르무틴산은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이 신체 장기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를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 중에는 영양 불균형으로 피부가 까칠해지기 쉬운데 호박의 비타민 A는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를 윤기 나게 가꿔준다. 죽으로 만들어 먹을 것.

★ 토마토 -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다이어트 중이라 해도 80% 정도의 포만감은 느낄 수 있어야 불안, 초조 우울증 같은 스트레스가 없다. 토마토는 100g에 6kcal로 열량이 매우 낮지만 적게 먹어도 배가 든든할 뿐 아니라 비타민, 칼슘, 칼륨, 구연산 등이 풍부해 스테미나가 떨어지지 않는다. 밥을 굶어도 기운 빠질 염려는 없다는 말씀.

★ 양배추 - 헐리우드를 감동시킨 다이어트

독일의 페터 슐라이허 박사는 양배추를 수프로 만들어 밥 대신 수시로 마시면 일주일에 평균 4~6kg가 빠진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케이트 윈슬렛, 샤론 스톤, 미셸 파이퍼 등 숱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열광한 이 수프는 양배추, 피망, 당근, 양파, 셀러리, 토마토를 썰어 냄비에 넣고 1시간쯤 뭉근하게 끓이면 완성!

★ 샐러리 - 칼로리가 없으며 영양보충

마요네즈 광고에나 나오던 샐러리가 각광받기 시작한 건 ‘덴마크 다이어트’에 소개되면서부터. 칼로리가 거의 없는 대신 조혈 작용을 하는 철분이 풍부해 다이어트식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준다. 생으로 씹어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 게 정석. 특유의 역한 향과 쓴맛이 거북하다면 수프로 만들어 저녁 대신 먹자. 샐러리, 당근, 감자, 토마토, 양파 등을 육수에 넣고 끓이면 된다.

★ 팥 - 불필요한 체내 수분을 빼준다

수분이 과다하게 쌓이면 지방 또한 쉽게 축적된다. 팥의 사포닌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 주므로, 특히 부기가 그대로 살이 되는 체질이라면 수분을 빼주는 것만으로도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뜨거운 물 다이어트가 효과적인 이유 3가지

<뜨거운 물 다이어트가 효과적인 이유 3가지>

<뜨거운 물 다이어트가 효과적인 이유 3가지>

"뜨거운 물 다이어트"는 그 이름과 같이 뜨거운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살이 빠지는 방법입니다. 준비할 것은 뜨거운 물 뿐이니 간단해서 좋습니다. "뜨거운 물 다이어트"가 살이 빠지는 이유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1) 혈액 순환이 향상되고 지방이 연소되기 쉬워지는 뜨거운 물을 마시면 위장 등의 내장 기능을 따뜻하게 할 수 있으므로 마신 직후부터 전신의 혈액 순환이 좋아집니다. 내장 온도가 1 ℃ 올라가면 기초 대사도 약 10 ~ 12 % 상승하기 때문에, 지방 연소 효율이 좋아져 쉽게 살이 빠지는 몸이 되는 것입니다.

(2) 내장 기능이 활발해져 노폐물을 배출하며 내장 기능을 따뜻하게 하여 활발하게 운동하여 소화 작용을 촉진합니다. 체내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밀어내는 힘이 좋아져 노폐물이 제거되면 간장이나 신장 등의 기능이 더 활발하게 되므로 체내 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3) 소변 양이 많아져, 여분의 수분을 배출하고 뜨거운 물을 마시면 혈액과 림프의 흐름이 좋아져 체내에 갇혀 있던 여분의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해 줍니다. 그 결과 소변량의 증가와 함께 체중도 감소. 변비와 부종 해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꿀잠자게 해주는 혈자리 3

<꿀잠자게 해주는 혈자리 3>

<꿀잠자게 해주는 혈자리 3>

▶ 안면혈

1. 귓볼을 뒤쪽으로 붙여본다.

2. 유양돌기에서 목 쪽으로 1~2cm 푹 들어가는 부위

3. 10초 정도 눌렀다 5초 쉬고 다시 10초 지압.

- 10회 정도 반복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합니다.

- 수시로 지압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머리가 맑아진다고 합니다.

▶ 백회혈

1. 귀의 가장 높은 부위를 머리 쪽으로 연결.

2. 미간에서 머리 위로 연결할 때 서로 만나는 부위가 백회혈

- 보통 머리 가마 앞쪽으로 3cm 정도에 위치.

3. 10초 정도 눌렀다 5초 쉬고 다시 10초 지압.

- 지압 시 음~~ 소리내기

- 두피 근육이 움직이면서 순환이 원할하고 지압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 내관혈

1. 손목 안쪽 위치한 가로줄 가로줄에서 손가락 두 마디 정도에 위치.

2. 10초 정도 눌렀다 5초 쉬고 다시 10초 지압.

걷기운동의 초특급 효과 35가지

<걷기운동의 초특급 효과 35가지>

<걷기운동의 초특급 효과 35가지>

1.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2. 심근경색이 있더라도 더 오래산다.

3. 심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4.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5. 산소섭취량이 는다.

6. 근력이 증강된다.

7.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8. 인대와 힘줄이 강하게 된다.

9. 심장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10.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한다

11.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녹내장이 조절된다.

12. 당뇨발생이 줄어든다.

13. 관절의 노화를 늦추어 준다.

14. 성욕, 성기능, 만족도가 좋아진다.

15.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6. 뇌졸증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7.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8. 요통의 도움이 된다.

19. 비만이 개선된다.

20. 심박동수가 감소한다.

21. 변비에 도움이 된다.

22. 각 장기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23.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24. 작업능력이 증가된다.

25. 균형감각이 향상된다.

26. 자신감이 생긴다.

27.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

28.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

29. 금연시도에 도움이 된다.

30. 우울증, 불안감이 줄어든다.

31. 단기 기억력이 향상된다.

32. 만성두통이 사라진다.

33.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34. 무기력해지지 않는다.

35. 삶의 질이 향상된다.

공복에 먹으면 진짜 안좋은 음식 10가지

<공복에 먹으면 진짜 안좋은 음식 10가지>

<공복에 먹으면 진짜 안좋은 음식 10가지>

1.우유

우유에는 대량의 단백질이 함유 되였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 되기에 영양.보양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2. 감

감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여 있는데 이두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용해 되기 어려운 겔덩어리를 생성하여 위결석을 형성할수 있다.

3. 고구마

고구마에는 타닌과 아교질이 함유 되여 있기에 위벽을 자극하여 더욱 많은 위산을 분비하여 속이 쓰리는 등 불편함을 느낄수 있다.

4. 사탕

사탕은 쉽게 소화되고 흡수되는 식품으로서 빈속에 많은 사탕을 먹으면 인체는 단시간에 충분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의 정상치를 유지할수 없기에 혈액중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5. 청량음료

빈속에 여러가지 냉동식품을 먹으면 위장을 자극하여 수축될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여러가지 위장질병을 유발할수 있다.

6. 귤

귤은 대량의 유기산, 주석산,구연산 등을 함유하고있어 빈속에 먹으면 위산이 급증하여 위점막에 해로운 자극을 조성하게 된다.

7. 요구르트

빈속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요구르트의 보건작용이 감소된다. 식후 2시간 혹은 잠자기 전에 먹으면 보양.보건, 소화촉진 작용뿐만 아니라 배기.변통 작용도 일으킬수 있다.

8. 바나나

바나나에는 비교적 많은 마그네슘 원소가 함유되여 있기에 빈속에 먹으면 인체내의 마그네슘이 급증 하여 인체 혈액중 마그네슘.칼슘 평형을 파괴하는바 심혈관에 억제 작용을 일으켜 신체건강에 해롭다.

9. 두유

두유에는 단백질이 함유되였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되기에 영양.보양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10. 토마토

토마토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여 있는데 이 두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용해되기 어려운 겔덩어리를 산생 하여 위결석을 형성할수 있다.

의사들도 인정한 민간요법 64가지

<의사들도 인정한 민간요법 64가지>

<의사들도 인정한 민간요법 64가지>

01. 중풍 예방에는 채소즙이 좋습니다.

02. 노인성 변비에는 파3 뿌리, 꿀 1숟가락을 달여 마십니다.

03. 웃음은 만병통치약입니다.

04. 목이 아플 때에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과 썩어 먹습니다.

05. 잠이 많은 분들은 대추씨를 날로 먹습니다.

06. 잇몸 염증이 생기면 산초나 소금을 식초에 다려 먹습니다.

07.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른다면 들국화를 다려 드세요.

08. 얼룩 조릿대를 끓여먹으면 산성체질이 개선됩니다.

09. 수험생들에게 연근 즙과 생선류가 좋습니다.

10. 기침이 심할 때는 엿을 녹여 생강차에 섞어드세요.

11. 편도선염에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하세요.

12. 장마철 피부병에는 녹두가 좋습니다.

13. 머위 꽃대를 다려 먹으면 기침이 멈춥니다.

14. 간 기능 이상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15.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의 콩팥을 이용해보세요.

16.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에 양파가 좋습니다.

17. 고혈압에는 감 즙과 무즙이 좋습니다.

18. 전신권태 및 신경피로에는 얼룩 조릿대를 다려 드세요.

19. 추울 땐 쑥을 자주 드세요.

20. 오리고기는 어지럼증이 심할 때 좋습니다.

21. 요통에는 부추 술과 술 목욕이 좋습니다.

22. 멸치, 백합 달인물은 신경불안증에 좋습니다.

23. 엄나무 껍질을 다려 마시면 오십견에 좋습니다.

24. 연뿌리 경단은 초기 위궤양에 좋습니다.

25. 다래는 소갈증에 좋습니다.

26. 가래가 끓는다면 살구씨 기름을 드세요.

27. 여름철 감기엔 오미자차와 인삼을 드세요.

28. 식초를 자주 섭취 시 당뇨병이 완화됩니다.

29. 두릅나물은 당뇨병에 좋습니다.

30. 당뇨병엔 가시오갈피를 드세요.

31. 옻닭이 암에 좋다고 합니다.

32.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하세요.

33.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을 하면 치질 증상이 완화됩니다.

34. 매실 조청은 간경화에 좋습니다.

35. 위궤양엔 감초를 다려 드세요.

36. 연꽃씨는 흥분성 신경쇠약에 좋습니다.

37. 간이 허할 때 모시조개를 드세요.

38. 여드름이 많이 날 때는 삼백초차가 좋습니다.

39. 두통엔 들국화 차가 좋습니다.

40. 꿈이 많고, 숙면이 어려울 때는 차좁쌀을 다려 섭취하면 좋습니다.

41. 위, 심이지장궤양에는 율무차가 좋습니다.

42. 조기는 요로결석을 풀어줍니다.

43. 음주 다음날에는 부추를 섭취하면 좋습니다.

44. 영지는 기관지에 좋습니다.

45. 뱃속이 좋지 않으면 도토리 묵이 좋습니다.

46. 목이 뻣뻣할 때는 모과가 좋습니다.

47. 잇몸이 약할 때는 숙지황이 좋습니다.

48. 동맥경화 예방에는 귤이 좋습니다.

49. 숙취에는 감식초가 좋습니다.

50. 천식에는 비파 차가 좋습니다.

51. 다시마는 몸의 신진대사에 도움이 됩니다.

52. 무+꿀즙은 감기에 특효약입니다.

53.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는 사과파이가 좋습니다.

54.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은 녹차 요구르트가 좋습니다.

55. 토란 줄기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56. 성인병 예방에는 해바라기씨가 좋습니다.

57. 포도를 껍질까지 섭취하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58. 눈이 침침할 때는 결명자차가 좋습니다.

59. 기억력 증진에는 오미자가 좋습니다.

60. 고혈압이 걱정일 때는 뽕나무 차가 좋습니다.

61. 피로할 때는 잔대(백삼)을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62. 소변보기가 어려운 사람은 가오리가 좋습니다.

63.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다려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64. 위장, 비장 기능이 약할 때는 밤을 드세요.

면역력이 부족해지는 이유 7가지

<면역력이 부족해지는 이유 7가지>

<면역력이 부족해지는 이유 7가지>

1. 철분 섭취가 많을 때

뼈 건강을 위한 철분도

필요 이상 많이 섭취하면

문제가 되는 영양소라고 하네요.

2. 비타민이 부족할 때

특히 비타민 A·C·E의 부족이 문제가 된답니다.

이들 비타민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식균세포능력이 떨어지죠

비타민C는 새콤한 과일이면 다 있다죠

요새는 비타민 C 보충제도

약국이나 마트에서도 저렴하게 판매하니

책상위에 놓고 수시로 드세요

3. 편식할 때

영양 부족은 곧바로 면역기능 저하로 연결되기 때문인데요.

편식하는 성인은 적다고 생각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끼니를 거르거나

인스턴트음식 혹은 패스트푸드를

자주 오래 접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4. 운동이 부족할 때

세포들이 활동력을 잃으면

면역기능 또한 떨어진다고 하네요.

퇴근 후 가벼운 실내운동과 가벼운 런닝은

활성산소를 막아주어 노화도 방지해주고

면역력까지 올라가니 일석이죠겠네요.

5. 스트레스가 심할 때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는

사실은 다들 아실겁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막는 작용이 있어 면역기능까지 저하시키네요.

스트레스를 받는건 어쩔 수 없지만

심하게 받을 경우 면역력까지

문제가 생기니 스트레스 조심하세요.

6. 흡연

담배 연기 속에는 대략 50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중 특히 90여 종의 화학물질은

우리 인체에 극히 해로운데요

이러한 화학물질들은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지치게 만들므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7. 수면 부족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습관이 나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를 높이는데요

비만, 고혈압, 당뇨 등 수면 부족이

병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물 적게 마시면 내 몸에 위험한 질병

<물 적게 마시면 내 몸에 위험한 질병>

<물 적게 마시면 내 몸에 위험한 질병>

1) 비만·당뇨병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된

연구에 따르면 물을 하루 평균 1.53L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194kcal를 적게 섭취했다. 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하고,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프랑스에서 중년 남녀 36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에 500mL 미만으로 물을 마시는 그룹과 비교해 물을 500~1,000mL 미만 마시는 그룹은 고혈당증 발병 위험이 68% 감소, 1,000mL 이상 섭취하면 79% 감소했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증가해 고혈당증 위험이 높아진다.

2) 방광암·대장암

수분 섭취가 감소하면 소변 속 발암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장시간 방광 점막과 접촉돼 방광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다. 대장암도 마찬가지이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감소시켜 대장암 발병에 대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인지기능

가벼운 탈수 상태는 집중·각성·단기 기억과 같은 다양한 인지기능 변화를 유발한다는 연구가 있다. 몸에 탈수가 지속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농도가 높아져 기억력 등 인지능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낀다. 평소에 갈증을

잘 못 느끼는 사람도 많은데, 소변색이 진해졌는지,

입이 자꾸 마르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소변량이나 땀의 양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피부를 꼬집었을 때 피부가 빨리 제자리에 돌아오는

피부 긴장도가 떨어져 있으면 체내 수분이 부족한 것이다. 노인은 체내 수분량이 줄면 혈액량이 줄면서 일어섰을 때 어지럼증을 느끼는 기립성 저혈압이 잘

생길 수 있다.

한국인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19~29세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에 총 수분 섭취기준이 2600 mL이다. 모두 물로 마셔야 하는 양은 아니다. 보통 1,400 mL는 국물, 과일 등 음식으로 섭취하고, 나머지 1,200 mL을 물 등 액체로 섭취해야 한다.

액체는 우유 200 mL(1컵)와 함께 당류, 카페인, 염류, 산성성분, 알코올 등이 들어 있지 않으며 인체에 해로운 병원균이 들어 있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물로 1000 mL(5컵) 이상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음료수로 수분 섭취를 하면 음료수에 들어 있는 다량의 당류와 염류 등은 혈장 농도를 높여 갈증을 일으키므로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콜라 등의 음료수는 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해 칼슘 영양 상태를 나쁘게 만든다. 탄산음료와 탄산수에 들어 있는 산성 성분은 PH가 낮아 치아를 손상시키기도 한다. 음료수에 많은 당류는 혈당과 열량을 증가시켜 당뇨병이나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커피를 통해 수분 섭취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이다. 커피를 마시면 커피 속

카페인이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이뇨작용을 부추기므로 소변 배설량을 증가해 오히려 수분 보충에 방해가 된다.

체내 수분을 잃게 되어 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술도 카페인과 마찬가지로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수분 공급을 위해 당류, 카페인, 알코올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물은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틈틈이 마셔야 한다.

갈증을 느꼈을 때 물을 마신다면 이미 체내에 물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시게 되는 것이다. 이런 습관이 계속된다면 체내 물 부족 상태가 지속되게 된다.

물은 적당한 양을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물을 급하게 과량으로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유발돼 두통, 구역질이 나타나고 심하면 물중독으로 사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