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7일 수요일

간기능 회복에 좋은 약초 6가지

<간기능 회복에 좋은 약초 6가지>

<간기능 회복에 좋은 약초 6가지>

1. 부처손

피를 멎게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좋은 약초이다. 독이 없고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부부생활을 못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만성간염, 간경화증,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분열증에 좋다.

2. 개머루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차고 소변 보기가 어려우며 또 신장에 탈이 나서 소변이 붉거나 탁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개머루 수액을 마시면 그 효과가 놀랍도록 빠르다. 산머루, 머루덩굴도 간질환에 좋은 약재다.

3. 오미자

오미자에 리그난 일종인 스키잔드린, 고미신 성분이 있는데, 이 물질들은 독성물질에 의한 간세포 손상을 막아 간을 보호하고, 알코올 대사를 촉진하여 혈중 알코올 농도를 빠르게 낮추어준다. 또 간에서 단백질과 당질 대사를 촉진하여 지방간위험을 줄여 줄 뿐만 아니라, 간암세포의 증식도 억제하였다는 연구도 있다.

4. 헛개나무

헛개나무는 알코올 중독, 술로 인한 지방간, 황달, 간경화 등 간질환과 술로 인해 대장, 위, 뇌 등 온갖 장 부위가 망가졌을 때 큰 효험이 있다.

5. 보릿잎

간염이나 간경화증에는 어린 보릿잎을 뿌리째 캐어 그늘에서 말린 것 1kg과 오리나무 껍질 1킬로그램, 도토리 200kg을 물로 6시간 이상 달인 물을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6. 벌나무

이뇨작용이 강하므로 부종이나 신장염에도 치료효과가 있다. 하지만 간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으로 오인해서는 안된다.

고구마가 우리몸에 좋은 놀라운 이유

<고구마가 우리몸에 좋은 놀라운 이유>

<고구마가 우리몸에 좋은 놀라운 이유>

1. 변비를 치료, 예방한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수분 함량이 많고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며 장 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한다. 특히 생고구마를 잘라 보면 하얀 진액이 나오는데, 이것은 ‘야라핀’이라는 성분으로 변비에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익혀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된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녹말 위주의 당질로,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된다. 한의학에서도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여,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증 치료에 두루 쓰인다.

또 민간에서는 예부터 소화가 안되면 고구마와 멥쌀로 죽을 쑤어 먹었다고 한다. 다만, 고구마의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잦고 속이 부글거리기 쉬운데, 펙틴이 풍부한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혈압을 조절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성분이 특히 많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작용을 해 가벼운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도 있다.

또한 고구마의 식물성 섬유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질을 배출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정상화시킨다. 식후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완화시켜 인슐린의 분비를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4. 노란 고구마는 암을 예방한다

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베타 카로틴이 들어 있다. 특히 베타 카로틴은 당근이나 단호박 등 노란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 역시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항암 효과가 높다고 한다.

또한 보라색과 붉은색 색소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구마의 섬유질도 배변을 도와 만성 변비로 인한 대장암 등의 질환을 예방한다.

5. 허약 체질을 개선한다

고구마는 비타민 B군과 미네랄, 카로틴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영양가가 높다. 특히 허약 체질인 사람이 생고구마를 갈아 먹으면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소화 기능이 너무 약한 위무력증이나 위하수 등이 있는 사람은 생고구마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6. 비타민 E가 노화를 막는다

고구마에는 노화를 막는 비타민 E가 풍부해 평소 즐겨 먹으면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고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노화를 방지한다.

7.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를 한개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가 충족될 정도로 고구마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C가 대부분 열에 약한 데 비해 고구마의 비타민 C는 가열해도 50~70%까지 남기 때문에 익혀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위, 십이지장, 대장, 직장 등의 활동을 좋게 해 숙변을 없앤다. 특히 아랫배가 너무 차면 얼굴에 주근깨나 기미 등이 생기기 쉬운데 고구마를 먹으면 이를 개선,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꿀로 해결 하는 질병 및 증상

<꿀로 해결 하는 질병 및 증상>

<꿀로 해결 하는 질병 및 증상>

1.꿀에는 각종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2. 벌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꿀 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꿀은 그 자체가 수분 21% 미만의 방부제이기 때문에 다른 보관 방법이 필요 없다.

▶ 위장병(胃臟病)

- 꿀을 적당량 수시로 먹되 시장기를 느낄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이 있을 때 위가 조금 쓰릴 수도 있으나 이때는 물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이 때 인삼가루를 섞어 먹으면 정력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위장병을 낫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 당뇨병(糖尿病)

-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 일 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꿀의 당분은 성분상 완전히 다르다.

설탕은 인체에 들어가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되어야 흡수가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설탕은 인슐린, 칼슘, 비타민을 소모하나

벌꿀은 이미 꿀벌들이 위의 작업을 다해놓은 상태의 완전식품이다.

다시 말해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 분해 과정 없이 바로 흡수가 되어 에너지원이 되므로 도리어 당뇨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 이질(痢疾)

- 복통이 심한 이질에는 진하게 탄 꿀을 한 사발을 단번에 먹는다.

혹은 생강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배합하고 물에 타서 마신다. 또 피를 쏟는 이질에는 생지황즙에 꿀을 타서 한 수저씩 먹는다.

▶ 간염(奸炎)

- 감초가루를 섞은 꿀은 간염을 비롯한 간장질환, 위궤양, 복통, 정신안정에 효과가 크다

▶ 위염(胃炎)

- 벌꿀 50g에 중간 크기의 무 1개를 썬 뒤, 이것이 무르도록 오랫동안 고아서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위염이 가라앉는다.

▶ 야뇨증 (夜尿症)

- 꿀만 자주 먹이거나 혹은 마 가루를 섞어 먹인다.

▶ 구내염(口內炎)

- 열에 의해 입안이 헐고 패일 때 꿀에 섞은 황백 가루를 조금씩 입에 물고 있다가 녹으면 삼키기를 반복한다.

구내염에는 꿀에 무잎을 담가뒀다가 물고 있어도 효과가 있다.

▶ 체력(정력) 강화 (體力强化)

-꿀에 복분자,즉 산딸기를 재워 익힌 것은 정력감퇴를 치료하는 약이다.

또 꿀에 인삼 가루를 섞어 놓고 체력이 떨어질 때나 정력감퇴에 좋다.

이것은 전신쇠약, 소화기능 저하, 복부와 손발의 냉증, 집중력 감퇴 등에도 좋다.빈속에 복용한 다음 찬물을 마시면 된다.

▶ 몸이 차가운 경우

- 꿀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 소화 (消化)

- 꿀에 삽주뿌리를 가루 내어 섞어서 복용하면 소화불량, 식욕부진, 의욕저하에 좋다.삽주뿌리는 창출과 백출이 있는데 이때는 백출을 쓴다.

▶ 변비 (便秘)

- 저녁 취침 전에 꿀 두 숟가락을 먹는다. 30분이나 1시간 후 생수를 한 컵 마신다.

검은깨에 벌꿀, 우유를 섞은 것을 매일 아침 공복에 타 먹이면 노인들이나 산모들의 변비가 낫는다.

▶ 기침

- 꿀에 대나무 잎을 태운 가루를 섞어 만성 지속성 기침에 응용한다.

대나무 잎이 열을 내리고 마른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꿀에 오미자가루를 약간 타서 복용해도 좋다.

또는 꿀과 참기름을 섞은 뒤,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세 차례씩 수 일 동안 먹으면 마른기침이 잦아진다.

▶ 고혈압 (高血壓)

- 꿀 속에는 화분과 효소가 그대로 살아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 작용을 하여 혈압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는 토종벌집을 애벌레가 있는 상태 그대로 삶아서 먹거나 가을 추수 시에 볏짚 단에 많은 달팽이를 식초로 끈끈한 것을 씻어낸 뒤 참기름을 발라서 먹으면 좋다.

▶ 스테미너식

- 마늘을 꿀에 재어 먹되 1회에 3쪽 이상 먹지 않는다(시력이 나빠질 수 있음으로)

양파, 달걀, 잣과 꿀을 섞어 먹으면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당근, 샐러리, 사과 쥬스 등에 타서 먹는다. (비율은 1:1:1)

▶ 편도선염 후두염

- 저녁에 꿀 한 숟가락을 목에 30초 물고 있다가 삼킨다..

▶ 피로회복

- 꿀에 사과식초를 약간 넣어 마시면 피로를 풀어주는 약이 된다.

▶ 음주 후(飮酒後)

- 술을 마신 다음 숙취에 시달릴 때는 꿀에 칡뿌리 가루를 섞어 먹으면 좋다.또는 꿀을 한 숟가락 먹거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면 숙취 제거나 입에서 나는 술 냄새가 없어진다.

이는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쓴 칡과 단맛의 꿀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이 난다.

▶ 피부맛사지

- 생수 한 컵에 사과식초 한 숟가락과 꿀 한 숟가락을 넣어 마신다.

사과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과 벌꿀 속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만나면 세포의 노폐물을 배설하므로 기미와 잡티의 멜라닌 색소를 엷게 해주어 피부가 고와진다.마사지 법-피부를 깨끗이 세안한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꿀을 발라 10분 정도 맛사지 한다.

물은 모공에 스며들므로 꿀의 효소와 영양소가 함께 피부에 스며들어 여성의 미용에 효과가 있다.

얼굴에 기미가 심할 땐 꿀에 복령가루를 개어 마사지를 한다.

▶ 산모 (産母)

- 임신중일 때 우유 한 컵에 미숫가루 두 숟가락 꿀 두 숟가락을 타서 마시면 증혈작용과 함께 임신으로 인한 변비가 없어진다.

- 출산 때 난산으로 고생하면 꿀과 참기름 각 한 잔씩을 함께 달여 먹는다.

- 출산한 후 : 호박에 대추 한 되 정도 넣고 빵 찌듯이 찐 다음 짜서 식힌 물 한 컵에 꿀을 두 숟가락 타서 수시로 마신다.

또는 율무 30∼40g 을 주전자에 물 두 그릇 정도 부어서 한 그릇이 되게 달인 후 그 물에 꿀을 타서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신다.

일주일 정도 먹으면 얼굴의 부기나 팔, 다리의 아픈 증세도 없어지며 피부 또한 아주 고와진다. 출산후 갈증이 심할 때는 꿀물을 타서 마신다.

▶ 어린이 영양식

-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모유로 자란 아이보다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데 그 원인은 비피더스균이 적기 때문이다.

비피더스균이 증식하게 하는 방법은 우유에 꿀을 7%이상 넣는 것이다.

꿀은 비피더스균의 번식을 돕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유를 탈 때 꿀을 2스푼 넣어 먹이면 배탈이 잘 나지 않고 소화 불량에 효과가 있다

▶ 그 외 건강식(健康食)

- 스테인리스가 아닌 사기 주전자에 황률, 대추, 인삼, 계피, 귤을 적당량 넣고 1ℓ정도 되는물을 붓고 은근한 불에 반이 되도록 푹 달여 체에 걸러

꿀을 타서 마신다.

이는 환절기 보약에 좋은데 귤피, 생강, 대추, 계피 등은 각각 다른 향기를 가져 적절히 배합하면 좋은 차맛을 낼 수 있다.

또 이들은 각각 우수한 약효를 지니고 있는데

대추는 혈액순환, 생강은 식욕증진,

당신이 검정콩을 먹어야 되는 이유 7

<당신이 검정콩을 먹어야 되는 이유 7>

<당신이 검정콩을 먹어야 되는 이유 7>

1. 두뇌식품이다

머리를 나타내는 두(頭)자가 콩 두(豆)와 머리 혈(頁)의 복합어라는 것만으로도 두뇌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 열을 내려 준다.

위장의 열을 내리고 신장 내 여러 장애를 다스려 소변을 깨끗이 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검정콩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고혈압과 동맥경화의 원인인 콜레스트롤의 침착을 막아준다.

3. 기관지와 기침의 묘약이다.

기관지를 강하게 하고, 내장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옛부터 기침의 묘약으로 이용되어 왔다.

4. 심장병위험 감소시켜 준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튤레인대학의 리디아 바자노 박사는 보고서에서 콩에는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포타슘, 칼슘, 마그네슘과 엽산이 많은 반면 염분 함유량은 적다고 밝히고 콩이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발표가 있었다.

5. 하루 콩 단백질 25g, 심장병 예방해 준다.

FDA는 발표문을 통해 콩 단백질은 핏속 총 콜레스테롤치와 나쁜 콜레스테롤(LDL)치를 크게 낮춰, 급성심근경색 등의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6. 정자 생성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콩 단백질에는 흥분계 아미노산인 아르기닌과 페닐알라닌이 많이 들어 있는데 아르기닌은 정액 내 단백질의 80%에 관계하며 정자수를 늘리고 정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페닐알라닌은 몸속에서 쾌감을 일으키는 물질인 도파민과 성욕과 관계있는 노아아드레날린으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은 콩의 단백질에는 아르기닌과 페닐알라닌이 많이 들어있다.

이와 함께 세포의 노화를 막고 수태 능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E가 풍부한데 비타민은 정자나 난자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산을 만드는데 관여하며, 에스트로겐 성분은 유방암 예방에 좋다.

7. 항암효과 및 각종 질병예방

콩 속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특히 약콩, 서리태 등으로 불리는 검은콩 껍질에는 황색콩 껍질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글리시테인 이라는 특수한 항암물질 500ug/g 이상 들어있음이 실험 결과 입증되기도 했다. 이 같은 항암효과는 물론 항산화작용 및 신장기능과 시력 강화에도 검은 콩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를 따뜻하게 하면 100살 이상 살수있다

<배를 따뜻하게 하면 100살 이상 살수있다>

<배를 따뜻하게 하면 100살 이상 살수있다>

●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1. 따뜻한 물을 마셔라.

2.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3. 바른말, 고운말, 존댓말을 써라.

4.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5. 땀을 흘려라.

6.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7. 목욕을 하라.

8. 11자 자세로 걸어라.

9.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건강 상태 나쁨 알리는 경고신호 7가지

<건강 상태 나쁨 알리는 경고신호 7가지>

<건강 상태 나쁨 알리는 경고신호 7가지>

◆피부가 거칠다

피부는 그 사람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읽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사실 어떤 사람은 여드름으로 고생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피부 상태는 다른 질환에 대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면 피부의 질에 영향을 미치며 튼 살 등의 피부 흠집은 다른 질환에 대해 알려주는 경우가 있다.

◆잠을 잘 자지 못한다

밤에 잠들기가 어려운가.

그렇다면 생활습관에서 뭔가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다.

잘못된 음식을 먹는다거나 오후 늦게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거나 혹은 낮 시간 동안에 에너지를 충분히 쓰지 못한 경우건 아니건 간에 밤에 잠을 잘 못 잔다는 것은 추후에 더 큰 건강 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배출에 문제가 있다

소변의 색깔이나 소변을 얼마나 자주 보는지에 따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다.

소변은 약간 노란색을 띠고 냄새가 없어야 한다.

또한 배변도 매일 일정하게 해야 정상이다.

대소변 배출에서 약간의 변화에도 신경을 쓰는 게 좋다.

◆립밤에 의존해야 한다

입술이 트는 것을 막는 연고인 립밤에 너무 의존하는 사람이 있다.

립밤에 의존하지 않으면 입술이 트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신체에 뭔가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특히 입술의 상태는 몸속 비타민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입술이 계속 트고 갈라지면

다양한 음식을 먹어 비타민 등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손톱 상태가 별로 안 좋다

손톱이나 발톱 상태는 건강 여부를 잘 알려준다.

손톱이나 발톱에 길쭉하게 솟은 부분이 생기거나 변색이 되거나 울퉁불퉁해지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면 된다. 손톱이나 발톱의 작은 변화라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손발이 늘 차다

손과 발이 찬 것은 정상이 아니다. 환경적인 영향이 있을 때도 있지만 손과 발이 계속 차다면 이는 심혈관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손과 발이 찬 것은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럴 때는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

◆정신이 둔해졌다

연구결과, 인지력과 뇌 건강이 신체 상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

이는 비만이나 체지방의 증가가 생각하고 사고하는 능력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하는 힘이 떨어지면 체중 감량에 돌입해야 하는 신호일 수 있다.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뿐만 아니라 만병에 효과가 있다.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 중 군계일학이다.

그 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초기 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 미지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 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 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 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이고,

-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이며,

-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 주는 면역 증강제라 할 수 있다.

간이 나빠지는 이유와 간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간이 나빠지는 이유와 간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간이 나빠지는 이유와 간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 간이 기운이 약해지고 나빠지는 이유

1. 성격적으로 인자함, 부드러움을 많이 사용할 때

간장이 기운을 많이 소비하게 되어 허해지게 됩니다.

2. 무리하게 근육을 사용하는 일을 계속할 때

특히 아이들이 하루종일 뛰어 놀며 근육을 많이 사용해 목기운을 많이 사용해 근육 통증, 잠꼬대, 이갈이 등이 생기게 됩니다.

3. 목을 계속적으로 많이 사용할 때

직업이 선생님, 목사님, 강사 등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말을 해야하는 직업의 사람들은 간에 무리가 심하게 갑니다.

4. 화학적인 약품이나 농약 등을 많이 먹으면 간이 피곤해집니다.

인스턴트 식품, 라면, 조미료, 일반 흰밀가루(우리밀은 간에 좋다), 흰설탕 색소 및 첨가제가 많이 든 음식 등을 먹으면 간이 이것을 해독해야 하므로 간이 약해지고 나빠집니다.

5. 봄, 새벽에 무리하게 활동을 많이 한다.

계절로는 봄, 하루 중에는 새벽에 간이 제일 피곤한 시기, 시간입니다. 이 때에 쉬지 않고 무리를 하면 더욱 간을 상하게 된다.

6. 눈을 많이 사용한다.

눈을 많이 사용해도 간이 피곤합니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하면 생명력, 기운도 없어지고 눈이 빨리 피곤해지면서 간도 안좋아집니다.

▶ 간을 좋게 하는 방법

1. 신맛, 고소한맛의 음식이 간을 좋게 하는 음식입니다. 대표적으로 감식초, 보리, 팥, 매실, 오미자 등이 있습니다.

2. 근육운동을 가급적 하지 마시고, 휴식을 취하십시오.

3. 성격상으로 인자하고 부드러움 사용을 자제하십시오. 만나면 많이 참고 피곤하다라는 인간관계를 정리하십시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베스트 10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베스트 10>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베스트 10>

1. #사과

사과는 비타민뿐만 아니라 당분이 많아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과 성분 중 당분과 유기산, 펙틴은 몸 안에 쌓인 피로물질을 제거하는데 펙틴은 장운동을 자극하여 변비를 없애는 데도 효능이 있습니다.

사과는 깨끗이 씻어서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2. #꿀

꿀에 들어 있는 당분은 단당체로 되어있어 체내흡수가 아주 빠릅니다.

곧바로 체내에서 에너지로 활용되는 열량원이 될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효과도 뛰어납니다.

냉증있는 사람이나 위장이 약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꿀만큼 좋은 음식도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꿀은 또한 성질이 따뜻해서 전신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빠르게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인삼

인삼은 몸을 따뜻하게 하며 기력을 보충해 줍니다.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고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로 회복과 성인병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부추

부추는 차고 시린 무릎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부추는 위장을 튼튼히 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만들어

늘 몸이 차갑고 추위를 타거나 속이 냉해서 배탈이 잘 나고 무릎이 차고 시린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5. #파

파와 양파는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파뿌리와 흰 부분의 성질은 따뜻한 반면 파란색 부분은 찬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은 주로 뿌리와 흰 부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파뿌리와 흰 부분은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이 만들어 주므로 겨울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이 즐겨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을 확장시켜 땀을 내어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파뿌리는 깨끗이 씻어서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1시간정도 달여서 차처럼 음용하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생강

생강은 뜨겁고 매운 성질이 강해서 몸 안에서 열을 내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소화기를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위산 분비 촉진, 식욕증진, 위안의 세균 억제효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장 기능이 허약해서 몸이 냉한 사람에게도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벗겨주도록 하고 주의할 점은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7. #마늘

마늘은 신경 계통을 자극해 혈액순환이 왕성해지도록 도와주므로 마늘을 먹게 되면 몸이 따뜻해집니다. 마늘을 가열해 먹는 것 보다는 꿀에 재워 6개월 정도 저장해 만든 마늘꿀절임을

하루에 1~2쪽씩 계속 먹으면 냉증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8. #연근

연근에 들어 있는 뮤신은 소화를 촉진하고 위벽을 보호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연근을 자르면 단면이 검게 변하는데 이는 타닌과 철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타닌은 수렴과 지혈 작용이 있어 치질, 궤양, 코피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뿌리채소로는 드물게 비타민 C가 들어 있는데

몸속에서 천천히 흡수되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기도 합니다.

9. #밤

밤은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 돼 어린이의 영양 간식 재료로도 그만입니다.

위장과 비장의 기능을 좋게 해 속을 편하게 만들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삶아 먹거나 오븐에 구워 먹어도 좋지만

평소 밥을 지을 때 식구 수대로 한두 알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또는 삶은 밤을 으깨서 플레인 요구르트와 섞어서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저녁 간식으로 섭취해 주어도 좋습니다.

10. #단호박

단호박은 속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식이성 섬유,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와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고 카로틴 형태의 비타민 A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단호박은 쪄서 그냥 먹어도 되고 꿀과 함께 잣가루를 뿌려서 먹거나 얇게 슬라이스해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 돌려서 바삭바삭한 과자로 만들면 맛도 좋고 먹기에도 편합니다.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심장병이나 뇌졸증을 예방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을 활용하라.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 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15. 자주 성관*를 가져라.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감기에 덜 걸리고 주 3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1주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 담배를 끊어라.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냄새를 없애라.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자주 웃고 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20. 노래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는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심지어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2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수면 시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

낮에 졸리지 않을 정도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3. 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을 제거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25. 배 건강은 중요하다.

아내가 건강하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 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 물을 6잔 이상 마시면

2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

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27. 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65세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30. 직업을 바꿔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