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1일 일요일

한 의사가 응급수술을 위한 긴급전화를 받고 병원에 급히 들어와 수술복으로 갈아 입고 수술실

한 의사가 응급수술을 위한 긴급전화를 받고 병원에 급히 들어와 수술복으로 갈아 입고 수술실로 향하고 있었다. 의사는 병원 복도에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한 소년의 아버지를 발견했다. 의사를 보자마자 아버지는 소리를 질렀다.

한 의사가 응급수술을 위한 긴급전화를 받고 병원에 급히 들어와 수술복으로 갈아 입고 수술실로 향하고 있었다. 의사는 병원 복도에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한 소년의 아버지를 발견했다. 의사를 보자마자 아버지는 소리를 질렀다.

“오는데 하루 종일 걸리나요? 당신은 내 아들의 생명이 얼마나 위급한지 모르나요? 의사로서 어떤 책임 의식도 없나?”

의사는 미소를 지으며 달랬다.

“죄송합니다. 제가 외부에 있어서 전화 받자마자 달려 왔습니다. 수술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조금만 진정해 주세요. 아버님..”

“진정하라고? 만약 당신의 아들이 지금 여기 있다면 진정할 수 있겠어? 내 아들이 죽으면 당신이 책임질거야??”

소년의 아버지는 매우 화내며 말했다. 의사는 다시 미소 지으며 대답했다.

“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분명 신의 가호가 있을 겁니다”

“자기 아들 아니라고 편안히 말하는고만”

몇 시간 수술이 끝나고 의사는 밝은 표정으로 나왔다.

“다행히 수술 잘되어 생명에 지장이 없을 겁니다. 더 궁금한 게 있으면 간호사에게 물어보세요” 라며 소년의 아버지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의사는 달려 나갔다.

“저 의사는 왜 이렇게 거만한가요? 내 아들의 상태를 묻기 위해 몇 분도 기다릴 수 없는건지.. 참..”

수술실에서 나온 간호사에게 말했다. 간호사는 상기된 얼굴로 눈물을 보이며..

“의사 선생님의 아들이 어제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장례 중 수술 전화를 받고 급히 들어온 겁니다. 아드님의 목숨을 살리고 장례를 마무리 하려고 가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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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그가 어떤 인생을 살았고, 살고 있는지 쉽게 알수 없으니깐..

-인터넷 글 옮김-

지란지교를 꿈꾸며

지란지교를 꿈꾸며

지란지교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겟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 수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하지 않는 친구.

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어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의 인품이 맑고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그는 반드시 잘 생길 필요가 없고 수수하나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있으면 된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진 않다. 많은 사람과 사귀기도 원치 않는다. 나의 일생에 한 두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우리는 명성과 권세, 재력을 중시하지도 부러워하지도 경멸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 보다는 자기답게 사는 데 더 매력을 느끼려 애쓸것이다.

우리는 우정과 애정을 소중히 여기되 목숨을 거는 만용은 피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우정은 애정과도 같으며 우리의 애정 또한 우정과 같아서 요란한 빛깔도 시끄러운 소리도 피할 것이다.

우리에겐 다시 젊어질 수 있는 추억이 있으나 늙는 일에 초조하지 않을 웃음도 만들어 낼 것이다.

우리는 눈물을 사랑하되 헤프지 않게 가지는 멋보다 풍기는 멋을 사랑하며 우리는 푼돈을 벌기위해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천 년을 늙어도

항상 가락을 지니는 오동나무처럼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자유로운 제 모습을 잃치 않고 살고자 애쓰며 서로 격려하리라..

우리의 손이 비록 작고 여리나 서로를 버티어 주는 기둥이 될 것이며, 우리의 눈에 핏발이 서더라도 총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며 눈빛이 흐리고 시력이 어두워질수록 서로를 살펴주는 불빛이 되어주리라.

그러다가 어느 날이 홀연히 오더라도 축복처럼 웨딩드레스처럼 수의를 입게 되리라.

같은 날 또는 다른 날이라도.............

세월이 흐르거든 묻힌 자리에서 더 고운 품종의 지란이 돋아 피어.

맑고 높은 향기로

다시 만나지리라.

-유안진-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면 한 마리 생명력 있는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주면 1회용 계란 후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면 한 마리 생명력 있는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주면 1회용 계란 후라이가 된다!!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면 한 마리 생명력 있는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주면 1회용 계란 후라이가 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아집과 편견과 고정관념의 껍질에 둘러 싸여 있다. 스스로 구속하는 비좁은 마음 속에서 답답함을 못이겨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것이 우리네의 자화상이 아니던가?

자기혁신은 바로 이 껍질을 깨고 나오는 데서 출발한다. 조직혁신 역시 이 벽을 깨야만 가능하다. 의식의 벽, 제도의 벽, 관행의 벽, 조직의 벽 등등 얼마나 많은 벽이 있는가?

문제는 나이가 많을 수록, 경험이 많을 수록, 직위가 높을수록 그 벽이 두텁다는 것이다. 그 두꺼운 껍질은 누구도 다른 사람이 깨주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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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깨고 나와야 한다.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는 부화과정이 바로 自性反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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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自性反省 없이 자기혁신, 조직혁신은 불가능 하다.

"

-고인수의 반성의 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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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이룬 사랑

기적을 이룬 사랑

기적을 이룬 사랑

미국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이란 소녀가 있었습니다. 앤의 엄마는 사망했고,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세상을 떠나자 앤은 그 충격으로 미쳐버렸고 게다가 실명까지 했습니다. 그 녀는 수시로 자살을 시도했고, 혼자 괴성을 질러댔습니다. 결국 앤은 회복 불능 판정을 받고 정신병동의 지하 독방에 수용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모두가 앤의 치료를 포기했을 때 한 나이 많은 간호사인 로라가 앤을 돌보겠다고 자청했습니다. 로라는 정신과 치료보다는 친구가 되어주는 치료방법을 썼습니다. 날마다 과자를 들고 가서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한결같이 사랑을 쏟았지만 , 앤은 꽉 닫힌 문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음식조차 들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후 앤은 독방 창살을 통해 조금씩 반응을 보이며 정신이 돌아온 사람처럼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의 빈도수도 점차 많아졌습니다.

마침내 2년만에 앤은 정상인 판정을 받아 파킨스시각장애아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잃었던 웃음도 되찾았습니다. 그 후 스승인 로라가 세상을 떠나는 시련도 겪었지만 로라가 남겨준 희망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으로 시련을 이겨냈습니다. 시각장애아학교를 졸업할 때 앤은 최우등생으로 나왔고, 한 신문사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을 받아 앞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어느 날, 앤은 한 신문광고기사를 보았습니다. 거기엔 "보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를 돌볼 사람을 구함!"이라는 내용이 실려있었습니다. 앤은 그 아이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로 작정했습니다. 결국 사랑으로 그 아이를 20세기 대기적의 주인공으로 키워내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아이가 \헬렌 켈러\이고 그 선생님이 \앤 설리번\ 선생입니다.

로라는 앤과 함께 있어주었고, 앤의 고통을 공감하면서 앤을 정상인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앤도 헬렌과 48년 동안 함께 있어주었습니다. 지극한 사랑이 기적을 이어서 일궈낸 것입니다. 앤 설리번 선생은 헬렌에게 늘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라, 실패할 때마다 무엇인가 성취할 것이다. 네가 원하는 것은 성취하지 못할지라도 무엇인가 가치있는 것을 얻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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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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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중-

어머니도 여자란다

어머니도 여자란다

어머니도 여자란다

칠순을 바라보는 어머니는 일찍 혼자 되어 육 남매를 키우셨습니다. 젊어서부터 고생을 해서 얼굴에는 주름이 깊고 아픈 곳도 많으시지요.

15년전에 자궁암 수술을 받으셨는데 지난해 또 다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전날, 담당의사를 만나 수술 동의서를 서명했습니다. 의사는 수술자국을 봉합할 때, 실로 꿰매는 방법과 흉터가 덜 남는 인체용 접착제로 붙이는 방법 중에

처방은 제일 좋은 것으로 해 달라고 했지만 수술 자국 봉합하는거야 별 차이가 있겠나 싶어 가격이 싼 실을 선택했습니다.

수술비를 책임지는 오빠의 부담을 줄여 보자는 생각에서였지요.

절차를 마친 뒤 오빠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수술은 이렇게 진행되고, 약 처방은 좋은 것으로 하기로 했으며 실로 꿰매기로 했다고요.

그러자 묵묵히 제 말을 듣고 있던 오빠가 말했습니다.

"현경아~! 아무리 늙고 병드신 몸이지만 엄마도 여자란다. 자궁 수술 받으신 흉터도 남았는데 이번에 또 상처가 생기면... 나 너무 속상할 것 같다. 돈이 더 들더라도 자국이 덜 남는 방법으로 하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같은 여자인 딸조차 늙으신 엄마가 여자라는 걸 잊어 버렸는데, 오빠는 거기까지 마음이 닿아 있었던 것입니다.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회복실에서, 오빠는 붕대가 친친 감긴 어머니의 배를 보고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이세상 떠나실 때까지 몸에 아픈 상처 없이 살게 해드리고 싶다는 오빠...

아마도 엄마는 당신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오빠가 있어 그 동안 고생이 하나도 아깝지 않으실 겁니다.

-Facebook 글 옮김-

호랑이 등에 탄 남자

호랑이 등에 탄 남자

호랑이 등에 탄 남자

한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호랑이를 만났다. 나무꾼이 놀라 달아나다 나무 위에 올라갔다. 호랑이가 나무를 흔드는 바람에 떨어졌는데 호랑이 등에 떨어지고 말았다. 힘껏 호랑이 등을 끌어안았는데 호랑이가 이 나무꾼을 떨어뜨리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나무꾼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호랑이는 힘껏 달리기 시작했다. 나무꾼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해 호랑이를 꽉 붙들었다.

그런데 한 농부가 밭에서 일하다 이 광경을 보고 “세상 참 불공평하다. 나는 평생 땀 흘려 일해도 사는 게 이 꼴인데 어떤 사람은 팔자가 좋아 호랑이 등만 타고 다니니 어디 살겠는가?”라며 탄식을 했다.

죽기 살기로 호랑이 등을 붙들고 있는 나무꾼이 농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는 우화입니다.

때로 남들을 보면 다 행복해 보이고, 나만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뜨거운 뙤약볕에 일을 하고, 남들은 호랑이 등을 타고 신선 놀음을 하는 듯합니다.

내가 모르는 어려움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만 생각하고 모든 것을 내 중심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을 더 많이 이해하고 포용하는 너그러움을 가집시다.

-박건(예전교회) 목사-

현명한 처방

현명한 처방

현명한 처방

어떤 부인이 수심에 가득 찬 얼굴로 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선생님 저는 더 이상 남편과 같이 살기 힘들 것 같아요. 그 사람은 너무 신경질적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아요."

그 말을 들은 의사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우리 병원 옆으로 조금 가시다 보면 작은 우물이 하나 있답니다. 그곳은 신비의 샘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 우물물을 통에 담아 집으로 들고 가십시오. 그리고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시면 그 물을 얼른 한 모금 드십시오. 절대 삼키시면 안 됩니다. 그렇게 실행한다면 아마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겁니다."

부인은 의사의 말대로 우물에서 물을 얻어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날 밤늦게 귀가한 남편은 평소처럼 아내에게 불평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부인도 맞받아쳐 싸워 댔을 테지만 그 날은 의사가 가르쳐 준대로 신비의 물을 입안 가득히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물이 새지 않도록 입술을 꼭 깨물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자 남편의 잔소리는 잠잠해 졌습니다. 그 날은 더 이상 다툼이 되지 않아 무사히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남편이 화를 낼 때면 부인은 어김없이 그 신비의 물을 입에 머금었고 그것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남편의

행동은 눈에 띄게 변해 갔습니다.

먼저 신경질이 줄어들었고 아내에 대해 막 대하던 행동도 눈에 띄게 변해 갔습니다. 부인은 남편의 변한 태도에 너무도 기뻐 의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러 갔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신비한 샘이 너무도 효능이 좋더군요. 우리 남편이 싹 달라졌다니까요"

의사는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남편에게 기적을 일으킨 것은 그 물이 아닙니다. 당신의 침묵입니다. 남편을 부드럽게 만든 것은 그 침묵과 이해 때문입니다"

-좋은생각-

한번에 한 사람씩

한번에 한 사람씩

한번에 한 사람씩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한 번에 한 사람씩.

-마더 테레사-

나의 등 뒤에서

나의 등 뒤에서

나의 등 뒤에서

미국에 수잔 앤더슨(Suzanne Anderson)이란 여인이 어느 날 눈 수술을 받다 그만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의 직장 출퇴근을 도와주었습니다.

얼마 후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계속 이럴 수 없으니 내일부터는 혼자 출근해요.”

그 말에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낀 그녀는 이를 악물고 혼자 출퇴근을 했습니다.

여러번 넘어지며 서러워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출퇴근이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버스를 탔을 때 운전기사가 무심코 말했습니다.

“부인은 좋겠어요. 좋은 남편을 두셨어요. 매일 한결같이 부인을 살펴주시네요.”

알고 보니 남편은 매일 아내가 버스를 타면 같이 타 뒷자리에 앉으며 아내의 출퇴근길을 말없이 등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때로는 넘어지고 서러운 눈물도 흘리고, 상처와 고독도 있지만 그때마다 나의 등 뒤에선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내 곁에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없는 것 같으나 내 뒤에는 그 누군가가 반드시 있습니다.

나는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Facebook 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