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같은 사람
물과 같은 사람
단단한 돌이나 쇠는
높은 데서 떨어지면 깨지기 쉽다.
그러나 물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깨지는 법이 없다.
물은
모든 것에 대해서
부드럽고 연한 까닭이다.
우리 인생도 물과 같아야 한다.
그 어떤 사람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고,
그 어떤 삶도
아우를 수 있는 물과 같은 사람,
그런 이가 진정 성공한 사람이다.
-김옥림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중-
물과 같은 사람
단단한 돌이나 쇠는
높은 데서 떨어지면 깨지기 쉽다.
그러나 물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깨지는 법이 없다.
물은
모든 것에 대해서
부드럽고 연한 까닭이다.
우리 인생도 물과 같아야 한다.
그 어떤 사람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고,
그 어떤 삶도
아우를 수 있는 물과 같은 사람,
그런 이가 진정 성공한 사람이다.
-김옥림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중-
차인표의 팔굽혀펴기 1,500개
예전에 차인표씨가 SBS의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20살 때 미국에 처음 갔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20살에 처음 미국에 가서, 영어도 못하고 돈도 없는 젊은 청년 차인표는 주눅들고 의기소침했을 것이다.
그런 그를 구원했던 것은 ‘팔굽혀펴기’였다고 한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 몸이 좋은 주방장이 부러워 “어떻게 하면 당신 몸처럼 될 수 있냐?”고 물었다고 한다. 당시 주방장은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팔 굽혀 펴기를 하루에 1,500개만 해라”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의 말에 MC들은 하루에 1,500개의 팔 굽혀 펴기는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차인표씨의 말에 의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한번에 1,500개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첫날은 10개씩 5번해서 50개를 하고, 그 다음 날도 꾸준히 하고, 그렇게 50개에서 100개로 100개에서 200개로 조금씩 늘려가면 어느 순간 자신이 하루에 꾸준히 팔 굽혀 펴기를 1,500개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몸의 근육이 생기고, 남과 다른 근육에 호기심을 갖는 친구들도 많이 생기며, 자신감도 생기고, 삶의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
우리가 바꿔야 할 것은 생각이나 마음가짐이 아니라, 구체적인 작은 행동이다. 가령, 20대의 청년이 매일 교회의 새벽기도를 빠짐없이 참석하는 자신만의 규칙을 정하고 지킨다면 그의 삶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하루에 10Km을 매일 달린다면, 하루에 영어 신문을 30분간 매일 읽는다면, 도서관의 특정 자리를 정해놓고 매일 그 자리를 잡는다면, 어떤 것이든 자신의 상황에 맞는 것을 정해서 꾸준히 해보자.
처음에는 30개 50개 하던 팔굽혀펴기를 1,500개까지 목표로 늘리는 것처럼,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꾸준히 해보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구체적인 행동을 정하고 그것을 꾸준히 해보는 것이다.
"-박종하 한결칼럼 중-
"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사랑받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직장이나 가정 혹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일본의 정신 의학자 사이토 시게타가 쓴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에 보면 사랑받기의 가장 중요한 비밀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1.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2. 기다릴 줄 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기다려야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 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더 인기가 좋을까?
3. 의지가 된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든든한 의논 상대가 되어 주는 사람은 대개 인내심이 강하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이다.그들은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 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 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사람들은 이런 이에게 신뢰감을 느끼고 마음을 털어놓는다.
4.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누구에게나 한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잘 이해하고 개성이나 약점까지도 감싸줄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한다면 다른 이가 나를 좋아할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생각’ 중-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
네팔의 눈 덮인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살을 에는 추위에 눈보라까지 심하게 몰아쳐 눈을 뜨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리 걸어도 인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멀리서 여행자 한 사람이 다가왔고 둘은 자연스럽게 동행이 됐습니다. 동행이 생겨 든든하긴 했지만 말 한마디 하는 에너지라도 아끼려고 묵묵히 걸어가는데, 눈길에 웬 노인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대로 두면 눈에 묻히고 추위에 얼어 죽을 게 분명했습니다. 동행자에게 제안했습니다. "이 사람을 데리고 갑시다. 이봐요, 조금만 도와줘요." 하지만 동행자는 이런 악천후엔 내 몸 추스르기도 힘겹다며 화를 내고는 혼자서 가 버렸습니다.
하는 수 없이 노인을 업고 가던 길을 재촉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몸은 땀범벅이 되었고, 더운 기운에 노인의 얼었던 몸까지 녹아 차츰 의식을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체온을 난로 삼아 춥지 않게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얼마쯤 가자, 멀리 마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안도의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으아, 살았다. 다 왔습니다. 할아버지." 그런데 두 사람이 도착한 마을 입구에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일까?\ 그는 인파를 헤치고 들여다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에워싼 눈길 모퉁이엔 한 남자가 꽁꽁 언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시신을 자세히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마을을 코앞에 두고 눈밭에 쓰러져 죽어간 남자는 바로 자기 혼자 살겠다고 앞서가던 그 동행자였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다고 우리는 가끔 착각할 때가 있지요. 혼자보다 둘이 좋고, 둘보다 셋이 좋은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인데 말입니다. 힘들 때 옆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면서 세상을 살아간다면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BAND 글 옮김-
유방의 군대가 한중에 머물 때였다. 유방은 어느 날 승상 소하가 아침밥을 먹는 척하다가 진영을 이탈해 도망갔다는 보고를 받았다.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소하는 유방이 군대를 일으킬 때부터 함께해 왔던 동지이자, 지금 같으면 국무총리 역할이 아니던가. 하지만 소하는 한나절이 되지 않아 다시 나타났다.
화가 난 유방이 물었다. "승상은 어찌하여 나를 버리고 떠나려고 했단 말인가!"
소하가 답했다. "저는 달아난 게 아니라 달아나고 있는 한신을 잡기 위해서 그를 쫓아갔던 것입니다. 한신은 우리 진영에서 크게 쓰임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반드시 필요한 인재 입니다. 그를 놓치고서는 결코 천하를 손에 넣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신이 떠났다는 말을 듣고 급히 그를 쫓아간 것입니다."
다시 유방의 진영으로 오게 된 한신은 이후 놀라운 전투력과 치밀한 전략전술로 천하를 둘러싼 패권 경쟁에서 큰 역할을 한다. 소하는 새로운 사람을 찾는 것보다 지금 있는 사람을 키우고 투자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BAND 글 옮김-
성공한 사람들이 금요일 오후에 하는 8가지
1. They reflect on their accomplishments from the week.
그 주에 달성한 것들을 곱씹어 본다. 그 주에 못한 것을 기억해내기 더 쉽지만, 일단 해 낸 것을 명확히 생각해본 것이 좋다. 작은 것이라도 달성한 것을 축적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모멘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팀 리더들이 하는 것 중에 하나는 금요일에 서로가 달성한 것들을 공유하고 이를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2. They figure out their priorities for the following week.
다음주에 꼭 달성해야할 매우 높은 우선순위를 파악한다. 주말에 허겁지겁하는 것이 아닌, 요번주에 달성한 것을 기반으로 다음주에 꼭 해내야 하는 중요한 우선 순위를 생각해본다.
3. They establish a schedule and to-do list for the following week.
(다음 주 우선순위를 생각해보는 것과 동시에) 구체적인 해야할 목록을 적어본다. 자기가 해야 하는 것이 명확하게 적혀 있으면 다음주 한주를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보낼 수 있다.
4. They carve out downtime for the following week
다음주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미리 생각해둔다. 훌륭한 리더는 결코 일에만 파묻혀 자신의 삶을 보내지 않는다. 자기 계발을 하고, 운동을 하고, 가족 및 좋은 사람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잊지 않는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 미리 일정을 체크하고 시간을 명확하게 할당해둔다. 예를 들어 목요일 저녁은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과 맛있는 식사를 한다.가 그 예시다. 이렇게 해두면 다음주에 자신이 삶이 여러가지 새로 발생한 일들로 휩쓸려가지 않도록 잘 통제할 수 있다.
5. They get organized.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금요일에 자신의 오피스 및 한주의 일들을 대부분 잘 정리하고 조직화 해둔다. 이는 월요일에 바로 산뜻한 기분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리 안된채로 시간을 보내버리지 않는다.
"6. They let people know how accessible theyll be that weekend. They think about their weekend plans.
",주말이 어느정도 일을 할지, 미리 명확하게 해둔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주말에 업무와 관련된 일을 한다. 하지만 어느정도 할 지를 미리 정해둔다. 주말은 가족 및 주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므로 주말을 어떻게 보낼지 미리 어느정도 계획해 둔다.
7. They plan a fun Friday activity.
즐거운 금요일 활동을 계획한다. 금요일은 주중이 끝나는 날으로, 충분히 열심히 했다는 점에 있어 자신을 칭찬해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풀고 일정 수준의 보상을 자신에게 줄 계획을 세운다.
"8. They acknowledge others accomplishments and hard work.
",다른 사람의 힘든 일과 달성을 인지한다.(칭찬을 한다) 금요일에는 누구나가 약간의 여유가 생기고 기분이 좋은 시간이다. 리더는 주변 사람들이 달성한 것, 잘한 것에 대해 함께 하는 팀원들이 훨씬 기분 좋게 금요일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Vingle 글 편집-
부패와 발효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한국 사람들은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잘 익었다고 말한다.
신중하라.
그대를 썩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있고
그대를 익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있다
-이외수-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 내는 연습
인생은 결코
마음 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전화위복으로 행운을 얻는 사람도 많으니,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자신감을 키워라.
세상은 어지럽고
잡다한 정보로 넘치지만
기회도 도처에 널려 있다.
현재의 일에 집중하는 것 외에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폭넓게 지식을 받아들인다면
신기한 광채를 발하는 행운이
보란 듯 당신 앞에 나타날 것이다.
행운의 기회는 사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관계에 신경 써야 한다.
자원에 대한 개념을 새로 정립한 뒤
유한한 자원을 공평하게 나누고,
무한한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한다면
당신의 인간관계는
행운의 네트워크로 바뀔 수 있다.
이때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꿈을 전송한다면 귀인에게 도움을 받을 기회가 배로 늘어날 것이다.
"-류쉬안 행운 연습 중-
"
인생이라는 난로
인생이라는 삶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
미국의 인간 경영가 지그 지글러의 말입니다.
인생에 있어 별 다른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리모콘으로 TV 채널을 바꾸는 정도의 일일 뿐입니다.
인생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지 않는다고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의 양만큼
인생은 정직하게 당신에게 되돌려주니까요.
안되면 최소한 절반 아니면 반의 반 만큼이라도
반드시 쬐금 되돌려주니까요.
당신이 불평해야 할 것은 인생이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게 별다른 노력을 주지 않고 있는 당신의 모습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 중-
"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 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