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척 하지말고 진짜 친절하기
친절한 척 하지말고 진짜 친절하기
따뜻한 척 하지말고 진짜 따뜻하기
잘한 척 하지말고 진짜 잘하기
노력한 척 하지말고 진짜 노력하기
고마운 척 하지말고 진짜 고마워하기
친한 척 하지말고 진짜 친하기
웃는 척 하지말고 진짜 웃기
착한 척 하지말고 진짜 착하기
성실한 척 하지말고 진짜 성실하기
사랑한 척 하지말고 진짜 사랑하기
진실한 마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유지나-
친절한 척 하지말고 진짜 친절하기
따뜻한 척 하지말고 진짜 따뜻하기
잘한 척 하지말고 진짜 잘하기
노력한 척 하지말고 진짜 노력하기
고마운 척 하지말고 진짜 고마워하기
친한 척 하지말고 진짜 친하기
웃는 척 하지말고 진짜 웃기
착한 척 하지말고 진짜 착하기
성실한 척 하지말고 진짜 성실하기
사랑한 척 하지말고 진짜 사랑하기
진실한 마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유지나-
동행의 기쁨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의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묵연 스님-
프링글스 마크에 담긴 감동의 사연
동그란 얼굴에 인자한 콧수염 아저씨가 그려진 프링글스 마크, 이 마크엔 눈물 나는 사연이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이 치열하게 싸우던 서부 전선의 작은 마을, 프록터 앤드 갬블사의 창업자이자 초대 회장인 루카시 도비슨(Lucacci Dawbison)은 독일군의 공습에 부모를 잃은 전쟁 고아였습니다.
어느 춥고 배고픈 날, 먹을 것을 며칠간이나 구하지 못했던 고아들은 제비뽑기를 하여 군부대 취사실에 가서 먹을 것을 훔쳐오기로 했는데 하필 루카시가 걸렸습니다. 군부대 취사실에 숨어들어 감자와 옥수수 같은 먹을 것들을 몇 개 집어서 취사실을 빠져나오던 루카시는 이내 어떤 투박한 손에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벙어리 프링글스 씨와 루카시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호되게 야단을 맞을 줄 알았던 루카시는 되려 프링글스 씨가 미소를 지으며 감자 몇 알과 고기 몇 점도 넣어주자 몇 번이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둘의 인연이 계속 되던 어느 날, 루카시는 프링글스 씨의 손목과 팔, 얼굴 등에 상처가 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음식이 조금씩 없어진 것을 눈치 챈 상사가 말 못하는 벙어리인 프링글스 아저씨에게 거친 폭언을 쏟으며 채찍으로 모질게 때렸던 것을 알고 둘은 껴안은 채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던 중 프링글스 씨가 일하는 부대가 독일군에 의해 포위되어 병사들마저 굶는 사태가 일어났고
루카시는 프링글스 씨가 탈영을 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뒤이어 어떤 연합군의 벙어리 병사가 독일군의 밭에서 감자를 훔치다가 잡혀 곧 총살당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은 루카시는 깜짝 놀라 형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 때 마침 울리는 총성... 총에 맞은 프링글스 씨의 고개가 숙여지면서 그가 쓴 허름한 군모가 벗겨졌고, 그와 함께 굴러 떨어지는 조그만 감자 네 알... 루카시는 그 감자 네 알을 안고 언제까지고 울었습니다.
프링글스 씨는 탈영을 한 것이 아니라 배고픔에 떠는 루카시를 지켜볼 수 없어 자신의 목숨이 위험할 것을 알면서도 몇 안 되는 감자 몇 알이라도 더 가져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루카시는 프링글스 씨를 잊지 못해 자신이 만든 과자에 그의 얼굴을 기억해 새겼고
그것이 이 마크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BAND 글 옮김-
이런 부자를 보고 싶다
헨리 포드가 영국에 왔을 때의 일이다. 그가 공항안내소로 가서 가장 값싼 호텔을 물었다.
안내원은 어리둥절해서 그를 쳐다 보았다. 그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인물이었기에 신문에 입국 기사가 났고, 안내원도 그를 알아 봤던 것이다.
"당신이 바로 헨리 포드씨지요? 나는 잘 기억하고 있어요.당신의 사진을 봤거든요."
"맞습니다."
"당신은 매우 낡은 코트를 입었고 가장 값싼 호텔을 찾고 있습니다. 저번에 당신 아들이 이곳에 왔을 때 최고급 옷을 입고 비싼 호텔을 찾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내 아들은 아직 성숙하지 않았으니까요. 나는 굳이 값비싼 호텔에 묵을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어디에 있어도 헨리 포드입니다." 그러나 내 아들은 아직 새롭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그가 값싼 호텔에 묵는다고 생각할까 봐 신경을 쓰지요.
이 코트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물려 주신 것입니다. 나는 새로운 옷이 필요없습니다. 내가 어떤 옷을 입든 나는 헨리 포드입니다.
내면 세계가 부유하다면 겉으로 나타나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법이고, 아직 익지 않은 사람들만이 겉으로 보여 주기를 원하는 것이지요."
"-배꼽철학 중-
"
누가 버린 꽃을 꽂았을 뿐인데..
어느 기업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회사 건물에는 층마다 청소하는 미화원이 따로 있는데, 11층 할머니는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미소를 짓습니다.
11층 화장실에 가면 늘 꽃향기가 가득합니다. 할머니가 꽃을 꽂아두기 때문입니다.
기업 특성상 행사가 많고, 행사 후 버려지는 꽃들이 많은데, 할머니가 그중에 싱싱한 꽃들을 잘 간추려서 화병에 꽂아두는 것입니다.
화장실에 들어서는 사람들은 가장 먼저 꽃향기를 맡고는 아, 이게 무슨 향기지 하며 반가워 합니다.
삭막한 화장실 구석이 마치 갤러리 처럼 변했습니다.
그동안 미화원이 숱하게 바뀌었지만, 하루 하루 바삐 지내는 회사 사람들은 어떤 직원이 바뀌는지 관심 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할머니가 바뀐다고 하니 모두 아쉬워 했습니다.
그러던 중 11층 직원들과 사장이 점심을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사장이 “건의할 것 있으면 말씀 하세요"라고 하자 직원 한 사람이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우리 11층 미화원은 바꾸지 말아 주십시오. 옆에 있던 다른 직원도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11층 미화원 할머니 정말 좋습니다.” 라고 많은 직원들은 사장님께 그렇게 건의를 하였고 미화원 할머니는 우수 직원으로 뽑혔습니다.
회의 때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할머니는 “누가 버린 꽃을 가져다 꽂은 것뿐인데... ” 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은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 그 일을 즐겁게, 감사한 마음으로 하는사람, 그런 사람이 꼭 필요한 사람, 없으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BAND 글 옮김-
넬슨 만델라가 인권 운동가로 활약하다 감옥에 투옥 되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27년간이나 억울한 옥살이를 했습니다. 처음엔 너무도 힘든 고문과 열악한 환경으로 하루 하루 지내는 것이 지옥과도 같은 날들이었습니다.
그를 위해 찾아온 변호사가 물을 때마다 "지옥이야 지옥 지옥 중에서도 이런 지옥이 없을 거야"라고 불만을 노골적으로 털어 놓았습니다. 자기는 정말 아무 죄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억울한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불만을 털어놔 봤자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는 어느 날 벽에다 한마리의 날아가는 용을 그려 놓았습니다. 변하지 않는 환경에 도리어 자신을 변화 시키기로 마음을 먹고는 매일 그 그림을 보았습니다.
지옥같이 느껴지던 감옥 생활에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 후 27년간이나 옥살이를 한 후 풀려 났고, 마침내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흑인들은 이제껏 자기들을 지배하고 탄압했던 백인들을 향해 폭동을 일으킬 기세였습니다. 그때 그는 "모든 것을 밝히자! 그리고 나서 모든 걸 용서하자"라고 했습니다. 그 후 그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로 부터 위대한 지도자로,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지옥이었던 감옥에서 결코 희망을 잃지 않고 진정한 평화와 용서의 천국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의 그림대로 멋지게 하늘을 나는 위대한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이다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 등 살아 있는 생물과도 교감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마찬가지로 자기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러므로 행복과 불행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고 찾는 것이다.
행복은 이웃과 함께 누려야 하고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행복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밝은가 어두운가에 달려 있다. 그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사람은 저마다 홀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 속에 떨어진다.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며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 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이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리는구나 하고 그 지혜에 감탄했었다.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다.
",오늘날 인간의 말이 소음으로 전락한 것은 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이 소음과 다름없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말을 안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도 말을 해 버렸기 때문에 후회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말의 무게가 없는 언어는 상대방에게 메아리가 없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법정 스님-
자기 긍정의 50가지 법칙
01.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02. 행운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03. 메마른 땅에 싹이 나지 않는다
04. 습관처럼 성공을 말하라
05. 부는 얻는 것이 아닌 발견하는 것
06. 내 인생 내 마음대로 한다
07.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건 나 때문
08. 자신의 이상을 항상 새롭게 하라
09. 언젠가 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겠단 말
10. 불안이 나를 망친다
11. 무심코라도 부정적인 말을 담지 마라
12.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말하라
13. 되풀이해서 말하라
14. 잠들기 전 1분이 인생을 바꾼다
15.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순간 실패한다
16. 눈앞에 일처럼 생생하게 그려라
17. 즐겁게 회상할 수 있을 때 과거를 떠올려라
18. 내 판단은 항상 옳다고 믿어라
19. 문제의 해답은 성공 유전자가 갖고 있다
20. 크게 생각하라.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21. 성공에 꼭 희생이 따를 필요는 없다
22. 돈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라
23. 잠재 의식의 힘을 믿어라
24. 누구나 한 번은 힘들 때가 있다
25.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배워라
26. 실패도 성공으로 바꾼다
27. 기회가 그냥 지나가게 내버려두지 마라
28. 틀렸다고 생각하면 실패한다
29. 한번의 성공이 백 번의 실패를 씻는다
"30. 이상적인 자아상대로 행동하라
",31. 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
32. 상대를 즐겁게 해주면 나도 좋아진다
33. 짜증은 나눌수록 늘어난다
34. 상대에게 내뱉은 말은 그대로 돌아온다
35. 공감할 수 없을지라도 존중하라
36. 먼저 신뢰하고 신뢰를 구하라
37. 상대를 용서할 수 없다면 나도 용서 못한다
38. 시기하지 말라
39. 언제나 축하하라
40. 언제나 감사하라
41. 소심한 사람은 큰 꿈을 이루지 못한다
42. 상대를 이기려 하지 마라
43. 나와 경쟁하라
44. 나만한 보증수표는 없다
45. 어제의 일은 오늘 그대로 투영된다
46. 고민의 씨앗을 뿌리지 마라
47. 강한 긍정은 부정을 억누른다
48. 생각도 습관 들이기 나름이다
49. 부지런한 것이 최선은 아니다
50. 나만의 성공 문장을 만들어라
-세상의 모든 명언-
자주 쓰면 좋은 말들
01. 상대가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 앉히는 말은 "미안해"입니다.
02.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은 "고마워"입니다.
03. 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말은 "잘했어"입니다.
04. 화해화 평화를 부르는 말은 "내가 잘못했어"입니다.
05. 존재감을 쑥쑥키워 주는 말은 "당신이 최고야"입니다.
06. 상대의 기분을 업 시키는 말은 "오늘 아주 멋져 보여"입니다.
07.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말은 "네 생각은 어때"입니다.
08. 든든한 위로의 말은 "내가 뭐 도울 일 없어"입니다.
09. 상대의 자신감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말은 "어떻게 그런 일을 다 했을까"입니다.
10. 열정을 샘솟게 하는 말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입니다.
-BLOG 글 옮김-
5분의 시간 철학
0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0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03. 착수하려고 마음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04. 각종 회합과 약속 장소에는 5분 먼저 도착하며,
0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0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고,
07. 상사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하고,
08. 직장에서 사표를 써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5분만 더 생각하고,
09.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 동안 생각하고 그 때 가서 말을 하고,
10. 무슨 결정을 내릴 때에는 5분 늦게 결정하고 5분 빨리 착수하며,
11. 목표를 세울 때에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할 것이며,
12. 남의 장점을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3.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4. 남과 토론할 때나 교섭할 때는 상대방보다 5분 늦게 말하고,
15. 남의 집에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 나고,
16. 상대방의 이야기의 핵심을 5분 빨리 인식하여 감을 잡고,
17. 다른 사람이나 실수에 대해서 비판할 일이 있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늦게 비판하며,
18. 실패할 일이거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에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9.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에는 즉시 포기하지 말고 5분 늦게 포기할 일이다.
20. 전혀 용서할 수 없는 상대의 잘못이라도 그 상대가 잘못을 뉘우치기 전에 그 잘못을 5분 먼저 용서하고,
21. 상대방의 질책이나 하소연을 5분 정도 들어주고 나의 변명이나 설명은 5분 늦게 시작하고,
22. 시간을 제압하는 사람이 운명을 제압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내가 차고 있는 시계의 바늘을 5분 빨리 돌려놓으며,
23. 잠자리에 들 때엔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늦게 취침한다
-‘성공하는 사람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