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4일 수요일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넉넉해서 나눈다.

나누면 넉넉해진다.

예뻐서 사랑한다.

사랑하니까 예뻐 보인다.

친구라서 믿는다.

믿으니까 친구다.

잘하니까 칭찬한다.

칭찬하면 잘한다.

충분해서 만족한다.

만족하니 충분하다.

가능한 일이면 시작한다.

시작하면 가능해진다.

젊기에 도전한다.

도전하기에 젊은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니 생각도 바뀐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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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1cm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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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 주문呪文 7가지

나의 오늘 주문呪文 7가지

나의 오늘 주문(呪文) 7가지

1. 걱정하지 말자.

두려움은 길을 밝히는 등불을 가리고, 실수와 절망의 도랑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한다. 이제 이 두려움의 질곡에서 벗어나야 한다.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삶의 모든 도전들을 당당하고 의연하게 이겨 내야 한다.

2.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소득은 내가 기대했던 곳과 기대하지 못했던 곳에서 온다. 나가는 돈보다는 들어오는 돈이 더 많다. 나는 내 삶을 책임지고 있으며, 현명하게 돈을 관리한다. 나는 일을 하고, 저축과 투자를 하며,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약간의 기부를 한다.

3. 내게 사랑이 찾아오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용서를 베풀면 그들도 나에게 사랑과 격려를 줄 것이다. 내 발걸음이 머무는 곳마다 사랑을 예감한다. 내가 찾고 있는 사람도 어딘가에서 나를 찾고 있다. 나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다.

4. 나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나의 기술과 재능으로 나에게 걸맞은 직업과 소득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지금 즐겁고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사회에 필요한 일을 통해 그만큼 대가를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일의 진가를 인정하고 있으며, 나와 함께 일하는 이들도 모든 것을 만족하고 있다.

5. 나는 건강하다.

나는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열정적이고 얼굴도 아름답다. 내 몸은 신의 영혼이 거(居)하는 집과 같으므로 몸을 소중히 여기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건전한 생각을 해야 한다. 내 몸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것이기 때문에 소중히 잘 관리해야 한다.

6. 좋은 것만 생각하자.

생각이 머무는 자리에 세심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나는 지금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것, 두려워하는 것, 기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 삶속에서 실현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좋은 것만 생각하도록 노력하자. 내가 받은 축복에 감사하자. 내 삶은 하루하루 더 좋아지고 있다. 내 삶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오늘은 정말 놀라운 날이 될 것이다. 내가 그렇게 성공을 만들 테니까.

7.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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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 그들과 나의 길이 다르더라도 그들을 원망하지 않을 것이다. 비판도 저주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당신과 나의 길이 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나아갈 길에 행복이 드리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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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글 옮김-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오늘도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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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160가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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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12가지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12가지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12가지

01.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德이다.

0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03. 어떠한 경우에도 뼈 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04.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타인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05.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06. 면전에서 비난받더라도 성내지 말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모든 번뇌 가운데서 증오가 가장 파괴적이다. 증오는 이제까지 쌓아온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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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비와 연민을 개발한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고뇌를 위로하는데 눈 뜬다. 자주 접촉하는 사이일수록 화내고 신경질 낼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08.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을 들여다 보라.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려라.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워라.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다.

09.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지적해주 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어라.

10. 남의 단점을 드러내는 자는 박덕하며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는 자는 그릇이 작아 대성하지 못한다.

11. 성질이 불꽃같아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은 장수하지 못하고 입이 경솔하여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 사람은 재앙을 당하기 쉽다.

12.남을 물속에 끌어넣으려면 자신도 물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과 같이 남을 중상모략하여 해를 입히는 자는 자신도 망한다.

-BLOG 글 옮김-

당신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무엇입니까?

지금 당신의 모습은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그 무엇을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까?

앞으로 가세요.

당신의 목적지로.

당신의 노력만이 그 길을 갈 수 있을 겁니다.

-빌 게이츠-

간디의 유명한 일화

간디의 유명한 일화

간디의 유명한 일화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자신에게 고개를 절대 숙이지 않는 식민지 출신 젊은 학생을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있는 피터스 교수 옆으로 다가가 앉았습니다.

"이보게, 자네 아직 잘 모르는 모양인데 돼지와 새가 함께 앉아 식사하는 경우란 없다네"

이에 간디는 말했습니다

"아~ 걱정마세요 교수님 제가 다른 곳으로 날아갈게요"

복수심이 오른 교수는 다음 번 시험에서 간디에게 불이익을 줄려 했으나, 간디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습니다. 교수는 분을 삭이며 간디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길을 걷고 있다가 두 개의 자루를 발견했다. 한 자루에는 돈이 가득 들어있고, 다른 자루에는 지혜가 가득 들어있다. 둘 중 하나만 차지 할 수 있다면, 자넨 어떤 쪽을 택하겠는가?"

"그야 당연히 돈자루죠."

"쯧쯧..... 나라면 지혜를 택했을거네"

"뭐, 각자 자신이 부족한 것을 택하는 것 아니겠어요?"

"

히스테리 상태에 빠진 교수는 간디의 답안지에 신경질적으로 멍청이(idiot)라 적은 후 그에게 돌려준다. 채점지를 받은 간디가 교수에게 말했다.

",

"교수님, 제 시험지에 점수는 안 적혀 있고, 교수님 서명만 있던데요."

-Story 글 옮김-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모난 밥상을 볼 때마다 어머니의 두레밥상이 그립다

고향 하늘에 떠오르는 한가위 보름달처럼

달이 뜨면 피어나는 달맞이 꽃처럼

어머니의 두레밥상은 어미니가 피우시는 사랑의 꽃밭

내 꽃밭에 앉은 사람 누군들 귀하지 않겠느냐

식구들 모이는 날이면 언제나 펼치시는 두레밥상

둥글게 둥글게 제비새끼처럼 앉아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숟가락 높이들고

골고루 나누시는 고기반찬 착하게 받아먹고 싶다.

세상의 밥상은 이전투구의 아수라장

한 끼 밥을 먹기 위해, 우리는

이미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짐승으로 변해 버렸다

밥상에서 밀리면 벼랑으로 밀리는 정글의 법칙 속에서

나는 오랫동안 하이에나처럼 떠돌았다

짐승처럼 썩은 고기를 먹기도 하고, 내가 살기 위해

남의 밥상을 엎어버렸을 때도 있었다.

이제는 돌아가 어머니의 두레밥상에 앉고싶다

어머니에게 두레는 모두를 귀히 여기는 사랑

귀히 여기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 가르치는

어머니의 두레밥상에 지지베베 즐거운

제비새끼로 앉아

어머니의 사랑 두레 먹고싶다.

-정일근(시인)-

한 글자에서 열 글자까지

한 글자에서 열 글자까지

한 글자에서 열 글자까지

01. 가장 이기적인 한 글자의 단어는 ‘I’(나)입니다. 이것을 피하세요.

02. 가장 만족스러운 두 글자의 단어는 ‘We’(우리)입니다. 많이 사용하세요.

03. 가장 유해한 세 글자의 단어는 ‘Ego’(자아)입니다. 자신을 죽이세요.

04. 가장 많이 사용되는 네 글자의 단어는 ‘Love’(사랑)입니다. 가치를 부여해 사용하세요

05. 가장 기분 좋게 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는 ‘Smile’(미소)입니다. 잃지 마세요.

06. 가장 빨리 퍼지는 여섯 글자의 단어는 ‘Rumor’(소문)입니다. 무시하세요.

07. 가장 많이 노력하는 일곱 글자의 단어는 ‘Success’(성공)입니다. 꼭 이루세요.

08. 가장 부러워하는 여덟 글자의 단어는 ‘Jealousy’(질투)입니다. 멀리하세요.

09. 가장 힘 있는 아홉 글자의 단어는 ‘Knowledge’(지식)입니다. 얻기 위해 노력하세요.

10. 가장 필요한 열 글자의 단어는 ‘Confidence’(신뢰)입니다. 많이 쌓으세요

-Vingle 글 옮김-

인생 길은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인생 길은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인생 길은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 데리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법정스님

우리네 인생길 외로운 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앞에 있어도. 좋아하는 것들이 바로 옆에 있어도, 그 모두는 또 하나의 다른 개념일 뿐입니다.

그 모두는 영원의 고리 속에 가둘 수 없는 불확실한 존재들이니까요.

우리네 인생은 한 편의 단막극입니다. 무대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되 아무 생각 없이 허투루 낭비하거나 소비하지 마세요

함부로 탐하지 말고 취하지 마세요. 제 멋대로 생각하고 생각 행동 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더 짧아지니까요.

그럴수록 더 줄어드니까요.

그럴수록 더 일어나니까요.

-‘100일 마음공부’ 중-

말을 키우는 할아버지와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시내에 큰 볼일을 보러가시게

말을 키우는 할아버지와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시내에 큰 볼일을 보러가시게 되어 소년과 말만 남게 되었습니다.

말을 키우는 할아버지와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시내에 큰 볼일을 보러가시게 되어 소년과 말만 남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말과 초원을 뒹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가 돌아오시기 전 날 밤에 말이 고열에 시달리게 되었고 소년은 열을 내리려 밤새도록 물을 먹이며 간호했지만 말은 싸늘하게 죽어갔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오시자 소년은 통곡을 하며 소리쳤습니다. "할아버지 전 최선을 다했어요 최선을 다해 말을 사랑했다구요!!!"

"얘야, 말은 열이 날 때 절대 물을 먹여선 아니된다. 넌 네 방식대로 사랑한거야. 말을 사랑하려면 네 방식이 아닌 말의 방식이어야 하는 거란다.

문득 몇년 전에 읽었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혹여나 자신의 방식을 따르는 사람만 곁에 두려 하지는 않았나요? 그를 사랑한다면서 내 방식대로 그를 가두어 놓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때때로 그를 아프게 하지는 않았나요?

누군가와 진정한 관계를 원한다면 내 방식대로의 고집과 교만을 내려놓고 내가 원하는 그 무엇이 아닌 그가 원하는 무엇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상대를 위한 관심은 그가 아무리 초라해 보일지라도 그를 위해 잠시라도 그를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그것은 내 방식을 버리는 진정한 용기이며, 자신의 것을 내어 버리고 그 빈 자리에 그의 것을 채우는 일입니다.

-BAND 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