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5일 목요일

질리언 린의 ADHD산만 증후군

질리언 린의 ADHD산만 증후군

질리언 린의 ADHD(산만 증후군)

영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문제의 8살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한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 그 아이는 1학년 초부터 선생님의 골머리를 아프게 했습니다. 떠드는 건 예사고 숙제를 해오지 않을 뿐더러 성적은 늘 꼴찌였습니다.

그 아이는 소위 ADHD(산만 증후군)가 심한 아이였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몇번이고 야단을 치고 얼러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급기야 부모님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이 아이를 더 이상 가르칠 수 없으니 특수 학교에 보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편지를 받은 부모님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다음 날 아이를 곱게 차려 입게 하고는 어디론가 데리고 갔습니다. 아이는 혹시 자기를 특수학 교에 보내지를 않을까 겁이 더럭 났습니다.

어느 건물로 간 아이는 어떤 남자로부터 소파에 조용히 앉아있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곤 한참있다 어머니와 아저씨는 할 얘기가 있다고 나갔다 올테니 또 얌전히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는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라디오를 틀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어머니에게 조그마한 구멍으로 아이를 보게 했습니다.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아이는 음악에 맞춰 너무나도 춤을 잘 추는게 아닙니까! 그 남자 상담사는 말했습나다. 이 아이는 춤에 너무나도 재능이 있는 아이입니다. 가만히 앉아있게 한것이 도리어 이 아이에게는 고통입니다. 어머니는 너무도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머니는 아이를 데리고 댄스 연습실에 데리고 갔습니다. 처음 들어간 연습실은 모두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좀이 쑤셔서 못 견디는 사람들처럼 자기와 똑같은 사람들만 모여 있는 것 같았습니다. 몸을 계속해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생각도 못하는 사람들처럼..

그 아이는 너무도 재미가 있어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매일 춤을 추었습니다. 이른 아침 일찍 일어나 연습하는 걸 너무도 좋아했습니다. 이제 아무도 그런 그 아이를 산만 증후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녀가 바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레리나이자 안무가인 “질리언 린(Gilian Lynne)”입니다. 그녀에 의해서 “캣츠”, ”오페라의 유령”등과 같은 뮤지컬 같은 멋진 작품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스트브 잡스도 산만 증후군 이었습니다. 빌게이츠도 휴학을 하며 심리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심한 성격과 여자 앞에만 서면 부자연스러워지는 워린 버핏도 언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단점만 보면 모두 문제아로 전락될 뻔한 사람들이지만 장점을 보며 그 장점을 잘 부각시켜 인생을 대 성공으로 이끈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어떤 점을 볼까요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멈추지 마라

멈추지 마라

멈추지 마라

비가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할 곳이 있는

사슴은 산을 오른다

길이 멀어도

가야할 곳이 있는

달팽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인생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할 곳이 있다면

태풍 불어도 거친 바다로 나아가라

-양광모-

그저 받았으니 그저 주어라

그저 받았으니 그저 주어라

그저 받았으니 그저 주어라

1992년 라트라비아 태생의 유태계 첼리스트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던 미샤 마이스키가 예술의 전당에서 내한 공연을 한 후 사인회를 갖고 있었다. 이때 한 신사가 "여기 9살 여자 아이가 연주한 테이프인데 한번 봐주세요"라며 테이프를 건네주었다. 그 신사는 장한나의 아버지였다.

미샤 마이스키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가 대만으로 가는 도중에 테이프가 궁금해서 보았다. 테이프를 본 그는 장한나를 가르쳐 보고 싶었다. 그로부터 2년 뒤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본격적인 지도가 시작되었다.

어느 날 그녀의 연주를 듣고 놀란 조교가 마이스키에게 달려가 "벤저민 브리튼의 곡을 로스트로포비치보다 더 잘 연주해요!"라고 외쳤다. 이 일화는 그녀의 음악적 소질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알려주는 유명한 일화다.

마이스키는 장한나에게 위대한 연주자는 처음에는 손으로, 그다음에는 머리로 그다음에는 마음으로 연주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마이스키는 평생 장한나 만이 유일한 제자였다. 그리고 한 푼의 레슨비도 받지 않았다.

장한나 양이 마이스키에게 "선생님, 이 은혜를 어떻게 갚습니까?"라고 했더니 "너도 누군가 재능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네가 가진 것들을 주어라. 나의 스승들도 나에게 그렇게 했단다."

장한나 양은 현재 청소년교향악단을 지휘하고 있다. 그녀는 스승에게 받은 것을 다시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있다.

-김찬배 ’요청의 힘‘ 중-

달라이라마의 기도문

달라이라마의 기도문

달라이라마의 기도문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언제나 나 자신을

가장 미천한 사람으로 여기고,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상대방을 최고의 존재로 여기게 하소서.

나쁜 성격을 갖고

죄와 고통에 억눌린 존재를 볼 때면,

마치 귀한 보석을 발견한 것처럼

그들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다른 사람이 시기심으로

나를 욕하고 비난해도

나를 기쁜 마음으로 패배하게 하고

승리는 그들에게 주소서.

내가 큰 희망을 갖고 도와준 사람이

나를 심하게 해칠 때,

그를 최고의 스승으로 여기게 하소서.

그리고 나로 하여금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모든 존재에게 도움과 행복을 줄 수 있게 하소서.

남들이 알지 못하게 모든 존재의 불편함과

고통을 나로 하여금 떠맡게 하소서.

"

-달라이라마의 기도문 중-

"

말의 씨앗

말의 씨앗

말의 씨앗

말에도 씨앗은 있습니다.

고마움의 씨앗은

감사가 움트고

관심의 씨앗에선

사랑이 싹틉니다.

연둣빛 부드러운 믿음은

미소가 자라고 웃음이 피어나

성공의 열매가 영글테지요.

초록이파리 지나온 순한 바람이

농부의 땀방울을 시원히 식혀주듯

온유와 지순의 고운 씨앗으로

행복을 추수하는 농사를 지어요.

앞마당에 햇살로 내려앉는 봄,

말의 씨앗을 들고

담장 밑

화단으로 갑니다.

-원재선-

성공한 사람들의 15가지 특징들

성공한 사람들의 15가지 특징들

성공한 사람들의 15가지 특징들

1. 현실 중심적이다.

거짓, 가짜, 사기, 허위, 부정직 등을 진실로부터 구별하는 능력이 있다.

2. 문제해결능력이 탁월하다.

어려움으로부터 도망가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려움과 역경을 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로 삼는다.

3. 수단과 목적을 구분할 줄 안다.

목적으로 수단을 정당화 하지 않으며 수단이 목적 자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즉, 과정이 결과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갖는다.

4. 사생활을 즐긴다.

남들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에 종종 더 편안함을 느낀다.

5. 환경과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주위 환경에 의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자신의 경험과 판단에 더 의존한다.

6. 사회적인 압력에 굴하지 않는다.

항상 사회에 순응하며 살진 않는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반사회적이거나 부적응 자의 심리를 갖고 있기도 한다.

7. 민주적 가치를 존중한다.

인종, 문화, 개인의 다양성에 열린 자세를 취한다.

8. 인간미가 있다.

사회적 관심, 동정심, 인간미를 지니고 있다.

9.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맺는다.

수많은 사람들과 피상적인 관계를 맺기 보다는 가족이나 소수의 친구들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다.

10. 공격적이지 않은 유머감각이 있다.

자기 자신을 조롱하는 듯한 유머를 즐겨 사용한다. 남을 비웃거나 모욕하는 유머는 삼간다.

11. 자신과 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태도에 연연해 하지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남에게도 마찬가지, 남을 가르치거나 바꾸려 하지않고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한 있는 그대로 내버려둔다.

12. 자연스러움과 간결함을 즐긴다.

꾸미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13. 감성이 풍부하다.

주위의 사물을 평범한 것일지라도 놀라움으로 바라볼 수 있다.

14. 창의적이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발명가적 기질이 있다.

15.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고 하고 경험하려한다.

경험의 정점에 다다르기를 좋아한다.(학문, 종교, 철학, 스포츠등) 경험의 순간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초월적인 기쁨과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이 경혐이 머릿속에 남아 계속 그 경험을 쌓으려 노력한다.

-매슬로우-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비결 5가지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비결 5가지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비결 5가지

1. 솔직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라. 잘난체하는 사람치고 정말 잘난 사람 없다.

2. 남의 치부를 감싸주는 사람이 되어라. 남의 치부를 들추는 사람은 자신의 치부도 드러난다.

3.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사람이 되어라.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받지 못한다.

4. 필요한 키맨을 적재적소에 소개해 주는 사람이 되어라. 좋은 사람을 소개해 주면 자신도 좋은 사람을 소개 받는다.

5. 상대의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라. 자신이 힘들 때 도와주는 사람은 평소 잘 했던 사람이다.

-인터넷 글 편집-

첸시앙의 7년의 삶

첸시앙의 7년의 삶

첸시앙의 7년의 삶

중국의 7살 소년 첸시앙은 지난 2012년부터 뇌종양을 앓고 있었습니다. 한 번 수술을 받아 호전되는 듯했지만 6개월 후 재발하였고, 그 땐 손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건 첸시앙의 엄마 저우루 역시 환자였다는 사실입니다. 엄마는 첸시앙이 아프기 전인 2011년,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만성콩팥증(요독증)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엄마가 병마와 싸우는 동안 첸시앙의 상태 또한 점점 심각해져 눈도 멀게 되었고, 온몸에 마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의료진은 첸시앙의 죽음을 직감했고, 첸시앙의 콩팥이 엄마와 일치한다는 것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살려야겠단 생각에 아들의 신장을 이식 받으라는 권유를 했지만, 엄마는 이를 강력하게 거부합니다. 첸시앙의 친할머니까지 엄마를 설득하고 나섰지만, 그녀는 끝까지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첸시앙의 귀에 이러한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엄마가 꼭 살았으면 좋겠어" "난 엄마를 구하고 싶어"라고 말하며, 엄마를 간절히 설득했고, 엄마는 결국 신장을 이식 받기로 합니다.

어린 아들로 인해 새 삶을 가질 수 있게 된 엄마의 가슴아픔 사연으로 수술 당시 의사들은 침묵의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또, 첸시앙의 신장을 거둘 때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첸시앙의 좌측 신장은 엄마에게 기증됨은 물론 우측 신장과 간 또한 다른 환자 두 명에게도 기증되었습니다.

7년의 삶을 살다간 첸시앙. 아이의 삶은 비록 짧았지만, 어른도 하지 못할 고귀한 사랑을 실천하고 떠났습니다. 하늘에서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인터넷 글 편집-

열정! 그 모든 에너지의 원동력

열정! 그 모든 에너지의 원동력

열정! 그 모든 에너지의 원동력

빌 게이츠의 재산은 대략 480억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만약 그들 부부가 1년에 1억 달러씩 써버린다 해도 원금만 소비하는데 480년이 걸린다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자까지 합산하면, 거기에 수백 년을 덧붙여야 합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한가지 의문이 떠오른데, “그런데도 그는 왜 매일 일을 할까?” 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재산은 10억 달러 정도입니다. 빌 게이츠만큼 많지는 않지만, 한평생을 편하고 사치스럽게 보내고도 남을 만한 재산입니다. 그런데도 왜 그는 쉬지 않고, 한 작품이 끝나면 다음 작품으로 곧바로 뛰어드는 것일까요? 그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딱 한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바로 ‘열정’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너무도 좋아하여 한평생 편하게 살 수 있는데도 결코 액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공적인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의 하나는 다름아닌 바로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정은 그 자체로 삶의 강력한 에너지원이 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열정을 통해 주변 사람들까지도 그것을 갖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Story 글 옮김-

약간의 장사꾼 기질을 지녀라

약간의 장사꾼 기질을 지녀라

약간의 장사꾼 기질을 지녀라

관조만으로 되는 일은 없으며 거래도 할 줄 알아야 한다.

현명한 자가 속기 쉬운 것은 그가 비범한 일은 잘 이해하면서도 사소한 일과에는 어둡기 때문이다.

숭고한 것을 관조하다보면 사소한 일과에는 시간이 없기 마련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고 알아야 할 것을 모르기에 경탄의 대상도 되지만 어리석은 자들에겐 무지한 자로 취급당한다.

그러니 현명한 자라면 상인의 기질을 채득하라.

속지 않고 비웃음 당하지 않을 정도로만 숭고하지 않더라도 불가피한 일에는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실용적이지 않은 지식이 무슨 쓸모가 있겠는가? 사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오늘날 진정한 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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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세상을 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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