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7일 토요일

주는 것은 아름답다

주는 것은 아름답다

주는 것은 아름답다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중-

내가 두 귀로

내가 두 귀로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요!

세 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법정 스님-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열가지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열가지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열가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원망하지 말 것,

자책하지 말 것,

현실을 부정하지 말 것,

궁상떨지 말 것,

조급해하지 말 것.

해야 할 것 다섯가지는 무엇일까요?

자신을 바로 알 것,

희망을 품을 것,

용기를 낼 것,

책을 읽을 것,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 짓는다고 하네요. 실수하며 보낸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존경스러울 뿐 아니라 훨씬 더 유용합니다.

-김소벽-

사소한게 바로 생활이고

사소한게 바로 생활이고

사소한게 바로 생활이고

그걸 모은게 인생이야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모여

인생의 물줄기를 이루게 된다고

사소하게 생각한 잘못들 때문에

남에게 상처를 주고

마침내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오는거야

-한상복 ‘배려’-

다만,

다만,

다만,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마지막이면 어쩌나

놓지 못하는 그대에게,

그때 놓친 기회가 끝이었음 어쩌나

자책하는 그대에게,

조금 살아보니 그냥저냥 다 괜찮더라고,

끝난 사랑이 신기하게

언젠가 새로 시작되기도 하고,

지나쳐간 기회가

언젠가 비슷하게 다시 돌아오기도 하더라고,

이렇게 철없고 어수룩한 사람도

홀로 잘 살아가고 있다고,

그리고 그것은,

삶이 언제든 어떤 식으로든

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

-‘이윤용 ’생겨요, 어느날‘-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요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박은서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환경만 탓하며 그냥 있을 수 만은 없었다.

환경만 탓하며 그냥 있을 수 만은 없었다.

환경만 탓하며 그냥 있을 수 만은 없었다.

그런 환경을 모르고 시작한 건 아니니까

아쉽고 불편하고 때론 내게 화가 날 정도로

내 처지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무언가를 탓하며 주저 앉아 있을 순 없었다.

불편하고 험난한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기꺼이 가는 것.

그것 또한 의미있는 일일 테니까

-김연아-

아프리카 어느 원주민들의 언어로 '사랑한다'는 말은 '이해한다'는 말과 같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어느 원주민들의 언어로 사랑한다는 말은 이해한다는 말과 같다고 합니다.

"

아프리카 어느 원주민들의 언어로 사랑한다는 말은 이해한다는 말과 같다고 합니다.

",

그들에게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를 존중한다는 의미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안테나를 높이 세울수록 사랑의 잡음은 점점 사라지는 법이니까요.

"

세상에 많은 이별의 이유는 사랑한다는 말 앞에 그의 있는 그대로가 아닌 내 방식대로라는 접두어가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

-‘365일 매일 읽는 감성 트윗’ 중-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서로 사랑할 수 있어요

우리 마음에는

같은 느낌의 사랑이 있으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서로를 향해 웃을 수 있어요

우리 마음에는

똑 같은 기쁨의 샘이 있으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은 꿈을 꿀 수 있어요

우리 마음 밭에는

아름다운 꿈나무만 자라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이 슬퍼 할 수는 있어요

우리 마음 속의 슬픔은

모두 같이 겪은 일이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 수 있어요

우리 마음의 생각들은

모두가 좋은 생각이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서로 돕고 살수는 있어요

자기의 일을 열심히 하면

그것이 바로 서로를 돕는 일이 되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은 그리움을 갖고 살수는 있어요

우리의 그리움들은 모두가 사랑이니까요

-‘마음이 쉬는 의자’-

양현석의 내 인생을 바꾼 물음

양현석의 내 인생을 바꾼 물음

양현석의 내 인생을 바꾼 물음

01. 좋아하는 일을 하라.

02. 자신만의 재능을 빨리 찾아라.

03. 배운데로 하는 세상은 지났다.

04. 창조적이고 싶다면 나만의 것을 찾아라.

05. 일을 성공해야 사랑도 성공 할 수 있다.

06. 믿고 기다려라.

07. 우연이나 행운은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

08. 하나의 컨텐츠를 360도 비지니스화 하라.

09. 국내 시장은 좁다. 해외시장을 목표로 하라.

10. 하고 싶은 일에 미치고 하는 일에 설레이자.

11.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좀 더 빨리 시작하라.

12. 젊음은 내 전 재산과 바꿔도 아깝지 않다.

역시나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많이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

K-POP 스타 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말 합니다.

",

심사를 하다보면 노래를 잘하는 참가자들은 많은데 다들 똑 같은 소리를 낸다고. 이런 똑같은 소리를 내는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비싼 교육비와 학원을 다녀 대학에 입학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대부분 이라고 말입니다.

그는, 이렇게 배워서 노래를 잘 할 수는 있지만 성공하거나 최고가 될 수는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의 심사 기준이 짐작 가시나요? 결국, 모든 일에는 "자신만의 것"을 찾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Vingle 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