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7일 금요일

인생길을 가다보면 태풍처럼 미친 듯이 요동칠 때가 있고 삶의 먹구름이 가슴까지 차 깊은 어

인생길을 가다보면 태풍처럼 미친 듯이 요동칠 때가 있고 삶의 먹구름이 가슴까지 차 깊은 어둠에 빠질 때도 있다.

인생길을 가다보면 태풍처럼 미친 듯이 요동칠 때가 있고 삶의 먹구름이 가슴까지 차 깊은 어둠에 빠질 때도 있다.

예상치 않은 무시무시한 천둥과 벼락으로 소스라치도록 놀라게 하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흙바닥이 패이도록 굵은 소낙비로 우리의 인생길을 막을 때가 있다.

우리 인생이 어찌 한적한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꽃과 향기로만 살 수 있겠는가?

살다보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서운 태풍에 휩싸이거나 암울한 먹구름에 뒤덥히는 순간이 오고, 때로는 천둥과 벼락으로 심장이 콩알만해져 놀라거나 집중호우 같은 굵은 소낙비로 오도가도 못하는 때가 닥친다.

하지만 인생길에서 가장 중요한 건 피할 수 없는 이 무서운 어둠의 자연현상마저도 결국 허물어지고 한 순간 지나가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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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희망수첩 21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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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돌아보지 말아요.

자꾸만 아쉬운 얼굴로 돌아보면 안되요.

그건요, 이미 지나갔어요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 고개만 아플 뿐이에요.

과거는 사진첩과도 같아서

아주 가끔씩만 들춰보아야 해요.

그건 회상의 시간 속에서

비로서 날개를 다는 거에요.

자꾸만 뒤를 돌아보지도 말고

서둘러 너무 앞서 가지도 말아요.

과거에 묶이거나 미래를 서두르다보면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말아요.

과거가 회상의 시간이듯이

미래는 무한한 상상의 시간이지만 이미

지나간 회상에 발목이 잡히거나 아직

오지 않은 상상을 향해 성급하게 두 팔을

뻗다보면 균형을 잃고 허둥거리게 될 뿐.

해맑은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의 것임을 잊지 말아요.

눈부신 것들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우리 곁에 있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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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은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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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미 닫힌 내 앞의 문을 두고 더는 길이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얼마나 많던가.

살면서, 이미 닫힌 내 앞의 문을 두고 더는 길이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얼마나 많던가.

살면서, 이미 닫힌 내 앞의 문을 두고 더는 길이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얼마나 많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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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열린 저 문이 여기야!라고 열심히 사인을 보냈을 텐데 미련스럽게도 그쪽으로 고개조차 돌리지 않았기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저 문마저 닫히게 되어버린 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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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쪽으로도 저쪽으로도 가지 못한 채 발만 동동거리다가, 내가 만나지 않아도 될 길이 없음이라는 벽을 만나 멀리 돌아가야 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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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앞의 문이 닫혔다면, 이렇게 해보기로 한다.

우선 마음껏 당황할 것,

필요하면 화도 낼 것.

그 다음, 이 문 대신 저 문이 열려있을 거라는

생각의 여유를 띄울 것.

마지막, 실제로 몸을 돌려 문을 열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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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원 그렇게 길은 항상 열려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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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라고 생각하나요

한계라고 생각하나요

한계라고 생각하나요

한계는 뛰어 넘기 위해 존재한다.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결정하는 사람은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고정관념과 선입관에 사로잡히지 말고

오히려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개중에는 정말 불가능한 일도 있을 수 있다.

그때는 우울해 하지 말고

도전한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밌는 경험을 하나 더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도전 자체에 의의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실패한 경험도 반드시 좋은 자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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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공부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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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연습

행복해지기 연습

행복해지기 연습

아들이 물었습니다.

"아빠는 왜 항상 화내고 있어? 아빠 무슨 일 있어?"

그날은 저도 즐겁게 웃고 있었는데 아들이 그런 말을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재미있게 웃고 있는 순간에도 인상을 쓰고 있는가 싶었습니다.

사무실에 거울을 놓고 수시로 웃는 연습을 하는데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더군요. 미간의 내천 자에 입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지금 무슨 일을 하나 싶기도 했어요.

그래도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많이 자연스러워졌는데 정말 오랜 기간의 연습이 필요한 거 같아요.

재미있는 것은 저를 보는 사람들이 무슨 즐거운 일이 있냐고 묻는 횟수가 늘더군요. 제 입이 노래를 흥얼거리고요. 미소 지으려고 노력하니까 제 생각도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해지는 것도 노력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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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행복해지기 연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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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한번쯤

살다보면 한번쯤

살다보면 한번쯤

자기 일이 아니면 절대로 상관하지 말라.

우리들 주위에는 매사에 상대를 헐뜯는 사람,

매사를 자기 일거리로 만드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매사를 심각하게 여겨 싸움이나

은밀한 일감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짜증나고 불쾌한 일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

무심하게 흘려버려도 될 일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다.

쓰러졌을 때

일으켜 주는 것은 우정이고

함께 쓰러져 주는 것은 사랑이다.

항상 매력을 몸에 지녀라.

매력은 타인을 끌어들이고

자신을 높이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예절과 환한 미소는

가장 손쉬운 매력의 수단이다.

내삶이 가장 어두웠을 때는

불평 불만으로 가득차

감사가 없었을 때이고

나만의 생각에 빠져

나만 생각 했을 때이고

내 삶이 가장 밝은 빛을 비출때는

사랑과 감사로 타인을 돌보며

내마음이 따뜻해 졌을때이다

오늘도 하루를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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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살다보면 한번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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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6일 목요일

스스로가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

스스로가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

스스로가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

크다 해서 큰 것이 아니며 작다 해서 작은 것이 아니다. 크고 작음은 그것을 비유할 대상이 둘 이상일 때 정확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법이다.

또한 내가 힘이 있음은, 힘 없는 다른 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며, 내게 권력이 있음은 권력을 따르는 이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모든 가치는 상대적이다.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거나 절대적으로 열등하지 않는다는 것.

당신보다 우월한 존재를 굴복시킨 자가 반드시 당신보다 우월한 것은 아니다. 가위, 바위, 보처럼.

문득 돌이켜 볼 때, 스스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신다고요? 세상 앞에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는 모든 것은 상대적이랍니다.

내가 큼은 작은 이와 비교할 수 있음에 가능한 법이며, 내가 작음 또한 비교할 큰 이가 있으므로 가능한 것이랍니다.

작거나 크다는 것. 그것은 주변의 여건에 따라서 변화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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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우 사소한 일에 고민하지 마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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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사랑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사랑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사랑

그대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날마다 감탄과 기대를 만들어주는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사랑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부끄러울 것도 없고

거리낄 것도 없는 순수한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자랑해도 좋을

멋지고 신나는 사랑입니다

그대는 항상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나의 생각과 뜻과 행동을 새롭게

변화시켜주는

내가 늘 꿈꾸어왔던 사랑입니다

그대는 내가 깜짝 놀랄 만큼

행복을 가득 채워주기에

사랑하면 할수록 신이 납니다

늘 풍성하고 흥미롭고 낭만적인 내 사랑을

한순간도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날 동안

언제나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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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원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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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시키는 대로

마음이 시키는 대로

마음이 시키는 대로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다.

아기가 걸어다니기까지 3.000번은 넘어지고 나서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우리 모두 3,000번을 넘어졌다가 일어나 걷는 법을 알았는데 왜 별것도 아닌 일에 좌절해.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일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놓인 것은 마찬가지인 것을..,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은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해도 하찮은 나무보다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누군가 실수하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내가 실수하면 따끔하게 채짹질 하는.., 부족하지만 부족하기에 또 살아가는 이유가 되겠죠.

모두들 힘내시고 자신을 사랑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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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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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이런

너와 이런

너와 이런

사랑을 하고 싶어

친구처럼 애인처럼

편안하고 기댈 수 있는

포근하고 안정된

사랑을 하고 싶어

서로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이 되고 싶어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랑으로 기억되고 싶어

불처럼 뜨겁고

포도주처럼 진한

열정적인 사랑으로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몇십년 후에도

후회 없었노라고

말할 수 있는

변치 않는 사랑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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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 가지 이유(man)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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