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7일 금요일

부족함을 채우는 노래

부족함을 채우는 노래

부족함을 채우는 노래

그대 마음이 외롭다면

기쁨의 노래를 부르세요.

그대 마음이 아프다면

위로의 노래를 부르세요.

그대 마음에 그리움이 자라난다면

사랑의 노래를 부르세요.

그대 마음에 차가운 바람이 분다면

파릇함 봄의 노래를 부르세요.

그대 마음이 슬프다면

희망의 노래를 부르세요.

그대 마음이 미움이 있다면

용서의 노래를 부르세요.

그대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행복의 노래를 부르세요.

그대 오늘도 부족함을 채우는

노래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의 조건 중-

"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세월이 흐른 후 그 곳에 가 보았니

우리들의 추억이 함께 한 그 곳에

발목을 적시는 소롱골 계곡물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봄이면 가재들이 많이 살던 곳

친구야

밤이면 수많은 별들이 창공에 빛나고

소롱골 산천을 끌어안던 바람들은

지금쯤 잠이 들어 있겠지

친구야

가을이 오면 산에서 자라는

열매들을 따먹고

그 오랜 세월이 지나 강산이

변해가는 동안

우리들도 세월을 먹고 여기만큼 왔지

친구야

지금은 떠나버린 그 곳의 산천에는

바람에 날리는 꿈만이 허공속에 날리고

있으리라

"

-천년의 그리움 중-

"

진정 행복한 삶

진정 행복한 삶

진정 행복한 삶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Facebook 글 편집-

하루는 짧은 인생

하루는 짧은 인생

하루는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인생 가을의 눈빛 중-

"

행복은 저축하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저축하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저축하는 것이 아니다

돈이 있어도 불안하고, 없어도 불안하다.

좋은 사람이 있어도 불안하고, 없어도 불안하다.

직장이 있어도 불안하고, 없어도 불안하다.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해도

불안의 연속이라면 차라리 누리자.

지금을 웃게 하고 지금을 살아가자.

내일 행복하기 위해 오늘 느껴야 할

행복을 저축하지 말자.

오늘을 공허하게 보내는 것처럼 우둔한 짓은 없다.

행복은 생길 때마다 곧바로 다 써버려야 한다.

행복은 저축하는 것이 아니다.

탈탈 털어 다 써야 한다.

필요하다면 미리 대출 받아서 써도 좋다.

내일의 행복은 내일이 밝으면

그 때 다시 만들면 그만이다.

"

-그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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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나오기를

걸어 나오기를

걸어 나오기를

사람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착역에서 당신이 걸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절망과 좌절에서 걸어 나오기를ᆢ

미움과 증오에서 걸어 나오기를ᆢ

불평과 불만에서 걸어 나오기를ᆢ

열등감과 우월감에서

걸어 나오기를ᆢ

수치심과 두려움에서

걸어 나오기를ᆢ

우울과 무력감에서

걸어 나오기를ᆢ

부정적인 생각과 허무에서

걸어 나오기를ᆢ

봄은 겨울에서

힘차게 걸어 나오는 것들의 이야기입니다.

굳은 땅에서 걸어 나오는

새싹의 이야기.

딱딱한 껍질에서 걸어 나오는

꽃잎의 이야기.

얼음에서 걸어 나오는

시냇물의 이야기.

방에서 걸어 나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당신의 문은 안으로 잠겨 있기에 사람들이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걸어 나오는 일은 당신이 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로부터 걸어 나오기 때문이고 우리의 마음이 늘 설레는 것은 걸어 나오는 이야기가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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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

여자의 적은

여자라 했던가요?

하지만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가 있습니다

하나,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여자

명품만 찾는 여자보다

시장 물건도 명품화하는 감각적인 여자

책을 가까이하며 자기계발하는 여자

둘,

내면이 아름다운 여자

배려하며

다른 사람 때문에

진심으로 눈물 흘리는 여자

어려운 사람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여자

셋,

당당한 여자

일에 자신감과 카리스마가 있는 여자

자신의 잘못을 쿨하게 인정하는 여자

넷,

통 크게 지갑 열어

기분좋게 한턱내는 여자

얻어먹는데 익숙한 여자는 정말로 매력없다

다섯,

반전이 있는 여자

무뚝뚝한 것 같지만

귀여운 애교와 유머가 돋보이는 여자

여섯,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자

머물렀던 자리가 정돈된 여자

평소 생활습관이 깔끔한 여자

일곱,

소녀 같은 감성이 살아있는 여자

비 오는 날 커피 한 잔에 행복해하는 여자

여덟,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자기 주장만 펼치기보다

흐름에 맞춰 한 번쯤 넘어가는 센스쟁이 여자

아홉,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고마우면 고맙다고 표현하는 여자

열,

예쁜 여자보다 매력있는 여자

예쁜 여자는 질리지만

매력 있는 여자는 오래간다

이밖에도 멋진 여자가 많다

같은 여자에게 멋지면

틀림없이 멋진 여자다

여러분은 몇 가지에 해당하나요?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내가 원하는 진짜 삶

내가 원하는 진짜 삶

내가 원하는 진짜 삶

요즘 사람들은 지쳐 보인다. 왜 그럴까? 너무나 성공에 집착하기때문이 아닐까. 성공하기 위해서 경쟁자를 짓밟아야 하고, 더 많은 실력을 쌓기 위해서 옆이나 뒤를 돌아 볼 시간조차 없이 앞만 보고 달려야 하기 때문은 아닐까.

원하던 성공을 거머쥐었다고 해서 과연 인생이 행복할까? 물론 돈과 명예를 얻어 나름대로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순 있다. 그러나 성공이 행복을 보장해주진 않는다. 행복은 또 다른 문제이다.

"

성공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행복이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이 원하는 진짜 삶에서 찾을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진짜 삶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

가장 먼저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봐야 한다.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어느 때가 가장 행복 했었는지, 어린 시절 가장 간절했던 꿈은 무엇이었는지.

만약 그것을 찾았다면, 그 다음엔 용기가 필요하다.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기득권을 포기 하더라도 진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 그 용기가 있다면 누구나 모두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커다란 가짜보다 작지만 진짜 삶을 키워나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머무를 필요는 없다. 망설임과 두려움과 손익분기점은 모두 불살라 버려라.

바로 가슴만이 답을 줄 것이다.

"

-김이율 가슴이 시키는 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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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산을 오를 때면 매력적인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됩니다. 힘겹게 올라간 그만큼의 거리를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

더운 여름날 산행 중 깨닫게 된 너무도 평범한 이 사실이 내게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들의 삶과도 너무도 흡사하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힘겹고 고생스럽게 높은 산을 올라가면 그 거리만큼 경치를 즐기며 보다 편안하게 내려오는 시간이 길어지고 조금 올라가다 힘겹다고 포기하면 그 좋은 경치들을 볼 시간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것이 사람의 삶과 꼭 닮았다는 지금 그대가 힘겹게 올라가고 있는 삶의 가파른 오르막길은 언젠가 반듯이 힘겨움 만큼의 편안함을 선물한다는 삶이라는 산행의 진리를 기억한다면 그대에게 닥친 시련과 힘겨움들도 그리 절망만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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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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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한 거고,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한 거고,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한 거고,

내가 행복해야 남을 돕게 되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삶에 있어 멋진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뛰어 넘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겁니다.

어느 것이 옳은 선택이고 멋진 결정인지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진중하게 결정했으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고

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선택한 것에 대해 정성을 다하는 것이

삶을 성실히 사는 예의고 후회를 적게 남깁니다.

"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