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8일 토요일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 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능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말 한마디 없는 침묵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한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

느껴지지 않는

그저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 속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쁜 사람

그냥 좋은 사람이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사람이 바로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Facebook 글 옮김-

내 마음의 페이지

내 마음의 페이지

내 마음의 페이지

누구나 나를 조금씩 들춰보고 간다

화창한 봄날 햇살이 그렇고

어디라도 떠나고 싶은 가을

선선한 바람이 그렇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은 헤픈 책장이 된다

지나버린 옛 페이지들을 열어주며

어린아이처럼 들뜬다

하지만 지나간 이들은

모두 나를 건성으로 훑어보았다

오히려 없었으면 더 좋았을 주석 한두 마디를 남기곤

휑하니 지나가 버렸다

하지만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창가 팔랑이는 가을 나뭇잎새들이

자꾸 내 마음의 페이지를 넘기는 날

내가 건성으로 지나쳐 온

사람들의 얼굴을 오늘 다시

꼼꼼히 읽는다

-송경동-

운명의 귀는 내 말을 듣고 있습니다

운명의 귀는 내 말을 듣고 있습니다

운명의 귀는 내 말을 듣고 있습니다

‘힘들다’ ‘힘들다’ 말하면

더 힘들어 집니다

‘안된다’ ‘안된다’ 말하면

될 일도 안됩니다

‘어렵다’ ‘어렵다’ 말하면

더 어려워 집니다

‘죽겠다’ ‘죽겠다’ 말하면

고통스런 일만 생겨납니다

‘잘된다’ ‘잘된다’ 말하면

안 될 일도 잘 되어줍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말하면

행복한 일이 찾아옵니다

혼잣말을 하지만

운명의 귀는

내 생각을 감지하고

내 말을 듣고 있습니다

-유지나-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가.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가.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가.

사람은 결단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

모든 사람은 매일 결단을 내리고 있다.

아침식사를 밥으로 할까 빵으로 할까도 중요한 결단이다. 평소 버스보다 하나 더 빠른 걸 탈까 말까도 역시 중요한 결단이다.

"

퇴근길에 동료의 한잔하고 가자는 권유를 받아들일까 말까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결단이다. 회사 경영을 위한 의사결정에서도 어떤 의견을 실행할까 말까도 물론 중요한 결단이다.

",

분명한 것은 세세한 결단을 포함한 모든 결단의 집성이 바로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걸어온 인생은 당신이 내린 결단의 집대성이다.

인생을 바꾸는데에는 어떤 과장도 화려한 퍼포먼스도 필요 없다. 일상의 눈앞에 있는 결단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하나씩 바꾸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

소박하고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화려하고 익사이팅해 보이는 인생은 소박하고 지루한 결단의 결과이다. 얼핏 보기에 소박하고 지루한 결단일수록 용기가 필요하다.

"

-약해지지 않는 마음 중-

"

2023년 7월 7일 금요일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오늘 하루가 힘들고 피곤해도

당신이 있기에

미소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날들도

당신을 생각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없는 마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SNS커뮤니티 글 편집-

따뜻함이 주는 선물

따뜻함이 주는 선물

따뜻함이 주는 선물

따뜻한 티 한잔의 놀라운 효과를 아시나요?

따뜻한 티 한잔을 마시고 있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타인에게 관대해진다는 관찰 결과가 있다고 해요.

아,

손이 따뜻해지면

마음도 따뜻해지나 봅니다.

차 한 잔을 손에 들고 있을 때는

조금 싫은 사람에게도 미소를 던지게 되는 이유.

따뜻함을 음미하고 있을 때는

독설이 덜 나오는 이유가 과학적이라니!

사람 관계를 유독 어려워하는 당신이라면,

미운 사람이 너무 많아 피곤한 당신이라면,

차를 곁에 두고 계속 마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네요.

마음의 온도를 높여야 할 때,

따뜻한 차 한 잔!

잊지 마세요.

"

-오늘, 웃는 사람 중-

"

힘들 때, 슬플 때, 기쁠 때

힘들 때, 슬플 때, 기쁠 때

힘들 때, 슬플 때, 기쁠 때

► 삶이 버거울 때는...,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xa0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 . .\xa0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 거에요.\xa0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xa0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xa0

►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xa0어떤 오해 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xa0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xa0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xa0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 거예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xa0

► 슬플 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 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xa0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xa0젖은 몸을 말리며\xa0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xa0

►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xa0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xa0아쉽지만 모두 버리는 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xa0

► 기쁠 때는..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xa0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xa0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 거예요.\xa0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xa0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xa0

-‘가슴에 남는 좋은 글’ 중-

승자의 길

승자의 길

승자의 길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는 것은 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해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 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 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법륜 스님-

말의 습관

말의 습관

말의 습관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Facebook 글 옮김-

사랑과 사람

사랑과 사람

사랑과 사람

"

사랑 이라는 단어와

",

"

사람 이라는 단어는 참 많이 닮았어요.

",

그저 생김새만 닮은 것이 아니라

마치 태어날 때부터 한쌍이었던 것처럼 말이에요.

사랑 없는 사람도

사람 없는 사랑도

왠지 모르게

쓸쓸한 느낌이랄까?

그냥 혼자 씌어진

이 두개의 단어는 왠지 완전하지 못한것 같거든요

"

사랑

",

"

사람

",

자...보자구요

"

사랑하는 사람

",

"

그사람을 사랑해요

",

어때요?

마치 제짝을 만난 것처럼

이 두개의 문장은 훨씬 포근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사랑도 사람이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두개의 단어가 만나 아름답고 온전한 문장을 이루듯

누군가를 만나 좋아하게 되는 일도

그렇게 아름답고 위대한 일이겠죠.

사람이 만드는 일이니

완전할 리 없을 테고,

사람이 만드는 일이니

영원할 수도 없겠지만,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라도

꼭 해볼 만한 일이에요,

사랑은

"

사랑 이라는 단어와

",

"

사람 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닮은 것도

",

아마

그런 이유 때문일 거예요.

"

-사랑, 마음이 시킨 가장 고마운 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