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8일 토요일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라는 말 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당신의 어떤 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 수 있고,

당신에게 어둠이 있다면 그 어둠을

걷어줄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 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 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상대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

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SNS 글 옮김-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 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 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 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게 단칸방에서 신혼살림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월급이 결혼 전에 이야기하던 것과는 달리 너무 작았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신혼의 맛에 기쁘게 살았습니다. 여자의 아버지도 건강을 되찾고 다시 사업을 시작하였고 사업도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하지요? 친정 집이 어려울 때는 그저 있는 것에 감사하였는데 친정 집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자기의 모습이 왜 그리 초라해 지는지요? 결혼 전 아파트를 보여주고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 준다던 남자의 말이 모두 상처로 되살아났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던 신랑이 미워집니다.

결국 여자는 그 속상한 마음, 억울한 마음을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아픔을 이야기하는 여자의 볼에서 아픈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야기를 듣는 여자의 어머니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난 어머니는 딸에게 숨겨놓았던 비밀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사실은 김 서방이 아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털어놓아야 겠구나" 여자의 어머니가 해준 말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남자는 혼수용품을 해 올 형편이 못되는 여자의 마음이 상할까봐 아파트를 팔아 여자의 아버지의 빚을 갚는데 보태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매달 월급의 적지 않은 돈도 여자의 아버지의 병원비로 썼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딸의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십니다. 그 눈물은 조금 전 어머니가 흘렸던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실망의 눈물이 감동의 눈물로 이렇게 쉽게도 바뀔 수가 있네요. 오늘도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는 없을까요? 신발을 돌려놓아 주는 작은 배려에서부터 말입니다.

-SNS커뮤니티 글 편집-

너였으면 해

너였으면 해

너였으면 해

내가 모든 걸 잊고 헤메일 때

나를 붙들어 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너였으면 해...

소중한 모든 기억들이

폭풍우처럼 흔들릴 때

내 가장 큰 힘이 되는 사람이

너였으면 해...

모두다 나를 버려 이제 지옥에서의

마지막에서 다시 떠오르는 얼굴이

너였으면 해...

내 모든 것이 다 끝나는 순간까지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너였으면 해...

그렇게 내 모든 것이 연결된

그 단 한사람이

너였으면 해...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끓이기’ 중-

살아보니 그런 것 같다

살아보니 그런 것 같다

살아보니 그런 것 같다

좀 바보 같은 친구가 오래 남는다는 것과

그 바보 같은 친구도 쉽게 생각하는 순간

떠난다는 것.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과

돈이 많아지는 만큼, 외로움도 커진다는 것.

사랑은 할수록 모르겠다는 것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었을 때는

내 주제를 몰랐을 때 가능했다는 것.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알지만,

그렇게 살기엔 나는 너무 멀리 왔다는 것.

이제 내 행복의 기준은 남의 시선으로 충족된다는 사실과,

그럴수록 진심 어린 사랑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

남들 눈에 멋진 애인

남들 눈에 멋진 차

남들 눈에 멋진 생활

남들 눈에 멋진 직업

진짜 행복은 늘어지게 자고

초췌한 모습으로 일어난 토요일 오후,

이런 모습을 사랑스럽다 말해주며,

내가 어제 먹고 싶다 했던

김치찌개를 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것인데.

결국, 우린 벗어나질 못할 것이다.

앞으로도 남의 시선을 위해 살아가게 될 것이고,

남들 시선에 부응하기 위해서

물건들을 사서 입고, 타고, 모을 테지만

언젠가는 알아차리겠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은 단순히 관심이 부족해서,

나를 봐달라는 몸부림이었다는 것을.

돌아갈 수나 있을까?

그러기엔 너무 많이 가져버렸나.

"

-손씨의 지방시 이래서 나에게 와서 핀 꽃은 모두 시들어버렸다 중-

"

호감을 주는 마법같은 말의 힘

호감을 주는 마법같은 말의 힘

호감을 주는 마법같은 말의 힘

“안녕!” 먼저 말을 건네라 /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 “멋지네요!”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라 / “재미있겠다!” 앞 일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보여줘라 / “이것 좀 해줄래요?” 상대를 존중하는 어투를 사용하라

“참 상냥하시네요” 칭찬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 “그렇지 그럼!” 효과적인 맞장구는 대화를 기름지게 한다 / “당신은 어떠신가요?” 대화의 에너지를 서로 상승케 하라 / “특별히 어떤 점이 좋은가요?” 대화에도 폭과 깊이가 있다 / “로또에 당첨되면 어디에 쓸래?” 비상용 질문을 준비하라

“정말 그렇구나!” 공감의 언어와 동의의 언어는 다르다 / “계속 열심히 노력했었구나!” 과정에 공감하라 / “난 잘 모르지만, 그렇구나!” 먼저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하라 /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라도 말해”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라 / “듣고 보니 그렇네” 남의 얘기를 정리하려 들지 마라

“나도 그런데!” 상대방과 나의 닮은 면을 찾아라 / “사실 나는 이런데, 너는 어떠니?” 나를 먼저 보여줘라 / “그거 재미있겠는데!” 적극적인 관심은 상대를 들뜨게 한다 / “좀 가르쳐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선의를 베풀고 싶어한다 / “지금 기분이 어때?” 거리를 좁히고 싶다면 감정이 어떤지 물어보라

“친해지고 싶어요” 솔직한 감정 표현이 최대의 무기이다 / “가끔 푸념 좀 하고 살아!” 진심 어린 경청은 상대를 치유한다 / “다른 일이 있어서요” 거절할 때는 분명한 이유를 말하라 / “글쎄, 뭐랄까?” 대답하기 싫을 땐 두루뭉술하게 지나가라 / “저런, 저런” 불평만 늘어놓는 상대에게는 무심하게 반응하라

“신경써야지요” 쓸데없는 충고에는 정면 대응을 피하라 / “생각해보겠습니다” 충고를 들으면 즉각적인 반론은 삼가라 / “이것만 부탁할께요” 상대방을 세워주면서 내 의사를 전달하라 / “그러면 저 상처받거든요!” 상처를 주면 받았다고 말하라 / “제가 좀 그렇습니다! ”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로 바꿔라

“친절하시군요!” 상대의 사기를 키워줘라 / “이런 나쁜 점도 있지만…” 결점조차도 장점으로 만들어라 / “그럼, 뭘 할 수 있을까요?” 코칭 기법을 활용하라 / “예를 들어 말하면…” 구체적으로 말하라 / “걱정돼서 그런 거야!” 긍정적인 이유를 덧붙여라

“너무 심하게 말했네요” 관계 회복은 사과에서 시작된다 / “이유를 가르쳐주지 않을래?” 차분한 태도로 화난 이유를 물어라 / “이렇게 되어 유감입니다” 모호하게 표현하라 / “나였다면 더 심하게 화냈을거야!”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라 / “어리광 피운 거야!” 효과적으로 반성하라 /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진심으로 말하라

-이토 아키라 ‘호감을 주는 말의 힘’ 중-

그런 뒤에야

그런 뒤에야

그런 뒤에야

고요히 앉아 본 뒤에야

평상시의 마음이 경박했음을 알았네.

침묵을 지킨 뒤에야

지난날에 언어가 소란스러웠음을 알았네

일을 돌아본 뒤에야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냈음을 알았네.

문을 닫았건 뒤에야

앞서의 사귐이 지나쳤음을 알았네.

욕심을 줄인 뒤에야

이전의 잘못이 많았음을 알았네.

마음을 쏟은 뒤에야

평소에 마음씀이 각박했음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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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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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이 세상엔 60억 인류가 산다. 얼굴의 생김새도 다 다르지만 성격 또한 각양각색이다. 일란성 쌍둥이도 성격만은 판이하게 다르다. 그것은 인간이 해독할 수 없는 생명의 신비.

어떤 사람을 만나면 24시간 환하게 불이 켜진 듯한 느낌을 받는다. 또 어떤 사람은 간신히 쪽방 하나에 그것도 고장나서 불이 들락날락하는 형광등만 커져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도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 무표정하다. 덤덤의 경지에 올라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쑥스러워서 그러는 것일까?

잘 아는 사람을 만나도 활짝 웃게 되질 않는다. 더구나 낯선 사람에게는 그냥 시큰둥하게 소 닭 보듯이 훑고 지나간다.

그럴 때 그 표정을 온도로 측정해 본다면 섭씨 몇도나 될까. 영하와 영상의 갈림길인 0도쯤? 어떤 사람을 만나면 썰렁하기가 그지없다. 북극이나 알라스카에 온 것처럼 차가운 얼음장이 연상된다. 영하 20도 이하의 혹한.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따듯하기가 봄날 솜사탕 같다. 섭씨 33도쯤 되지 않을까? 사람의 표정에는 온도가 있는 것이다.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햇빛, 산소, 공기, 모두 다 돈이라곤 한푼도 들지 않는 것들이다. 잠시라도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호흡 곤란증을 앓게 되고 살아 있지 못할 것이다.

웃음, 이것 역시 산소나 햇빛, 공기처럼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절대 필요한 것들이다.

인생의 필수품! 그러나 상대방이 그 웃음을 밀쳐내면 약간 계면쩍게 될 것이 두려워 우리는 웃음을 남발하지 않으려 한다. 그까짓 계면쩍음 따위 무시해 버리면 어떤가.

웃음을 거부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고 다시 한번 재방송으로 웃어주면 될 것 아닌가?

그런 도전이야 말로 벤처정신이 아닐까? 사회를 바꾸는 힘은 커다란 변혁,혁명이 아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 변화시켜 나가는 이런 잔잔한 행동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든다

마음껏 웃으며 표정온도를 올리자.

언제나 삼삼하게 33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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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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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저녁 기도

나를 위한 저녁 기도

나를 위한 저녁 기도

소중한 사람이 이유 없이 화를 낸다고 생각되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요

당신은 믿었던 사람한테 상처받은 적 있나요?

그 아픔이 그 어떤 일보다

몇 배 더 크게 느껴진 적 없나요?

가까우니까,

사랑하니까,

믿으니까

잘못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주고

다른 사람보다 당신을

더 많이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아픈 가시가 되어 마음에 와 박힌 적은 없나요?

어쩌면 오늘 당신의 소중한 그 사람도

그 때의 당신과 똑 같은 심정이 아니었을까요?

모든 사람이 당신의 고통에

동참할 것이라고 믿지 마세요.

당신이 슬플 때 그 사람이

같이 울어주길 기대하지도 마세요.

인간이란 어쩔 수 없이

남의 고뿔보다 내 손톱 밑에 박힌 가시가

더 아프게 느껴지는 법이랍니다.

내가 힘들면 상대방은 더 힘들 거라 생각하세요.

나의 어려움을 누가 덜어주길 바라지 마세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내가 좀 더 무거운 짐을 진다고 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신영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래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녁상을 받는 넉넉함이 첫 번째 여유로움이고, 봄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 풍성한 가을 걷이로 곳간을 채운 뒤 눈 내리는 긴 겨울을 보내는 충만함이 두 번째 여유로움이며, 아들 딸 잘 키워 결혼을 시키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여유로움 속에서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지내는 노년의 다복함이 세 번째 여유로움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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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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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15가지

사람 잡는 15가지

사람 잡는 1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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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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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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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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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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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정이 사람을 잡는다.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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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호의가 사람을 잡는다. (호의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로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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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차차가 사람 잡는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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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나중에가 사람을 잡는다. (지금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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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괜찮겠지가 사람 잡는다.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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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짜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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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까짓 것이 사람 잡는다. (남을 무시하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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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별것 아니야가 사람 잡는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것 아닌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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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조금만 기다려가 사람 잡는다. (기다리게 해 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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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번 한 번만이 사람을 잡는다. (한 번이 열 번, 백 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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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남도 다하는데가 사람을 잡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

-SNS커뮤니티 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