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8일 금요일

밤에 자다가 깨는 아이

밤에 자다가 깨는 아이

밤에 자다가 깨는 아이

밤에 자주 깨서 우는 아이 때문에 지치고 피곤해 지면 어떤 부모라도 참기가 힘들어지지요. 그러나 화가 난다고해서 윽박지르거나 때리면 아이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어 수면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유가 주변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나 불안감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그러잖아도 불안한 아이를 더 불안하게 만드는 셈이죠. 특히 잠자기 직전에는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정적인 경험을 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아이가 안 잔다고 야단쳐서 울리거나 “안자면 엄마 나가 버린다.”라며 협박하거나 무서운 장면이 나오는 TV또는 동화책을 보여 주거나 부부싸움을 하는 등 아이에게 불안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밤에 자다가 깨었을 때, 달래고 안고 업어주기도 하다가 유모차에 태워서 동네 한 바퀴 도는 등 지나치게 힘들게 재우는 것도 금물입니다. 혼자서 잠드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매번 부모의 도움에 의지하여 자는 것이 습관화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은 뇌기능이나 생리조절기능의 발달에 있어서 자기조절능력을 갖춰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특히 세돌 전의 아이틀은 컨디션, 즉 자신의 행동이나 생리적 상태, 감각, 주의집중, 감정, 각성상태 등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것이 미숙하지요. 이러한 ‘조절의 문제’ 때문에 아이들은 자다가 깼을 때 짜증을 심하게 내거나 부모가 아무리 다독여 줘도 계속 신경질을 부리기도 합니다.

아이의 뇌가 ‘잠자는 뇌’에서 ‘깨어있는 뇌’로 쉽게 전환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지요. 이런 아이들은 대체로 예민한 특성을 타고났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를 변화시키려’하기 보다는 ‘아이의 그런 특성을 인정하고’, ‘아이가 성숙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기를 기다리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억지로라도 변화시키려고 끊임없이 설득하고 훈육하는 방식은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할뿐더러 부모와 자녀 관계만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가 흥분과 울음을 가라 앉힐 때까지 토닥혀 주고, 안아주고, 손잡아 주세요.

-메디피아 병원 (한상철 원장)-

방귀 자꾸 뀌는 사람들의 특징 10

방귀 자꾸 뀌는 사람들의 특징 10

방귀 자꾸 뀌는 사람들의 특징 10

1. 배추과의 채소를 먹을 때

브로콜리, 케일, 방울 양배추, 양배추 등과 같은 배추과의 채소류는 방귀를 유발하는데, 이 채소류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내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소화를 시킨다. 이 과정에서 부산물로 가스가 발생한다.

2. 유당불내증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유제품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유당 소화를 돕는 효소를 잃는다.

한 주 동안 치즈를 끊었다가 먹기 시작했을 때 지독한 방귀가 나온다면 당신은 유당불내증일 확률이 높다.

3. 음식 알레르기가 있을 때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들은 배가 부풀어 오르고 끊임없이 방귀를 뀌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 과일에 들어있는 천연 당분이 또 다른 가스 촉매제가 될 수 있다.

4. 인공 감미료를 먹을 때

당신이 칼로리가 없는 인공 감미료를 먹은 후 지독한 방귀를 뀐다면, 천연 설탕으로 바꿔라.

5.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당신이 긴장했을 때, 배 끓는 소리를 포함한 다양한 신체적 증상 나타난다. 위장기관은 호르몬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만성적 스트레스는 위장 문제를 일으키고 위산을 과다 분비시킨다.

6. 탄산음료를 마실 때

탄산수든 샴페인이든 탄산이 든 음료는 거품을 만드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더 많은 방귀를 만든다. 이산화탄소는 어떻게 해서든 당신의 몸에서 나오려고 한다.

7. 항생제를 복용할 때

항생제는 끔찍한 세균 감염을 해결하는 데 필요하다. 하지만 그들은 또한 장내 박테리아에도 영향을 미친다. 항생제를 복용해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가스 생성과 설사를 유발하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의 이상 성장이다.

8. 장내에 유익한 세균이 없을 때

보통 우리 몸에 이로운 균과 해로운 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식단에 변화가 있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는 그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이 경우 수많은 해로운 균은 부패가스를 만들며 당신이 냄새가 심한 방귀를 뀌게 한다.

9. 음식을 급하게 먹을 때

서둘러 음식물을 흡입하는 것은 당신이 많은 공기를 먹는 것을 의미한다.

위장기관은 기본적으로 입부터 항문까지 이어진 긴 튜브다. 따라서 공기가 많으면 가스 발생이 많아지게 된다.

10. 병이 있을 때

만성적인 가스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크론병, 소아 지방변증이나 또 다른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이들 질병을 방치하면 증상은 더욱 악화되고 당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계속해서 흡수하지 못할 것이다.

"

-건강뉴스 매거진 중-

"

건강하게 오래살자! 건강정보 9가지

건강하게 오래살자! 건강정보 9가지

건강하게 오래살자! 건강정보 9가지

1. 아침밥은 꼭 먹는다.

아침밥을 먹으면 오전 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두뇌와 내장의 활동을 촉진해 생활의 활력을 높여줍니다. 그런가 하면 점심과 저녁의 폭식을 막아 비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밥을 한 숟갈씩 덜어 놓고 먹는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비결은 적게 먹는 것, 바로 소식입니다. 식사를 할 때 양껏 먹기보다는 조금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절제된 식사를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갑자기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급격하게 혈당치가 상승하고 인슐린 분비도 과다 촉진돼 지방합성이 증가합니다.

3. 손은 비누를 이용해 수시로 깨끗이 씻는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감기는 물론 독감, 콜레라, 세균성 이질, 식중독, 유행성 눈병 등의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4. 주량은 소주 반 병 이하로 줄이자.

사회생활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은 필요하지만, 건강을 위해 절주하는 생활방식을 몸에 익혀야 한다. 알코올 자체도 문제지만 술과 함께 먹는 기름진 안주도 문제가 됩니다.

5. 엘리베이터 대신에 계단을 이용한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생활속에서 몸을 많이 움직이도록 한다. 엘리베이터가 비어있어도 몇 층 정도는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기보다 걸어서 가는 습관을 생활화 합시다. 걸을 때는 되도록 편안한 신발을 신고 보폭을 크게 해서 걷고, 짬짬이 스트레칭을 해서 몸을 이완시켜주면 더욱 좋습니다.

6. 하루 3번씩 소리내어 웃는다.

웃음은 부교감각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하고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 줌으로써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웃음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웃음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불러일으키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7. 매일 잡곡밥과 야채, 물 8잔을 마신다.

건강에 있어서 먹고 자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는 바로 쾌변입니다. 쾌변을 위해서는 물과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식이섬유와 함께 물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식이섬유는 자기 무게의 30~40배나 되는 많은 수분을 흡수해 변의 양을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지만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변이 단단해져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물을 마실 때는 한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자주 마시되, 식사 전후를 피하는 게 요령입니다.

8. 하루 7시간 이상 잔다.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두면 병이 됩니다. 매일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심신을 재충전해야 됩니다.

9. 정기적인 진찰이나 검진을 받는다.

요즘 사람들의 문제점 중 하나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만큼 비전문가적 자가진단이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초기 증상을 소홀히 하고 각종 질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아침’ 중-

늙지 않는 뇌 만드는 비법 10가지치매 예방법

늙지 않는 뇌 만드는 비법 10가지치매 예방법

늙지 않는 뇌 만드는 비법 10가지(치매 예방법)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나 폐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인정하면서 정신적인 노화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과학전문 인터넷 언론 라이브 사이언스는 정신의 노화를 막는데 유용한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두뇌를 끊임없이 괴롭혀라

크로스워드퍼즐(십자단어풀이)이나 큐브 놀이와 같이 두뇌를 사용하는 것이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는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 하지만 교육의 부족이 인지력을 떨어트린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나이 들어 정신 건강이 더 좋다. 핵심은 새로운 어떤 것에 도전하는 것이다. 같은 조각을 반복해서 맞추는 것보다 모르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훨씬 더 유용하다.

2. 두뇌 건강 보충제를 먹지마라

최근 두뇌건강보충제가 복합비타민제와 비슷하게 돈 낭비일 뿐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은행나무나 멜라토닌(수면장애치료약) 등의 뇌 관련 약품들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성분이 천연재료라고 하더라도 고혈압, 소화불량, 불임, 우울증 등의 잠재적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은행잎으로 만든 약은 플라시보효과(위약효과) 외에 두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몇몇 경우에서 플라시보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3. 냉정하라

스트레스는 기억과 관련된 해마나 두뇌의 다른 부위에 다량의 해로운 화학물질이 생기게 함으로써 두뇌에 해를 입힌다. 일부 과학자들은 균형 잡힌 생활이나 요가 등의 이완운동, 사교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여 기억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4. 생선을 먹어라

식단에 생선이 등장하면서 인간의 인지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은 뇌기능에 결정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유용한 것이 입증됐다. 오메가3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복합적인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아마씨와 생선, 초식동물 등의 음식으로부터 추출한 것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5. 커피를 즐겨라

카페인을 먹는 습관이 두뇌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규모 종단적 연구에 따르면 하루 두 번에서 네 번 정도 카페인 만족을 얻으면 인지능력 쇠퇴를 피할 수 있고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확률을 30~60프로까지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효과가 카페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커피나 차에 함유된 산화방지제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6. 잠을 자라

잠을 자고 꿈을 꾸는 동안 어떤 기억들은 걸러져 버려지고, 어떤 기억은 정리되어 저장된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 잠을 자지 않으면 시냅스에 단백질이 쌓여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배우는 것이 어렵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인과관계와는 무관할 수도 있지만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면 나이가 들어 인지 능력이 저하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7. 몸을 돌보라

일반적으로 2종 당뇨(Type II diabetes)와 비만, 고혈압과 같이 예방이 가능한 질병들은 두뇌에 영향을 미친다. 금연과 포화지방을 피하는 등의 생활습관으로 순환계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은 나이로 인한 뇌의 손상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8. 칼로리에 유념하라

과식은 두뇌를 나태하게 만들어 두뇌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는 반면 너무 적은 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두뇌의 기능을 손상시킨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만성적인 식욕부진을 초래하는 문제도 있지만 주의력 결핍이나 정신착란, 기억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9. 먹고, 또 먹어라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에너지는 두뇌의 민감한 기관에 문제를 야기한다.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 높은 섬유질의 저 혈당식은 설탕과 분질 녹말 같은 고혈당 음식에 비해 몸에서 훨씬 천천히 분해된다. 내장에서 안정된 속도로 소화되는 것은 뇌에 훨씬 안정된 에너지의 흐름을 제공해 뇌의 기관이 보다 오래 동안 건강하고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10. 뭔가를 하라

과학자들은 오랜 기간 두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방법을 꼽으라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한다. 심장과 폐는 런닝머신에서 달리기 운동을 할 때 격렬하게 반응하지만 두뇌는 한발 한발 뛸 때마다 조용한 상태에서 더욱 건강해진다.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하려면 이틀에 한번 적어도 30분 이상의 육체적 활동을 해야 한다.

-‘건강한 아침’ 중-

물을 마셔야 하는 45가지 이유

물을 마셔야 하는 45가지 이유

물을 마셔야 하는 45가지 이유

01. 어떠한 것도 물 없이는 살 수 없다.

02. 상대적으로 물이 부족할 경우, 처음에는 압박을 받던 일부 기관들이 끝내는 기능을 잃게 된다.

03. 에너지의 주 원천이다.

04. 체내 모든 세포의 내부에 전기적 에너지와 자기적 에너지를 생성한다.

05. 세포구조의 건축설계에 있어서 강력 접착제 역할을 한다.

06. DNA 의 손상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손상된 DNA의 회복 메커니즘을 보다 효율적으로 작용시킨다.

07. 골수 내 면역체계의 효능을 크게 증강시키며, 여기에는 암에 저항하는 효능도 포함된다.

08. 모든 음식과 비타민, 미네랄을 용해시키는 주요 용제이다. 음식물의 대사와 소화 흡수에 이바지한다.

09.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꾸게 되며, 그 뒤 잘게 부서진 음식물 조각들이 소화를 통해 이러한 에너지를 몸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10. 음식물에 함유된 필수 물질들의 체네 흡수율을 증가시킨다.

11. 체내의 모든 물질을 수송하는 데에 사용된다.

12. 폐 속에 산소를 모으는 데에 있어서 적혈구의 효능을 증강시킨다.

13. 세포에 산소를 가져다 주면서 배기가스들을 수거한 뒤, 그것을 폐로 보내어 처리하게 한다.

14. 체내 각 부분에서 나온 독성 폐기물을 깨끗이 수거하여 간과 신장으로 보내어 처리한다.

15. 관절의 주요 윤활유이며, 관절염과 요통을 예방한다.

16. 척추디스크에서 " 충격 흡수 완충제" 로 사용된다.

17. 배변을 원활하게 해주는 최고의 완하제로서, 변비를 예방한다.

18. 심장마비와 뇌졸증의 위험을 줄여준다.

19. 심장동맥과 뇌동맥에 폐색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20. 몸의 냉방및 난방 시스템에 필수적이다.

21. 뇌의 모든 기능에, 특히 생각하는 데에 힘과 전기적 에너지를 제공한다.

22. 세로토닌을 비롯한 모든 신경전달 물질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내는데에 직접적으로 필요하다.

23. 뇌에 의해 만들어지는 모든 호르몬의 생산에 직접적으로 필요하다.

24. 어린이나 어른의 주의력 결핍증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5. 주의력을 신장시킴으로써 일의 능률을 높여준다.

26. 노화에 따른 뇌손상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27.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28. 정상적인 수면 리듬을 되찾아준다.

29. 피로를 줄이는 데에 도움을 주어 젊음의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30.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노화를 늦추는 데에 도움을 준다.

31. 눈을 맑고 빛나게 한다.

32. 녹내장을 예방한다.

33. 골수 내의 혈액 생산 시스템을 정상화시켜, 결과적으로 백혈병과 림프종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34. 감염과 암세포에 대항할 수 있도록 각 부분에서 면역체계의 효능을 높인다.

35. 혈액을 묽게 하고, 혈액이 순환하는 동안 응고하지 않도록 예방해준다.

36. 월경 전의 통증과 폐경기의 열감을 완화시켜 준다.

37. 혈액을 묽게 하고 출렁이게 함으로써 혈류의 침전을 막아준다.

38. 인체는 물을 저장하지 않으므로 아침부터 수면 전까지 정기적으로 물을 마셔야 한다.

39. 탈수는 성 호르몬의 생성을 방해하며, 조루와 성욕 상실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40. 물을 마시면 갈증 감각과 공복감이 구분된다.

41. 시간에 맞추어 물을 마시면 과식을 막아 식이요법이 없어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

42. 탈수는 조직 간극에 독성 침전물이 가라앉게 되는 원인이 된다.

43. 임신중에 입덧이 생기는 것을 줄여준다.

44. 마음과 몸의 기능을 통합시킨다. 그로 인해 목표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능력이 증강된다

45. 세상의 어떠한 음료수보다도 훌륭한 피로회복제로서, 아무런 부작용도 없다.

-건강 할 때 꼭 봐야 할 글들‘-

우리 몸을 살리는 수퍼푸드 20가지 효능

우리 몸을 살리는 수퍼푸드 20가지 효능

우리 몸을 살리는 수퍼푸드 20가지 효능

1. 라즈베리

항암성분이 풍부하여 자궁암, 식도암, 대장암에 좋다

2. 블랙베리

비타민A의 함량이 높아 눈의 건강에 좋고 노화예방에 좋다

3. 포도

해독작용이 있어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 준다, 흡연자가 먹으면 좋다

4. 망고

배탈이나 설사에 효과적이며 안구건조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5. 자몽

비만관리에 도움을 주며, 여드름치료에 효과적이다

6. 파인애플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 소화작용을 도와준다

7. 키위

비타민C가 오렌지 보다 많고, 염증으로 인한 통증과 부기를 완화

8. 바나나

변비와 천식에 효과가 있고 긴장을 완화시켜줌

9. 딸기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 동맥경화 예방하고 종양을 억제

10. 수박

92%가 물로 이루어져 있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적격

11. 사과

심장질환 예방에 좋고, 천식치료에 도움을 준다

12. 배

섬유질 분해 능력이 좋아 변비예방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

13. 토마토

라이코펜 성분으로 항암효과에 탁월하다

14. 아보카도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15. 체리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어 노화방지에 좋다

16. 레몬

당뇨, 변비, 고혈압을 예방하고 소화불량에 좋다

17. 오렌지

엽산이 많아 빈혈증세를 완화시켜줌

18. 블루베리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알츠하이머, 파킨슨병을 예방

19. 파파야

효소 분해를 돕고 소염제 기능이 있어 면역력을 증진시켜준다

20. 복숭아

비타민A의 함량이 높아 면역력을 높여준다

-‘건강한 아침’ 중-

상추의 기막힌 효능

상추의 기막힌 효능

상추의 기막힌 효능

○ 신경질, 통증을 완화시킨다

상추에 들어 있는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짜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본초 강목(本草綱目)에 보면, ‘상추는 가슴에 뭉쳐진 화를 풀어주며 막힌 경락을 뚫어 준다’고 쓰여져 있다.

○ 피로 회복에 좋다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한다.

○ 눈 건강에 좋다

상추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눈의 신경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루테인은 상추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녹색 식물에도 많이 들어있다.

○ 몸속 독소를 해독한다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도 뛰어나다. 각종 오염으로 인해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없앤다.

○ 빈혈을 예방한다

조혈 효과가 있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 숙취 해소를 돕는다

간장의 기능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어 음주후 컨디션을 되찾는데 효과적이다. 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 이뇨 작용을 돕는다

풍부한 수분과 미네랄이 신장 기능을 활성화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 변비를 치료한다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에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 피부 건강에 좋다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또한 피를 맑게 해 몸속의 독소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

-건강뉴스 매거진 중-

"

소금의 20가지 활용법

소금의 20가지 활용법

소금의 20가지 활용법

1. 목 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 때는 따뜻한 소금물 양치가 특효다.(1~2시간 간격으로 자주 해주도록 한다.) 통증을 가라 앉히는 데는 꿀을 한 스푼 삼키거나 파인애플 주스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2.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3. 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 때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궜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4. 클렌징을 할 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클렌징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5. 아기를 목욕시킬 때 목욕물에 소금을 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6. 두릅을 요리할 때는 두릅의 밑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 후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7. 버섯 요리 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튀겨내면 색깔이 살아나고 독성이 없어진다.

8. 개미가 방에 많으면 장롱 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개미가 없어진다.

9. 시금치 등 야채를 삶을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야채의 색깔이 선명해진다.

10. 기름 묻은 프라이팬이 뜨거울 때 소금을 뿌려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이 닦인다.

11. 토마토나 삶은 감자 들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12. 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 때 헹굼 물에 소금을 넣어 헹궈내면 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다.

13. 바닷조개는 소금 물에 담가 두면 흙이나 모래를 토해낸다.

14. 감물이 옷에 묻었을 때 소금 물에 담갔다가 빤 후 식초 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15. 옷에 피가 묻었을 때 소금 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 나온 후 비벼 빤다.

16. 보리차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17. 가지를 볶을 때 진한 소금 물에 담갔다가 볶으면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18. 커피를 마실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정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19. 옥수수 등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20. 달걀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건강한 아침’ 중-

손이 보여주는 건강 신호 6가지

손이 보여주는 건강 신호 6가지

손이 보여주는 건강 신호 6가지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린다. 이런 손을 보면 건강을 가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나온 바 있다. 영국 런던에서 개원의로 활동하는 그래햄 이스톤 박사팀은 ‘왕립의학협회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평소 잘 신경 쓰지 않지만 손의 건조한 피부, 얇은 손톱 등은 암과 같은 감춰진 질환의 단서로서 중요한 건강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스톤 박사는 “환자들과 첫 대면할 때는 꼭 악수를 한다”며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환자의 건강에 대한 정보, 가령 갑상샘(갑상선)에 문제가 있는지, 골관절염이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스턴 박사가 저널에 발표한 손으로 본 건강 신호 6가지다.

○ 손바닥이 불그스레하다

손은 간의 상태를 잘 말해 준다. 일반적인 증상으로 손바닥이 붉은 색을 띈다면 간 경변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바닥 홍반이라고도 불리는 이 증상은 손바닥 가장자리에서부터 빨갛게 나타나고 점차 손가락 부위로 가까워진다. 간 질환이 있으면,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피부의 혈관이 확장돼 붉은 색을 띄게 된다.

○ 손에 땀이 많이 난다

갑상샘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갑상샘기능항진증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데 그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갑상샘의 활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 갑상샘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나타난다. 혈액 속 갑상샘 호르몬의 농도가 지나치게 상승하면 손바닥에 열이 많아지고 땀이 많이 나게 된다. 갑상샘의 지나친 활동은 칼로리를 더 소모하게 해 더 많은 열을 발생시킨다.

○ 손가락 마디에 살이 많다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뜻이다. 손마디에 살이 많다는 것은 가족성 고지혈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단서다. 몇 년 동안 힘줄에 지방이 축적돼 결국 살이 두꺼워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 손가락이 곤봉형이다

폐암을 조심해야한다. 손가락 끝이 작은 곤봉과 같이 둥근 모양이라면, 폐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이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또한 중피종을 의심해 볼 수도 있다. 중피종은 주로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 위나 간 등을 보호하는 복막, 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등의 표면을 덮고 있는 중피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말한다.

○ 손가락에 튀어나온 혹이 있다

손가락에 튀어나온 혹 같은 것은 뼈 종양이다. 골반 쪽에 골관절염이 있다는 뜻이다. 손가락에 뼈 종양이 있으면 살짝만 건드려도 아프다. 이는 골반, 무릎과 같이 몸의 어디에서나 골관절염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종양은 헤베르덴 결절이라고 불린다.

○ 몸에 비해 손이 너무 크다

뇌하수체에 이상이 있다는 뜻이다. 손이 붓고 크다면 말단비대증 위험이 높다는 뜻이다. 발, 입술, 코, 귀의 크기도 비대하면 이 질환이 있다는 단서가 될 수 있다. 뇌 시상하부 밑에 위치한 뇌하수체는 각종 호르몬선의 호르몬 분비량과 분비 시간을 조절한다. 뇌하수체 종양으로 인해 기능항진이 일어나면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생길 수 있다.

-SNS건강커뮤니티 글 편집-

밤에 먹어도 좋은 식품 6가지

밤에 먹어도 좋은 식품 6가지

밤에 먹어도 좋은 식품 6가지

① 아몬드

얼굴 안색 등을 좋게 해주는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는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도 많이 들어있다. 단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20개 정도만 먹으면 적당하다. 그리고 나트륨이 첨가된 것도 피해야 한다.

② 베리, 감류

감귤류다. 당분이 많이 든 과일은 체내 수분을 빼앗아 몸이 붓는 느낌을 들게 한다. 반면 딸기나 라즈베리 같은 베리류와 자몽과 같은 감귤류는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풍부해 좋은 밤 간식으로 꼽힌다. 딸기는 1컵 정도, 자몽은 반 개, 귤은 2개 정도가 적당량이다.

③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 안에는 소화계통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프리바이오틱(생균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체중 증가와는 거의 상관이 없을 정도이다.

④ 닭고기, 생선

닭이나 생선의 기름기 없는 살코기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잠자는 동안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⑤ 아보카도

건강에 좋은 지방이 들어가 있어 밤 중에 일어나는 식탐을 잠재워 주는 아보카도는 반 개정도 먹어주면 적당하다.

⑥ 물

잠자리에 들기 전 물 한잔을 마시면 나트륨을 씻어낼 수 있어 좋다. 나트륨은 수분 저류 현상을 초래한다. 탄산이 들어가 있는 음료는 가스를 증가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SNS건강커뮤니티 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