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0일 목요일

생활 습관을 바꿔 다이어트 하는 방법

생활 습관을 바꿔 다이어트 하는 방법

생활 습관을 바꿔 다이어트 하는 방법

1. 펑퍼짐한 옷을 입지 않는다.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할수록 옷을 점점 더 헐렁하게 입으려고 한다. 누가 보지 않는다고 해도 옷을 타이트하게 입자. 의식적으로 자꾸 조여지는 옷을 입다보면 군살이 더 붙지 않고 늘어나지도 않는다. 물론 너무 많이 나왔다면 아무도 모르게 다이어트 웨어를 살짝 입어도 좋을 듯.

2. 서 있을 때 두 발을 11자로 유지한다.

두 발이 너무 벌어지거나 한쪽 발에만 힘을 주고 서 있을 때는 배에 힘을 주기가 어렵다. 특히 한쪽 다리에 체중을 의지하는 습관은 뼈와 근육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3. 밥을 먹은 후 곧바로 눕지 않는다.

식사 후 소화가 되기도 전에 눕는 습관은 너무 쉽게 살찌게 되므로 고쳐보자. 식사는 아쉽다는 정도로만 먹고, 몸을 움직이거나 간단한 운동으로 먹은 것을 소화시킨 후 자리에 앉는다. 물론 많이 먹었다면 강도 높은 운동은 필수!

4.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오랫동안 앉아 있으며 배의 근육이 굳어지기 쉽다. 그렇게 되면 뱃살이 많이 나와 보인다. 공부나 일을 하더라도 1시간 정도 후에는 일어서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특히 배와 허리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5. 걸을 때는 배에 힘을 주고 걷는다.

곧게 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걸을 때도 자세를 똑바로 해서 걷는다. 특히 배에 힘을 주어 걸으면 뱃살 빼는데 효과적이다. 허리를 펴고 배를 가슴쪽으로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배에 힘을 준다. 물론 이때 엉덩이에도 힘을 주면 엉덩이 선도 예뻐진다. 한가지 더! 계단을 오를 때 발의 앞부분만 계단에 닿도록 하고 뒷부분은 살짝 들어서 계단을 올라가면 다리선이 예뻐진다는 것도 잊지 말도록!

6. 걸을 때는 빠르게 걷는다.

걸을 때 천천히 걷는 것보다는 빠르게 걷는 것이 운동효과가 높다는 사실은 자명한 일. 바른 자세로 빠르게 걷다보면 뱃살뿐 아니라 다른 군살도 조금씩 없어진다.

7. 의자에 앉을 때는 깊숙이 앉는다.

엉덩이를 의자 끝에 걸치고 앉게 되면 복근이 이완되고 허리에도 부담이 커져 아랫배가 나오게 된다. 물론 근육이완과 허리 건강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의자에 앉을 때는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댈 수 있도록 엉덩이를 깊숙하게 넣어서 앉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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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 매거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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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한 꾸러미

생활의 지혜 한 꾸러미

생활의 지혜 한 꾸러미

○ 화장실에서 물 내릴 땐

화장실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병균이 공기 중으로 잘 퍼져 위생상 좋지 않다.

○ 봉제인형 잘 닦으려면

비닐주머니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면 23일 지난 후에도 촉촉하다 더러워진 봉제인형은 물에 담그지 말고 중성세제나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칫솔에 묻힌 뒤 인형 겉을 정성껏 솔질한 다음 마른 수건으로 여러 번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 크롬 도금 욕조 광 내려면

버터를 천에 조금 묻혀 크롬으로 도금한 싱크대나 욕조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 전화기 손때 지우려면

전화기에 손때가 심하게 묻어 잘 지워지지 않을 때 식초를 2~3방울 물에 풀어 닦으면 얼룩도 제거되고 정전기가 방지돼 먼지도 잘 타지 않는다.

○ 새 가구 얼룩 막으려면

새로 산 가구는 2030 떨어진 곳에서 방수 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려주면 가구가 더러워지거나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손질이 편하다

○ 우유병은 간장병으로 활용

쓸모 없어진 아기 우유병은 버리지 말고 간장, 참기름 같은 조미료 병으로 쓰면 계량 눈금이 있어 요리할 때 편리하다.

○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우유에 10 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서 마른 천이나 치약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 온도계 없이 기름온도 재기

튀김옷을 떨어뜨려 밑바닥까지 가라 앉았다 떠오르면 140도 중간쯤에서 오르면 170도 기름 위에서 흩어지면 200도 정도이다.

○ 변색한 알루미늄냄비 씻을 땐

거무스름해진 알루미늄 냄비는 사과 껍질을 넣고 센 불로 끓이면 깨끗해진다. 이때 사과잼을 함께 만들면 일석이조.

○ 꽃병의 꽃 오래 두려면

꽃병에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두면 꽃이 오래간다. 물속에 탄산과 설탕을 조금 섞어 넣어두어도 효과가 있다.

○ 삶은 달걀 껍데기 잘 벗기려면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진다.

○ 거울 뿌옇게 되는 것 막으려면

욕실 거울에 비누를 발라 마른 천으로 닦으면 거울이 뿌옇게 되는 것을 막아준다. 샴푸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양파 껍질 깔 때 뿌리는 나중에

양파 껍질을 깔 때 뿌리 부분을 가장 나중에 잘라내면 눈이 맵지 않아 좋다. 찬물 속에서 벗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음식의 맛, 향 잘 유지하려면

음식의 맛과 향을 잘 유지하려면 소금, 식초, 간장, 된장 순으로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추면 좋다.

○ 치약으로 하얀 가구 반짝반짝

빛 바랜 하얀 가구를 치약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닦으면 색이 되살아난다. 강하면 칠이 벗겨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 기름에 약한 고무 가스관은

가스레인지의 고무 가스관은 기름에 약하므로 알루미늄 포일로 감아두는 것이 좋다.

○ 말린 귤 껍질 넣고 목욕하면

말린 귤 껍질을 수건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욕조에 띄운 뒤 목욕하면 피부에 좋다. 한 번에 귤 20개 정도 적당하고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건강과 생활’ 중-

두통약을 끊어라

두통약을 끊어라

두통약을 끊어라

원래 두통약은

머리가 아플 때 먹는 약이지만

계속 복용하다 보면 두통약을 먹기 위해

뇌가 통증을 만들어내는

흥미로운 현상이 일어납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약을

안 먹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약을 끊은 후에 도리어

두통이 사라진 사례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중-

즐겨먹는 닭고기의 효능 7가지

즐겨먹는 닭고기의 효능 7가지

즐겨먹는 닭고기의 효능 7가지

1.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닭고기 부위중 날개는 피부미용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콜라겐 성분이 들어있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고운 피부를 원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좋습니다. 콜라겐은 일반적으로 식사만으로 충분한 섭취가 이뤄지지 않으며 자외선과 노화 등으로, 자연적으로 소실되어 미용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섭취가 필요한 영양소로 피부 미용을 위해 콜라겐이 많이 들어 있는 닭고기의 날개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단백질이 많아 두뇌활동을 촉진합니다.

닭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 함량이 타육류에 비해 높아 두뇌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고 몸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뼈대의 역할, 세포조직의 생성, 각종 질병을 예방하여 줍니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닭고기는 뇌신경 전달물질의 활동을 촉진시키며, 스트레스를 이겨내도록 도와 줍니다.

3. 산후회복식에 좋은 영양식입니다.

임산부는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이 높고, 소화가 잘되는 영양소가 많아 임산부에게 훌륭한 영양식입니다. 닭을 푹 고아서 미역과 함께 끓이게 되면 산후 회복식으로 좋습니다.

4. 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근육이 위축되거나 피로해지고 시력이 떨어지면 눈병이 잘 생기는데 한방에서는 닭간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5. 암세포 증식을 막는 항암작용이 있습니다.

닭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 중 리놀레인산이 함유되어 있어 암발생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하며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미국암연구협회와 세계암연구재단은 암예방 식생활에서 닭고기를 비롯한, 백색육을 섭취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6.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닭고기는 섬유질이 가늘고 연하며 지방이 근육섬유 속에 들어 있지 않아 소화흡수가 잘되며 어린이나 노인, 회복기 환자 들에게 좋습니다.

7. 감기치료에 좋습니다.

닭뼈를 진한 국물로 우려내 만든 치킨 수프는 몸살감기에 좋으며 고급식당이나 호텔에서, 내놓고 있는 치킨스톡도 닭살을 발라낸 닭뼈로 만든 치킨수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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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 매거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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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귀한 양파의 8가지 효능

금보다 귀한 양파의 8가지 효능

금보다 귀한 양파의 8가지 효능

1. 감기

혹시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된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라.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이다.

2. 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거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진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 때문이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빨리 빼고 싶어진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틀.렸.다. 당신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망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이다. 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 처럼 눈 위에 얹는 것이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보내줄 것이다.

4. 칼에 베거나 찢어졌을 때

부엌에서 칼로 베였다면, 양파야말로 (심지어 대*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해준다. 심지어, 상처도 훨씬 빨리 낫는다.

5. 흉터

누구나 하나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이다. 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천 조각에 양파즙을 적신 후 상처 위에 대어보라.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올 것이다!

6. 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 때까지 끓여보자.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라.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이다.

7.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한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라. 그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한다. 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 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이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라. 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힌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다.

-‘건강한 아침’ 중-

지방을 줄이는 식품 10가지

지방을 줄이는 식품 10가지

지방을 줄이는 식품 10가지

01. 신선한 계란 : 계란은 훌륭한 단백질 원으로, 효과적으로 지방을 태워주는 음식. 지방을 태울뿐만 아니라 근육을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적은 칼로리로 여러가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02. 하루 한개의 사과 : 「하루에 한 개의 사과로 의사도 필요없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사과는 여러 면에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천연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하고 식이 섬유가 식욕도 감퇴시킨다. 지방질을 태우고 효율적으로 혈당도 낮춘다.

03. 브로콜리 : 지방과 싸우는 당신에게 이상적인 음식. 글루코시노레이트, 엽산, 비타민 C가 지방을 잘 연소시켜 발암 물질인 유리기를 제거한다.

04. 보리와 귀리 : 수용성 섬유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식품. 가공 식품의 두 배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빨리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이 식품을 항상 식단에 포함시켜야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도 효과적으로 조정한다.

05. 아몬드 : 식이 섬유, 선인 지방도 풍부한 귀중한 단백 원. 꾸준히 복용하면 효율적으로 지방을 연소시켜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칼슘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뼈의 형성을 촉진하고 식욕도 억제한다. 1 일 섭취량은 25 ~ 30g (20개정도)가 기준이 알려져 있지만, 체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분량을 찾는것이 좋을 것이다.

06. 자몽 : 신진 대사를 자극하여 인슐린 농도를 낮추고 혈당을 조절한다. 자몽에는 약 160mg의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 1 개 먹으면 1 일 필요 섭취량을 충분히 취할 수 있다.

07. 저지방 유제품 :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하고,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만든다. 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치즈는 우수한 지방 연소 식품이다. 날마다 이러한 식품을 섭취하면 신진 대사가 개선되어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두 배의 체중 감소 있다고 한다.

08. 지방성 물고기 : 연어, 참치, 고등어 등의 생선을 자주 먹으면 특히 복부 지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연어는 신진 대사 및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 오메가 3 지방산을 많이 포함한다. 이것은 체중을 줄일 뿐만 아니라 더 오래 식욕을 제어 할 수 있다.

09. 샐러드 : 체중을 줄이고 트레이닝하고 싶다면, 샐러드를 중심으로 섭취해야 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식사 때 샐러드를 먼저 먹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억제된다고 한다. 유리기를 제거하고 지방을 연소하고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10. 녹차 : 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우수한 천연 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이것이 신진 대사와 지방 연소 비율을 올린다. 매일 5 ~ 6 잔의 녹차를 마시면 80kcal 소모 수 있다고 한다.

-닥터스 매거진-

의사들은 절대 안알려주는 꿀의 모든 것

의사들은 절대 안알려주는 꿀의 모든 것

의사들은 절대 안알려주는 꿀의 모든 것

1. 꿀에는 각종 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 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2. 벌 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 꿀 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 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 꿀은 그 자체가 수분 21% 미만의 방부제이기 때문에 다른 보관 방법이 필요 없다. (자연산 꿀만 해당)

○ 위장병(胃臟病) - 꿀을 적당량 수시로 먹되 시장기를 느낄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이 있을 때 위가 조금 쓰릴 수도 있으나 이 때는 물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이 때 인삼가루를 섞어 먹으면 정력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위장병을 낫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 당뇨병(糖尿病) -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 일 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 꿀의 당분은 성분상 완전히 다르다. 설탕은 인체에 들어가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되어야 흡수가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설탕은 인슐린, 칼슘, 비타민을 소모하나 벌 꿀은 이미 꿀벌들이 위의 작업을 다해 놓은 상태의 완전 식품이다. 다시 말해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 분해 과정 없이 바로 흡수가 되어 에너지 원이 되므로 도리어 당뇨 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 이질(痢疾) - 복통이 심한 이질에는 진하게 탄 꿀을 한 사발을 단번에 먹는다. 혹은 생강 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배합하고 물에 타서 마신다. 또 피를 쏟는 이질에는 생지황 즙에 꿀을 타서 한 수저씩 먹는다.

○ 간염(奸炎) - 감초 가루를 섞은 꿀은 간염을 비롯한 간장 질환, 위궤양, 복통, 정신 안정에 효과가 크다.

○ 위염(胃炎) - 벌 꿀 50 g에 중간 크기의 무 1 개를 썬 뒤, 이것이 무르도록 오래동안 고아서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위염이 가라앉는다.

○ 야뇨증(夜尿症) - 꿀만 자주 먹이거나 혹은 마 가루를 섞어 먹인다.

○ 구내염(口內炎) - 열에 의해 입안이 헐고 패일 때 꿀에 섞은 황백 가루를 조금씩 입에 물고 있다가 녹으면 삼키기를 반복한다. 구내 염에는 꿀에 무 잎을 담가뒀다가 물고 있어도 효과가 있다.

○ 체력(정력) 강화(體力强化) - 꿀에 복분자,즉 산 딸기를 재워 익힌 것은 정력 감퇴를 치료하는 약이다. 또 꿀에 인삼 가루를 섞어 놓고 먹으면 체력이 떨어질 때나 정력 감퇴에 좋다. 이것은 전신쇠약, 소화기능 저하, 복부와 손발의 냉증, 집중력 감퇴 등에도 좋다. 빈속에 복용한 다음 찬 물을 마시면 된다.

○ 몸에 열이 많을 경우 - 꿀은 성질이 냉하여 열을 맑게 하므로 꿀을 찬물에 타서 복용한다.

○ 몸이 차가운 경우 - 꿀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 소화(消化) - 꿀에 삽주 뿌리를 가루 내어 섞어서 복용하면 소화불량, 식욕부진, 의욕저하에 좋다. 삽주 뿌리는 창출과 백출이 있는데 이때는 백출을 쓴다.

○ 변비(便秘) - 저녁 취침 전에 꿀 두 숟가락을 먹는다. 30 분이나 1 시간 후 생수를 한 컵 마신다. 검은 깨에 벌 꿀, 우유를 섞은 것을 매일 아침 공복에 타 먹이면 노인들이나 산모들의 변비가 낫는다.

○ 기침 - 꿀에 대나무 잎을 태운 가루를 섞어 만성 지속성 기침에 응용한다. 대나무 잎이 열을 내리고 마른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꿀에 오미자 가루를 약간 타서 복용해도 좋다. 또는 꿀과 참기름을 섞은 뒤,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세 차례씩 수 일 동안 먹으면 마른 기침이 잦아진다.

○ 고혈압(高血壓) - 꿀 속에는 화분과 효소가 그대로 살아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 작용을 하여 혈압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는 토종 벌집을 애벌레가 있는 상태 그대로 삶아서 먹거나 가을 추수 시에 볏짚 단에 많은 달팽이를 식초로 끈끈한 것을 씻어낸 뒤 참기름을 발라서 먹으면 좋다.

○ 스테미너 식 - 마늘을 꿀에 재어 먹되 1 회에 3 쪽 이상 먹지 않는다.(시력이 나빠질 수 있음으로) 양파, 달걀, 잣과 꿀을 섞어 먹으면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당근, 샐러리, 사과 쥬스 등에 타서 먹는다. (비율은 1:1:1)

○ 편도선염 후두염 - 저녁에 꿀 한 숟가락을 목에 30 초 물고 있다가 삼킨다.

○ 피로 회복 - 꿀에 사과 식초를 약간 넣어 마시면 피로를 풀어주는 약이 된다.

○ 음주 후(飮酒後) - 술을 마신 다음 숙취에 시달릴 때는 꿀에 칡뿌리 가루를 섞어 먹으면 좋다. 또는 꿀을 한 숟가락 먹거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면 숙취 제거나 입에서 나는 술 냄새가 없어진다. 이는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쓴 칡과 단 맛의 꿀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이 난다.

○ 피부 맛사지 - 생수 한 컵에 사과 식초 한 숟가락과 꿀 한 숟가락을 넣어 마신다. 사과 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과 벌 꿀 속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만나면 세포의 노폐물을 배설하므로 기미와 잡 티의 멜라닌 색소를 엷게 해주어 피부가 고와진다. - 마사지 법 : 피부를 깨끗이 세안한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꿀을 발라 10분 정도 맛사지 한다. 물은 모공에 스며들므로 꿀의 효소와 영양소가 함께 피부에 스며들어 여성의 미용에 효과가 있다. 얼굴에 기미가 심할 땐 꿀에 복령 가루를 개어 마사지를 한다.

○ 산모(産母) - 임신 중일 때 우유 한 컵에 미숫가루 두 숟가락 꿀 두 숟가락을 타서 마시면 증혈 작용과 함께 임신으로 인한 변비가 없어진다. - 출산 때 : 난산으로 고생하면 꿀과 참기름 각 한 잔씩을 함께 달여 먹는다. - 출산한 후 : 호박에 대추 한 되 정도 넣고 빵 찌듯이찐 다음 짜서 식힌 물 한 컵에 꿀을 두 숟가락 타서 수시로 마신다.또는 율무 30∼40 g 을 주전자에 물 두 그릇 정도 부어서 한 그릇이 되게 달인 후 그 물에 꿀을 타서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신다. 일 주일 정도 먹으면 얼굴의 부기나 팔, 다리의 아픈 증세도 없어지며 피부 또한 아주 고와진다. 산 후 갈증이 심할 때는 꿀물을 타서 마신다.

○ 어린이 영양식 -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모유로 자란 아이보다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데 그 원인은 비피더스 균이 적기 때문이다. 비피더스 균이 증식하게 하는 방법은 우유에 꿀을 7% 이상 넣는 것이다. 꿀은 비피더스 균의 번식을 돕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유를 탈 때 꿀을 2 스푼 넣어 먹이면 배탈이 잘 나지 않고 소화 불량에 효과가 있다.

○ 그 외 건강식(健康食) - 스테인리스가 아닌 사기 주전자에 황률, 대추, 인삼, 계피, 귤을 적당량 넣고 1 ℓ정도 되는 물을 붓고 은근한 불에 반이 되도록 푹 달여 체에 걸러 꿀을 타서 마신다. 이는 환절기 보약에 좋은데 귤피, 생강, 대추, 계피 등은 각각 다른 향기를 가져 적절히 배합하면 좋은 차 맛을 낼 수 있다. 또 이들은 각각 우수한 약효를 지니고 있는데 대추는 혈액순환, 생강은 식욕증진, 귤 차는 위장과 내장기능 활성, 인삼은 보혈 강장제, 계피는 위를 보호하는 건위제 등의 효험이 있다.

- 꿀에 도라지 뿌리의 가루를 섞어 인후염, 편도선염 등에 약으로 쓴다. 도라지 뿌리를 곱게 가루 내어 꿀에 재우면 감기약으로 손색이 없다. - 요통에는 꿀에 두충 가루를 섞어 끓인후 오동열매 크기의 환을 만들어 공복에 염탕으로 80~100 알을 삼켜 복용한다.

-닥터스 매거진-

당근의 뛰어난 효능

당근의 뛰어난 효능

당근의 뛰어난 효능

1. 빈혈 예방에 좋은 당근 : 당근에는 철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빈혈을 예방해주는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다이어트에 좋은 당근 : 체내에 쌓여있는 숙변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칼로리가 낮기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3. 탈모예방에 좋은 당근 : 당근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두피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고 두피의 수분함유를 적절하게 유지하여 탈모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4. 면역력 강화 및 위경련에 좋은 당근 :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약해진 내장기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5. 폐에 좋은 당근 : 당근에 풍부하게 함유된 카로틴 성분이 니코틴을 해독해주고 활성산소를 효율적으로 배출시켜 각종 암을 예방해주는 등 폐에 좋은 식품입니다.

6. 천식에 좋은 당근 : 당근을 섭취하면 피부와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주고 천식에도 당근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7. 간에 좋은 당근 : 당근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성분이 간염으로 인하여 저하된 세포기능을 회복시키고 노화방지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8. 변비를 예방하는 당근 : 당근의 식이 섬유가 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해 변비를 개선한다. 변의 부피가 늘면 변에 들어 있는 발암 물질이희석되기 때문에 결장암의 위험도 줄어든다.

9. 암을 예방하는 당근 : 베타카로틴은 강한 항산화 성분으로 항암 작용을 합니다. 폐암과 후두암, 식도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0. 습진을 낫게 하는 당근 : 소염 작용이 뛰어나 피부 모공 속의 병균을 죽이는 작용. 습진을 낫게 하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1. 노화방지에 좋은 당근 : 당근은 항산화작용을 해서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세포 손상을 막아주어서노화를 막아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노화관련 질병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12. 변비 치료에 좋은 당근 : 당근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숙변제거에 효과적입니다.이런 당근주스효능은 변비를 막아주는 효과를 나타나는데요.또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서 장운동을 정상화 시켜주어 설사를 멎게 해줍니다.

-닥터스 매거진-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소금은 우리 몸에 ○ 소화 작용 ○ 해독 작용 ○ 살균 작용 ○ 방부 작용 ○ 노폐물 제거작용 ○ 삼투압 작용 ○ 심장박동 작용 ○ 발열 작용 ○ 물 배출 작용 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 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 일입니다. 물이 내 몸에 들어 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 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 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쒸워 소금을 못먹게 하니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암이나, ️당뇨, ️백혈병이나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같이 큰 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3년동안 관찰했지만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먹어야 합니다.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입니다.

바다가 수십억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염분이 부족할 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염분이 부족할 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염분이 부족할 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입안에 염증이 자주발생한다

○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 당수치가 높다

○ 변비가 있다

○ 안구 건조증이 있다

○ 입 마름증이 있다

○ 임신이 안된다

○ 생리 불순이 있다

○ 양수 과소증이 있다

○ 감기를 자주 걸린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 위산 과다증이 있다

○ 배탈이 자주난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 소변 냄새가 역겹다

○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 알러지가 있다

○ 아토피가 있다

○ 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 관절염이 있다

○ 신경통이 있다

○ 허리가 자주 아프다

○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 식은 땀이 자주난다

○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 통풍이 있다

○ 대상포진이 있다

○ 손과 발이 차다

○ 머리가 자주 아프고 열이 난다

○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 수전증이 있다

○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 곳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섭취 양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 됩니다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