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8일 금요일

힘들 때는 일상에서 벗어나보자

힘들 때는 일상에서 벗어나보자

힘들 때는 일상에서 벗어나보자

잘 해오던 일도

어느 날은 힘들게만 느껴지고

계속해야 하나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모든 일이 한결같을 수는 없겠지만

딱 그만뒀으면 하는 날

그런 날은 마음을 내려놓으면 좋다.

바로 집으로 퇴근하지 말고

전혀 일과 상관없는 것에 시간을 보내보자.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전시회를 가거나

운동화로 갈아 신고

가까운 공원이라도 달려보자.

뜻하지 않은 곳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잠시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가 될 수 있다

순간 기분으로 마지막 말을 하고

후회하는 일은 만들지 말자.

-조미하-

마음 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마음 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마음 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씨앗을 심고 잘 돌 보면, 맛있는 사과를 수확하게 됩니다. 반면 엉겅퀴 씨앗을 심으면, 가시투성이의 엉겅퀴를 얻게 되지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반면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는 날 때부터 인생 행로에 대해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철학자 나풀레옹 힐은 버지니아주 남서쪽 산지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낫습니다. 얼마나 외딴 곳에 살았던지 열두 살 때 처음 기차를 보았을 정도라 합니다. 게다가 그는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가 새 어머니를 데려온 날을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아버지는 친척들 한 분 한 분과 새어머니를 인사시켰는데 내 순서가 되자, 최대한 심술궂게 잔득 찡그린 얼굴로 팔짱을 꽉 끼고 아버지는 이렇게 소개하셨다.

"

이 애가 내 아들 나풀레옹이고 우리 마을 최고의 악동이지. 지금도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는 중일꺼야.

",

그러자 어른들이 비아냥거리며 모두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새어머니는 가만히 이렇게 말씀 하셨다.

"잘못 보셨어요. 나풀레옹은 마을 최고의 악동이 아니라, 아직 자기 지혜를 제대로 발휘할 줄 모르는 ‘영리한 소년’이란 말이에요.

새어머니가 북돋워 준 힘에 용기를 얻어 나풀레옹은 갖고 있던 총을 팔아 타자기를 사고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이었다,

“사람이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딱 한 가지 밖에 없다. 바로 마음 가짐이다."

나풀레옹이 남긴 말입니다.

-존 템풀턴-

2023년 8월 17일 목요일

당신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당신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당신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버려라.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이란

오늘밖에 없는 것이다.

스스로가 더 즐겁고

더 활기차게 오늘을 산다면

당신의 진정한 삶은

오늘부터 시작되리라.

당신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과거의 후회와 불안도, 오늘의 긴장도,

내일의 두려움도 버려라.

오직 오늘 현명한 머리와

평화로운 마음으로

당신의 문제들을 이해하고

해결해 나아가라.

-이범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괴로워하지 말라.

모든 일이 뜻대로 잘 되어 가더라도

너무 기뻐하지 말라.

오늘은 실패하였더라도

내일은 성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

한때의 실패를 비관할 필요는 없다.

또 한때의 성공을 자랑할 필요도 없다.

일이 순조롭게 될 때일수록

마음을 여미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뜻하지 않은 고통을 겪게 된다.

-채근담-

2023년 8월 16일 수요일

다시 한 번 웃으며 달려가 보자

다시 한 번 웃으며 달려가 보자

다시 한 번 웃으며 달려가 보자

인생길을 걷다보면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걸림돌을 만나게 된다.

그 돌이 걸려 넘어져 무릎이 벗겨지고

상처가 날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새살이 돋고 상처는 치유

될 것이다.

하늘을 바라보며 미소를 띠우고 다시 달려보자.

인생에서 만나는 어려움이 당시에는 힘들고 아프지만

그것을 견디고 나면 더욱 성숙한 나를 발견 할 수 있다.

어쩌면 그 걸림돌이 우리를 한 단계 성숙하게 하는

디딤돌이었는지도 모른다.

그 고난의 시간 견디고

다시 한 번 웃으며 달려가 보자.

-민예원-

인연을 맺는다는 것

인연을 맺는다는 것

인연을 맺는다는 것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았나

지금 우리는 어떠한 인연 속에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사건들이나,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 맺어진

인연의 결과입니다.

내가 과거에 선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에

선연의 결과를 얻을 것이요.

내가 과거에 악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

악연의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악연을 선연으로 풀어 주어야만

악연의 업이 풀린다고 합니다 .

현재 나에게 주어진

그 어느 것도 원인이 없음이 없으며

그 원인대로 결과가 만들어진 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거에 자기와 어떤 형태든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이 자신의 주위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자기와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은

그 인연의 결과로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 있으며 그 인연의 골이 깊을수록

더욱 자기와 가까운 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자피 맺어진 우리 인연 과거에도 인연이었고

지금도 인연이라면 우리는 필연이기에

그러기에 당신이 나에겐 소중합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

비교하지 마라

비교하지 마라

비교하지 마라

손가락의 길이는

다 제각각이지만

그중 하나라도 없으면

매우 곤란 하듯이

인생도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각자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만약 스스로

중심을 바르게 잡고

쓸데없는 비교의식을 버린다면

오롯이

나 자신에게 속한

행복이 늘 넘쳐날 것이다.

-쑤쑤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중-

사랑은 서로 배려해 주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사랑은 서로 배려해 주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사랑은 서로 배려해 주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길을 걷다가 청년은 그의 여자친 구에게 물었습니다

"소현아! 너는 왜 맨날 굽이 낮은 신발을 신어?"

"그냥 편하니까........."

여자 친구는 청년의 물음에 싱겁게 대답했습니다.

"그래도 여자들은 다들 늘씬해 보이려고 굽이 높은 구두를 많이 신잖아"

"작아 보이면 어때. 편하면 됐지 뭐.. 높은 구두 신으면 불편하잖아....."

"불편해도 더 커보이는 게 낫지 않니? 너 처음 보았을 때 높은 구두 신고 있으니까 보기 좋던데..."

청년은 빙긋이 웃으면서 다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난 싫어..편한 게 좋으니까...."

여자 친구는 그렇게 말하고는 청년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 말하지 않았지만 청년은 여자 친구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키 작은 자신에게 상처가 될까봐 여자 친구는 언제나 굽 낮은 신발을 신고 다닌다는 것이... 사랑은 이렇게 작지만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연탄길’ 중-

인생길 함께 하는 부부

인생길 함께 하는 부부

인생길 함께 하는 부부

가는 길이 있으면

돌아오는 길이 반드시 있다고 하는데

그렇지만, 우리 인생길은

한번 가면 되돌아 올 수 없는 것

그 길이 인생길이라 합니다.

바둑의 명인이 인생길을 한탄 하면서 했다는

그 말 “바둑에는 ‘패’라는 게 있어

다 죽어가는 대마도 살릴 수가 있는데

우리 인생엔 패라는 것도 없으니”

살아가는 동안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후회도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길이랍니다

아무 생각 없이 우린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

입으로 이 말을 자주하고 삽니다.

돌아오지 못할 인생길이란 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순간의 기분에 그 인생길을 잊고서...

부부가 만나

어찌 상대가 내 마음과 같을 수가 있겠습니까?

가는 길은 있어도

되돌아올 수 없는 인생길을 가는 부부...

내 못남을 예쁘다고 말하는 아내.

당신 못남을 당신이 어때서 변명해주는 남편.

인생길 가는 길에 꼭 잊지 말아야할

덕담 말씀입니다.

옛 속담에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했는데

이제 그 속담 말이

이렇게 변했다고 하는 농담 말이 생겼다네요.

“부부 싸움은 이중 철조망치기”라고요.

사는 동안 인생길을 함께 가는

동행자가 바로 부부 입니다.

친구도 자식도 부모도 아닙니다.

여보.

당신.

최고야.

누가 뭐래도

세상 살아가는 길엔 오직 당신과 나뿐이라오~

우리 함께 가는 동행자 오직 부부뿐.

아침마다 손 한번 꼭 잡아 봅시다.

-박태훈-

운명적인 사랑은 없다

운명적인 사랑은 없다

운명적인 사랑은 없다

영화에서나 말할 수 있는 사랑이다.

노랫말에나 담을 수 있는 사랑이다.

운명적인 사랑이라 놓칠 수 없고

운명적인 사랑이라 떠나 보낸다는 거짓말은 하지 말자.

처음의 눈빛에서 운명을 느꼈고

단 한 번의 몸짓에 당신이 고운님인 줄 알았고

귓전에 파고든 따스한 음성 한마디로

당신을 마음에 섬길 운명이란 유치한 말은 하지 말자.

살면서 하나의 사랑인 사람이라 말하지 말자.

운명적인 사람이면 귀멀고,

눈멀어 바보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모든 것 다 내어놓고 한 사람만을 마음에 담으며

한 번의 배반도 단 한 번의 배신도 없이

그렇게 운명이라 믿으며 사랑해야 한단 말인가?

운명은 없다.

운명적인 사랑도 없다.

당신의 사랑이 작고 초라함에

운명이라는 멍에를 씌워 사랑을 부풀리고 있을 뿐이다.

일분, 일초이지만 마음 깊은 도닥거림과

가진 것 하나 없지만

둘이라서 기쁘고, 둘이라서 웃을 수 있으면 되지 않은가?

다가서 안으라...

다가서 깊이 안으라

그것이 운명을 대신하는 사랑이리라.

-김영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