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9일 토요일

우리 웃으며 살아요

우리 웃으며 살아요

우리 웃으며 살아요

오늘의 시련이 힘겨워

절망의 나락 끝으로

다다를 때 오늘이 끝이

아니라 내일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을 참으로 잘 인내 하여

내일을 맞는다면 어제보단

오늘이 내일 보단 그 다음날이

놀랄 정도로 가벼워짐을

느끼면 좋겠어요.

사람에게 감당하지 못할

고통을 주시지 않는것 처럼

오늘이 힘들더라도

내일은 덜 힘들거란

믿음으로 우리 웃으며 살아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면

인내하는 요령도 생기고

여유있는 자신감도 생겨

힘차게 살아가면 좋겠어요.

우리 웃으며 살아요.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요.

"

-좋은글 모음 160 가지 중-

"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남몰래 간직해온 그리움을

하나둘씩 삭히는 일이다.

결코 내게 오지 않는 사람을

결코 내게 오지 않는 시간을

결코 내게 오지 않는 희망을

하나둘씩 비리는 일이다.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꿈을 키우기도 하지만

꿈을 버리기도 하는 일이다.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이며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가를

나이를 제법 먹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우리는 저 마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숫자라는 훈장을

텅빈 가슴속에 대롱대롱 달고 산다.

"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중-

"

많은 것을 가지려 할 때

많은 것을 가지려 할 때

많은 것을 가지려 할 때

걱정은 늘어난다.

걱정이 물밀듯 밀려오더라도

두려워하거나 조급하게 굴지 말자.

느긋하게 책을 읽고 좋아하는 노래를 연거푸 들으며

긴 호흡으로 천천히 밀어내자.

기다림도 걱정을 떠나보내는데 대한 예의니까.

"

-괜찮은 위로 중-

"

오늘의 좋은 글

오늘의 좋은 글

오늘의 좋은 글

진정성 담은 말 한마디로 희망의 싹 틔워 열매 맺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자.

"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

"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

"

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고,

",

"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가 된다.

",

오늘도 희망을 품고 힘내세요

"

-재치 있는 말 한마디 중-

"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하루

하루라는 상자 안에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그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루가 낮과 밤으로 구분되고 밤을지나 새벽이 오고

드디어 아침이 오면 우리는

‘하루‘라는 선물을 받습니다.

이 선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누구에게나 특별합니다.

시간을 볼 때는 똑같지만

그 안에 지기만의 감정. 생각이 가득하니까요.

"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중-

"

말한 마디가

말한 마디가

말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情)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도 아니됩니다

정(情)담은 한마디 말이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중-

"

주변에서 많이들 걱정해요.

주변에서 많이들 걱정해요.

주변에서 많이들 걱정해요.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어떻게 사냐고.

네. 사실은 저도 걱정돼요.

그런데요. 그렇지만요.

살면서 한 번쯤은 하고 싶은 일에

다 걸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그래야 더 나이 들었을 때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우리 그냥,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요.

어차피 내 인생인 걸요.

"

-마음에 들어 중-

"

나는 죽을 때까지

나는 죽을 때까지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삶의 궤적을 따라가보면

재미 없는 나이가 어디있으랴

인생은 어느 시기건

그 알맞은 그때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그것을 충분히 느끼며

산다면 성공한 인생이다.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중-

"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살다 보면

향기로운 꽃길을 거닐 때도 있고

가시가 돋친 길을 거닐 때도 있더이다.

살다 보면

시련의 아픔을 겪으며

절망의 회오리에 휘청일 때도 있고

가슴 씁쓸함에

헛웃음 칠 때도 있더이다.

살다 보면

가슴은 슬피 울고

얼굴엔 미소를

지어 보일 때도 있더군요.

산다는 건..

정답을 알 수 없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와 같더이다.

삶은

끝없이 갈증을 느끼며

목마름의 샘물을 찾아

세월의 바람에 순응하며

순간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순리대로 현명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을..

보이는 겉모습으로 판단하려 하고

화려한 겉치장으로 꾸며본들

손으로 태양을 가려도

손가락 사이로 스미는

햇살을 가릴 수 없고

곱게 포장을 하여도

내면에 흐르는

본연의 모습은 숨길 수가 없음을

살다 보면 알게 되더이다.

살다 보면

세상살이 버거워도

깊고 깊은 어둠이 걷히면

찬란한 아침 햇살이 빛나고..

"

-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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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곤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곤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곤 합니다.

누구는 마음이 착하고

누구는 멍청하며

누구는 사악하고

누구는 총명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항상 변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사람이란 흐르는 강물 같아

하루하루가 다르고 새롭습니다.

어리석었던 사람이 현명하게 되기도 하고

악했던 사람이 진실로 착하게 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을 책망하는 순간

그 사람은 다르게 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