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4일 목요일

상추가 이렇게 좋다고...

상추가 이렇게 좋다고...

상추가 이렇게 좋다고...

상추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쌈 채소로는 단연 으뜸이다. 밭에서 막 따온 싱싱한 상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쌈으로 먹는데 아삭 씹어 먹는 맛은 일품이다. 그뿐인가 삼겹살을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상추이다. 대중의 음식 으로써 사랑받는 상추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상추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단연 대한민국 상추를 재배한 역사는 기원전 4500년 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 상추 먹는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 보아 유추한 것이다.

상추에는 피를 만드는 요소인 철분이 많아 혈액을 증가시키고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어, 전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채소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된 식생활은 국물과 김치, 쌈의 문화가 발달했다. 특히, 쌈 문화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상추이다. 머리를 맑게 해주는 상추, 상추를 먹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피를 맑게 해 몸속의 독소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특히, 하얀색 상추는 더 차갑고, 붉은색 상추는 덜 차갑다. 가슴에 뭉친 화병을 풀어주는 상추 요즘처럼 가슴이 답답한 일로 속에 화병이 돋을 때 상추를 먹으면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상추는 가슴의 화병을 풀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차가운 성질이 있는 상추는 열이 많은 소양인이 걸리기 쉬운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뻗치는 화병(火病)을 풀어주는 좋은 식품이다.

특히, 소양인의 화병에 상추를 먹으면 화가 잘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본초 강목(本草綱目)에 보면, 가슴에 뭉쳐진 화를 풀어주며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 고기 먹을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상추이다. 상추에는 고기에 부족한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하여 영양적으로도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특히, 돼지고기와 상추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을 예방 하는데 도움을 준다. 상추는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기호성이 좋아 천금을 주고 씨앗을 샀다고 해서 조상들은 상추를 ‘천금채’ 라고 불렀다. 장독대 주변에 상추를 심은 이유는? 일반적으로 상추 밭에서 뱀에 물렸다고 하는 말은 거짓이라는 말이 있다. 이상하게도 상추밭에서는 뱀을 볼 수가 없는데, 그 이유가 있다.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 를 보면, ‘상추 밭에는 벌레가 가까이하지 못하며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게 된다.’ 라고

쓰여 있다. 이는 뱀과 상추가 서로 상극임을 말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 에서도 ‘상추에는 독성이 있어 벌레가 감히 접근하지 못한다.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어 사물을 보지 못한다. 만약 사람이 중독되면 생강 즙으로 해독할 수 있다.’라고 쓰여 있다.

상추는 잘 씻어 먹으면 농약 걱정 뚝 상추와 같은 생으로 먹는 채소는 대부분 잔류농약을 걱정하게 된다. 하지만,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된다. 농가에서 수확을 앞두고는 농약을 치지 않기 때문이다. 혹 농약이 묻어 있다 하더라도 수돗물에 약 5분 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으면 안전하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이 같은 방법으로 씻으면 채소와 과일의 잔류 농약은 대부분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지나친 세척은 오히려 비타민 등 영양소가 손실될 우려가 있으므로 적당히 씻는 것이 좋다. 그래도 잔류농약에 대한 걱정이 된다면 농약을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사용하는 유기농 채소를 구입해 먹는 것이 좋다. 상추에는 독을 해소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숙취해소나 피를 맑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몸이 찬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 이 상추를 과식하게 되면 배가 차가워지고 몸의 기운이 빠진다고 하니 주의 하셔야겠네요.상추쌈은 여럿이 어울려 먹어야 맛도 즐거움도 배가됩니다.

다정한 사람끼리 소원해진 가족끼리 상추 한 바구니로 상추쌈 파티 해보시면 어떨까요. 삼겹살이나 소불고기를 곁들인다면 상추쌈 맛은 더 할 나위 없이 근사해지지요.건강 잘 챙겨 행복한 삶 누리십시요

젊음 유지하며 장수하는 16가지 비결

젊음 유지하며 장수하는 16가지 비결

젊음 유지하며 장수하는 16가지 비결

1. 운동과 다이어트로 DNA를 보호하라

나이가 들면 염색체를 양끝에서 보호하는 마개(텔로미어)의 길이도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인간은 질병에 취약해진다. 한 예비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와 운동같은 건전한 생활습관은 텔로미어의 길이를 늘이는 효소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매사에 성실하라

80년에 걸쳐 시행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장수 여부를 예측할수 있는 최고의 변수는 성실한 성격이었다.

3. 친구를 사귀라

오스트렐리아의 연구진은 사교성이 있는 노인은 친구가 적은 동년배와 비교했을 때 10년안에 사망할 확률이 낮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4. 친구를 현명하게 선택하라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진 친구를 찾는게 중요하다.

5. 담배를 끊어라

50년간 실시된 영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30세에 담배를 끊으면 수명이 10년 연장되며 40세 때는 9년, 50세 때는 6년, 60세 때는 3년 수명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낮잠을 자라

규칙적으로 낮잠을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으로 죽을 확률이 3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7.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하라

지중해식 다이어트는 과일과 채소, 곡물, 올리브유, 그리고 생선을 위주로 한다.

8. 오키나와 사람처럼 먹어라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푸른색과 노란색 채소 위주의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함으로써 한때 세계 최장수 지방의 위치를 지켰다.

9. 결혼하라

결혼한 사람은 혼자 사는 사람보다 오래 사는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혜택을 준다.

10. 움직여라

1주일에 2시간 30분 동안 적당한 수준의 운동을 하라. 이렇게 하면 심장병, 뇌졸중, 당뇨, 우울증 등에 걸릴 위험이 줄어들고,

나이가 들어도 정신력을 예민하게 유지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11. 약간의 술을 마셔라

술을 적당량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심장병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 미국심장협회는 하루에 여자는 1잔, 남자는 1-2잔 정도를 적당량으로 추천한다.

12. 신앙을 가져라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12년간 실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주 한차례이상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면역계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더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 용서하라

원한을 털어버리면 불안감이 줄어들고, 혈압이 떨어지며 숨쉬기가 편안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이같은 효과는 커진다.

14. 숙면하라

잠자는 시간이 5시간 이하인 사람은 일찍 사망할 위험이 크다. 잠을 충분히 자야 각종 질병도 예방하고, 병에서도 빠르게 회복된다.

15.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요가나 명상, 복식 호흡을 해보자. 하루에 몇분만 이렇게 투자하면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생활이 달라진다.

16. 목표를 가져라

취미생활을 비롯해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활동을 하면 오래 살수 있다.

천연소화제 음식 6가지

천연소화제 음식 6가지

천연소화제 음식 6가지

◇매실

매실은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열매로 이미 유명하다. 음식점에 가면 후식으로 항상 매실음료를 내어 주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매실 안에 있는 유기산은 소화효소나 소화액 분비를 원활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소화가 안 될 때 먹게 되면 소화가 잘 될 뿐 아니라 새콤한 맛 때문에 식욕도 돋궈준다. 매실에는 소화촉진과 함께 항균성분이 있어서 식중독 등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무

소화가 잘 되지 않을때 동치미 등을 마시게 하거나 무즙을 갈아서 먹기도 하는 민간요법이 있다. 무 안에는 소화효소가 많이 들어 있기도하고 무의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밀이나 보리, 메밀 같은 음식을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할 때에는 무를 먹으면 좋은데 그 이전에 무를 갈아서 넣거나 무절임을 넣어먹으면 좋다.

◇생강

생강은 주로 감기에 걸렸을 때 차로 끓여서 먹지만 소화에도 좋다. 소화가 잘 되게 하려면 몸이 따뜻해지는 것이 중요한데, 생강 역시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서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꾸준히 먹어주면 몸도 따뜻해져서 활발한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 단,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꼭 껍질을 제거하고 조리하는 것이 좋다.

◇마

‘마’는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일 뿐만 아니라 원기회복에 탁월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천연 소화제로 자주 쓰였기에 익히지 않고 생으로 갈아먹어도 좋고, 쌀과 함께 죽으로 섭취하면 만성위염을 가진 사람에게도 장기적으로 좋다.

◇사과

‘사과’역시 제때 섭취해 주면 소화를 돕게 되는데요, 배변활동이 적은 밤보다는 아침에 사과를 한 쪽씩 섭취해 줌으로써 식이섬유를 통한 소화촉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양배추

음식점에 가면 샐러드로 많이 나오는 것 중의 하나가 양배추이다. 양배추가 음식점 기본찬으로 나오는 이유는 소화를 돕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양배추에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를 지녔기 때문에 위 점막을 강화시켜주고, 손상된 위를 재생시켜 준다. 양배추는 날것으로 먹어도 좋지만, 수분이 많기에 즙을 내서 물처럼 마시면 소화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매일 생기는 '암세포 죽이는' 신비한 음식

매일 생기는 암세포 죽이는 신비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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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생기는 암세포 죽이는 신비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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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우리몸에서 매일 암세포가 생성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일 4천개 이상 발생하는 암세포는 건강한 사람도 예외없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끊임없는 분열과 변이로 장기에 문제를 일으키는 암세포는 정상적인 세포까지 죽게 만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암세포를 억제하고 자살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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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은 음식들이 무엇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1.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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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역은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해서 암세포를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하는데 매우 뛰어난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외국 유명 H대학 발표에 따르면 미역에 함유된 후코이단 성분의 용액을 암세포에 주입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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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후에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상세포에서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직 암세포만을 자멸하도록 유도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역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무기질과 점질성 다당류 성분들이 암예방 효과와 함께 악성종양의 진행을 억제하고 심지어 전이 과정에서까지 억제작용을 한다고 하며, 미역의 알긴산 성분으로 인해 스폰지처럼 중금속이나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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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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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종의 채소 가운데 항암효과가 단연 1위를 차지한 고구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식품 1위로 선정된 만큼 최고의 항암식품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아시아 유명 D대학 의과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항암효과가 있는 여러 채소 중에 단연 1위를 차지하며 변종 세포에 대응하는 풍부한 베타카로틴 성분 역시 풍부해서 각종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발암 물질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고구마를 매일 먹게 되면 폐암 발병률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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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 암연구소의 발표와 폐경기 전 여성과 난소암에서 유방암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많은 연구 결과들은 고구마가 암세포를 자살시키는 항산화 성분들이 정말 풍부하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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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구마 껍질에는 식이섬유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대장암을 예방하고 항암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반드시 껍질채 섭취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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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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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겨 먹는 카레의 원료인 강황은 뛰어난 효능으로 인해 치유의 가루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특히 카레 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커큐민 성분은 종양과 같은 암세포를 자살하도록 유도하며 증식과 성장을 억제 시키는 효능이 있어 위암 과 대장암 그리고 신장암 과 같은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가 커큐민을 입으로 섭취하게 되면 장내에서 테트라히드로커큐민 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바뀐다는 사실인데요. 이 성분이 암세포 를 억제하고 생성되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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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대학교 약학 대학 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더이상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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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주며, 항염증 작용 을 발휘해 염증에 의한 암화 작용을 차단하는 효능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로 인해 암세포의 발현 과정에서 경로를 차단하고 생성을 억제하는데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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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어느 누구도 당신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당신 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 자신과 다른, 뭔가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라.

당신은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당신은 당신이다.

당신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 때

비로소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

당신 본연의 모습에 평안을 느끼지 못한다면

절대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할 것이다.

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당신만이 당신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서 뭐라고 말을 하든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말고

심지어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러니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 어니 J.젤린스키 –

타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12가지

타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12가지

타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12가지

1. 공통점을 찾아라!

누구나 자신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쉽게 설득하기 마련이다.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선 우선 공통점을 찾아내 그에 대해 칭찬하는 것이 좋다.

2. 너무 말을 잘해도 마이너스

너무 말을 명료하게 잘하면 오히려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조금은 저자세로 상대방에게 당신을 웅변가가 아닌 자신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 사람이라는 느낌을 준다면, 그들은 오히려 당신을 돕고자 할 것이다.

3. 자신의 고민을 공개하라.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면,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기꺼이 자신의 고민을 당신에게 공개하려고 할 것이다.

4. 유머 감각을 키우자.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 받는 존재가 된다. 대인관계에서 생기는 갈등과 긴장감은 웃음으로 완화될 수 있다.

5. ‘No’ 할 줄 알아야 한다.

너무 마음이 약해서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할 줄 모르면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게 된다. 자신이 하기 힘든 것은 미리 안된다고

거절할 줄 아는 결단력과 배짱이 필요하다.

6. 고집 센 사람들은 이렇게!

그러나 고집 센 사람들은 의외로 연약한 면을 가지고 있다. 겉으로 센 척 고집을 피우지만 사실 이런 사람들은 의외로 외로움을 달래주면 쉽게 마음을 연다.

7. 먼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어라.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나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를 상대방에게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우선 먼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준 후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해야 한다.

8. 푸념하지 마라.

이것은 무엇보다도 당신을 실패자처럼 보이게 만든다.

9. 당신의 주장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마라.

질서 정연하게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당신 말을 듣는 사람들을 이끌어라. 당신의 목적을 분명하게 말하라.

10. 말하기보다 먼저 들어야 하는 이유

다른 사람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위해서는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상대방과 나를 하나의 끈으로 묶어줄 것이다.

11. 자신을 설득 상대라고 가정한다.

의견 조율을 할 때 설득 당하는 입장에서 자신이 설득할 내용을 들어본다. 스스로 납득할 수 없다면 그 방법은 틀린 것이다.

12. 서두르지 마라.

한꺼번에 모든 것을 이루겠다는 성급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면 무리한 전략을 세워 좋지 못한 결과를 거두게 된다.

슬기롭게 화내는 방법 12가지

슬기롭게 화내는 방법 12가지

슬기롭게 화내는 방법 12가지

1.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야 비로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당신을 방어할 수 있다.

2. 당당하게 말하라.

공격자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약하게 만들기에 싸우지 않고서도 쉽게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냥감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자세가 필요하다.

3. 강박감에서 벗어나라.

이런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일단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났다면 심호흡을 한 후 자신의 주위에 공간을 두며,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

4.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라.

이를 위해 제시한 방법은 다음 3가지다.

a. 상대의 자극적인 말을 가슴에 담아두지 말고 무시하라.

b. 눈을 부릅뜨고 상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아무 말도 않는 것이다. 혹은 오히려 친근하게 웃어주는 것이다.

c. 상대가 부주의하게 내뱉은 말이라면 아예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5. 화제를 바꿔라.

신경에 거슬리는 상대의 말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완전히 다른 화제를 끄집어낸다.

6. 한 마디로 받아쳐라.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반격을 위해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다. 한 마디면 충분하다. 이때에도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는 것을 겨냥해야 한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예요?” 또는 “아하, 그래!” 정도면 적당하다.

7. 속셈을 드러내지 마라.

나를 공격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을 상대에게 알려주려면 의미 없는 말을 해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도 괜찮다.

엉뚱한 속담을 인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 되물어서 독기를 빼라.

나에게 상처를 주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상대에게 그 즉시 되물어라. 상대에게도 건설적인 대화를 할 기회가 만들어진다.

9. 마음의 균형을 잃게 하라.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나서 자신의 의견을 단호하게 주장하는 것이다. 상대를 칭찬해 궁지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10. 감정적으로 받아치지 말라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라.

상대의 공격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상대를 자세히 관찰하여 상대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지적하라.

11. 모욕적인 말은 저지하라.

상대에게 나를 모욕했던 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고 얼굴을 마주 보며 사과를 요구하라. 한계를 명확히 설정하여 그런 식으로 취급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12. 핵심을 명확하게 말하라.

무엇이 나를 아프게 했고 무엇이 나를 화나게 했는지 간단명료하게 말하라. 상대와 대화의 규칙을 정해보는 것도 좋다.

우울증 초기증상 및 극복방법 7가지

우울증 초기증상 및 극복방법 7가지

우울증 초기증상 및 극복방법 7가지

우울증은 우울감 및 의욕저하, 수면장애나 불안, 성욕 및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정신적 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1. 우울증 초기증상

최근 2주 동안 일상 대부분의 활동에서 흥미가 현저히 떨어지거나, 불면증 혹은 평소보다 잠이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피로하거나 무기력증이 지속되고, 자기 자신에 대한 비난과 자책감을 느낀다면 우울증 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2. 우울증 극복방법

- 목욕하기

목욕은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 운동하기

신체 운동은 뇌 운동과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으므로, 매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나 요가 등을 통해 우울증 극복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햇볕 쬐기

전문가들은 하루 30분 이상 햇볕 쬐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무실이나 집안에만 있다 보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햇볕을 받으며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 섭취 하기

우유와 고등어 그리고 표고버섯 등을 먹는 것도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스트레스 줄이기

스트레스의 요인을 최소화해야 하며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에는 집중할 수 있는 취미를 갖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취미생활 하기

식물을 기르거나 생활환경에 변화를 주는 것도 한 방법이며

- 대화 및 전문가의 상담

마음 편히 이야기 나눌 누군가와 활발히 대화를 나누고 과거에 대한 일, 작은 일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으려 노력해야 하며, 우울증이 심각하다고 판단되면 병원을 찾아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녹내장 원인, 예방, 치료방법

녹내장 원인, 예방, 치료방법

녹내장 원인, 예방, 치료방법

1. 녹내장 원인

녹내장이란 안압의 상승으로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녹내장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안 밝혀져 안압 상승으로 인한 시신경의 손상이 꼽히지만 아직까지 병을 일으키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안압이 정상인 경우에도 녹내장이 생길 수 있어 안압이 정상인 경우에도 녹내장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안압은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개인 특성상 안압에 민감해 시신경이 손상되는 경우. 하루 중 안압 변동 폭이 커 시신경이 손상되는 경우도 여기에 속합니다.

두 번째,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경우로 정상 안압 녹내장 환자 중에는 손발이 차거나 편두통이 있거나 혈압이 불안정한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당뇨병 환자도 녹내장이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녹내장 원인에 관한 연구 내용

호주 멜버른대학 뱅 부이 교수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고혈압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안압을 상승시켜 녹내장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4주 동안 고혈압 상태를 유지시킨 실험쥐의 경우에 안압이 상승에 대처하는 능력이 감소해 녹내장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는데요 1시간 정도 고혈압 상태를 유지시킨 실험쥐는 눈으로 유입되는 혈류량을 유지해 안압 상승이 유발되지 않았지만 오랜 기간 고혈압이 유지되면 안구의 혈관 자체가 손상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구결과를 소개했습니다.

3. 녹내장 예방

일상에서 녹내장을 예방하려면 눈에 압력이 가는 상황을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무거운 역기를 든다든지 트럼펫 같이 안면에 압력이 쏠리는 악기를 부는 것 엎드려서 책을 보는 것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드는 것 등은 안압 유지에 좋지 않고 타이트한 넥타이 역시 눈의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런 충혈이나 통증이 있으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고 편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녹내장 예방에는 정기 검사가 도움 돼 40세 이후에는 1년마다 한 번씩 녹내장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면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처럼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장애 없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4. 녹내장 치료

녹내장은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과 함께 실명에 이를 수 있는 3대 질환입니다. 현재는 치료 방법이 발달해 과거와 달리 실명으로 이르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녹내장 치료 시에는 안압약을 투여해 녹내장 진행을 멈추거나 최대한 늦출수 있기 때문에 녹내장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40세 이후에는 1년마다 한 번씩 녹내장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면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처럼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장애 없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적재적소 영양소

적재적소 영양소

적재적소 영양소

1. 나이별 필요영양소

-40대 호르몬 변화 시작 : : 칼슘 마그네슘

-50대 폭풍 노화 시작 : : 유산균, 비타민B

-60대 노인성 질병 시작 : : 오메가3, 비타민D

2. 비타민 결핍 증상

-비타민A : : 눈이 침침하고 밤눈이 어둡다.

-비타민B12 : : 심한 감정 변화, 근육 기능 저하

-비타민C : 몸이 피곤하고 잇몸 염증과 출혈

-비타민D : 뼈와 근육이 욱신욱신, 감기, 독감, 알레르기 질환, 면역력 결핍

-비타민E : 적혈구막 파열, 빈혈증

3. 이런 분 이런 비타민

-식사를 자주 거르는 분 : 종합비타민

-스트레스 많은 분 : 비타민A, B, C

-술, 담배 즐기는 분 : 비타민B, C

-수험생 : 비타민B

-채식주의자, 위암 환자 : 비타민B12

4. 영양제, 언제 먹어야 할까요?

-식전 : 비타민B군, 철분, 엽산, 유산균

-식후 : 종합비타민, 비타민C, 지용성 비타민(비타민A, D, E, K), 오메가3, 칼슘

5. 영양제 궁합

-좋은 궁합

칼슘제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제 비타민C

-나쁜 궁합

아연 칼슘제, 철분제

식이섬유제 칼슘, 철분, 마그네슘

6. 오메가3가 꼭 필요한 사람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부정맥

-심혈관 질환, 치매

7. 오메가3 섭취법

-과도하게 먹으면 뇌졸중 위험 증가(뇌졸중 환자, 혈압약 복용자, 임산부는 주의)

-EPA, DHA 함량을 확인하라

-산패된 오메가3는 독! 버려라

8. 유산균 섭취 시 주의사항

-금지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 면역억제제 복용자, 크론병 및 장누수증후군 환자

-주의

과민성대장증후군, 항생제 복용자

-도움

건강한 사람

9. 질환별 주의해야 할 영양제

-당뇨병 : :글로코사민, 아연, 셀레늄, 오메가3

-뇌졸중, 심혈관질환자 : 은행잎추출물, 오메가3, 칼슘제

-요로결석 : 비타민C, 칼슘제

-골다공증 : 마그네슘제, 철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