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0일 수요일

모든 질병은 마음에서 온다

모든 질병은 마음에서 온다

모든 질병은 마음에서 온다

마음과 생각을 바르게 하면 질병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비록 다 실천할 수는 없겠지만, 아래 30가지 덕을 음미하는 것 만으로도 건강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01. 사무사(思無邪): 나쁜 생각을 품지 말라.

02. 행호사(行好事): 착한 일을 행하라.

03. 막기심(莫其心): 속이는 마음을 갖지 말라.

04. 행방편(行方便): 사람을 좋은 길로 이끌라.

05. 수본분(守本分): 자기의 분수를 지켜라.

06. 막질투(莫嫉妬): 샘내거나 시기하지 말라.

07. 제교사(除狡詐): 간사하고 교활한 마음을 버리라.

08. 무성실(無誠實): 모든 일에 성실하게 힘쓰라.

09. 순천도(順天道): 항상 옳은 길을 따르라.

10. 지명한(知命限): 수명의 한도를 알라.

11. 청심(淸心): 마음을 깨끗이 하라.

12. 과욕(寡慾): 욕심을 부리지 말라.

13. 인내(忍耐): 참고 견디라.

14. 유순(柔順): 성질을 부드럽고 순하게 하라.

15. 겸화(謙和): 행동은 겸손하고 화목하게 하라.

16. 지족(知足): 스스로 만족할 줄 알라.

17. 염근(廉勤): 청렴하고 근검 하라.

18. 존인(存仁): 어진 마음이 늘 있어야 한다.

19. 절검(節儉): 절약하고 겸손 하라.

20. 처중(處中): 중용을 지켜 치우치지 말라.

21. 계살(戒殺): 생명체를 죽이지 말라.

22. 계노(戒怒): 성내지 말라.

23. 계폭(戒暴): 행동이 거칠지 말라.

24. 계탐(戒貪): 탐욕을 내지 말라.

25. 신독(愼獨): 행동을 신중히 하라.

26. 지기(知機): 순리를 잘 인식하라.

27. 보애(保愛): 연약자를 사랑으로 보호하라.

28. 염퇴(廉退): 물러날 줄 알아라.

29. 수정(守靜): 고요함을 지켜라.

30. 음즐(陰櫛): 은연중에 안정하라.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

눈치 없이 야속하게 주인의 애타는 마음도 모른 채 시종일관 꼬르륵 거리며 소리를 내는 배에 가스가 차는 게 큰 병은 아니지만 당사자에게는 남모를 고통입니다. 특히 점심을 먹고 난 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 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큰 불편은 역시 다른 사람 앞에서 실례를 할까 봐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점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생리현상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눈치를 보게 되는 것 역시 사실이죠. 그럼 지금부터 우리를 항상 괴롭게 만드는 뱃속 가스가 도대체 왜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없앨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

⓵ 가스 생성을 촉진하는 나쁜 음식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등 각종 인스턴트식품은 가스 생성을 촉진하는 나쁜 음식입니다. 우선 배에 가스차는 현상이 계속된다면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는 육류(고기)는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는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소화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그만큼 가스도 쉽게 차도록 하기 때문에 증상이 계속 나타날 경우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감자, 옥수수, 콩은 장내 가스 팽만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사람들이 피해야 할 대표적인 음식들입니다. 몸에는 좋지만 배에 꼬르륵 소리가 계속된다면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입니다.

⓶ 몸속 독소를 만들어 내는 변비

변비 때문에 고상하시는 분들 정말 많죠. 변비는 몸속에 독소를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가스가 생기게 합니다. 따라서 배에서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난다면 변비탈출을 통해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⓷ 오래 앉아있는 습관

배에 가스가 차는 현상은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오래 앉아 있고 적게 움직이는 것은 배에 가스를 가득하게 만드는 악습관 중 하나입니다.

⓸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대장 증후군은 복부 팽만감의 주범입니다. 현대인들의 약 15%가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과민성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소화기계에 이상이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 나거나 배가 아프다면 과민성대장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⓹ 긴장,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사람들을 보면 심리적인 요인으로 장이 민감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장을 하거나 과민성대장 증후군처럼 스트레스를 받으면 복통, 설사, 배에 가스가 차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2. 배에 가스 빼는 법(꼬르륵 소리 없애는 방법)

⓵ 가벼운 스트레칭

배에 가스를 몸 밖으로 빼내기 위해서는 가볍게 걷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먼저 주기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해보세요. 러닝, 수영, 자전거, 에어로빅, 줄넘기 등은 배에 가스를 제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운동입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기에 여의치 않다면 중간중간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만 해줘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⓶ 요가를 해보자

요가는 명상, 호흡, 스트레칭이 결합된 복한적인 심신 운동으로 복부 팽만감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운동입니다. 특히 고양이 자세, 바람 배기 자세, 굴렁쇠 자세 등 배에 가스 빼는 자세들이 많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요가를 통해 복부 팽만감을 예방해보시길 바랍니다.

⓷ 배를 따뜻하게 해주자

배가 차가우면 소화기관 장애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반대로 배가 따뜻하면 소화기관 활동이 원활해지며 가스 배출이 잘 됩니다. 따라서 배에 가스가 차거나 꼬르륵 소리가 계속될 경우 5~10분 정도 배가 따뜻해질 수 있도록 손으로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효과적입니다.

⓸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자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어보세요. 이 중에서도 소화불량을 해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은 양배추와 파인애플, 매실입니다.

매실 같은 경우 해독작용을 하는 카테킨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장내 살균성을 높여 염증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박테리아가 많은 김치도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도 바나나, 미역, 상추, 시금치, 율무차 등 유산균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도 장 개선에 좋은 음식입니다. 무엇보다 물을 다량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은 신진대사 및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장내 가스를 빨리 배출시키고 변비를 예방해주기도 합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자주 나고 가스가 찬다면 식습관 개선이나 운동이 필요하다고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자신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진단 후 그에 맞는 해결책으로 뱃속 가스를 탈출해봅시다.

건강 해지는 날까지 파~~이팅 하세요♥

간과 당뇨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간과 당뇨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간과 당뇨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발끝 부딪치기는 신체기관 중 "간"에 제일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간"을 좋아지게 하는 운동은 격렬하게 하면 안돼요. "간"을 좋아지게 하려면 신맛을 먹어야하듯 쉬엄쉬엄 여유있게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발끝 부딪치기를 하면, 온 신경이 발끝으로 가서 생각이 정리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머리로 피가 많이 갈 수 밖에 없는데, 발끝 부딪치기를 하면 아래로 피를 내림으로써,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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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치기를 하면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되살아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내면에 간직된 ‘내부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이 내부의 힘을 자연치유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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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2. 돈이 안 든다.

3.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4. 꾸준하게 해야 한다.(명심해야 할 사항)

5. 발목펌프 운동과 병행 하면 더욱더 효과 있다.

6. 아프면 참지 말고 부딪치는 부위를 바꿔라

7. 근육 통증 이완으로 통증완화

8. 발끝 치기는 앉아서나 누워서 모두 가능하다.

체온상승으로 면역력 상승하며,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를 비롯하여 각종 질병 접근한다.

효과

잠자기 전에 하면 숙면 효과가 있다. 간이 안 좋을 때, 다리가 저릴 때, 마음이 안정 되지 않을 때, 얼굴이 상기 될 때 하면 좋다.

방법

⓵ 앉아서 다리를 쭉 펴고 손은 편안 하게 뒤로 짚는다.

⓶ 발뒤꿈치를 띠우지 말고 발끝을 탁탁 빠르게 부딪친다.

⓷ 같은 방법으로 편안 하게 누워서 하면 더 좋다.

(TIP: 처음 할 때 100번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횟수를 늘려 하루 1000~5000번 이상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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⓸ 발끝치기는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실내에서 앉거나 누워서도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심신단련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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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점

- 운동할 때 허벅지가 아프다면 너무 힘을 주고 한 겁니다. 힘을 빼세요.

- 핵심은 발끝 끼리 서로 때리는 것입니다.

- 중간에 발끝이 아픈가요. 멈추세요. 역시 힘을 너무 준 것입니다.

- 발목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발 전체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인내심 있게!!!

습관적으로!!!

발끝 치기 효능

⓵ 성인병(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 당뇨)을 예방한다.

⓶ 질병(전립선질환-비대증,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간경화)을 예방한다.

⓷ 혈액순환이 잘돼 두통이 없어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집중력이 생기며, 머리 회전이 빨라지고, 회춘 효과가 있다. (하루 1000번 이상했을 때)

⓸ 하루 300~500번 이상하면 시력이 좋아진다.

⓹ 하루 2시간(족욕 포함) 이상하면 말 더듬이를 교정할 수 있다 한다.

⓺ 발끝 치기를 하면 하체의 찬 기운이 상승하고 상체의 뜨거운 기운이 하강하는 수승화강/水昇火降 현상으로 허약한 하체를 강화해 보행에 많은 도움을 준다.

⓻ 암을 예방하고, 암의 성장을 억제한다.

⓼ 2~3개월부터 입안에 침이 고여 목마름이 없어지고, 코 안이 뚫려 코 막힘이 사라진다.

⑨ 무릎을 강화하며 관절염을 예방한다.

⑩ 변비를 예방하고 배변을 돕는다.

⑪ 손발이 냉한사람에게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며 ~ 하체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허벅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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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운동이나 수련을 하면 좋겠지만 발끝 치기 한 가지라도 꾸준히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니 시도해보시기를 권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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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의 상큼한 조언

동의보감의 상큼한 조언

동의보감의 상큼한 조언

1. 위장,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

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 보기가 어려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 꿀즙은 감기 특효약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드세요.

15. 천식에 비파차만한게 없습니다.

16. 숙취엔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이 좋습니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 할 땐 모과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에 연꽃씨가 잘 듣습니다.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24. 여드름이 많이 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25. 두통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못잘 때 차좁쌀을 달여 드세요.

27.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위, 십이지장궤양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씨 기름을 드세요.

32. 여름철 감기, 인삼, 오미자차를 드세요.

33. 당뇨병에 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34. 당뇨병엔 두릅나물이 좋습니다.

35. 당뇨병엔 가시오가피를 드세요.

36. 옻닭이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37.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엔 매실조청이 그만입니다.

40. 위궤양엔 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양파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도 좋습니다.

42. 소갈증엔 다래가 좋습니다.

43. 초기 위궤양엔 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4. 오십견일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여서 마시세요 .

45. 요통에는 부추술과 술 목욕이 효과 있어요.

46. 신경불안증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아요.

47.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습니다.

48. 추울 땐 쑥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

49. 신경피로, 전신권태에 얼룩조릿대를 써 보세요 .

50. 고혈압에는 무즙, 감즙이 좋습니다 .

51. 장마철 피부병에는 녹두가 최고죠 .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

53. 간기능 이상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

54.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을 이용하세요 .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을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보세요.

57. 수험생들에게는 생선류와 연근즙이 좋아요.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를 다려 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끓여 드세요.

60.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드세요

62.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금이나 산초를 식초에 달여 마시세요

63. 노인성 변비에는 꿀1숫가락에 파3뿌리를 달여 마시세요

64. 중풍 예방에는 채소즙이 좋습니다.

65. 웃음은 만병통치약입니다.

매일 꿀 잠자는 숙면 노하우

매일 꿀 잠자는 숙면 노하우

매일 꿀 잠자는 숙면 노하우

당신은 하루에 몇 시간을 자나요? 또 자고 일어난 뒤 개운한가요?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피로를 푼다.잠이 부족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피로해지고,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게 된다.또 신체적인 스트레스로 이어져 혈압을 상승시키고,몸의 면역력도 약화시켜 심장병이나 뇌졸중에도 영향을 미친다.

1. 오전에 햇볕을 쬐라

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쬐면, 우리 몸은 대략 15시간 이후부터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분비한다. 또 실내 생활을 할 때도 낮에는 가급적 밝은 빛 아래에서 활동하는 것을 권한다. 낮에 집안을 어둡게 해 놓는다면, 정작 잠을 자려는 밤에는 잠들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2.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적절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취침 5시간 전(적어도 3시간 전)까지는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다. 취침 전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모두 이완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3. 밤에는 집안의 조명을 낮춰라

귀가 시간이 평소보다 늦다고 하더라도 취침 2~3시간 전에는 귀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잠자기 2시간 전부터는 집안의 조명을 어둡게 해 멜라토닌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밝은 형광등은 우리 몸을 각성하게 하므로 피하고, 스탠드와 같은 은은한 간접조명 등을 켜놓자.

4. 족욕 또는 반신욕을 하라

취침 2시간 전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보통 수면을 취할 때 우리 몸은 1~2도 떨어지면서 휴식상태가 된다. 족욕이나 반신욕은 우리 몸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올려주는데 우리 몸은 올라간 체온을 내리려고 한다. 이는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커 수면에 도움을 준다.

5. 우유를 마셔라

신경을 안정시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을 생성하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물질이 바로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인 트립토판이다. 트립토판은 천연의 수면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꼭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우유다. 이 이외에도 치즈, 참치, 바나나, 땅콩, 계란 노른자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너무 많이 먹어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성되니 적당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6. 김을 먹어라

비타민과 미네랄은 적당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칼슘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물론 칼슘은 평상시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네랄은 미역과 같은 해조류 등에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김은 다양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겨 먹을 수 있다.

7. 취침 전 술과 커피는 자제하라

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어지고 몸이 이완돼서 잠이 잘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오히려 잠이 들고 난 뒤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면서 심박동이 빨라지고 혈액은 더욱 빨리 돌게 한다. 카페인 역시 각성작용을 하기 때문에 취침 전에는 가급적 피하자.

8. 잠자리를 편하게 만들어라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면서 많이 움직이는 사람은 왕겨나 메밀이 들어있는 베개를 사용하고 만약 잘 움직이는 편이 아니라면 라텍스나 메모리 폼과 같이 목을 고정해주는 베게가 좋다. 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땀 흡수가 잘 되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침구류를 권한다. 잠옷 역시 편하고 부드러운 것을 권하지만, 입고 자는 것 자체가 불편한 사람은 벗고 자도 무방하다. 잠자리 취향도 개인에 따라 다른 법이다.

9. 자려고 애쓰지 마라

잠이 안 온다고 억지로 누워 잠을 청하면 오히려 정신만 또렷해진다. 이럴 때는 차라리 자리에서 일어난다.꼭 잠을 자야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다른 것을 하는 게 낫다. 또 자신의 수면 습관 중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자. 깊은 낮잠은 밤잠을 빼앗아간다.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항암식품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항암식품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항암식품

❶ 위암을 예방하는 마늘

마늘속 알리신 성분이 위암 발생 물질로 지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줍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플라이 샤워박사는 일주일에 마늘 18g을 먹으면 위암 50%를 예방할 수 있고 결장암은 30%를 예방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❷ 유방암을 예방하는 검은콩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여성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 암을 예방해줍니다. 콩을 많이 먹으면 유방 조직의 밀도가 낮아져 가슴이 부드러워지며,폐경기 증상까지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❸ 폐암을 예방하는 시금치

시금치에 많은 엽록소는 암을 저지하며,엽산과 비타민B12는 암세포가 될수 있는 전암 단계의 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꾸어 줍니다.미국 텍사스 대학 세클교수에 의하면 시금치를 많이 먹는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1/8로 줄어든다고 합니다.시금치는 데치거나 볶아 먹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며 하루 7~8뿌리 정도 섭취하면 적당합니다.

❹ 간암을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버섯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할수 있고,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해줍니다.버섯속 AHCC성분은 암을 공격하는 자연 살상 세포를 활성화해줍니다.일본 간사이 의대 야수오 가미야마교수는 실험을 통해 버섯의 우수한 항암 효과를 밝혀낸 바 있습니다.

❺ 자궁암을 예방하는 미역

일본 이로사키 대학 의학부는 실험을 통해 미역에 함유된 U-푸코단이라는 섬유소가 암세포를 없애는 것을 발견했습니다.특히 U-푸코이단은 정상 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을 자멸하도록 유도했으며 72시간뒤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합니다.또한 미역속 알긴산은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등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❻ 혈액암을 예방하는 녹차

녹차속 카테킨 성분은 정상 효소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수적인 효소의 활성을 억제합니다.

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토마토

토마토 속 리코펜,비타민C,셀레늄등의 항암 성분은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지연시키고 암 유발 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에 최고 10번 이상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을 먹은 사람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45%낮았다고 합니다.토마토는 하루 1~2개만 섭취하여도 충분합니다.

❽ 대장암을 예방하는 생강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장을 연동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이상 발효를 억제하며,진행 단계에서 암 증식 세포를 억제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❾ 식도암을 예방하는 당근

당근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암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며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부족한 베타카로틴을 보충하게해 식도암 폐암 위암을 예방합니다.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매리 워드 박사는 식도암과 위암의 위험이 40~60%낮은 사람들의 메뉴에 당근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❿ 피부암을 예방하는 늙은 호박

늙은 호박에 들어있는 루테인은 피부암을 예방하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 제임스 스펜서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피부암 환자에게 5년간 베타카로틴을 먹게 한 결과 몇가지 피부암 세포 형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종아리를 만져보자

지금 바로 종아리를 만져보자

지금 바로 종아리를 만져보자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⓵ 손바닥보다 차갑다.

⓶ 열이 나듯 뜨겁다.

⓷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⓸ 딱딱하게 굳어 있다.

⓹ 빵빵 하게 부어 있다.

⓺ 속에 멍울이 있다.

⓻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⓼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건강한 종아리,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⓵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⓶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⓷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⓸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⓹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⓺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⓻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 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 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거리기도 한다.

종아리 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건강해지는 날까지 파~~이팅 하세요♥

늙지 않는 뇌 비결 9가지

늙지 않는 뇌 비결 9가지

늙지 않는 뇌 비결 9가지

❶ 두뇌 건강 보충제를 먹지마라

성분이 천연재료라고 하더라도 고혈압, 소화불량,불임, 우울증 등의 잠재적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❷ 냉정하라

스트레스는 기억과 관련된 해마나 두뇌의 다른 부위에 다량의 해로운 화학물질이 생기게 함으로써 두뇌에 해를 입힌다. 일부 과학자들은 균형 잡힌 생활이나 요가 등의 이완운동, 사교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여 기억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❸ 생선을 먹어라

식단에 생선이 등장하면서 인간의 인지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은 뇌기능에 결정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유용한 것이 입증됐다.

오메가3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복합적인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아마씨와 생선, 초식동물 등의 음식으로부터 추출한 것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❹ 커피를 즐겨라

카페인을 먹는 습관이 두뇌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규모 종단적 연구에 따르면 하루 두 번에서 네 번 정도 카페인 만족을 얻으면 인지능력, 쇠퇴를 피할 수 있고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확률을 30~60프로까지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효과가 카페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커피나 차에 함유된 산화방지제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❺ 잠을 자라

잠을 자고 꿈을 꾸는 동안 어떤 기억들은 걸러져 버려지고, 어떤 기억은 정리되어 저장된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 잠을 자지 않으면 시냅스에 단백질이 쌓여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배우는 것이 어렵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인과관계와는 무관할 수도 있지만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면 나이가 들어 인지 능력이 저하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❻ 몸을 돌보라

일반적으로 2종 당뇨(Type II diabetes)와 비만, 고혈압과 같이 예방이 가능한 질병들은 두뇌에 영향을 미친다. 금연과 포화지방을 피하는 등의 생활습관으로 순환계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은 나이로 인한 뇌의 손상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❼ 칼로리에 유념하라

과식은 두뇌를 나태하게 만들어 두뇌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는 반면 너무 적은 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두뇌의 기능을 손상 시킨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만성적인 식욕부진을 초래하는 문제도 있지만 주의력 결핍이나 정신착란, 기억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❽ 먹고, 또 먹어라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에너지는 두뇌의 민감한 기관에 문제를 야기한다.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 높은 섬유질의 저 혈당식은 설탕과 분질 녹말 같은 고 혈당 음식에 비해 몸에서 훨씬 천천히 분해된다. 내장에서 안정된 속도로 소화되는 것은 뇌에 훨씬 안정된 에너지의 흐름을 제공해 뇌의 기관이 보다 오래 동안 건강하고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❾ 뭔가를 하라

과학자들은 오랜 기간 두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방법을 꼽으라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한다. 심장과 폐는 런닝머신에서 달리기 운동을 할 때 격렬하게 반응하지만 두뇌는 한발 한발 뛸 때마다 조용한 상태에서 더욱 건강해진다.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하려면 이틀에 한번 적어도 30분 이상의 육체적 활동을 해야 한다.

골다공증 해결하는 좋은음식

골다공증 해결하는 좋은음식

골다공증 해결하는 좋은음식

1. 된장과 청국장

한 실험결과에 의하면 된장은 골다공증을 억제시켜주고 위장활동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콩

콩에 함유된 풍부한 칼슘과 제네스틴 성분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3. 양상추

양상추에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 되여 있습니다. 그리고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비타민C또한 함유되여 있습니다.

4. 표고버섯

표고버섯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D2성분은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5. 무

무에 함유된 풍부한 칼슘, 인, 비타민 성분은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참고로 무의 잎부분이 뿌리 부분보다 칼슘성분이 훨씬 풍부하므로 무의 잎을드시면 더운 좋습니다.

6. 참깨

참깨에 함유된 풍부한 칼슘성분은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7. 미역

미역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질 변화 및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함량이 높습니다.

8. 레몬

레몬에 함유된 구연산 성분은 칼슘이 뼈에 침착할수 있도록 해주어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대장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대장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대장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 대장에 좋은 음식

⓵ 고구마

항암물질 강글리오사이드 함유 되어 꾸준히 섭취하면 암발병률도 낮추는 효과. 비타민c 소화 돕고 신체기관이 건강하게 작동되도록 한다.

⓶ 양배추

셀레눔 성분, 베타카로틴함유 암 억제 노화예방 효과 날 것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샐러드나 익혀서 먹는다.

⓷ 사과

폴리페놀이 풍부 항암효과. 식이섬유 다량 함유되어 소화돕는효과 변비예방.

⓸ 마늘

항암식품. 셀레늄 항암물질 다량 함유. 대장뿐 아니라 각종 암의 발병을 예방. 면역력을 높여 튼튼한 몸을 만드는 효과

⓹ 토마토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 항산화물질 비타민과 무기질, 열을 가하거나 기름에 볶아먹는 것이 체내흡수율 높인다.

녹황색채소 뿌리채소 : 다량의 미네랄 섬유질이 대장암 예방 및 장내 유해세균 번식을 막는다.

✅ 대장에 나쁜 음식

⓵ 자주 마시는 술

술은 다른 영양분들을 파괴 시킬 수 있고 엽산 부족이 일어나게 합니다. 엽산은 사람에게 중요한 물질로써 세포의 유전자를 강화합니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엽산의 부족으로 대장암의 원인을 제공합니다.

⓶ 인스턴트 식품

대장암에 나쁜 음식으로 가장 많이 먹는 것이 바로 인스턴트음식입니다. 스피드를 중요시 여기는 한국사회에서 시간부족 때문에 빠르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을 찾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 가고 있는데요 인스턴트는 화학물질이 가득하고 고칼로리 음식으로서 주의해야 합니다. 대장암을 피하기 위해 꼭 피해야 하는 음식 중 하나 입니다.

⓷ 기름에 튀긴 음식

기름에 튀기는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죠? 콜레스테롤은 우리 대장의 활동을 둔화시키고 길을 좁게 하여 대장의 찌꺼기를 발생시켜 대장암의 원인을 만들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튀김은 되도록 멀리 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