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9일 수요일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욕구를 충촉시키는 생활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이어야 한다. 의미를 채우지 않으면 삶은 빈 껍질이다.

소유란 그런 것이다. 손안에 넣는 순간 흥미가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단지 바라보는 것은 아무 부담없이 보면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소유로 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다.

말이 많은 사람은 안으로 생각하는 기능이 약하다는 증거이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 신뢰감이 가지 않는 것은 그의 내면이 허술하기 때문이고 행동보다 말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말을 아끼려면 가능한 타인의 일에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일을 두고 아무 생각없이 무책임하게 타인에 대해 험담을 늘어 놓는 것은 나쁜 버릇이고 악덕이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얻는 것을 좋아하고

잃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전 생애의 과정을 통해 어떤 것이 참으로 얻는 것이고 잃는 것인지 내다 볼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잃지 않고는 얻을 수가 없다.

나그네 길에서 자기보다 뛰어나거나 비슷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든 차라리 혼자서 갈 것이지 어리석은 자와 길벗이 되지마라. 사람의 허물을 보지마라. 남이 했든 말았든 상관하지 마라. 다만..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을 보라. 비난받을 사람을 칭찬하고 칭찬해야 할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 그는 죄를 짓고.그 죄 때문에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

눈으로 보는 것에 탐내지 말라. 속된 이야기에서 귀를 멀리하라. 사람들이 집착하는 것은 마침내 근심이된다. 집착할 것이 없는 사람은 근심 할 길도 없다.

날때부터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날때부터 귀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그 행위로 말미암아 천한 사람도 되고 귀한 사람도 되는 것이다.

사람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분수에 맞는 삶을 이루어야 한다.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남의 영역을 침해 하면서 욕심을 부린다면 자신도 해치고 이웃에게도 피해를 입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전문 지식을 익히고 그 길에 한 평생 종사하는 것도 그런 삶이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몫이기 때문이다.

-법정스님-

#껍질 #명언 #사람 #부담 #손안 #생활 #좋은글 #인간 #사랑 #순간

- 사랑과 배려

- 사랑과 배려

- 사랑과 배려

"

사랑해 를 천만번 말해도

",

"

사랑함 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

",

"

미안해 의 습관성 멘트보다

",

"

고마워 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있고

",

"

어디 아파 를 여러번 물어도

",

"

병원 가자 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

"

앞으로 잘할게 로 호들갑 떨어도

",

"

나한테 기대렴 의 과묵함 보다 못하고

",

"

바빠 나중에 전화할께 의 솔직함 보다

",

"

미안해 끝나고 만나자 의 성실함이 오래가고

",

"

내일 자기 뭐할거야 의 애매함 보다

",

"

내일 우리 기념일야 의 확실함이 센스있고

",

"

너무 보고싶어 의 식상함 보다

",

"

나와 집앞이야 의 상큼함이 진취적이고

",

"

이렇쿵 저렇쿵 의 수다도 좋지만

",

"

그랬어 저랬어 의 맞장구가 흥을 돋고

",

"

역시나 명품이야 의 허울 보다는

",

"

당신이 명품이야 의 진심이 진국이고

",

"

친구야 나야 의 단답형 보다

",

"

오늘만 이야 의 이해형이 러블리하고

",

"

어디서 뭐해 의 의심보다

",

"

밥먹고 일해 의 믿음이 힘을 주고

",

"

너는 항상 그래왔어 의 잔소리 보다

",

"

혹시 무슨 고민있니 의 관심이 맘을 열고

",

"

나한테 해준게 뭐있어 의 책망보다

",

"

나에겐 니가 선물이야 의 격려가 정감있고

",

그리고...

"

변한거니 의 찌질함 보다

",

"

행복해라 의 담대함이 쿨하다

",

#습관 #좋은글 #당장 #사랑 #미안 #감동 #명언 #병원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내가셨다. 내 아래로는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먹고, 못입었던 것은 아니였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다. 시어머님도 처음부터 날 아주 마음에 들어하셨다.

10년 전 결혼! 만1년만에 친정 엄마가 암 선고를 받으셨다. 난 엄마 건강도 걱정이였지만, 수술비와 입원비 걱정부터 해야했다.

남편에게 얘기했다. 남편은 걱정 말라고 하며 내일 돈을 융통해 볼 터이니 오늘은 푹 자라고 얘기를 했다.

다음 날, 친정엄마 입원을 시키려 친정에 갔지만, 엄마도 선뜻 나서질 못하셨다. 마무리 지어야 할 일이 몇 개 있으니 4일 후에 입원 하자 하셨다. 엄마가 마무리 지을게 뭐있겠나 병원비 때문이지...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그 때 시어머님께서 전화가 왔다.

"지은아. 너 울어? 울지말고 내일 나에게 3시간만 시간 좀 내 다오"

다음 날, 시어머님과의 약속 장소에 나갔다. 시어머님이 무작정 한의원으로 날 데려가셨다. 미리 전화 예약 하셨는지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원장님은 "간병을 하셔야 한다고요?.." 하시며 맥을 짚어보시고 몸에 좋은 약을 한 재 지어주셨다.

그리고 또 백화점에 데려가셨다. 솔직히 속으론 좀 답답했다.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이었던 것 같다. 트레이닝 복과 간편복 4벌을 사주셨다. 선식도 사주셨다. 함께 집으로 왔다. 어머니께서 그제서야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환자보다 간병하는 사람이 더 힘들어. 병원에만 있다고 아무렇게나 먹지 말고, 아무렇게나 입고있지 말고.." 하시더니 봉투를 내미셨다.

"엄마 병원비 보태써라~.네가 시집온 지 얼마나 됐다고 돈이 있겠어... 그리고, 이건 죽을 때까지 너랑 나랑 비밀로 하자! 네 남편이 병원비 구해오면 그것도 보태 쓰거라.. 내 아들이지만, 남자들 본래 유치하고 애같은 구석이 있어서 부부싸움 할 때 꼭 친정으로 돈 들어간 거 한 번씩은 꺼내서 속 뒤집어 놓는단다. 그니까 우리 둘만 알자."

마다했지만 끝끝내 내 손에 꼭 쥐어주셨다.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시어머님께 기대어 엉엉 울고 있었다. 2천만원이였다......

친정엄마는 그 도움으로 수술하시고 치료도 받으셨지만, 이듬 해 봄.. 엄마는 돌아가셨다. 병원에서 오늘이 고비라고 하였다. 눈물이 났다. 남편에게 전화했고, 갑자기 시어머님 생각이 났다. 나도 모르게 울면서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시어머님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남편보다 더 빨리 병원에 도착하셨다. 엄마는 의식이 없으셨다. 엄마 귀에 대고 말씀드렸다.

"엄마... 우리 어머니 오셨어요... 엄마~~ 작년에 엄마 수술비 어머님이 해주셨어.. 엄마 얼굴 하루라도 더 볼 수 있으라고..."

엄마는 미동도 없으셨다. 당연한 결과였다. 시어머님께서 지갑에서 주섬주섬 무얼 꺼내서 엄마 손에 쥐어주셨다. 우리의 결혼 사진이였다.

"사부인... 저예요.. 지은이 걱정말고. 사돈처녀 정은이도 걱정말아요. 지은이는 이미 제 딸이고요.... 사돈처녀도 내가 혼수 잘해서 시집 보내줄께요..걱정 마시고 편히 가세요..."

그때 거짓말처럼 친정엄마가 의식 없는 채로 눈물을 흘리셨다. 엄마는 듣고 계신 거였다. 가족들이 다 왔고 엄마는 2시간을 넘기지 못하신 채 그대로 눈을 감으셨다.

망연자실 눈물만 흘리고 있는 날 붙잡고 시어머니께서 함께 울어주셨다. 시어머님은 들어 가시라고 해도 3일 내내 빈소를 함께 지켜주셨다. 우린 친척도 없다. 사는게 벅찼기에 엄마도 따로 연락 주고받는 친구도 없었다. 하지만 엄마의 빈소는 시어머님 덕분에 3일 내내 시끄러웠다.

"빈소가 썰렁하면 가시는 길이 외로워...."

친정 엄마가 돌아가시고 시어머님는 내 동생까지 잘 챙겨주셨다. 가족끼리 외식하거나, 여행 갈 땐 꼭 내 동생을 챙겨주셨다. 내 동생이 결혼을 한다고 했다. 동생과 시어머님은 고맙게도 정말 나 이상으로 사이좋게 잘 지내주었다. 시어머님이 또 다시 나에게 봉투를 내미신다.

"어머님! 남편이랑 따로 정은이 결혼 자금 마련해놨어요. 마음만 감사히 받을께요"

도망치듯 돈을 받지 않고 나왔다. 버스정류장에 다 달았을 때 문자가 왔다. 내 통장으로 3천만원이 입금되었다. 그 길로 다시 시어머님께 달려갔다. 어머니께 너무 죄송해서 울면서 짜증도 부렸다. 안받겠다고.... 시어머님께서 함께 우시면서 말씀하셨다.

"지은아... 너 기억안나? 친정 엄마 돌아가실 때 내가 약속 드렸잖아~~ 혼수해서 시집 잘 보내주겠다고... 나 이거 안하면 나중에 네 엄마를 무슨 낯으로 뵙겠어"

시어머님은 친정엄마에게 혼자 하신 약속을 지켜주셨다. 난 그 날도 또 엉엉 울었다. 시어머님께서 말씀하신다.

"순둥이 착해 빠져가지고 어디에 쓸꼬.... 젤 불쌍한 사람이 도움을 주지도, 받을 줄도 모르는 사람이야... 그리고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고 울고싶을 땐 목놓아 울어버려"

제부될 사람이 우리 시어머님께 따로 인사드리고 싶다해서 자리를 마련했다. 시부모님, 우리부부, 동생네. 그 때 시어머님이 시아버님께 사인을 보내셨다. 그 때 아버님께서 말씀하셨다.

"초면에 이런 얘기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사돈처녀 혼주자리에 우리가 앉았음 좋겠는데..."

혼주자리엔 사실 우리 부부가 앉으려 했었다.

"다 알고 결혼하는 것이지만, 그 쪽도 모든 사람들에게 다 친정 부모님이 안 계시다고 말씀 안드렸을 텐데... 다른 사람들 보는 눈도 있고...."

그랬다. 난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던 부분이였다. 내 동생네 부부는 너무도 감사하다며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내 동생은 우리 시아버지 손을 잡고 신부입장을 하였다. 내 동생 부부는 우리 부부 이상으로 우리 시댁에 잘 해주었다.

오늘!

우리 시어머님의 49제였다. 가족들과 동생네 부부와 함께 다녀왔다. 오는길에 동생도 나도 많이 울었다.

오늘 10년 전 어머니와 했던 비밀 약속을 남편에게 털어 놓았다. 그 때, 병원비 어머니께서 해주셨다고... 남편과 난 부등켜 안고 시어머님 그리움에 엉엉 울어버렸다.

난 지금 아들이 둘이다. 난 지금도 내 생활비를 쪼개서 따로 적금을 들고 있다. 내 시어머님께서 나에게 해주셨던 것처럼, 나도 나중에 내 며느리들에게 돌려주고 싶다.

내 휴대폰 단축번호 1번은 아직도 우리 시어머님이다. 항상 나에게 한없는 사랑 베풀어 주신 우리 어머님이다. 어머님.... 우리 어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 가르침 덕분에 제가 바로 설 수 있었어요. 힘들 시간 잘 이겨낼 수 있었고요.. 어머님... 넘 사랑합니다..그립습니다... 제가 꼭 어머니께 받은 은혜, 많은 사람들게 베풀고 사랑하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어머니~~

-BAND 글 옮김-

#좋은글 #전업 #졸업 #명언 #여동생 #처음 #시어머님 #대학 #가슴 #결혼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문득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문득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문득

아무런 기별도 없이

이렇게 지루하게

비 내리는 날이면

문득 반가운 당신이

오셨으면 좋겠다.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거저

발길 닿는 대로 오다 보니

바로 여기였노라고 하시며

그런 당신이 비옷을 접고

젖은 옷을 말리는 동안

나는........

텃밭에 알맞게 자란

잔파를 쑥쑥 뽑아

매운 고추 너덧 개 송송 썰어

파전 한 장 바싹하게 굽고

시큼하게 잘 익은 열무김치로

냉면 한 사발 얼렁뚝딱 만들어

오늘만은

세상 시름 다 잊고 덤으로

마주 하는 단 둘만의 성찬

그런 살가운 맛 한번

보았으면 참 좋겠다.

-‘산을 낳은 여자’ 중-

#기별 #명언 #냉면 #비옷 #텃밭 #발길 #파전 #좋은글 #동안 #생각

침묵하는 연습

침묵하는 연습

침묵하는 연습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뒷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익은 생각을 담아두고 설익은 느낌도 붙잡아 두면서 때를 기다려 무르익히는 연습을 하고 싶다.

다 익은 생각이나 느낌 일지라도 더욱 지긋이 채워 두면서 향기로운 포도주로 발효되기를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침묵하는 연습, 비록 내 안에 슬픔이건 기쁨이건 더러는 억울하게 오해받는 때에라도 해명도 변명조차도 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며 묵묵하고 싶어진다.

그럴 용기도

배짱도

지니고 살고 싶다.

-유안진-

#연습 #뒷일 #명언 #사람 #탈진 #침묵 #좋은글 #수록

내 소망 하나유안진

내 소망 하나유안진

내 소망 하나(유안진)

생각날 때 전화할 수 있고 짜증날 때 투정부릴 수 있는 내게 더 없이 넓은 가슴을 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눈이 부시도록 푸른 하늘이 혼자 보기엔 안타까워 같이 보고 이렇게 퇴근길이 외롭다고 느껴질때 잠시 만나서 커피라도 한잔 할 수 있고 가슴 한아름 아득한 미소를 받고싶은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거울 한번 덜 봐도 머리 한번 덜 빗어도 화장하지 않은 맹숭 맹숭한 얼굴로 만나도 전혀 부끄럽지 않고 미안하지 않고 오히려 그게 더 친숙해져서 예쁘게 함박웃음 웃을 수 있고 서로의 겉모습보다는 둥그런 마음이 매력 있다면서 언제 어디서 우연히 길을 가다가 은행 가다가 총총히 바쁜 걸음에 가볍게 어깨를 부딪혀서 아! 하고 기분 좋게 반갑게 설레일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내 열마디의 종알거림에 묵묵히 끄덕여 주고 주제넘은 내 간섭을 시간이 흐른 후에 깨우쳐 주는 넉넉한 가슴을 지닌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가끔은 저녁값이 모자라 빈 주머니를 내보이면서 웃을 줄도 알고 속상했던 일을 곤드레 술이 취해 세상에 큰소리 칠 줄도 알고 술값도 지불케 하는 가끔은 의외의 면이 있는 낭만스러운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부모님의 수고스러움을 늘 감사하고 형제들의 사랑을 늘 가슴 깊이 새기며 자신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 나였으면 더욱 좋겠다.

#생각 #좋은글 #퇴근길 #사람 #하늘 #소망 #짜증 #명언 #투정 #가슴

2만 5천 달러짜리 조언-메모의 중요성

2만 5천 달러짜리 조언-메모의 중요성

2만 5천 달러짜리 조언-메모의 중요성

아이비 리는 록펠러, 모건, 카네기, 듀퐁과 같은 거물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컨설턴트였다. 어느 날 베델레헴 철강회사의 찰스 스왑이 리에게 소리쳤다.

“나는 경영에 대해서는 이미 알 만큼 알고 있소. 내가 아는 것만큼 경영이 잘 안 돼서 문제란 말이오. 나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더 나은 행동 방법이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의 반만이라도 실천하게 해 줄 수 있다면, 행동 방법을 말해준다면...., 요금은 얼마든지 지불하겠소.”

“그럼 지금부터 20분 동안 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좋소, 기차 시간까지 딱 20분 여유가 있소. 어떤 방법이오?”

리는 메모지를 꺼내서 슈왑에게 건네며 말했다.

“하루를 끝내기 전에 매일 10분씩 그날 한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오늘 내가 잊어버리거나 소홀히 하거나 실수한 일은 무엇일까? 앞으로 그런 잘못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의 일을 개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런 다음 5분 정도 더 시간을 내서 이 메모지에 내일 꼭 해야 할 일 다섯 가지를 쓰십시오.”

여기까지 이야기하는데 8분이 걸렸다.

“그 다음에는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매기십시오. 그 종이를 주머니에 넣고, 다음날 아침에 제일 먼저 1번을 읽어 본 다음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1번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마다 메모지를 쳐다보십시오. 그 다음에는 2번으로 넘어갑니다. 그 후에는 3번으로 이렇게 하나하나 번호를 지워가면서 마지막 번호까지 이동하십시오.”

이렇게 3분이 더 지났다.

“2번이나 3번까지 밖에 못 끝내더라도 신경 쓰지 마십시오. 1번을 지키느라 하루가 다 걸리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중요한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다른 일들은 미뤄도 됩니다. 이 방법으로 끝낼 수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끝낼 수 없습니다. 이 방법이 아니면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지 결정조차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내일 할 일을 결정할 때 오늘 끝내지 못한 일들을 옮겨 적으세요. 매일 저녁 15분씩 할애해서 내일 꼭 해야 할 일을 결정하십시오. 이 방법을 시험해본 후에, 간부급 임원들에게도 권해보세요.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지 마음껏 시험해 보십시오. 그 후 저의 방법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신 만큼의 액수를 수표로 보내 주십시오.”

슈왑은 25,000달러 수표를 리에게 보냈다.

“하찮게 보이는 이 방법이 내 평생 배운 것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었습니다. 아홉 달을 미뤘던 전화를 걸게 했고, 그 전화가 2백만 달러어치의 철재 주문을 받아 냈습니다. 나는 이 방법을 임원들에게도 알려 주었지요. 그것이 임원들과 수십 번 미팅을 한 것보다 더 확실하게 베들레헴 철강회사를 세계 제일의 철강회사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리더는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오늘 내가 이 조직을 위해서 공헌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 퇴근하기 전에 내일 할 일 다섯가지를 중요한 순서대로 정해보자. 그리고 하루 하루 중요한 순서대로 일을 해 나간다면, 당신은 훌륭한 성과를 내면서 의미 있는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글 편집-

#고객 #좋은글 #철강 #경영 #명언 #조언 #모건 #거물 #베델

99의 노예

99의 노예

99의 노예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왕이 있었다. 하지만 왕은 행복을 느끼지 못했다.

어느날, 왕은 주방 근처에서 한 요리사가 행복한 얼굴로 휘파람을 불며 채소를 다듬는 것을 보게 되었다. 왕은 요리사를 불러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폐하, 저는 말단 요리사에 불과하지만 제 아내와 아이를 먹여 살릴 수 있어서 기쁘고, 또 늘 즐겁게 해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게 많지 않습니다.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방 한 칸과 배를 불릴 수 있는 따뜻한 음식만 있어도 충분하지요. 게다가 가족은 제게 세상을 살아갈 힘을 준답니다. 아무리 보잘것 없는 물건을 가져가도 제 가족은 매우 만족하고 기뻐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기쁘고 행복할 수 밖에요."

왕은 요리사를 물러가게 하고는 현명하다고 알려진 한 재상을 불러 요리사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자 재상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폐하, 저는 그 요리사가 아직 99의 노예가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99의 노예, 그게 무엇인가?"

하고 왕이 의아해 하니, 재상은

"폐하, 99의 노예가 무엇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가죽 주머니에 금화 99개를 넣어서 요리사의 집앞에 가져다 두십시오." 라고 했다.

그날 저녁 왕은 재상의 말대로 금화 99개가 든 주머니를 요리사의 집 앞에 몰래 가져다 두게 하였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요리사는 주머니를 발견했다. 그는 얼른 집안으로 들어가 금화를 세어 보기 시작했다. 당연히 금화는 99개였다.

요리사는 얼굴을 찌푸렸다. 요리사는 혹시나 한 닢을 어딘가에 떨어뜨렸나 싶어 온 집안을 기어 다니며 금화를 찾아다녔다. 그러나 금화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생각했다.

"

열심히 일해서 금화 100개를 채워야겠다.

",

다음 날 아침, 요리사는 그 전날 온 집안을 헤집으며 금화를 찾아 헤매느라 피곤했던 탓에

늦잠을 자고 말았다. 늦잠을 잤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요리사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자신을 깨우지 않아서 금화 한 닢을 벌어야 할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었다는 게 이유였다. 그는 아침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출근해서 미친듯이 일에 몰두했다. 예전처럼 콧노래를 부르거나 휘파람을 불지도 않았다. 얼마나 일에 몰입했던지, 왕이 자신을 몰래 지켜보고 있다는 것도 알아채지 못했다.

어제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 완전히 사라진 요리사를 보면서 왕은 크게 놀랐다. 금화가 생겼는데, 더 행복해지기는 커녕 오히려 불행해지다니!

왕이 재상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폐하, 그 요리사는 이제 99의 노예가 됐습니다. 99의 노예란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부족한 1을 채워 100을 만들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일에 매달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Facebook 글 옮김-

#주방 #휘파람 #세상 #좋은글 #얼굴 #명언 #비결 #행복

상처

상처

상처

"칼로 베인 상처는 쉽게 아물지만, 말로 베인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다"

그렇습니다. 날카로운 칼로 베인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 아물게 되지요. 하지만 세치 혀로 입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정작 상처를 입힌 사람은 잊고 살게 되지요. 상처받은 사람만 속이 곪아있기 마련이지요.

또한 어느 한사람의 얘기만 듣고 판단하는 무모함 또한 없어야겠지요.

저 또한 이글을 읽고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 상처를 준건 아닌지 또 잊고 살아 가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하게 됨을 느낍니다.

제공 : 해밀우체통 해밀 조미하

#명언 #반성 #신중 #판단 #시간 #좋은글 #제공 #사람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고,

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게 하고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켜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써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사람 #식당 #선물 #좋은글 #명언 #사랑 #지식 #자신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