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xa0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xa0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 번 모여 일생이 된다.\xa0

-토머스 칼라일-\xa0

대박과 쪽박의 차이

대박과 쪽박의 차이

대박과 쪽박의 차이

가슴에 새기는 명언소식 메뉴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거야.

웃고 살면 인생 대박이지만

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

그래서 어느 날 인생 정책을 수립했지.

웃고 살자! 그랬더니 간단명료해졌어.”

“우와! 대박과 쪽박의 차이가 그렇게 간단하군요?”

참으로 간단하고 평범한 진리입니다.

웃고 사는 것 하나가 인생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누구든 지금부터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최윤희-

혼자라는 건

혼자라는 건

혼자라는 건

어둔 방에

홀로 불을 켜 본 사람은 알지.

혼자라는 건

죽음보다 더 깊은 침묵과

친해져야 하는 일.

벽을 보고

홀로 식은 밥을 먹어 본 사람은 알지.

설움 들키지 않게

소리 내지 않고 밥을 삼키는 일.

슬퍼하면 안 돼.

애써 넘긴 눈물 체할지 모르니

낮엔 최대한 고단하게

새벽녘 잠을 깨지 않는 건

울지 않는 것만큼 힘든 일.

바람 불지 않아도

시린 가슴으로 삭풍이 드나들고

시도 때도 없이 비가 쏟아지지.

몸이 살아서

몸만 살아서

절벽 같은 얌전을 견디는 일.

그 지독한 외로움에 뼈도 삭아

뚝뚝 부러지는

혼자라는 건

퍼석거리는 모래사막을

천년 같은 하루를 그렇게

낙타처럼 터벅터벅 걷는 일이지.

-김은경-

사랑 처방전, 하루 치

사랑 처방전, 하루 치

사랑 처방전, 하루 치

사랑이 부족하면 추억을 꺼내세요.

사랑이 넘쳐지면 소망을 더하세요.

사랑이 묽어지면 감사를 얹으세요.

사랑이 진해지면 책임을 다하세요.

사랑이 물러지면 시간을 가지세요.

사랑이 굳혀지면 세월을 품으세요.

사랑이 피어나면 꽃씨를 날리세요.

사랑이 지고나면 내일을 꿈꾸세요.

사랑이 식어지면 꼭 끌어안으세요.

사랑이 타오르면 더 끌어안으세요.

따분하면 예전과는 달리 사랑하세요.

재미나면 예전보다 더욱 더 많은 사랑하세요.

언제나 환하게 행복꽃으로 답해 줄게요.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

사랑으로 환하게 웃음지어 드릴게요.

-꽃필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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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

인생의 목표

인생의 목표

사하라 사막 서쪽에는 ‘사하라의 중심’ 이라 불리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매년 많은 여행자가 찾아오지만, 레빈이라는 사람이 방문하기 전까지는 전혀 개방되지 않은 낙후한 곳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한 번도 사막을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시도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한결같았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든 결국에는 출발한 곳으로 되돌아 오더라는 것입니다.

레빈은 그 말이 사실인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북쪽을 향해 걸었고 3일 만에 사막을 빠져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마을 청년 한 명을 앞세워 청년을 따라갔지만, 11일째 되는 날 사람들의 말대로 다시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레빈은 마침내 그들이 사막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아무도

북극성을 몰랐던 것입니다. "낮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아꼈다가 밤에 북극성을 따라 걸으면 사막을 벗어날 수 있다."

레빈이 알려준대로 청년은 사흘 만에 사막경계 지역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훗날 청년은 사막의 개척자가 되었고, 개척지 중심에 그의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동상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졌습니다. "새로운 인생은 방향을 찾음으로써 시작된다. "목표가 없다면 삶의 방향도, 시작도 없습니다. 이 글은 인터넷에 올려져 있던 작자 미상의 글은 인용하였습니다.

미국의 어떤 가족은 새로운 지역으로 발령을 받아가게 되었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거처했던 곳은 아주 기후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지역은 황량한 사막과 같은 곳이라서 항상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곳이었습니다.

빨래를 해도 모래가 항상 빨래에 묻어져 나오고 방안으로 들어오는 모래 때문에 방 청소를 해도 늘 모래 먼지가 방안에 들어와 도저히 살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식사가 제일 문제였습니다.

마침 그 부인의 아버지는 그 회사의 CEO 였습니다. 그녀는 아버지에게 자신들의 어려운 환경과 처지를 담은 편지를 보내며 도저히 우리가 이 곳에서 생활 할 수 없으니 제발 다른 곳으로 발령을 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얼마 후 CEO 아버지로부터 답장이 왔습니다. "감방에 있더라도 성공하는 사람은 캄캄한 밤하늘에 별을 보는 사람이고 실패하는 사람은 비관된 마음으로 늘 불어오는 황량한 사막의 흙만 보는 사람이란다."

어려운 여건과 어떠한 힘든 상황에도 희망의 목표를 잃지 않고 별을 보는 사람은 반드시 그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인생은 비스킷 통이라고 생각하면 돼

인생은 비스킷 통이라고 생각하면 돼

인생은 비스킷 통이라고 생각하면 돼

"인생은 비스킷 통이라고 생각하면 돼."

나는 몇번인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다가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아마도 내 머리가 나쁜 탓이겠지만,

가끔 미도리의 이야기가 이해되지 않을때가 있어."

"비스킷 통에 여러가지 비스킷이 가득 들어있고,

거기엔 좋아하는 것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게 있잖아?

그래서 좋아하는 걸 자꾸 먹어버리면

그 다음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것만 남게 되거든.,,,

난 괴로운 일이 생기면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

지금 이걸 겪어두면 나중에는 편해진다고,

인생은 비스킷 통이라고..."

"음. 하나의 인생 철학이군."

"하지만 그건 정말이라구,

난 경험으로 그걸 배웠거든.."

하고 미도리는 말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좋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 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김홍신-

타인의 장점을 잘 느끼는 사람

타인의 장점을 잘 느끼는 사람

타인의 장점을 잘 느끼는 사람

어머니와 아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보고 있는데

때마침 휠체어를 타고 있는

한 여인과 맞닥뜨렸습니다.

그녀의 장애는

무척이나 심한 편이었습니다.

얼굴은 심한 화상을 입었고

다리도 무척이나 불편하게 보였습니다.

어머니 손을 잡고 있던 아이가

여인을 가리키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

엄마 저기 저 아줌마 봐

",

어머니는 그 큰 소리에 주위를 둘러보며

아이에게 조용히 충고를 했습니다.

"

애야, 장애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

흉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란다.

그런데 그 아이는

어머니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 여인 앞으로 다가가더니

이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

와! 아줌마가 쓰신 모자는 정말 멋지네요

",

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은

평범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은 가지지 못한 특별한 점을

발견해 내는 것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결코 보지 못하지만

자신의 눈에 그 장점이

한눈에 쏙 들어 오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때론 그런 능력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도

발휘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타인을 보면서

그 사람의 장점에는 지독히 인색하면서

단점을 잘 찾아내는 사람들...

단점 하나라도 곧 그의 전부인 양

부풀리고 하는 사람들...

혹시 당신도 그런 사람은 아닌지요.

이제 그런 못난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부분을

확대경으로 바라보느냐에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을 두고 그의 장점을

확대시켜 볼 수 있는 사람

상대방의 단점은 잘 눈에 들어오지 않고

장점은 이상하게도 잘 느끼는 사람

그 사람이 곧 행복한 사람입니다.

"

-박성철, 행복 비타민 중에서-

"

사랑도 하면 할수록 는다.

사랑도 하면 할수록 는다.

사랑도 하면 할수록 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사랑을 쓰면

없어지는 돈과 같은 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한번 사랑에 실패하면

다시는 회복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사랑이 샘과 같아서 쓰고 또 써도

다시 고인다고 생각한다.

사랑도 하면 할수록 는다.

"

-윤호, 황순영의 사랑의 법칙 중에서-

"

나폴레온 힐의 인간관계 원칙 8가지

나폴레온 힐의 인간관계 원칙 8가지

나폴레온 힐의 인간관계 원칙 8가지

1 신중하게 친구를 선택하라

친구를 스승으로 삼아라.

한 사람을 평가할 때는 그 사람의 친구만 봐도 아는 법이다.

스페인에는 이런 격언이 있다. “

늑대와 함께 살면 당신도 울부짖을 수 있다.”

2 성실성은 고귀한 성품의 핵심이다

성실하라.

거짓된 약속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는 없다.

한 사람의 성장은 그가 자신에게 충실할 때 시작된다.

3 입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상대방을 칭찬하라

만일 다른 사람에 대해 좋은 말을 하지 않을 작정이라면

아예 다른 말들도 하지 마라.

우리 앞에서 다른 사람의 험담을 늘어놓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리 험담을 늘어놓는다.

4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성심껏 도와주어라

자신을 드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다.

때때로 자신보다 불행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본다면

영원히 잊지 못할 감동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5 타인에겐 관대하게, 자신에겐 엄격하게

왜 우리는 자신의 실수는 금세 잊어버리면서도

다른 사람의 실수는 마음속에 담아두는 것일까?

친구나 동료에게 책임을 묻기보다는 자신의 단점을 먼저 인정하라.

6 신중하게 말하는 습관을 기르자

말은 마음을 대변한다.

예의바른 말은 일상생활의 윤활유와 같아서

자칫하면 벌어지게 마련인 수많은 논쟁을 피할 수 있게 해준다.

7 타인에게 건네는 호의는 가장 현명한 투자다

타인에게 건네는 따뜻한 마음과 이해는 가장 현명한 투자다.

왜냐하면 사람은 감정을 가진 동물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에게 보내는 존중만큼 인간관계를 위한 더 큰 비책은 없다.

8 먼저 세심하게 듣는 방법을 배워라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듣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모습은

상대방에게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전해준다.